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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대축일 ( 성녀 에텔드레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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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124회 작성일 17-06-23 09: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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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23일
성녀 에텔드레다(오드리)
St. Etheldreda or Audrey Abbess
Sant" Eteldreda di Edy Badessa
St. Etheldreda, OSB Widow (RM)

Born: c.640,Exning, Suffolk, England
Died: 679 de causas natural ,at Ely,
Canonisate:Pre-Congregation
Patronage:Cambridge University,

그녀는 이스트 앵글의 국왕 안나의 딸로서,
잉글랜드 슈포트의 엑스닝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나이로 그리비이의 왕자 콘버트에게 시집갔으나,
이 결혼은 남편이 불과 3년만에 죽었을 뿐만 아니라,
너무 어렸으므로 동정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남편이 죽은 후, 그녀는 엘리 섬에서 5년을 살다가,
노스움브리아의 오스위 왕의 아들인 에그프리드와 결혼하였다.
결혼생활 12년 후에, 남편이 그녀에게 남편의 권리를 요구하였을 때,
그녀는 자신을 이미 하느님께 봉헌한 지 오래되었다는 이유로 거부하였다고 한다.

그 후 남편의 동의를 얻어서 그녀는 엘리 섬에 돌아갔으며,
672년경에 수도원을 세운 뒤 원장으로 지내면서 일생을 봉헌된 생활로 살았다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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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도 성인의 십자가
CSPB = CRUX SANCTI PATRIS BENEDICTI"
(사부 성베네딕도의 십자가)




자기 절제

성녀 오드리로 더 잘 알려진 에텔드레다는 결혼을 두 번이나 하고도 동정을 간직했다.
3년 간 계속된 첫 번째 결혼에서는 남편과 친남매처럼 살았고
두 번째 결혼은 가족의 강요에 의해 북움브리아국의 어린 왕 에그프리드와 하였다.

12년이 지난 후 에그프리드는 좀더 많은 것을 원했으나 에텔드레다는 수녀가 되기를 원하였다.

결국 두 사람 모두 원하는 대로 하도록 허락을 받아서
에텔드레다는 수녀가 되었고 에그프리드는 다른 여자와 결혼했다.
현대적 관점에서 볼 때 에텔드레다와 두 남편은 정말 특이한 경우가 아닐 수 없다.

우리 교회사에서도 루갈다 동정 부부가 있었던 것처럼
과거에는 자기 절제를 흔히 영적 성장의 한 방법으로 사용하였다.

자기가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고의적으로 배제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성인들은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가끔 참아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열심히 일했을 때 휴일이 더욱 달콤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오늘날에는 절제를 영적 성장이나 공덕의 대상으로 보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사실 자기 절제는 영원히 가치 있는 일임에 틀림없다.

절제하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끝없이 추구하다 보면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욕망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기다렸기에 기쁨이 더 컸던 일을 체험한 적은 없는가?
적당한 자기 절제로 스스로를 훈련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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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스. 라틴어 abbas.영어 abbot.
여성형은 아빠티사. 라틴어 abbatissa, 영어 abbess


대수도원장. 의전 사제 수도회와 대수도원의 장에 대한 호칭이자 직함.
동방 수도원에서 수도자들이 자신들의 지도자이자 영성적 스승을
`아빠’(abba)라고 부르던 데서 유래하였다.
이 말은 특히 성 베네딕토의 수도 회칙에 의해 서방 수도원에 소개되었다
. 이를 분류해 보면, 그 수도원 내에서만 완전한 자치권을 향유하는 일반 아빠스
(abbas regularis de regimine),
수도원이 속해 잇는 특정 지역 전체의 모든 성직자와 평신도에까지 실제적 자치권을 갖는 면속 아빠스,
한수족의 장을 가리키는 총아빠스, 근대에서 베네직토 연합회의 장을 가리키는 수석 아빠스 등이 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아빠스"란 무슨 뜻인가?
『베네딕도 규칙서』를 따르는 수도회들 즉 베네딕도회, 시토회, 트라피스트회 등과
아우구스띠노 엄률수도회 들 일부 특정 수도회에 속한 자치 수도원의 원장을 일컫는 명칭이다.
아바스는 「아버지」「원로」「장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집트나 시리아 등 동방지역에서는 「영적 아버지」「영적스승」「사부」의 의미로
은둔 또는 독거 수도자들의 스승을 일컫는 데 사용되었다.

