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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인도네시아 루뗑교구에서 일어난 기적들! (2)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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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7건 조회 966회 작성일 21-02-06 02: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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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루뗑교구에서 일어난 기적들!(2)"

(P.280-284)


 

작은 영혼은 3월에 루뗑 교구 성모님 대회에 참가한

SLB 장애 고아원 원생들을 기도해 주었는데 고아들에게 치유가 일어났다.


6월 14일, 작은 영혼이 또다시 고아원을 방문하여 

아이들을 기도해 주었다. 이 날, 7명이 더 치유받았는데

이때 유리스도 눈을 완전히 치유받았다.



 IMG_6320_2.jpg

작은 영혼의 기도를 받은 후 맹인이었던 아드리아누스 유리스(9세) 소년이 치유됨.



“저는 이제 잘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 미라 자매와 유리스의 전화 통화 내용 중에서 -



매년 10월 순회진료를 위해 루뗑을 방문한 호주 안과 의사는 

시력이 좋아져 글을 읽는 유리스를 보고 깜짝 놀라며 

정상아들이 다니는 학교에 갈 것을 제안하였다.



IMG_6420_2.jpg

작은영혼의 기도를 받은 후 귀머거리였던 알리시아가(24세) 듣고 말을 하게 됨


 

24세의 귀머거리에 말 못 하는 알리시아는 

작은 영혼이 기적 성수를 귀에 넣고 기도해 주자 

아멘으로 응답해 듣게 되고 말도 하게 되었다. 


한쪽 눈이 먼 피뜨리 선생은 장애아들을 가르치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는데 기도 후 평화를 얻고, 잃었던 시력도 치유되었다. 

 


장애 교사인 엘리사벳은 1986년부터 귀가 들리지 않았으나 

작은 영혼에게 기도 받은 후 잘 듣게 되었다. 


IMG_6400_2.jpg

장애 고아원에서 근무한 피뜨리 선생님은 장애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는데 작은영혼의 기도를
받은 후  평화를 얻었고 잃은 시력의 한쪽눈도 치유가 되었다고 증언함



온몸에 종기가 난 아이, 누런 코에 고름이 있는 아이, 

씻지 않아서 구정물이 흐르고 냄새가 진동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작은 영혼은 그런 아이들도 모두 다정하게 품에 안아

뺨을 비비며 뽀뽀하고 기도해 주었다. 



IMG_6369_2.jpg

장애 고아원 어린이들을 일일이 사랑으로 안아 주시는 작은영혼




아이들은 밖에까지 나와, 떠나는 작은 영혼의 차를 바라보며

랫동안 들어가지 않았다. 사랑에 굶주렸던 아이들은 

지극한 사랑을 베푸는 작은 영혼과 떨어지기 싫었던 것이다. 



IMG_6423_2.jpg


이는 하느님의 신적 사랑에 동참하는 작은 영혼의 지고한 사랑이다. 


이 사랑 실천은 남녀노소, 지위 고하, 빈부를 따지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행해진다. 모든 이가 하느님의 소중한 자녀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대상이 사람들에게 천대받는 약하고 불쌍한 사람이면

작은 영혼의 사랑은 더 활활 타오른다. 


주님께서는 천대받던 거지 라자로가 죽은 뒤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해 주신 것처럼, 

작은 영혼을 통해 가장 불쌍한 자녀들을 위로해 주신다. 


이 사랑에 동참하는 이들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작은 영혼은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하고

떠나는 것을 안타까워 부르짖었다.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보잘것없는 이 죄녀 

아무것도 할 수 없사오나 당신께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셨나이다. 

주님께서 이 아이들을 친히 돌보아 주시오며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불가능을 가능케 하도록 너의 정성과 지고한 사랑의 염원에서

일구어낸 열매이니라. 


더러운 것을 더럽다 아니하고 나를 대하듯 대하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내 위로며 기쁨이자 안식이니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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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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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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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너의 정성과 지고한 사랑의 염원"♡
                  열매 맺는 엄마의 삶을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구골 받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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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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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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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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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임골롬바님의 댓글

효임골롬바 작성일

씻지 않아서 구정물이 흐르고 냄새가 진동하는 아이들에게
뺨을 비비며 뽀뽀하고 기도해주는 사랑안에서 불가능을  가능케하시오니
율리아님을 본받을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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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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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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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율리아 님 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서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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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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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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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인도네시아 루뗑교구에서
일어난 기적들 올려 주시어 감사히
받아갑니다.
예수님♡성모님♡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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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지만 그 대상이 사람들에게 천대받는
약하고 불쌍한 사람이면
작은 영혼의 사랑은 더 활활 타오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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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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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더러운 것을 더럽다 아니하고 나를 대하듯 대하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내 위로며 기쁨이자 안식이니라.” 아멘!!!

그 크신 사랑이 얼마나 크셨는지를 느끼게 됩니다.
사랑앞에서는 어떤 더러움도 두려움도 없음을 깨닫고
부족했던 제 모습들 반성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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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불가능을 가능케 하도록 
너의 정성과 지고한 사랑의
염원에서 일구어낸 열매이니라. "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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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불가능을 가능케 하도록 너의 정성과 지고한 사랑의 염원에서 일구어낸 열매이니라.
더러운 것을 더럽다 아니하고 나를 대하듯 대하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내 위로며 기쁨이자 안식이니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의 희생과 번쩍이며 타오르는 사랑에 눈이 부셔요♡
이렇게 아름다운 삶을 저희에게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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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겸손꽃♡님의 댓글

엄마의겸손꽃♡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불가능을 가능케 하도록 너의 정성과 지고한 사랑의 염원에서 일구어낸 열매이니라.

