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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5건 조회 1,186회 작성일 17-05-30 22:52

본문

 

 

IMG_8250.jpg

 
 

 

1989년 1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천상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아야 할 내가 지상의 자녀들 때문에 끊임없이 고통을 겪어야 한단다.

 

딸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겪고 있는 모든 고통들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나와 함께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지는 것이 아니더냐.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이다.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을 아느냐? 그때보다 지금의 죄악이 덜하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 된다.

 

그렇다고 벌이 무서워서 죄를 피한다는 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니기에 사랑을 요구하는 것이며 하늘의 불이 세상에 떨어지지 않도록 악습과 타락에 빠진 자녀들을 위하여 나는 끝없이 고통을 받으며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세상과 타협하고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않는다면 그때에는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을 것이다.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벌이 내려질 수도 있기에 부탁한다. 죽음과 패망의 구렁텅이인 지옥의 무섭고도 돌이킬 수 없는 형벌의 상태,

 

즉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도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 이런 영혼들이 단죄 받지 않고 모든 사람이 구원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꾸나. 안녕.

 

_MG_0459.jpg 

 

2011년  6월 16일 셋째목요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말씀>

 

여러분들이 그동안에 잘못하고 실수하고 했던 것들이 있다 할지라도 이렇게 기도하고 희생을 바침으로 인해서, 이렇게 정성을 바침으로 인해서 큰 공로가 쌓이기 때문에 그 적은 것들은 소멸되어 버립니다.

 

우리 기뻐하십시다. 그래서 내가 아픈 것, 빨리 치유 안 해 주신다 해도 우리가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나라에 공로가 쌓입니다. 사람들은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 때문에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올가미를 놓습니다.

 

그런데 고통이 닥쳤을 때 원망을 한다고 고통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예를 들어 머리를 쇳덩이에 딱 찧었을 때 “아휴, 주님 좀 지켜 주시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에게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준다고 하셔놓고 왜 저를 다치게 하셨습니까?”

 

이것은 공로를 다 까먹어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머리를 찧었을 때 “아야!” 소리가 나올 수 있지만 그러나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 이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길 원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찢기신 성심이 기워지고 성모님 기뻐하시니 그 자녀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시겠어요.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온전히 바쳐주는 자녀들의 기도가 얼마나 위안이 되시겠습니까. 그래서 똑같은 고통이라도 “에이, 예수님 정말 너무하셔! 이것 좀 지켜주시지.” 하고 원망하는 것과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은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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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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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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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온전히 바쳐주는
자녀들의 기도가 얼마나 위안이 되시겠습니까. 그래서 똑같은 고통이라도
“에이, 예수님 정말 너무하셔! 이것 좀 지켜주시지.” 하고 원망하는 것과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은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겁니다.

아멘!

지당하신 말씀 진리의 말씀, 영원한 생명의 말씀!
생각의 차이 그리고 전환, 긍정적인 사고와 단순한 자아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갈 수 있으면 정말 좋으련만...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까지도 모두 맡겨 드리오며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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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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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원망하는 것과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은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겁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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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머리를 찧었을 때 “아야!” 소리가 나올 수 있지만 그러나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 이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길 원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찢기신 성심이 기워지고
성모님 기뻐하시니 그 자녀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시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봉헌에 대하여 묵상할 수 있게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원망하는 것과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은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저도 늘 기억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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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하늘나라에 공로를 쌓을 기회를
          마련하신 하느님 ! 매순간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여 보속하고 희생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생활의 기도화님! 매순간  감사의 삶이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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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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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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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벌이 무서워서 죄를 피한다는 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니기에
사랑을 요구하는 것이며..."

"그동안에 잘못하고 실수하고 했던 것들이 있다
할지라도 이렇게 정성을 바침으로 인해서 큰 공로가
쌓이기 때문에 그 적은 것들은 소멸되어 버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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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온전히 바쳐주는
 자녀들의 기도가 얼마나 위안이 되시겠습니까
아멘아멘~!!기도를할때 말로만하는게 아닌
진심으로다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위로가되는
자녀가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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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고통이 닥쳤을 때 원망을 한다고
고통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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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그런데 고통이 닥쳤을 때 원망을 한다고 고통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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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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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원망하는 것과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은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겁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소중한 말씀
나누어 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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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내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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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주는 메시지를 받아들이지않고 계속해서
세상과 타협하고 천상의것에 타협하지 않는다면
그때에는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을것이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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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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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런데 고통이 닥쳤을 때 원망을 한다고 고통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옥 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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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여러분들이 그동안에 잘못하고 실수하고 했던 것들이 있다 할지라도
이렇게 기도하고 희생을 바침으로 인해서, 이렇게 정성을 바침으로 인해서
큰 공로가 쌓이기 때문에 그 적은 것들은 소멸되어 버립니다.

우리 기뻐하십시다. 그래서 내가 아픈 것, 빨리 치유 안 해 주신다 해도
우리가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나라에 공로가 쌓입니다.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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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들이 그동안에 잘못하고 실수하고 했던 것들이 있다 할지라도
이렇게 기도하고 희생을 바침으로 인해서, 이렇게 정성을 바침으로 인해서
큰 공로가 쌓이기 때문에 그 적은 것들은 소멸되어 버립니다. 아멘

원망하는 것과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은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겁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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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들이 그동안에 잘못하고 실수하고 했던 것들이 있다 할지라도
이렇게 기도하고 희생을 바침으로 인해서, 이렇게 정성을 바침으로
인해서 큰 공로가 쌓이기 때문에 그 적은 것들은 소멸되어 버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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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우리 기뻐하십시다. 그래서 내가 아픈 것, 빨리 치유 안 해 주신다 해도
우리가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나라에 공로가 쌓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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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천상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아야 할 내가 지상의 자녀들 때문에 끊임없이 고통을 겪어야 한단다.
딸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겪고 있는 모든 고통들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나와 함께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지는 것이 아니더냐.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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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아멘~!!!
율리아 엄마에게 너무나 큰 짐을 지워 드린 이 죄인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화로 더욱 노력하여
엄마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샐활의 기도화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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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 기뻐하십시다.

아멘!!!♡ 엄마 곰사합니다 ♡♡♡♡♡
좋은글 감사해여*^^*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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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그런데 고통이 닥쳤을 때 원망을 한다고 고통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멘!!!

 원망하는 것과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은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겁니다.
아멘!!! 봉헌할게요!!! 아멘!!!

엄마 사진 대박이네요~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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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또 읽어도 다시 읽어도 새롭게 다가오는 메시지말씀과 엄마말씀
우주의 여왕이신 성모님과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께서
하신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보아도 보아도 새롭게 놀랍기만합니다.
이 귀한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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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기뻐하십시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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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소중한 어마말씀.
사랑의 메세지.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가 함께 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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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것 좀 지켜주시지.” 하고 원망하는
것과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은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겁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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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온전히 바쳐주는 자녀들의 기도가 얼마나
 위안이 되시겠습니까. 그래서 똑같은 고통이라도
“에이, 예수님 정말 너무하셔! 이것 좀 지켜주시지.”
하고 원망하는 것과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은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겁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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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하는 모든 행사에 참여하시는 분!!은총가득!! 행복가득! 지상천국!!
맘만은 항상 그곳에!!!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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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아멘 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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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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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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