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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가 아니였다면 저는 이 세상에 없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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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헬레나
댓글 37건 조회 1,101회 작성일 19-05-09 07:27

본문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지부 장행님 헬레나입니다.  

2003년도에 림프 암 4기로 여의도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음식을 5개월 동안 못 먹어 흔히 말하는 뼈다귀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생님! 저 죽는 게 훨씬 낫다 저 데리고 가시라고 그랬어요.

살기가 아무래도 힘들어  마지막 판에 호스피스 병동에 갔고 

 유언까지 다 쓰고 묘 자리까지 보았습니다. 다들 죽는다고 했습니다

죽을 것 같았던 제 몸이 죽을 먹으면서 좀 살겠더라구요.

이렇게 살아지긴 했는데 퇴원 후에도 후유증이 있어

화장실을 10번 이상 가는 겁니다.

암제 맞으니까 장이 더 안 좋아가지고 

그러다 성당 자매님이 여기 나주를 가자고 하는데

나주까지 긴 시간 차 타고 오려면 화장실 가기가 힘들어

어떻게 가야하나? 하루에 12번씩 화장실 가는 사람인데 ...

그 무렵 신부님도 나주 가지 말라고 하는데 ...

그러다  청량리에서 하는 기도회에 어느 자매님이

저를 보고는 나주를 가라합니다.

저는 두 사람이 나주를 가라고 했던 말을 듣고

신이 빤짝 나면서 '내 머리로 내 생각으로 판단할 일이 아닌가보다 '

'순명해야 되나보다.' 나주를 가야 되는 건인가 생각하고

그 즉시 와서 나주 간다고 했습니다

나주를 올려면 3일전부터 신경이 쓰입니다.

중간에 변이 나올까 화장실을 자주 가야되니까 어떻게 가야하냐?

그럴땐 하루정도 굶어야 됩니다. 화장실 자주 가지 않으려고요.

 

 

그래서 힘들게 다녔고 보통 힘들게 온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살이 오르고 몸도 나아집니다.

10년 동안 다니던 중 갑상선 암이 또 온 겁니다.

그것 또한 지나보니 은총이 참 많다 생각합니다.

갑상선 암 수술을 했는데 다른 사람은 항암제 90%하는데 저는 안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술 후 자매님은 "깨끗하다." 하시는 거예요.

저는 너무 감사한 겁니다.   

 

성모님이 날 도와주시나보다 생각했습니다.

죽음에서 살았기에 그동안 덤으로 사는 인생이니 나주는 안 빠지고 다닙니다.  

뼈망 앙상한 저 그때 38킬로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점점점 좋아져 순례 13년차 됩니다.

언젠가 집에서 커텐 달다가 넘어져

시퍼렇게 멍이 들어 딸은 깜짝 놀랍니다.

딸 친구 엄마는 커텐 달다가 넘어져 아마 고관절이 뿌려졌는지

죽었다 하는데 저는 기적수 바르고 괜찮습니다.

그래서 모두 감사하며 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저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밥 잘 먹고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그 당시) 성모병원에서 많이 타온 약을 성모님 앞에다 놓고

성모님 저 ! 치유해 주시면, 이 약 다 버릴게요하고

청하며 약을 다 버리고 온전히 봉헌하니,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 겁니다.

이 모두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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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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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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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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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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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저 ! 치유해 주시면, 이 약 다 버릴게요” 하고
청하며 약을 다 버리고 온전히 봉헌하니,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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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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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신 그 믿음!!!

성모님 저 ! 치유해 주시면, 이 약 다 버릴게요” 하고
청하며 약을 다 버리고 온전히 봉헌하니,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 겁니다.

