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기도> 156. 모기나 곤충에 물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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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모기나 곤충에 물렸을 때
(성수를 바르며)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 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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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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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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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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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제게도 이루어 지소서 !
저는 비록 모기에게 피를 빼앗겼지만,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그 피를 주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성모님 피눈물로 변화시켜주시어 꼭 필요한 곳에 수혈해 주시어요 !!!
라고 엄마께서 언젠가 알려주셨던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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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 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저는 비록 모기에게 피를 빼앗겼지만,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그 피를 주님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성모님 피눈물로 변화시켜주시어 꼭 필요한 곳에 수혈해 주시어요 !!!
라고 엄마께서 언젠가 알려주셨던거 같네요 ..! 아멘, 감사합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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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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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 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러브마리님 은총의 생활의 기도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러브마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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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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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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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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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오늘도 매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우리의 시간들을 주님 성모님과 일치시키기를 결심해 봅니다,
지금 제가 다는 댓글의 숫자보다 더 많은 이들이 영적으로 성화되어 주님성모님의 원의를 따라 살아가기를 소망하며
이 순간도 고통을 봉헌하시며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실 율리아 엄마에게 이 모든 은총과 사랑이 흘러들어가기를
또한 기도 바치나이다.
주님성모님!
저희들이 사랑의 고리로 연결되어 한 순간도 버려짐없이 생활의 기도가 하늘에 울려퍼져 주님성모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지금 저희들이 겪고 있는 수많은 시련이 어서 끝나 어려움속에 있는 많은 영혼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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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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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실천으로 천국을 향하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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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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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 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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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모기나 곤충에 물렸을 때
(성수를 바르며)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 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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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 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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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 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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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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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 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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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 드리는
마음으로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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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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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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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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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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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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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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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 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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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data/member_image/83/8335910.gif?1620735281)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기나 곤충에 물렸을 때:생활의기도
(성수를 바르며)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 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
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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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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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156. 모기나 곤충에 물렸을 때
(성수를 바르며)
주님과 성모님께 제가 잘못함으로 박아드렸던 못을
하나라도 빼어 드리는 마음으로 이 조그마한 고통이라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나이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러브마리님... 생활의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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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극히 작은 고통일지라도 적우침주의 원리로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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