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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라피나
댓글 31건 조회 2,239회 작성일 13-09-25 18:41

본문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저는 처음에는 왜 글을 쓰지?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번에 글을 쓸때 제가 아무 이유 없이 글을 써서 그랬습니다

 

사실 저번에는 아빠가 용돈을 주신다고 해서 글을 썼습니다

그다음 날에는 제 잘못을 모르고 돈을 썼습니다

 

또 잘못을 모르고 계속 생각해보니 다음주에 생각이났습니다

제가 잘못하것을 너무 오래 기억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제 용돈 때문에 글을 쓰지 않고 글이쓸게 있으면 바로 바로 쓸거에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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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용돈 때문에 글을 쓰지 않고
글이쓸게 있으면 바로 바로 쓸거에요. 아멘!!!

예쁜 세라피나, 참 예뻐요~
은총글 자주 쓰면, 성모어머니께서 용돈 주실꺼예요,
이쁜글 고마워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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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스러운 세라피나♡♡♡
다른이유를 따지지않고 쓸말이있으면 바로바로쓰면
정말정말 좋아용♡^^♡
보고시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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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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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랜만이네요?    세라피나?

왜요즘 세라피나가  왜?

글을 안쓰시나?  하고 궁금 했는데...

이제 알았네요...

게시판 글을 쓸때  처음엔 그냥 썼고...

두번째는 아빠가 용돈 준다고 해서썼고...

세번째는 아!!  이러면 안되고  글을 쓸때는 정말 쓰고 싶을 때 쓰는 것이라는것을

깨달았네요?

세라피나?

모르고 글을 써도 괜찮고----아빠가 용돈을 준다고 해서 글을 써도 괜찮아요----

그렇게라도 글을 쓰다보니

정말 잘못한것을 깨달을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와요~~~~

아빠가 용돈 주신것은

우리 세라피나를 어떡해서든지  성모님 과 만나게 해주시려고

그랬을 꺼예요...

아빠는 성모님이 얼마나 얼마나 좋으시고

우리를 어려울때 많이 많이 도와주시는것을 아시기 때문에

성모님을 세라피나와  늘 만나게 하고

싶으셔서 그러셨을 꺼예요~~~~

아줌마는 아빠맘을 이해 해요...

세라피나도  아빠 맘~~~이해하죠?  아빠는  그만큼 세라피나를 사랑하시고  계시네요.

오늘 세라피나 솔직한 글 읽어서

너무  너무  반갑고 기쁘네요~

아마 다른 어르신들도 세라피나  글 쓰기를 많이  기다리셨을 꺼예요

이제는 아빠 신경쓰지말고

학교에서나...집에서나...짜증나거나...잘못하는일이 있거나할때

언제든지 게시판에 글을 꼭,,꼭써 보세요...

아줌마도 하루에 12번도 넘게잘못  많이 하거든요...

그레도 창피 하지만 글 쓸때마다

잘못을 고치려고 노력해요...

성모님께  예쁜 모습 보여 드려야지....하고 욕심도생기구요~~~

세라피나 ?

세라피나를 위하여  많은 어르신들이

기도 해주시니까 

자주 글 써주셔요?  알았죠  ?

10월 첫토요일엔  언니와꼭 ! ! ! 같이 오세요?

아줌마가 쵸코렛 가져가려고  준비 하고 있거든요..

옷  따뜻하게 입고....알았죠?

우리 그때 만나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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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나의정배님의 댓글

주님은나의정배 작성일

용돈도 좋지만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율리아엄마께서 보시고 기도해주시고
하늘나라 생명나무 열매에 열매도 맺힌데요^0^/
와우~ 진짜 좋지요?!
글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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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 세라피나님~!

주님 성모님께 감사한 일,
은총을 주셔서 하루 기쁘게 보냈던 일,
잘못을 깨닫고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새로 시작할 수 있었던 일 등등...
언제든 쓰면 되요.  앞으로 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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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이제 용돈 때문에
글을 쓰지 않고 글이쓸게
있으면 바로 바로 쓸거에요...아멘...

오모나 예쁘고 사랑스러운 세라피나네~^^~
새로운 여명은 세라피나 보고 싶었쪄요^^

세라피나도 참으로 솔직하고
바로바로 잘못을 뉘우치네요
예수님 성모님이 참 기뻐하겠어요

이제는 은총글 바로바로 쓰고
예수님 성모님사랑 더 많이받으세용

함께 글 나눠주어서 넘 고맙고 감사해요♥^^
세라피나 가족모두  사랑해요♥^^
10월 첫토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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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세라피나님
항상 즐겁고 기브게 아바를 위로해 드리며
더욱 명랑하고 착한 여자 되기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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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쁜마음 세라피나님~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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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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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쁜 세라피나 사랑해요

아빠가 얼마나 세라피나를 사랑하시면
글을 쓰면 용돈을 준다고 하셨을까?
생각하니 그또한 감사하네요.

작은 내용이라도 글을 올리면
율리아님의 기도와 함께 하여 자꾸
글 쓰고 싶어지기도 하거든요.

귀엽고 예쁜 세라피나 사랑해요.
10월 첫토에도 언니
아빠, 할머니 함께 뵈었으면 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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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예쁜세라피나님!글 감사해요~

예수님는 어린아이같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는데
세라피나의 순수하고 고운마음
넘 예뻐요~

저도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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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라피나님! 사랑해~^^
이것도 은총이다 싶으면
자주 올려 주세요..^^

은총 글을 올리기 전에 쓴 글을
아빠께 먼저 보여 드린 후 
올리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세라피나 공주님..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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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라피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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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글 잘 쓰면 하느님 은총 많이 받을거예요.^^
글 숫자가 많다고 글을 잘 쓰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최소의 글 수라도 하느님께서 가장
사랑하는 글이 될 수 있지요.
은총 글 잘 읽었어요.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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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세레피나님,"

  글도 너무 예쁘게쓰네요.
  나주에 현존해계시는, "주님,성모님께서,"
  세레피나님의 글을 무척이나 좋아하실거예요.
  아진마가 지금 손의진통이 대단한데, 세레피나님의,
  글을읽고 두손가락으로 댓글을 달고있어요.

  "세레피나님," 자두뵙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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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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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ㅎㅎㅎ  귀여운 세파피나양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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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참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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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글이쓸게 있으면 바로 바로 쓸거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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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세라피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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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서 이제 용돈 때문에 글을 쓰지
않고 글이쓸게 있으면 바로 바로 쓸거
에요아멘!!!아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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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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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이구 이쁘셔라~~
세라피나님 글써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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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용돈 때문에 글을 쓰지 않고
글이쓸게 있으면 바로 바로 쓸거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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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쁜 세라피나님!! 감사합니다! 글을 써서 그 마음을 손을 생각을 모두 주님께 봉헌하게 되니!! 참 행복하시지요? 우리모두 행복!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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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귀여운 세라피나님~~!!
감사 해요,,사랑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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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세라피나 글을 보니 반가워요.
이젠 용돈 보다도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니 더욱
대견하고 자랑스러워요.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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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반가운 세라피나님!
잘못했던걸
쉽게
잊어버린거...

생각해보니
너무
많이 잊어버렸네요.
새로시작할께요...

세라피나님!
예쁘고 순수한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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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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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라피나님~
참 이뻐요^^
사항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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