치유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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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성모님 저 ! 치유해 주시면, 이 약 다 버릴게요” 하고
청하며 약을 다 버리고 온전히 봉헌하니,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 겁니다.
아멘!!!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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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랑속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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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글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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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더니...
엄마와 만남의 축복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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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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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죽음에서 살았기에 그동안 덤으로 사는 인생이니 나주는 안 빠지고 다닙니다. 
뼈망 앙상한 저 그때 38킬로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점점점 좋아져 순례 13년차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간에 얼마나 힘드셨을지^^
받으셨던 모든 고통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바쳐드리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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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어요ㅠㅠ
넘 감동적인 은총증언이예요 ㅠㅠㅠ
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속에서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 누리시기를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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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시고 변함없이 꾸준히 순례다니시는 것도
정말 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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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0^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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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 당시) 성모병원에서 많이 타온 약을 성모님 앞에다 놓고
“성모님 저 ! 치유해 주시면, 이 약 다 버릴게요” 하고
청하며 약을 다 버리고 온전히 봉헌하니,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 겁니다.

아멘!♡♡♡순수한 어린아이 같으시네요^^
치유 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두사람에게 나주가라는 얘기듣고
순명해야 되나보다 생각하시다니~
정말 순수하시고 , 주님께서 고통을 통해
나주로 불러주심이 느껴지네요 ㅎㅎ
은총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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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사랑님의 댓글

불멸의사랑 작성일

죽음에서 살았기에 그동안 덤으로 사는 인생이니 나주는 안 빠지고 다닙니다. 
뼈망 앙상한 저 그때 38킬로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점점점 좋아져 순례 13년차 됩니다.

언젠가 집에서 커텐 달다가 넘어져 시퍼렇게 멍이 들어 딸은 깜짝 놀랍니다.
딸 친구 엄마는 커텐 달다가 넘어져 아마 고관절이 뿌려졌는지죽었다 하는데 저는 기적수 바르고 괜찮습니다.
그래서 모두 감사하며 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저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밥 잘 먹고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
(그 당시) 성모병원에서 많이 타온 약을 성모님 앞에다 놓고
“성모님 저 ! 치유해 주시면, 이 약 다 버릴게요” 하고 청하며
약을 다 버리고 온전히 봉헌하니, 지금까지 잘 지내고 있는 겁니다.

이 모두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율리아 엄마~ ♡ 사랑해요. ♡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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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남들이(나주 싫어하는..) 보면 구라치는줄 알겠네 ㅎㅎ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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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72님의 댓글

위로의화관72 작성일

성모님사랑을 듬뿍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은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는데 넘치는 은총을
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은총나눔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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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 사랑을 넘치게
            받으셨네요~<*>축하드립니다!~*^^*
            올곧은 사람으로 한평생 나주성지 봉사자로
            사시길 기도할께요.~_()_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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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은총 저 많이 받았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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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렇게 덤으로 사신지가 13년 순례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특별한 은총과 기적으로 사시는 님께
축하드린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언제나 은총속에 사랑받고 힘내시고
사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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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죽음에서 살았기에 그동안 덤으로 사는 인생이니 나주는 안 빠지고 다닙니다. 
뼈망 앙상한 저 그때 38킬로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점점점 좋아져 순례 13년차 됩니다."
광주지부 장행님 헬레나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장행님 헬레나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첫 번째 변화된 기념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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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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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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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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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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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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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은총증언에 감사!
죽을 목숨 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전하며 기쁨의 지상천국을 이루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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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장헬레나님 정말 그렇군요
나주 성모님 아니 오셨으면 벌써  이세상 사람이 아닐지도....

탄복하올 어머니여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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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장헬레나님 감동입니다.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제2의 삶을 살고 계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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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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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죽음에서 살았기에 그동안 덤으로 사는 인생이니 나주는 안 빠지고 다닙니다. 
뼈망 앙상한 저 그때 38킬로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점점점 좋아져 순례 13년차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장 헬레나님... 놀라운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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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죽음에서 살았기에 그동안 덤으로 사는 인생이니 나주는

안 빠지고 다닙니다.뼈망 앙상한 저 그때 38킬로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점점점 좋아져 순례 13년차 됩니다.아멘!!!아멘!!!아멘!!!

님이 받으신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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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치유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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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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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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