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첫토 은총 증언 중에서...감동글 다시올려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은총증언
댓글 36건 조회 2,155회 작성일 15-12-23 11:15

본문



나주 성지순례 은총 증언 중에서
문의 061)334-5003

제 기도를 다 들어주신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순례 다닌 지 한 10년 됐는데 남편이 저를 정말 힘들게 했어요. 아버지가 술 때문에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시집을 와보니까 또 남편이 완전히 술 주독에 빠진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미 한 결혼을 무를 수는 없어서 예수님께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때는 성모님도 잘 몰랐었는데 우연히 율리아님의 낙태보속고통 영상을 보고는 ‘이 세상에 저런 분이 있을까? 몸이 조금만 아파도 다들 죽겠다고 하는데 남을 위해 어떻게 저런 고통을 받을 수 있지?’ 엄청난 충격을 받았어요. 그래서 나주에 와서 꼭 뵙고 싶었지만 술 때문에 있는 거 없는 거 다 날리고 집을 나간 남편 대신 돈을 벌어야 하니까 못 왔어요.

저는 아픈 시어머님과 동서하고 한 가족을 이루고 살았는데 많이 의지했던 시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나니까 세상이 다 꺼진 것 같더라고요. 그때 김인숙 마리아 자매님이 “나주에 한 번 가볼래?” 해서 나주에 오게 됐는데 첫 순례 날 성체를 영하는 순간 목에서부터 장미향기가 너무 진하게 나서 성체에 대한 확실한 신심이 생겼어요.

그러고 나서 만남 때 율리아님을 만나자마자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눈물이 막 흐르는데 내 친엄마도 저를 그렇게 사랑해주지 않았을 거예요.  사실은 제가 눈물을 잘 안 흘리거든요. 그래서 ‘성모님! 내가 죽을 때까지 여기 순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했더니 고된 일을 해도 힘이 나 계속 순례하게 됐습니다.

저는 목욕 관리사로 목욕탕에서 14년째 일하고 있는데 나주성모님 생활의 기도를 알고서는 사람들을 씻을 때마다 ‘주님, 저는 육신의 때를 씻어주지만 주님은 이 영혼 구석구석 막힌 것 다 뚫어주시어 예수님 성모님 자녀 되게 해주시고, 가족과 친척들도 다 구원해주세요.’하고 최선을 다해 기도합니다.

그런데 물속에서 일하는 것이 사실 쉽지는 않은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부터는 어디서 힘이 나는지 하루 종일 일해도 지치지를 않아 너무 놀라워요. 제가 돈을 벌어 아이들 공부시키려고 사람들 때를 밀어줄 때 생활의 기도로 영혼의 때까지 밀어주면서 주님 성모님 원의를 조금이라도 채워 드릴 수 있다는 그 사실 하나로 가슴이 매일 매일 벅찹니다.

큰애는 대학교 4학년, 작은딸은 3학년, 막내는 고등학교 2학년인데 아직까지 애들이 뭐 내야 할 것 하루도 밀려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집 나간 남편이 10년 만에 연락이 됐는데 율리아님께서 맨날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여라.” 하시잖아요.

그래서 남편에게 “그러면 내가 나주에 다니는데 나주에 올래?” 그랬더니 “그래? 알았다.” 하고 오긴 왔는데 여기는 들어오지도 않고 배회를 하니 제 애간장이 다 타는 기라요. 내 짝지를 구원을 시켜야 하는데 나만 천국 가면 예수님한테 무슨 할 말이 있겠어요. 저는 예수님께 알아서 해주시라고 맡겨드렸습니다.

근데 갈바리아 예수님 십자가가 조금 흔들리기에 “저거 봐라. 예수님 흔들어 주신다.” “뭐가 흔들린단 말이노? 니는 되지도 않는 소리하네.” 그래서 ‘예수님 저 인간은요~ 저 정도 가지고는 도저히 안 됩니다. 마 세게 흔들어 주던가, 자빠트리던가 해서 오늘 결판을 내 주이소.” 그랬더니 십자가가 갑자기 앞뒤로 막 흔드는 거예요.

