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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월요일 (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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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7건 조회 1,101회 작성일 20-10-05 12: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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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Mary Faustina Kowalska)
축일: 10월 5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수녀, 환시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905-1938년

 

성녀 코발스카는 1905년 8월 25일 폴란드 우지의

 서쪽에 있는 글로고비에츠(Glogowiec)라는 마을에서

 농부인 에스타니슬라오 코발스카(Estanisla Kowalska)와

 마리아나(Mariana) 사이에서

 10명의 자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그녀는 스비니체 바르키에(Swinice Warckie) 본당에서

 엘라나(Helena)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녀의 부모는 가난하고 배운 것은 없었지만

신심이 깊고 올곧은 사람들로서

하느님에 대한 사랑과 순명, 부지런함에서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였다.


9세 때 첫영성체를 한 후 어려운 가정환경 등으로

 3년 정도 교육을 받은 후 12세 때

고향을 떠나 부유한 집에서 가정부 일을 하며

동생들과 부모님의 생계를 도왔다.

· 그녀는 어려서부터 수도성소를 느꼈고,

 더 이상 학교 수업을 받지 못하게 되었을 때

수녀원 입회를 원했지만 부모의 반대로

일단 성소를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환시를 체험한 후

 1925년 8월 1일 자비의 성모 수녀회에 입회하였다.


그리고 1928년 마리아 파우스티나(Maria Faustina)라는

 수도명으로 첫 서약을 하였다.


그 후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는

수도원의 여러 공동체에서 조리사, 정원사,

문지기 등의 소임을 담당하면서 수녀회의

 모든 규칙을 성실히 지키고 동료들과

따뜻한 우애를 나누었다.


그녀의 일상적인 삶은 단조롭고 두드러진 특징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하느님과의

 깊은 일치를 이룬 삶이었다.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는 많은 환시와 예언,

 그 외에 영적 은총을 받았다.
하지만 그로 인해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조롱과 박해를 받았다.


그녀가 체험한 가장 강렬한 환시는

 1931년 2월 22일에 일어났다.
이 환시에서 예수님은 한 손으로는

 자신의 성심 근처를 움켜쥐고,

 

다른 손은 내밀어 강복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예수 성심에서는 붉은 색과

흰 색의 두 갈래 빛이 나왔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자신의 성심에 대한 공경을

전파하라는 임무를 주었다.
이 신심의 이름은 ‘하느님 자비’이다.


예수님은 그녀에게 그 환시를 그림으로 그려서

 체험을 기념하고 아울러 그 그림을 보고

공경하는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녀의 일생을 통해 여러 번 예수님께서

나타나서 영적인 지도와 기도의 은총을 주셨다.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하신 말씀은

성녀 파우스티나가 직접 기록한 일기에 담겨 있으며,

그 일기는 오늘날

“내 영혼 속 하느님의 자비”(Divine Mercy in My Soul)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 이 일기에 기록된 성녀의 사명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
- 첫째, 모든 인간을 향한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에 대해

 성서가 전하는 신앙의 진리를 세상에 일깨워 주어야 한다.


- 둘째, 특히 예수님이 보여 주신 ‘하느님의 자비’

신심 실천을 통해, 온 세상과 특히 죄인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간청해야 한다.


- 셋째, 하느님 자비의 사도직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신심 운동의 목표는 세상을 위한

하느님의 자비를 선포하고 간청하며,

그리스도교의 완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폐결핵을 비롯한 수많은 고통들을,

죄인을 위한 희생으로 받아들이던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는

크라쿠프(Krakow)에서 1938년 10월 5일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성녀의 시신은 크라쿠프 라기에프니키(Krakow-Lagiewniki)의

하느님의 자비 묘지(Shrine of Divine Mercy)에 안치되었다.


그녀는 1993년 4월 18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복되었고,


2000년 4월 30일 같은 교황에 의해

새 천년기를 맞아 처음으로 시성되는

주인공이 되었다.

 

제1독서

<복음은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1,6-12 형제 여러분, 6 그리스도의 은총 안에서

여러분을 불러 주신 분을 여러분이 그토록 빨리 버리고 다른 복음으로 돌아서다니,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7 실제로 다른 복음은 있지도 않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을 교란시켜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8 우리는 물론이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한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9 우리가 전에도 말한 바 있지만

이제 내가 다시 한번 말합니다.

누가 여러분이 받은 것과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아 마땅합니다. 10 내가 지금 사람들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하느님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입니까? 내가 아직도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라면, 나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종이 아닐 것입니다. 11 형제 여러분, 여러분에게 분명히 밝혀 둡니다.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12 그 복음은 내가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25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2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27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29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30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31 마침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2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3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34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35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37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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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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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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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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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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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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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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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마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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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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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오늘복음말씀.독서말씀도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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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_()_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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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신심이 깊은 성인 축일이
바로 오늘이네요!
온 세상에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자비의 열매가 맺어 수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길 기도해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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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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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은총에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새 힘을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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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율리아 엄마 돌봐주시고 나주 인준위해 간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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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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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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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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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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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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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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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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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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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성녀 파우스타나 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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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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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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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복음은 내가 어떤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고 배운 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받은 것입니다."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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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파우스티나 성녀님!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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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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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성교회의 영적 성화와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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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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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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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건강 유지하게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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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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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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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엄마의 건강이 회복되도록 은총 간구하여 주소서 !!!
저희가 엄마 도와 굳건히 - 거친 파도처럼 모든 난관 다 이겨내고 기어이 - 영신전쟁에서
승리하여 승리의 깃발을 흔들며 월계관 받아 쓸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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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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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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