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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 토요일 때 받은 은총들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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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40건 조회 2,194회 작성일 13-12-09 17:20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온전히 당신 영광만을 위하여 쓰여 지는 글이 되게 하여 주시고, 글자, 숫자 모든 획 수만큼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도 하루 빨리 앞당겨 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함께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장미향님 글 보고 저도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들 나누러 왔어요!

 

사실 그제와 어제 받은 은총이 진짜 좋고 커서 '게시판에 써서 나눌까' 하고 집에 돌아와서 생각을 계속 했었는데,

 

인간적인 생각들로 그냥 안 쓰고 말았어요~~~ 마귀한테 밥 줬나봐욤ㅠ.ㅠ

 

 

 

동산에 도착하여 밥을 먹고 샤워를 하러 갔는데, 날씨가 그렇게 춥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샤워를 하기에는 짱 추웠지요...?

 

그래도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동참 합니다’, ‘저의 더러운 영혼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하고 기도를 바치며 무사히~ 샤워를 끝냈답니다.


그리고 나서 십자가의 길 기도!!!


11월 24일 기념일 때 회개의 눈물을 흘리지 못 했어서 마음이 찝찝했었어요.

 

물론 회개에 꼭 눈물이 동반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들었지만,

 

그래도 뭔가 제가 마음을 온전히 다 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자꾸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도 그렇게 안 되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을 했었어요.

 

그리고 저의 걱정 대로, 십자가의 길을 할 때 눈물 한 방울도 안 나오고 그래서 속상한 마음이 있었어요...

 

그러다가 갈바리아 예수님께로 갔는데,

 

사실 제가 죄인임을 자주 까먹어요... 그래서 예수님 발 경배 드리기 전에,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세요... 이 죄인이 당신의 발을 감히 만져도 되나요' 하고 계속 기도드렸어요.

 

그러다가 저의 차례가 되어 발을 만지며 얼굴을 위로 들어서 예수님을 바라보았는데,

 

갑자기 십자가를 흔들어 주시는 거에요!!! 이때까지 흔들어 주셔도 저는 '아~~~ 그냥 그런갑다' 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이번에는 진짜 살아계심이 느껴졌어요...! 아멘...! 그래서 막 눈물이 터져 나오면서 제가 진짜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수녀님과, 지원자 자매님과 함께하는 모임 시간에, 말씀 사탕을 뽑았는데,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만약 너 자신에게 사소한 불완전이라도 없다고 생각했다면 나와 내 어머니는 너에게 오지 않았을 것이다.’ -2010.03.26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를 주셨어요~~~ 아멘^0^ 그래서 마음이 뿌듯했고, 앞으로도 늘 죄인임을 잊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엄마 말씀 시간에는 엄마 코 앞에 앉아 가지구 엄마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넘 좋고 행복해서

 

엄마가 물어보시는 거에 모르면 찍어서라도(그럴 땐 작은 목소리로ㅋㅋ) 막 대답하고 그랬는데,

 

엄마가 갑자기 끼고 계시던 팔찌묵주를 주셔서... 너무 놀래가지고... 어벙벙하고 황홀해서 표정관리도 안되고... 그랬어요!!!


엄마가 그렇게나 기쁘실까... 피도 한 번 안 섞인 우리를 어쩌면 그렇게나 사랑하실까...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이 어떻게 이렇게나 드실까 하고 엄마의 사랑을 다시금 더 느낄 수 있었어요...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양반다리 하고 딱 앉아서 고개 빼꼼 들고 엄마 쳐다보면서 얘기를 듣는데... 얼마나 행복하던지...

 

정말 이렇게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간절한 마음으로 아멘을 크게 외치곤 했어요!


그리고 엄마가 통성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을 때, 예전에는 부끄러워서 말 꺼내지도 못했는데

 

이번엔 용기를 내어 엄마가 하라는 대로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한 해 동안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을 잘했는지 묵상하라는 엄마의 말씀을 듣고 제가 잘못했던 것을 떠올리던 중,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하는 엄마의 말씀을 듣고 진짜 가슴이 아플 정도로 깊은 통회의 눈물을 흘렸어요...

 

‘내가 그렇게나 잘못을 많이 했구나’, ‘내가 왜 그랬을까’, ‘이렇게 잘못을 많이 했는데 또 용서를 해주신다니...’