남편이 거기서 무릎을 팍 꿇더니 그때부터 변화되는 거예요, 목소리도 부드럽게 바뀌고. 그래서 집에 오게 하고 애들한테 “야, 그래도 아빠인데 너희들이 용서해라. 나한테 잘못했지 사실 너희들한테 잘못한 건 없다.” 그랬는데 예수님이 저에게 회개의 은총을 주신 거예요.

그동안 내가 잘한 것만 생각했는데 12처에서 옛일들이 필름처럼 돌아가면서 제가 남편에게 심하게 했던 거, 잘못한 것을 낱낱이 보여주시는데 남편을 밖으로 쫓은 게 바로 저였던 거예요. 저는 목소리도 큰데 엄청 울었나 봐요. 마산교구에서 온 분들이 “쟤가 왜 저렇게 우는가?” 그랬대요.

그때 남편이 있었으면 정말 무릎 꿇고 용서를 청했을 거예요. 저는 나를 변화시켜 구원해주시고자 남편을 만나게 해주시고 배필로 맺어주신 주님께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다시 한 번 주님과 성모님께 약속을 하고 그날부터 다시 남편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빠가 들어오면 이제 무조건 예수님이니깐 너희들 예수님을 단디 모시라!” “엄마, 아빠가 진짜 예수님이드나?” “이 가스나야, 예수님이니깐 내가 그러지 뭐한다고 이런 말 할끼고. 인제부터 아빠한테 존댓말 쓰고 단디해라.” “알았다. 예수님인데 잘 해야지. 우리가 우짜겠노.”

남편은 다섯 달 동안 집에 있으면서 계속 첫 토요일 지키고, 기념일 때도 면도 딱 하고 자기가 먼저 나서는 거예요. 저는 일터로 가야 되니깐 “돈은 내가 대줄게. 당신은 순례만 해라.” 그랬는데 나주에 한 번 갔다 올 때마다 사람이 변화돼 우리 집에서 기도하는 날에는 먼저 촛불 켜놓고 “오늘 기도하는 날인데 왜 안 오노?” 이러는 거예요.

제 소원이 이루어진 거예요. 돈이 무슨 필요 있습니까? 생활할 만큼 내가 벌면 되는 거고, 안 그래요? 남편은 찬미율동을 따라서 하기까지 됐는데 하루는 술을 인사불성으로 먹고 현관에서 들어오지 않는 거예요. 저는 기적성수를 뿌리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더러운 원수 술마귀는 썩 떨어져 예수님께로 가라.” 하고 재웠는데 남편은 밤새도록 싸움을 했대요.

내 방에는 시커먼 것들이 못 들어가고, 애들 방 두 개는 완전히 진을 치고 있어서 애들 죽이는가 싶어서 밤새 싸움을 했는데 “베란다 열고 빨리 뛰어내려라!” 하는 소리에 사로잡혀 뛰어내리려다 머리를 샤시에 부딪치고는 정신을 차렸는데 또 “뛰어내려 죽어라!” 그러더래요.

남편은 너무 무서워 내 방에 들어와 나주성모님 피눈물 사진을 꽉 안으면서 “성모님! 나 살려 주이소. 살려 주이소.” 하는 거예요. 저는 무단결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살의 유혹을 강하게 받고 있는 남편을 놔두고 일하러 가서는 할 수 있는 기도는 다 하고 계속 전화를 해 남편을 진정시켰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이제 됐다. 전화 안 해도 괜찮다.” “우째 괜찮노?” 했더니 성모님 피눈물 상본을 안고 계속 기도를 하는 중에 자기 몸에서 엄청 큰 시커먼 게 빠져 나가더랍니다. 근데 나가면서까지 “나를 따라 오너라!” 이래서 “에잇! 내가 니를 뭐한다고 따라 가노! 가라!” 이랬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 아저씨가 마음에 평화가 와 가지고 표정도 온화하고, 공사현장에서 일하면서도 술은 입에도 안 대고 가족을 위해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해주는데 저보다 더 잘합니다. 저는 남편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고 지금은 그런 배필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애들 졸업하면 성모님동산 주방에서 봉사하는 게 소원입니다. 남편은 운전을 참 잘하는데 “나주에서 운전 봉사자 하이소.” 했더니 “하모 내 해야지!” 그러더라고요. 예수님 성모님 들으셨죠? 제 기도를 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옥금 아녜스(010-9304-7620) 경남 함안 칠원 동성@ 101-606


