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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 주간 월요일 ( 성 바오로 은수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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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100회 작성일 18-01-15 09: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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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Paul the Hermit-Jusepe de Ribera

Oil on canvas. Louvre, Paris, France

 

축일:1월15일

성 바오로 은수자

St. Paul the First Hermit

St. Paul the hermit

San Paolo di Tebe Eremita

c.230 at Lower Thebes, Egypt -

5 January 342 of natural causes;

grave reported to have been dug by desert lions near his cave who guarded the body;

buried by Saint Anthony the Abbot

Patronage;clothing industry, weavers.

Paolo = piccolo di statura, dal latino(small of stature, from the L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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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집트의 테베 출신인 그는 15세 때에 고아가 되었는데

데치우스 황제의 크리스챤 박?피하기 위하여 이리저리 숨어다니던 중,

매제가 자기 땅을 가로채기 위하여 자신을 그리스챤으로 고발하려는 음모를 알고 사막으로 피신하였다.

 

그는 여기서 은수자로 살기로 결심하고, 자신에게 알맞는 은수생활을 고안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성 안토니오 아빠스가 만년의 그를 방문했을 때,

과연 성인은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며, 그가 운명했을 때 장사까지 지내주었던 것이다.

 

또한 성 예로니모는 바오로의 전기를 기술했는데, 아마도 113세까지 살았던 모양이다.

그러니까 90년 이상을 은수자의 삶을 살은 것이다.

 

그는 최초의 크리스챤 은수자로 공경받는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성 안토니오 아빠스 축일:1월17일.
*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축일:9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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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 Paul the Hermit and Anthony Abbot-VELAZQUEZ, Diego Rodriguez de Silva y

c. 1642. Oil on canvas, 257 x 188 cm. Museo del Prado, Madrid

 

성 바오로 운수자는 230년경 이집트에서 출생했다.

부모는 그리스도교 신자였고 재산도 많았으므로 아이에게 확고한 종교교육을 시키는 한편 일반 학문도 충분히 받게 할 수 가 있었다.

 

바오로는 15세때에 양친을 잃었다.

게다가 그때 디오클레시아노 황제가 교히를 가혹히 박해했기 때문에 바오로는 이를 피해 누나 집의 소유지에 숨어서 5, 6년간을 살았다.

그러나 이교도였던 매형은 젊은 바오로가 상속받은 많은 재산을 자기 것을 만들려고 그를 법정에 고발하려 했다.

그【?22세인 청년 바오로는 그곳을 피해 광야에 가서 몸을 숨기고 박해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광야의 깊숙하고도 인기척 없는 곳에 큰 바위가 하나 있었다.

그는 그곳을 거처로 삼고 목이 마르면 샘에 가서 신선한 물을 마시고 한창 더운 여름일때는 종려(棕櫚)나무의 잎새 밑에서 쉬었다.

이와 같은 고독한 생활을 하며 기도와 고행으로 잠시 지낸 그는 고독한 생활의 무한한 깊이를 깨닫게 되어

마침내 박해가 끝나서도 일생을 이 광야에서 지내려고 결심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43세까지 바위 옆에 서 있는 한 그루의 무화과나무의 열매만을 따먹으면서 살았다.

그러나 그 후에는 엘리야 선지자와 같이 신비하게도 매일 까마귀 한 마리가 물어다주는 반 조각의 빵으로 일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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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Anthony Visiting St Paul the Hermit in the Desert-Matthias Grunewald.

1512-1516. Oil on panel. Musee d’Unterlinden, Colmar, France.

 

그가 죽기 바로 전에 하느님의 특별한 섭리로 당시 90세 가량의 고령이었던 위대한 은수자 성 안토니오가 그를 찾아왔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본 일이 없었기 때문에 우선 서로 초면 인사를 한 다음,

천상 일에 대한 성스러운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노라니

때마침 그 까마귀가 날아와서는 여느때 떨어뜨리던 빵 반 조각이 아니라 한 개의 빵을 떨어뜨리고 갔다.

