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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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월요일은 한국 나주에 오신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의 입에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함으로써
당신의 현존하심을 보여주신 첫번째의 성체기적의 날 입니다.
그날 어찌 우리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날인가?
우리 모두 성모님동산에 모여 ▒♥▒ 성모의 밤 ▒♥▒ 을 개최 합니다.
성모님에 대한 과공과 과찬은 아무리 지나쳐도 모자랍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예수님을 낳으셨고, 기르셨고, 일생을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성모님에 대한 지식이 너무 부족해, 성모님에 대하여
안다는 것은 고작 성부께 순종했다는 그것에서 멈추어 있습니다.
나는 이곳에서나 다른 카페에서 성모님에 대하여 많은 글을 썼고 성모님을 제대로 전하고 싶
어 노력 하였으나 ,나 또한 성모님에 대하여 아는 것은 지극히 단편적입니다.
그러나 매번 거의 매일, "사랑의 성모님! 제가 성모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성모님을 더
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라고 기도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에게 언제나 응답하시지 모른 체 하시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나의 눈을 뜨게 하여 주시고 마음을 열게 해 주시어 , 이미 알고 있는 성모님의 지
식에 대하여 한걸음 더 나아가게 해 주십니다.
예를 들어, "이 몸은 주님의 종이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라고 하느님 성부께서 가브리엘
대천사를 시켜 마리아의 의중을 타진 하였을 때,성부의 아들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오시도록
허락을 하신 것입니다.
그순간이 바로 성부 하느님의 구원사업이 실행되는 시간이었고,마리아가 주님의 어머님이 되
는 순간이며, 따라서 주님의 구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게 되는 기막힌 최고의 협조를 한
공로가 되기에,
후에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일컬어 천상의 모후시며 ,우주의 여왕이시며, 공동구속자 이시
며, 인류의 어머니,라고 최고의 월계관을 씌워 주셨다는 것을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아니러니하게도 성모님께서 세상에 사실 때 까지, 성모님 자신은 이렇게 높고 깊고 넓
은 영예가 자기에게 내려지리라고는 전혀 몰랐다는 사실 입니다.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처절하게 돌아가시고, 온 몸이 망가지고 피투
성이가 된 아들의 시신을 품에 안으시고 애통해 하시고, 무덤에 묻힌 후 밤새도록 통곡하시며
기도하셨다고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스스로 밝히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번 당신이 부활하실 것을 예언 하셨으나,예수님이 돌아가시자 그 말씀도
까맣게 잊어버리고,슬픔과 좌절과 허무에 휩싸였을 제자들과 다른 부인들의 모습이 성경에서
드러납니다.
부활 새벽에
"성모님 ! 제가 무덤에 가서 주님의 몸에 향유를 바르고 올께요."
마리아님은 밤새워 슬픔과 통곡의 기도에 지쳐 기진하였을 것입니다.
마리아 막달라가 무덤에서 본 것은 부활하신 주님 이십니다.
그 무렵에 성경에서는 마리아에 대하여 기록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얼마나 철저하게 마리아의 위상을 숨겼는지, 마리아가 죽는 순간까지도 감추어
두신 것을 생각해 보면 ,구원사업의 핵심은 바로 예수님이었기에 그렇기도 하지만,
만일 일찌기 하느님께서 마리아의 위상을 들어내셨더라면 우리 인간의 속성으로 보아 구원사
업에 혼동이 왔을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하느님의 구원사업이 우리 인간의 머리로써는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이며, 마리아 또
한 신비 속에 감추어 두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일찌기 들어내시지 않고 인류의 역사가 진행하면서 하느님의 구원사
업 계획이 체계화 되면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들어내기 시작 하십니다.
지금부터 150년전, 프랑스 루르드에서 벨라뎃따에게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나는 원죄 없이
태어난 자" 라고 밝히십니다.
마리아의 아버지 요아킴과 어머니 안나는,훌륭한 다윗가문의 혈통입니다.
두분은 오랫동안 아이가 없어서 하느님께 이렇게 기도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자식을 주시면 성전에 봉헌하겠습니다."