댓글목록

profile_image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정말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작은 어려움에도 허덕이는 제 영혼이 너무 부끄럽네요.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머낫! 와~~~~~우
나주성모님과의 만남~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변화되고 치유 받아~
부활의 삶을 살고 계시니 추................카..............드려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만남때 율리아 엄마를 만나자마자 가슴이 뜨거워 지면서
눈물이 막 흐르는데 제 친정 엄마도 저를 그렇게 사랑해
주지는 않았을 거예요,,사실은 제가 눈물을 잘 안흘리거든요,,
성모님!
내가 죽을때까지 여기 순례 오도록 도와 주세요..했더니
제가 고된일을 해도 힘이나 계속 순례하게 됬답니다..

아멘~~!!*
변화와 치유 모든걸 이겨내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남편이 “이제 됐다. 전화 안 해도 괜찮다.” “우째 괜찮노?” 했더니
성모님 피눈물 상본을 안고 계속 기도를 하는 중에 자기 몸에서
 엄청 큰 시커먼 게 빠져 나가더랍니다. 근데 나가면서까지
“나를 따라 오너라!” 이래서 “에잇! 내가 니를 뭐한다고 따라 가노! 가라!” 이랬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 아저씨가 마음에 평화가 와 가지고 표정도 온화하고,
 공사현장에서 일하면서도 술은 입에도 안 대고 가족을 위해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해주는데 저보다 더 잘합니다. 저는 남편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고 지금은 그런 배필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놀 운  은총 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다시 한번더 축하드려요.
주님께  영광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목욕 관리사로 목욕탕에서 14년째 일하고 있는데 나주성모님 생활의 기도를 알고서는 사람들을 씻을 때마다 ‘주님, 저는 육신의 때를 씻어주지만 주님은 이 영혼 구석구석 막힌 것 다 뚫어주시어 예수님 성모님 자녀 되게 해주시고, 가족과 친척들도 다 구원해주세요.’하고 최선을 다해 기도합니다.

그런데 물속에서 일하는 것이 사실 쉽지는 않은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부터는 어디서 힘이 나는지 하루 종일 일해도 지치지를 않아 너무 놀라워요. 제가 돈을 벌어 아이들 공부시키려고 사람들 때를 밀어줄 때 생활의 기도로 영혼의 때까지 밀어주면서 주님 성모님 원의를 조금이라도 채워 드릴 수 있다는 그 사실 하나로 가슴이 매일 매일 벅찹니다.

아멘!!!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하모 ..  참말로 .. 무쟈게 크나큰 은총 받으셨습니데이 ..
그란데  자매님이 참마로 5대 영성 실천해서 그리 큰 은총 받으셨지  안그라셨으믄
은총 우째 받으셨겠어요 ~~

무지무지  축하 합니데이 ..
봉헌 잘하신 자매님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와 감사 받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상본을 안고 계속 기도를 하는 중에 자기 몸에서 엄청 큰 시커먼 게 빠져 나가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잘 봉헌하고 계시네요.
큰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기쁘네요