 

안토니오가 놀라며 까마귀 날아가는 것을 쳐다보고 있으니까 바오로는 웃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것은 감사하신 하느님의 자비심입니다.

저 까마귀는 이미 60년 이상이나 이와 같이 나에게 빵을 반 조각을 가져다주었으나,

오늘은 당신이 오셨기 때문에 빵을 배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들은 그 빵을 먹고 샘의 물을 마시고 나서 하느님의 그 크신 은혜를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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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두 사람이 소리를 맞춰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아침?되자 바오로는 손님에게 이렇게 말했다.

 

"저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저를 위해 임종 기도를 바치도록 당신을 보내주신 것입니다.

청하건대 당신은 아타나시오 주교께 받은 망토를 가져와 주시어 그것으로 저의 유해를 덮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안토니오는 이 말을 듣고 매우 놀랐다.

그 이유는 하느님의 계시가 아니면 그런 망토가 있는지 도저히 그가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그가 원하는대로 급히 망토를 가지고 돌아오는 도중에 바오로의 거룩한 영혼이 천사들에게 인도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바위에 가 보니 바오로는 마치 기도하고 있는 것 같이 하늘을 우러러 양손을 펴고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품으로 올라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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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Augustine, St John the Baptist and St Paul the Hermit-GUERCINO

Oil on canvas. S. Agostino in Campo Marzio, Rome

 

안토니오는 그 유해를 성 아타나시오 주교의 망토로 싼 후 동굴 앞에 모셔 그곳의 종려(棕櫚)나무 밑에 장사 지내려고 했다.

그러나 땅을 팔 기구가 없어서 쩔쩔매고 있을 때 광야에서 사자 두마리가 나타나서 그 억센 앞발로 삽시간에 굴을 파주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기적으로써 그를 도와 주신 것이다.

안토니오는 바오로의 유해를 그 안에 매장하고 나서

종려나무의 잎을 꿰매어 만든 의복을 거룩한 기념품으로 가지고 돌아와 교회의 큰 축일에는 항상 그것을 입었다고 한다.

 

성 바오로가 하늘로 올라간 것은 343년으로 그의 나이 113세였으며 광야에서 은수생활을 한 지 90년에 이른 때였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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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자


외딴 곳에 혼자 사는 수도자 4세기 초부터 특히 동방의 그리스도 교도들에게는 이런 생활이
그리스도교적 금욕주의를 실천하는 방편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다.
동방에서는 흔히 은수생활이 공주 생활보다 높이 평가되었으며
한때 은수사들 간에 극단 적이고 때로는 과도한 내핍생활이 행해졌으나 후대에 교회적 권위가
은수 생활을 지배하게 되었고 은수사들로 하여금 수도원 근처에 살 면서 상부의 지시를 받게 하였다.
서방은 동방보다 은수적 수도생활을 하는 경우가 드물었으나 11세기 및 13-14세기의 영성적 부흥시대에

재등장하였다.
11세기에 설립된 카르투시안 수도회와 카말돌리 수도회는 현재까지
반 은수적 수도생활의 형태를 잘 유지해 오고 있으며 은수사들의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가톨릭대사전에서)

 

