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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목자이기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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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17건 조회 3,778회 작성일 11-05-14 04:3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길 잃은 양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어야 할 자들은

 

착한 목자여야 합니다.

 

 

이제까지 광주에서 나주에 보여준 모습들은

 

전혀 착한 목자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윤공희 대주교님과

 

최창무 대주교님과

 

김희중 대주교님은

 

 

착한 목자 입니까? 죄송하지만.

 

만일 지금 돌아가신다면 천국은 따 놓은 당상이라고 믿습니까?

 

 

우리는 언제나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어느 부자가 농사를 많이 지어

 

쌓아둘 장소가 부족해, 창고를 더 지으려 합니다.

 

 

이때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어리석은 자야 ! 오늘밤에 네 영혼을 데려갈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죽어 ,

 

세상을 어떻게 살았는가에 대하여

 

하느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막론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국경을 막론하고

 

나주에 가면  `자동파문` 이라고 단죄한 광주여 !

 

 

이는 하느님 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지

 

조그만 지역교회의 수장이 할 일이 아닙니다.

 

 

매일 성체성사를 이루시고 성체를 영하시는 거룩해야 할 입에서

 

어떻게 거칠고, 악에 차고, 유언비어를 남발 할 수가 있는가?

 

 

이는 분명히 사제가 하는 일이 아니라 , 하느님과의 사이를

 

끊어 놓으려는 사탄이 하는 일이 틀림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쏘네 운운 하신 것만 보더라도 확실해 졌습니다.

 

마소네는 사탄의 비밀 결사 조직체 입니다.

 

 

사랑하는 광주여 !

 

어서 잠에서 깨어나 마쏘네의 끈을 끊으시고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착한 목자로써의 임무를 충실히 행하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어린 양들이 바라보는 착한 목자여야 할 사제들이 너무나 불쌍해

 

보입니다.

 

 

 

나주는 (I + God) 주님과 하나되어 있다는 것을 꼭 믿으셔야 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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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나주는 ( I  + God ) 주님과 하나되어 있다는 것을 꼭 믿으셔야 합니다 . "      +  +  +        아멘 ...!    아멘 ...!    아멘 ...!

"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에 ..." 道 도 틔우기가 참 힘이든다카데예 .首 ( 머리 )가 海印 (해인) 에 머물기가 참 힘이 ..

지난 5 월1일 寅 時 ( 03 ~ 05 ) 수성 금성 화성 명왕성 ? 달 모처럼 서로 만나 동녘하늘에서 지구를 비추웠답니다 .요번달 ! 5월 30일에도                      또 이런현상이 나타난다고 관상감에서 미리 발표를 ..저는 퍽이나 象스러운 일이 일어날라나  ? 흥분되고 기분이 up . 새악씨 맘 임니드어 .  *^^*

東山夫如何  西東靑未了    :    성모님동산은 얼마나 클까 ?  洋 의 동서를 덮고도 남았네 .... ( 워메 큰거  !  댓길로 크다 & 높으다  ! )
동산부여하  서동청미료
造化鐘神秀  陰陽割昏曉    :    창조주의 신묘하고 빼어난 재주 다해 동산의 남쪽과 북쪽은 아침 저녁이 다르네 ...
조화신종수  음양할혼효
탕흉生曾雲  決자入歸鳥    :    가슴 설레는 첩첩 구름 덮인 산 , 눈 끝 저 멀리 철새들이 날아든다  ( 순례객이 억쑤로 많이 온다 )
탕흉생증운  결자입귀조
會當凌絶頂  一覽重山小    :    기필코 산꼭대기에 올라가 봐야지 ..뭇 산들이 얼마나 작은가를 보리라  !  ( 순례 다니면서 공불하자 )
회당능절정  일람중산소

탕 :  湯  아래에 皿 : 씻을 탕 . 움직일 탕 .  흉 : 月  에다 匈  : 가슴 흉 .  자 , 제  :  此  아래에 目  :  한하여볼 자 . 恨視애 (눈가 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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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누구나 막론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국경을
막론하고 나주에 가면  `자동파문` 이라고 단죄한
광주여 !이는 하느님 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지
조그만 지역교회의 수장이 할 일이 아닙니다.

매일 성체성사를 이루시고 성체를 영하시는 거룩
해야 할 입에서 어떻게 거칠고, 악에 차고, 유언
비어를 남발 할 수가 있는가?이는 분명히 사제가
하는 일이 아니라 , 하느님과의 사이를 끊어 놓으려는
사탄이 하는 일이 틀림 없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리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16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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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제가 잘못 할 때는

그 누군가가 지적해 주고

그래도 지나치면

야단도 쳐야 합니다.

신부라 하여

주교라 하며

잘못해도

신부고 주교니까

괜찮다고 본다면 자신도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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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는 (I + God) 주님과 하나 되어 있다는 것을 꼭 믿으셔야 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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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는 (I + God) 주님과 하나되어 있다는 것을 꼭 믿으셔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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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매일 성체성사를 이루시고 성체를 영하시는 거룩해야 할 입에서
어떻게 거칠고, 악에 차고, 유언비어를 남발 할 수가 있는가?
이는 분명히 사제가 하는 일이 아니라 , 하느님과의 사이를
끊어놓으려는 사탄이 하는 일이 틀림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마쏘네 운운 하신 것만 보더라도 확실해 졌습니다.
마소네는 사탄의 비밀 결사 조직체 입니다.

사랑하는 광주여 !
어서 잠에서 깨어나 마쏘네의 끈을 끊으시고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착한 목자로써의 임무를 충실히 행하시기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주님함께님
맘이 님의 글로 대신 제맘이 후련해지는 것은 웬일일까요.
바른말씀 해주심 감사드리며 나주는 주님과 하나되어 있다는
것을 꼭 그분들이 믿으실날이 오길 기도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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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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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정신적인 문제, 육체의질병, 생활의빈곤을 격는자들,
어떤문제를 가진사람들이 나주에  간다고  말했던 신부님~

지금생각하니 그것은
사랑의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수고하고 무거운짐자들 이였습니다.

결국 옳으신말씀!
옷잘입은사람은 왕궁에있다는말을 이제는 이해가 감니다.
세상것 보는것에만 밝은 사람은 이해못하는곳

나주가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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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오류에 물든 사제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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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나주는 (I + God) 주님과 하나되어 있다는 것을 꼭 믿으셔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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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제가 잘못 할 때는
그 누군가가 지적해 주고
그래도 지나치면
야단도 쳐야 합니다.
신부라 하여
주교라 하며
잘못해도
신부고 주교니까
괜찮다고 본다면 자신도 문제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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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사랑의 기도로써 마귀를 굴복시킵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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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메시지 책을 한번이라도 봤으면 그러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허긴 마쏘네의 손아귀에서 그런 생각도 못할 꺼여요!!
얼른 벗어나시길!!
빠를 수록 좋지요! 주님 성모님 아픈 성심도 위로해드려야지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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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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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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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 함께님    사랑해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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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광주여 !

어서 잠에서 깨어나 마쏘네의 끈을 끊으시고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착한 목자로써의 임무를 충실히 행하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어린 양들이 바라보는 착한 목자여야 할 사제들이 너무나 불쌍해

보입니다.

아멘!!!

지금,윤,최,김희중 대주교님들이 돌아가신다면
예수님께서 그들을 모르신다고 할 것입니다.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고 예수님 메시지에서 말씀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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