천사가 그들에게 나타나시어 하느님께서 그들의 뜻을 들어 주셨음을 알렸고 아기 이름을 "마
리아" 라고 일러주었습니다.
마리아가 3살 때, 부모가 성전에 데리고 갔었을 때, 부모가 기도하는 동안 마리아는 혼자 12
계단을 올랐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 옵니다.그리고 7살 때부터 부모님은 하느님께 약속하신대
로 성전에 바쳐 교육을 받게 하며 성직자들의 손에 길러집니다.그것은 그들의 전통이었던 것
입니다.
성경에는 성모님의 어렸을 적의 이야기는 기록된것이 없습니다.야고버 경전에 약간의 기록은
있으나 그것은 신빈성이 부족합니다.
거기에는 마리아가 12살에 요셉과 약혼을 하게 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랍국가의 풍속이
그랬는지는 모르나,
마리아가 아직 초경도 치르지 않는 소녀로 알려졌고, 초경을 하자 요셉과 결혼하였다고 전해
지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마쏘네 (프리메이슨)의 악마집단의 계획은 인간과 하느님 사이를 단절 시키는 것이 목적 입
니다.마귀가 예수와 마리아에 대하여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마귀가 하느일은 마리아를 형편 없는 여자로 둔갑시키는 일이고 요셉을 할아버지처럼 만들
어 그들에게서 태어나는 예수의 가치뿐만 아니라 머리아와 요셉의 가치 또한 흐려 놓는 것이
주 목적 입니다.
마리아가 임신을 한 채 사촌 엘리사벳을 방문하였을때의 정경을 보십시오.
지금 나주 성모님집의 경당에서는 모두 모여 매일 성모님이 엘리사벳을 방문하였을 때 마리
아가 읊었던 마니피캇을 읊으며 기도 합니다.
그 수준 높은 망니피갓을 14살이나 16살 먹은 마리아가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이제까지 수많은 성인성녀들에게 발현하신 성모님의 모습이 앳띤 16살의 모습입니까?
율리아님에게 예수 아기를 안고 발현하신 성모님의 모습이 16살의 소녀가 아닙니다.
지금 개신교나 가톨릭 교회에서도 현대에서 만들어진 성모님의 일대기를 그대로 믿으며 영화
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주교구를 일컬어 마쏘네와 합세하여 파국으로 치닫고
있음을 말씀하셨듯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 또한 믿지 못하게 하였고, 마리아에 대해
서도 공경할 가치가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마리아님은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에서 `나는 내 아들 예수을 통하여 무엇이나 할 수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예수님 또한 어머니 마리아를 일컬어 `나에게 오는 지름길` 이라고 하셨습
니다.
+ + +
5월 16일은 이미 말씀드렸듯이 첫번째의 성체기적 20주년입니다.
그날 성모님동산에서 `성모의 밤` 행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셋째 목요성시간은 동산에서 하지 않고 경당에서 8~10시 까지 합니다.
`촛불 들고 모여와 찬미 드리세` 아멘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나의 어머니는 나의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예언녀로 또 나의협력자로써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말을 따르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끊임없이 기도하시는 내 어머니만이
너희의 하느님아버지이신 성부의 노여움을 다른데로 돌릴수
있기 때문이다.. 아멘.
..사랑으로 주의이름을 부르고, 나를 따르는 자녀들의 호소를
주께서는 거절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아멘
..나는 위험에 빠진 이 시대에 너희를 구하고자..
주님의 협력자로서, 이 세상에 왔다..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세상에서 내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잡고 나에게로 오너라..아멘.
사랑의 성모님!
제가 성모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으로 주의 이름을 부르고, 나를 따르는 자녀들의 호소를
주께서는 거절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의 성모님! 제가 성모님을 더욱 알게 하여 주시고 성모님을 더
욱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 아멘~~~
마리아님은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에서 `나는 내 아들 예수을 통하여
무엇이나 할 수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또한 어머니 마리아를 일컬어 `나에게 오는 지름길` 이라고 하셨습
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5월16일 많은 분들이 오셔셔 은총 가득받으시길 기도해봅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마리아님은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에서 `나는 내 아들 예수을 통하여 무엇이나 할 수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또한 어머니 마리아를 일컬어 `나에게 오는 지름길` 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성모님 공경!!