 

하면서 눈물이 멈추면 또 엄마의 다음 말씀에 눈물이 나오고 멈추면 또 나오고 나중에는 아예 안 멈추더라구요...!!!

 

헤헤헤 아멘!!!

 

 

그리고 불이 켜지고 자리로 돌아와서 엄마 따라 노래 부르는데 하 진짜

 

엄마가 말씀하시는 단어 하나하나 마다 제가 다 실천 못했던 것들...ㅠ.ㅠ


사랑도 못했으니 봉헌도 못했고, 봉헌도 못했으니 기쁨도 누리지 못했던 저의 생활들!!! 다 생각나면서 또 눙물이...ㅠ.ㅠ


생활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 많았는데, 제가 ‘아아 이러면 안되지’ 하고 스스로 이겨내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스스로 생각 대신 주님과 성모님과 대화하며 봉헌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려구요!

 

매번 하려고는 했지만 잘 안되었었거든요... 그러다가 쓰러지고ㅠ

 

 

 

오늘 아침에도 또 제 감정에 제가 못 이겨서 눈물 나오고 막 그랬는데, 이제 또 다시 새롭게!

 

어거지로 하는 기도 말고...!!!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싶어요~~~ 낙담은 금물!!!


그리고 어제 밤에 메시지 말씀을 묵상 하다가 인상 깊은 구절이 있어서 함께 나눠요~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1994.08.1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0^

 

 

이렇게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저의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홈님들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저의 사랑을 온전히 엄마께~~~>_<

 

바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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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아멘!

늘 은총이 가득하지만 이번 기념일 기도회는 정말 행복한 기도회였어요. ^^

저도 통 샤워를 못하다가 이번엔 시간을 내어서 샤워를 할 수 있었답니다.
처음엔 추웠지만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야겠다는 일념으로!

늘 느끼지만 겨울의 샤워, 하고나면 몸이 더 따뜻해집니다.

전 다른 물은 찬물로 씻지 못해요.
오직 성모님 기적수로만 찬물로 샤워해요. 기적수니깐요.

율동 시간에도 다른땐 안하던 율동을 하니 절로 기뻐지고,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에도 싱글벙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너무 좋았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신, 우리를 양육해주실 율리아 엄마 말씀시간이니
평소에도 좋지만 이번엔 정말 단 꿀과도 같이 좋았답니다.

엄마와의 일치를! 그리고 조금이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낙담과 실망하지 않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도 또 다짐했어요!

은총 나누어 주시어, 저도 나눔을 하게 해주신 온마음다하여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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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싶어요~~~ 낙담은 금물!!!
아멘!!! 낙담하지말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서로일으켜주며
주님성모님께로 손잡고나아가요♡
사랑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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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온 마음을 다하여님
어쩌면 순례기를 이쁘게 쓰십니까?
아주 진솔한 순례기를 읽으니 은총이 새록 새록 피어납니다.
저도 늘 죄인임을 느끼고 깨닫고
주님 성모님 품안에 달아드는 겸손한 작은 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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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아멘!!!아멘!!!아멘!!!
온마음을다여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그리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도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을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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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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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앞에 모여
엄마 말씀 듣고 행복해하며
그 말씀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는

참 예쁜 온마음다하여님
축하드려요.

우린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실천하여 천상의 나라에 갈 때
까지 우리 함께 최선을 다해요.

사랑해요. 온마음다하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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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아멘!!! 비참한죄인이지만  엄마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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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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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글에서 기쁨이 느껴져 저도 덩달아 기뻐집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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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온마음을 다하여?

우리 딸도 예쁘지만

온마음을 다하여도 예쁘기만하네요~~~

성모님을 온마음을 다하여  사랑 하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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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
회개의 은총을 간절히 청하셨군요 ...
그래서 응답받고 ...

축하드려요

팔찌묵주까지 선물받고 ...  부럽고 축하드려요 ...
완전 은총 당첨이었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우리  주님 성모님을 따라가며  율리아님 본받고자 함께 노력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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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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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아멘!