*카르투시안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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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사무엘은 주님의 말씀을 거역한 사울에게,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제사드리는 것보다 낫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말씀을 듣는 것이 제사드리는 것보다 낫습니다.
    주님께서도 임금님을 왕위에서 배척하셨습니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5,16-23 그 무렵 16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그만두십시오. 간밤에 주님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가 사무엘에게 응답하였다. “어서 말씀하십시오.” 17 사무엘이 말하였다. “임금님은 자신을 하찮은 사람으로 여기실지 몰라도,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아니십니까? 주님께서 임금님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이스라엘 위에 임금으로 세우신 것입니다. 18 주님께서는 임금님을 내보내시면서 이런 분부를 하셨습니다. ‘가서 저 아말렉 죄인들을 완전히 없애 버려라. 그들을 전멸시킬 때까지 그들과 싸워라.’ 19 그런데 어찌하여 임금님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전리품에 덤벼들어, 주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셨습니까?”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대답하였다. “저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가라고 하신 그 길을 따라 걸으며, 아말렉 임금 아각은 사로잡고 그 밖의 아말렉 사람들은 완전히 없애 버렸습니다. 21 다만 군사들이 완전히 없애 버려야 했던 전리품 가운데에서 가장 좋은 양과 소만 끌고 왔습니다. 그것은 길갈에서 주 어르신의 하느님께 제물로 바치려는 것이었습니다.” 22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 바치는 것을 주님께서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까? 진정 말씀을 듣는 것이 제사드리는 것보다 낫고 말씀을 명심하는 것이 숫양의 굳기름보다 낫습니다. 23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우상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임금님이 주님의 말씀을 배척하셨기에 주님께서도 임금님을 왕위에서 배척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8-22 그때에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들이 단식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사이의 제자들은 단식하는데, 선생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하고 물었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할 수야 없지 않으냐? 신랑이 함께 있는 동안에는 단식할 수 없다. 20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21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깁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헌 옷에 기워 댄 새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진다. 22 또한 아무도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도 부대도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새로운 시작을 알릴 때마다 흔히 인용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우리는 늘 새롭게 변화하고 회심하고 싶어 하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일 나 자신이 너무 낡고 고집스러우며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적 의미에서 단식은 흔히 육신의 배부름과 욕망에서 생긴 영의 혼탁함에서 벗어나 맑은 정신으로 하느님을 찬미하고, 고행을 통하여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행위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시대에 단식은 순수한 종교적 의미보다는, 이민족의 지배 속에서 유다인들이 민족적 정체성을 지키는 율법의 조항이자, 사회적 계약으로 전락했고, 단식의 참된 종교적 의미도 사라져 갔습니다. ‘경건한 이들’이라고 자칭한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단식을 하지 않는 것이 못마땅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는 단식의 참된 의미를 되살려 주십니다. 복음의 기쁨을 누리는 이들, 곧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분과 함께 있는 기쁨을 누리는 이들에게 단식 행위는, 마치 혼인 잔칫집에 와서 음식을 함께 나누는 기쁨보다 홀로 떨어져서 자신이 다른 이들보다 더 나은 사람임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독선과 교만이기 때문입니다. 사울이 아말렉과 싸워 이긴 뒤에 좋은 전리품의 일부를 취한 것을 두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 바치는 것을 주님께서 더 좋아하실 것 같습니까?”라는 질책을 받은 것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주 수단과 목적을 혼동하는 우리가 새겨들어야 할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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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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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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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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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기도하는 지향이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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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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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안토니오는 그 유해를 성 아타나시오 주교의 망토로 싼 후 동굴 앞에 모셔
그곳의 종려(棕櫚)나무 밑에 장사 지내려고 했다.
그러나 땅을 팔 기구가 없어서 쩔쩔매고 있을 때 광야에서 사자 두마리가 나타나서
그 억센 앞발로 삽시간에 굴을 파주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기적으로써 그를 도와 주신 것이다.
아멘!

성 바오로 은수자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자율신경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 주셔요.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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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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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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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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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인의 생애를 묵상하며
성체사랑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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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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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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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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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두 분의 만남은 참 아름답습니다.
하느님은 위대하십니다.
그리고 꼭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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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하느님의 섭리안에서 거룩한 은수자의 삶으로
천국에 오르신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함께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저희가 소명을 잘 깨닫고 맡겨진 일에 충실할 수 있도록
특별히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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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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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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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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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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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어떻게 90년을 광야에서 살수가 있었을까요 @ 0@
성 바오로 은수자여! 저희도 부디 당신의 덕 닮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세요
저희가 엄마의 양육을 온전히 받아들여 살아낼 수 있도록 가난의 정신도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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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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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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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님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인준 앞당겨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 건강 회복시키시어 장수케하여주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에게도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낫게하시고 구하시고 모든 어둠에서 해방시키시어 부족한 저희들을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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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바오로 은수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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