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동산에서 가방에 넣어둔 봉헌금을 찾느라 우물쭈물허다가 그만 영성체를 빠자묵었지요 . 외상 (?) 으로 주님을 영접했다면 ? 주님께서 " 너는 항상 싸가지가 음는 넘 아니냐 " 하실 것 같아서 .ㅋ .또 한번은 동산에서 율곡선생님을 줃어 그 돈을 ..ㅎ .봉헌금이 음쓰면 요지음도 주님을 모시지 않아요. 잘 허 는 짓 ?    ㅋ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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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이 깨끗이 치유를 받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멘♡감사합니다

1987년 6월 15일- 고해성사를 자주 보아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영접하자

성모님은 고해성사에 대하여 여러 번 강조하셨다.

율리아 : “어머니! 고해성사를 자주 보라고 하심은 도대체 어느 선까지입니까?”

성모님 : “ 그래, 너는 고해성사를 아주 자주 보지 않았느냐!
마귀들은 먼저 대죄를 짓게 하기보다는 소죄를 많이 짓게 하여 소죄가 많아질 때 대죄도 쉽게 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단다.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기르시며 우리와  결합하시고자 성체성사를 세워주셨기에
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성사를 찬미해야 되는데 자주 성사를 보지 않으므로 영혼이 낡아지고 있다.

그래서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무리 깨끗이 보존한다 할지라도 영혼이 그대로 깨끗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영으로 창조하셨다면 세끼 밥을 먹지 않아도 되지만
그러나 영육이 합일된 인간으로 창조하셨고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물려받은 인간이기에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이 깨끗이 치유를 받아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고해성사를 통해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모시겠나이다.
♡ 율리아 엄마 목숨바쳐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로 우리를 기르시며
우리와 결합하시고자 성체성사를 세워주셨기에 ...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멘! 매일 거행되는 거룩한 성체 성사 안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기르시고 우리 안에 거하시기 위해
친히 저희의 영혼을 당신 뜻에 맞게 수리하고 고쳐주고 계심을...!
그리고 그렇게 저희들의 영혼 안에서 영원히 살고자 하심을...!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이 깨끗이 치유를 받아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

아멘!!!
제 안에 당신의 거처를 마련하고자
친히 오시는 주님을 도울 수 있도록
저 또한 제 부족함과 나약함, 죄악들을 자주 고해 성사를 보며
깨끗한 새옷을 입고 주님을 만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놀라운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신비를 만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사랑의 메시지로 말씀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엄마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큰 은총을 느끼며 살 수 있어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바르나바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이제 너희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귀들은 먼저 대죄를 짓게 하기보다는 소죄를 많이 짓게
하여 소죄가 많아질 때 대죄도 쉽게 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단다.
아 ~~~ 멘 !!!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눈을떠고 귀를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제 영혼이 깨끗해져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멘! 감사합니다^^

"아무리 깨끗이 보존한다 할지라도 영혼이 그대로 깨끗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 영으로 창조하셨다면
세끼 밥을 먹지 않아도 되지만 그러나 영육이 합일된 인간으로 창조하셨고
아담과 하와의 원죄를 물려받은 인간이기에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이 깨끗이 치유를 받아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희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단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단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고해성사의 중요성을
가르켜주시는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어느곳에서도
들을수없는 소중한말씀.
그레서나주성지는
은총의 성지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모릅니다.

“그래서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멘-

감사합니다

마귀들은 먼저 대죄를 짓게 하기보다는 소죄를 많이

짓게 하여 소죄가 많아질 때 대죄도 쉽게 짓게 되는

것이다.그래서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단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사랑의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너희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깨끗한 영혼! 고해성사로 씻어진 영혼!! 아멘아멘아멘

아멘!!!죽은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고백성사를
          통해 냉담자들이 모두 치유받기를 원합니다.~_()_

-마귀들은 먼저 대죄를 짓게 하기보다는 소죄를 많이 짓게 하여
소죄가 많아질 때 대죄도 쉽게 짓게 되는 것이다. -
그래서 소죄도 짓지 말아야겠다 다짐합니다.

깨끗하게 옷을 세탁해 입고 높은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자주 성사를 보며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우리 주님을 영접하자.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 + + + + +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 영혼이 깨끗이 치유를 받아야 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너희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모시기 바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