우리 영원까지 엄마만 따라가요

온마음을다하여님,
받으신 은총들..모두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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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거지로 하는 기도 말고...!!!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싶어요~~~ 낙담은 금물!!!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가득받고
이렇게 소중한 글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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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하는 엄마의 말씀을
듣고 진짜 가슴이 아플 정도로 깊은
통회의 눈물을 흘렸어요...아멘...^^

사랑하는 온마음 다하여님
회개도 하시고 눈물도 흘리시고

팔찌 묵주도 받으시고 은총무지하게
받으셨네요 추카드려요...부럽당...^^

항상 우리 함께 율리아님 말씀
잘새겨서 실천하여 예수님

성모님 위로해 드리고 기쁨을
주는 자녀 되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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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정말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_^
항상 긍정적이고 너무너무 예쁜 온마음을다하여님~^^
예수님,성모님께서 자매님을 완전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 곁눈질 하지말고 항상 성모님께 달아들어서 예쁨받는 어린 아이가 되도록 해요)_(~!!
항상 고맙고 무지 무지 사랑해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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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온전히 당신 영광만을 위하여 쓰여 지는 글이 되게 하여 주시고, 글자, 숫자 모든 획 수만큼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도 하루 빨리 앞당겨 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함께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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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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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만약 너 자신에게
 사소한 불완전이라도 없다고 생각했다면
 나와 내 어머니는 너에게 오지 않았을 것이다."

 아 - 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옴 마음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자 하심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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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순례기 감사감사!!!
온마음다하여님!
아기가 되어 주님성모님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따르는 자녀되기!
저두 실천하고자합니다!
죄인임을 깨달으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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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고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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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이쁜 온마음을다하여님
역시 우리 구원방주 젊은이들은 달라도
너~~무 다르죵
죄인임을 고백하고 자신을돌아보며
용서청하는 아기같은 그마음
언제까지나 가지고 가실게요~~~
은총 추카드리고 감사하구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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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언제나 예쁜모습 간직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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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세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이렇게 마음이 예쁘고 겸손한 기도를

올리시니 눈물로 회개할 수 있는 큰 은총 받으셨네요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께 팔찌묵주도 받으시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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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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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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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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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다 실천 못했던 것들...ㅠ.ㅠ
사랑도 못했으니 봉헌도 못했고,
봉헌도 못했으니 기쁨도 누리지 못했던 저의 생활들!!!
다 생각나면서 또 눙물이...ㅠ.ㅠ

아멘!!!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추카합니다^^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셨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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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거지로 하는 기도 말고...!!!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싶어요~~~ 낙담은 금물!!!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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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전 다른 물은 찬물로 씻지 못해요.
오직 성모님 기적수로만 찬물로 샤워해요. 기적수니깐요.

율동 시간에도 다른땐 안하던 율동을 하니 절로 기뻐지고,
율리아 엄마 말씀 시간에도 싱글벙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너무 좋았어요.

아멘아멘아멘 !!!
늘 어린아기처럼 성모님께 달아드는 복된 온마음다하여님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영혼이 기쁘고 은총속에 살아갈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일인지요.
아름답고 행복한 성모님 품속에서 늘  기쁨 가득하시길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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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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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온마음다하여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귀한 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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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온마마음을다하여님!
^^진솔하고 이쁜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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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희는 나의 아기들이다.
아기들은 엄마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기쁘게 따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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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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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축하드려요.
예수님께서 십자고상을 흔들어 주시다니.
온마음을 다하여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제 알았습니다.^^

앞에 긴 머리하신 분이 묵주를 율리아님께
선물 받던것을 저도 보았습니다.
그분이 온마음을 다하여님이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온마음을 다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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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지혜로움을
나누어주시니
배움이됩니다.
은총선물
받으심도
축하드리구요.

온마음을다하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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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넘 이쁜 글인 것 같아용~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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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
축하해요 받으신 은총

더욱 키워 나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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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갑자기 십자가를 흔들어 주시는 거에요!!! 이때까지 흔들어 주셔도
저는 '아~~~ 그냥 그런갑다' 하고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이번에는 진짜 살아계심이 느껴졌어요...! 아멘...!
그래서 막 눈물이 터져 나오면서 제가 진짜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무척 놀랐습니다. 이런 귀한 은총 체험을 하시다니
하느님은 마음에 중심을 보시고 자매님을 사랑하셨음을
진실로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나주 성지 다니시면서 은총글 많이 올려주세요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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