나주에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기쁜 은총증언 다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때 증언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너무나 큰 감동입니다 !!!
나주성모님의 튼튼한 열매가 주렁주렁,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제 마음까지 기뻐지는 은총글이에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신 사랑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우아 감동의 물결 ~~~ 심장이 벌렁벌렁 ~~~
주님영광과 찬미받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시험을 잘  통과하시어 승리하심을 추카드립니다
은총글 감동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저는 애들 졸업하면 성모님동산 주방에서 봉사하는 게 소원입니다.
 남편은 운전을 참 잘하는데 “나주에서 운전 봉사자 하이소.” 했더니 “
하모 내 해야지!” 그러더라고요. 예수님 성모님 들으셨죠? 제 기도를 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훈훈하네요 . 주님영광받으소서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아저씨가 마음에 평화가 와 가지고 표정도 온화하고,
 공사현장에서 일하면서도 술은 입에도 안 대고 가족을
위해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해주는데 저보다 더 잘합니다.
저는 남편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고 지금은 그런
배필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으농증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증언님...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귀한은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시상에 ~!  에고먼니나 ~!  별꼴이 온쪽이다~아 !    @@!    나주에 다니니 온 갖 희한한 일이 다 생기넹예~에  ...^^*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이~드~ 어 ! 

" 저는 애들 졸업하면 성모님동산 주방에서 봉사하는 게 소원입니다  "  성모님께서 꼭 해주시라 믿씸다 .  아멘 ...!  저의 꿈은 성모님동산 화장실 청소 담당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증언을 직접들었는데 다시 은총글을 읽으니
감사와 감동이 더해집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이 이토록 크신데 그 사랑을
실천하였을 때 주시는 엄청난 축복들을 보면서
누가 이렇게 남편을 용서하고 이해하고 회개로

이끌어 주셨을까요? 언제나 저희들 고통, 죄
모든 생각들 영적으로 잘못되었을 때는 받으시
는 고통들로 새롭게 부활시켜주시는 엄청난

힘들이 나주에서 율리아님이 계시고 나주영성
안에 현존하시는 그 사랑이 이렇게도 아름답게
변화되기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그 자매님의 소원 참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주방에서 봉사는 것 소원이라는 그 맘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으며거듭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성가정으로 이끌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우리모두 성가정으로 이끌어주소서!
기도가 모자라지만 더 하도록 노력합니다!!
생활의기도봉헌! 셈치고! 내탓이요! 아멘! 봉헌의 삶!!!
감사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동~감동~~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러고 나서 우리 아저씨가 마음에 평화가 와 가지고 표정도 온화하고,
공사현장에서 일하면서도 술은 입에도 안 대고 가족을 위해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해주는데 저보다 더 잘합니다.
저는 남편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고 지금은 그런 배필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이네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더러운 술마귀를 완전히 처단하시고, 성가정으로
변화시켜 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증언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용서를 통하여 죽었던 장부를 새 사람이 되게 해주신
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저도 감사드려요.
받으신 큰 은총 축하드려요.
천국가는 그 날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다른 영혼들까지도 승선시킬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요.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그져 그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께서 나주식그들과 함께.
알렐루야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순간들..주님 성모님 뜻에 맡기고
희생과 기도로 봉헌하신 응답이었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직접 들었었지만, 다시 보아도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전 세계에게 전파되어 병들어가는 가정들이
성가정을 이룰 수 있기를, 그리고 제 마음에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더 깊이 새겨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용서와 화해의 삶을 몸소 실천하시고 모든 것 주님뜻에
맡겨드리면서 봉헌하신 은총의 글 감동입니다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나눔을 다시금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이 은총증언 엄청 감명깊게 들었거든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성가정의 은총 가득
내려주시기를 바래요~ 아멘!!!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좋았던 은총 증언!
다시 읽을 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용서와 사랑으로 가정의 평화를 되찾으신
아녜스님 축하드립니다.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용서와 사랑으로 가정의 평화를 되찾으신
아녜스님 축하드립니다.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한 사람 한 사람 사랑해 주시고 변화시켜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95
어제
2,874
최대
8,248
전체
4,384,60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