더러운 것을 더럽다 아니하고 나를 대하듯 대하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내 위로며 기쁨이자 안식이니라.”

엄마의 지극한 사랑은
주님의 위로며 기쁨이자 안식이라는 말씀이
오래도록 여운을 줍니다.

아멘... 엄마의 사랑을 묵상하며 한 발 한 발 나아가 보렵니다.
감사드려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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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더러운 것을 더럽다 아니하고 나를 대하듯 대하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내 위로며 기쁨이자 안식이니라.”

성령의 사랑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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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불가능을 가능케 하도록 너의 정성과
지고한 사랑의 염원에서 일구어낸
열매이니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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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아름다운 열매를 보며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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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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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은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하고 떠나는 것을 안타까워 부르짖었다.

아멘~~!!*
엄마의 주고자하는 열망의 사랑이 있기에
많은 열매를 맺고 눈먼이가 눈을떠고 벙어
리가 말을 하는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나니
이 모든것은 지고한 엄마의 사랑이 있기에
가능함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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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더러운 것을 더럽다 아니하고 나를 대하듯 대하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내 위로며 기쁨이자 안식이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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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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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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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엄마의 지극한 사랑은
읽는내내 너무나 마음이 따듯하고 행복했어요~♡♡
정말 사랑만이 진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엄마의 지극한 사랑을 언제나 생각하면서
이웃은 전부 예수님과 성모님이라는 엄마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정말 은총 듬뿍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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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영혼을 통해 가장 불쌍한 자녀들을 위로해 주신다. 
 이 사랑에 동참하는 이들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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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24세의 귀머거리에 말 못 하는 알리시아는 
작은 영혼이 기적 성수를 귀에 넣고
기도해 주자 아멘으로 응답해 듣게 
되고 말도 하게 되었다. 

아멘!!!
치유 안해 주시도
주님께서 뜻이 있으시겠지요,
하며 아멘 으로 죄인들회개와 잘 듣는
셈 치며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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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이 사랑에 동참하는 이들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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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가능을 가능케 하도록 너의 정성과 지고한
사랑의 염원에서 일구어낸 열매이니라. 더러운
 것을 더럽다 아니하고 나를 대하듯 대하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내 위로며 기쁨이자 안식이니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가를 남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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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율라아님 사랑.
아무리 보고 또보아도
멀기만 한것같아요...
사랑은 배울수도 따라할수도 없는것일까요.
노력하면 그런사랑.찾을수있을까요?

사랑하는마음이
내게도 가득헸으면 좋겠습니다.
저울질하지않은 사랑.
그런사랑이 내게도 가득하기를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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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작은 영혼은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하고 떠나는 것을 안타까워 부르짖었다.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보잘것없는 이 죄녀
아무것도 할 수 없사오나 당신께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셨나이다.
주님께서 이 아이들을 친히 돌보아 주시오며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불가능을 가능케 하도록 너의 정성과 지고한 사랑의 염원에서 일구어낸 열매이니라.
더러운 것을 더럽다 아니하고 나를 대하듯 대하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내 위로며 기쁨이자 안식이니라.”

아멘.
율리아님께 배운 사랑 생활안에서 실천할 수있도록 은총 청하며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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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님의 댓글

eu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율리아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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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온몸에 종기가 난 아이, 누런 코에 고름이 있는 아이,
씻지 않아서 구정물이 흐르고 냄새가 진동하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작은 영혼은 그런 아이들도 모두 다정하게 품에 안아
뺨을 비비며 뽀뽀하고 기도해 주었다. "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불가능을 가능케 하도록 너의 정성과 지고한 사랑의 염원에서
일구어낸 열매이니라.
더러운 것을 더럽다 아니하고 나를 대하듯 대하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내 위로며 기쁨이자 안식이니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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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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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을 통해 가장 불쌍한 자녀들을 위로해 주신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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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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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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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불가능을 가능케 하도록 너의 정성과
지고한 사랑의 염원에서 일구어낸 열매이니라.
더러운 것을 더럽다 아니하고 나를 대하듯 대하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내 위로며 기쁨이자 안식이니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놀랍기만한 역사적 은총의 현장입니다.
천상의샛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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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불가능을 가능케 하도록 너의 정성과 지고한
사랑의 염원에서 일구어낸 열매이니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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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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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에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엄마의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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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기적이!!!!!!!!!!!!
주님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엄마!!!!!!
우리는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있어 정말 복된 자녀입니다!
우리모두에게 은총을! 기적을! 삶의 기쁨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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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더러운 것을 더럽다 아니하고 나를 대하듯 대하는
너의 그 지극한 사랑은 내 위로며 기쁨이자 안식이니라.

아멘! 엄마의 사랑으로, 아멘으로 이렇게 큰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항상 묵상하면서 저도 부족하지만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인 충성으로 순교의 마음으로 매순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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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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