우리의 사명!!
메시지 실천! 성모님 공경의 첫째방법!!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또한 어머니 마리아를 일컬어 `나에게 오는 지름길` 이라고 하셨습니다...성모님을 통하여
늘 바른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저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도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께 하소서*^0^*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축복 가득히받으세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촛불들고 모여와 찬미드리세~ 아멘!!!
제가 캐톨릭학교를 어려서 부터 다녔는데
그 시절 제 5월은 성모님의 밤행사를 위한 성가연습을 열심히 한
아름다운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행사 날 아침 등교시간에
우리는 장미 한송이씩을
성모님께 전교생이 다 바치고 난후에
교실로 들어간 생각이 납니다.
제겐 무척 아름다운 추억이지요.
가장 아름다운 엄마이시며
여인이시며 사랑자체이신 분!!
찬미와 영광받으시고 흠숭받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승리하여 온세상 만물로부터 찬미 찬송받으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성모 마리아에 대해서 - 성모탄일 전부터 하늘나라 오르심 까지 -
예수님께서 직접 마리아 발또르따 ( Maria Valtorta ) 에게 환시도 보여주시고,
기록해라고 말씀도하셨는대 (1943-1947/1953) 비오 12세 교황님,...
복자 요안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도 복음말씀으로 읽으셨읍니다.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이라고 한국으로 1990년에 초판 으로 나왔읍니다.
전 10권으로 출판되었고, 바디칸에서도 허락했읍니다.
마리아 발또르따 는 복녀품에 올린다는 소식도 있읍니다.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기로 믿고 구독하는자는 은총의 강물이 솟아난다고
하셨는데 저는 1993년 에 누구소개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매일 묵상 하는데
마음의 평화 사랑 가득히 받고있읍니다.
완전한 복음말씀이지요! 예수님의 자비 사랑 ....
성모 마리아에 대하여는 풍부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십시요.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님께도 추천합니다.
일전에 죤폴님께서 예수님의 부활 장면 을 올려주셨는데...
그 내용이 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 10권에 있읍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리아님은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에서 `나는 내 아들 예수을
통하여 무엇이나 할 수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예수님 또한
어머니 마리아를 일컬어 `나에게 오는 지름길` 이라고 하셨습
니다.아멘!!!
촛불 들고 모여와 찬미 드리세`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5월 16일은 이미 말씀드렸듯이 첫번째의 성체기적 20주년입니다.
그날 성모님동산에서 `성모의 밤` 행사가 있습니다"
넹~~~달려가겠습니당~~~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참 헷깔림니이드어 ! 갈까 말까 갈까 말까 갈까 ? 말까 ? 갈까 ...하루 돈 벌지 않는다고 내 인생에 금이 가는 것도 아니고 ...! 워짤까이~잉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님
하루 돈벌이가 없어도, 성모님께 달려와야 합니더!
무식한 고기잡이였던 제자(사도)들은,
예수님께서 부르시자 마자, 생업을 포기하고 바로 따라나섰습니다.
생애 마지막 성모님밤이 될수도 있다는걸 아셔야 합니더!
집으로님 안오시믄 성모님 섭하십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개신교나 가톨릭 교회에서도 현대에서 만들어진 성모님의 일대기를 그대로 믿으며 영화
를 상영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광주교구를 일컬어 마쏘네와 합세하여 파국으로 치닫고
있음을 말씀하셨듯이,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 또한 믿지 못하게 하였고, 마리아에 대해
서도 공경할 가치가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마리아님은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에서 `나는 내 아들 예수을 통하여 무엇이나 할 수 있다`
라고 하셨습니다.예수님 또한 어머니 마리아를 일컬어 `나에게 오는 지름길` 이라고 하셨습
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날이 좋은 날이 되시길 바라며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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