아빠스는 수도원의 최고 장상으로서 교회의 상급 장상(superior major)이기도 하다.
따라서 아빠스는 수도원과 관련된 일에 대해 결정권을 가지며,
재산 관리권, 입회자 청원자 수련자들을 받아들이는 권한도 가진다.
선거에 의해 선출된 아빠스는 『한번 아빠스가 되면 영원한 아빠스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종신직이다.
즉 수도원장직에서 퇴임해도 아빠스의 명칭은 그대로 보유하는 것이다.
새로 선출된 아빠스는 일반적으로 주일이나 축일에 지역주교에 의해 축복된다.
주교직과는 달리 아빠스직은 서품도 아니고, 성사도 아니며, 아빠스들 사이의 「성사적 연대성」도 없다.

 

 

  •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이다. 이 대축일은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내는데, 예수 성심이 성체성사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이다.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은 중세 때부터 시작하여 점차 퍼지면서 보편화되었다. 1856년 비오 9세 교황 때 교회의 전례력에 도입되었으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한국 천주교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1995년부터 해마다 예수 성심 대축일에 ‘사제 성화의 날’을 지내고 있다. 이날은 사제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선포의 직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하는 가운데 완전한 성덕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하는 날이다. 또한 교회의 모든 사람이 사제직의 존귀함을 깨닫고 사제들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바치는 날이기도 하다. ▦ 오늘은 예수 성심 대축일이며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우라고 하십니다. 사제들이 예수님을 본받아,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이들에게 안식을 주는, 온유하고 겸손한 그리스도의 대리자가 되도록 기도합시다.
말씀의 초대
  • 모세는, 너희는 하느님께서 선택하시어 당신의 소유로 삼으신 백성이니,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계명과 규정들과 법규들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제1독서). 요한 사도는,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신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우면 안식을 얻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어 너희를 선택하셨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7,6-11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6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의 거룩한 백성이며,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선택하시어 땅 위에 있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너희를 당신 소유의 백성으로 삼으셨다. 7 주님께서 너희에게 마음을 주시고 너희를 선택하신 것은, 너희가 어느 민족보다 수가 많아서가 아니다. 사실 너희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수가 가장 적다. 8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어, 너희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시려고,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끌어 내셔서, 종살이하던 집, 이집트 임금 파라오의 손에서 너희를 구해 내셨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참하느님이시며,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진실하신 하느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10 또 당신을 미워하는 자에게는 그를 멸망시키시어 직접 갚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 없이 직접 갚으신다. 11 그러므로 내가 오늘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명령하는 계명과 규정들과 법규들을 너희는 지켜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4,7-16 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9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10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11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2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3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14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드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합니다. 15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 16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30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 신앙의 핵심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우리 구원의 역사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것은 바로 그분의 무한한 사랑의 표현이요, 그 마음의 표현입니다. 예수 성심 대축일은 그런 의미에서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을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마음은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인격의 중심을 이루는 실체입니다. 또한 마음은 나 자신의 감정, 에너지, 판단뿐만 아니라 나의 내밀한 모든 것을 다 포함하고 있는 존재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마음은 내 감정과 표현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내가 드러내는 사랑이 진짜인지를 가려내는 기준점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에서 새로운 것을 배웁니다. 그분의 마음은 스토아학파의 사랑도, 플라톤의 사랑도 아닌, 부드럽고, 섬세하고, 심오한 사랑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어린이의 순수함에 기쁨을 느끼시고, 순수한 젊은이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죄인들과 병자들과 과부들 같은 가난한 이들에게는 자비를 베푸시는 연민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그분 마음의 정수는 그분의 죽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죽음까지 받아들이는 온전한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시는 마음입니다. 하느님을 갈구하는 우리의 마음은 예수님의 마음 안에서 충만함을 얻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상처받은 마음은 창에 찔린 예수님의 마음에서 위로를 얻습니다. 그래서 마음은 인간의 신비가 하느님의 신비를 만나는 거룩하고 초월적인 장소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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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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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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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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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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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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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이 가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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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녀.에텔드레다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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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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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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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에텔드레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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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영육간의
건강과안전 그리고제가지향하는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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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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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니향기 작성일 17-06-23 10:19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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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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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성녀 에텔드레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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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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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에텔드레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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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에텔르데다 성녀기념일이네요.
자주들어보지않은 성녀이지만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들께
나주에서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 받으세요.

늘 수고해주시는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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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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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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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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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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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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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해요.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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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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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우리모두 엄마께서 양육하시는 그대로 성장하게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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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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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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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에텔드레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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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 사랑 님
정말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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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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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 성심이며!!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을 보호하소서 우리가 온맘과 몸을 다하여 따르게 하소서!아멘
성녀 에텔드레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을 위하여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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