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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양치 기도 때 뒤로 넘어져 머리 터짐(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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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9건 조회 3,617회 작성일 18-03-25 14:07

본문


tear85-7-23.jpg



203. 양치 기도 때 뒤로 넘어져 머리 터짐
        (1992년 10월 7일)

 

필리핀으로부터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전달해 달라는 초청을 받고 갔을 때의 일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목욕탕에 들어가 양치 기도를 하다가 갑자기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벽에 '꽝' 하고 사정없이 부딪치고 넘어지는 바람에 정신을 잃고 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많은 사람들의 울음소리가 어렴풋이 들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뒷머리가 깊게 찢어져서 화장실 한편이 피범벅이 되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울고 있었다.

나는 그 순간 목소리가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피 한 방울도 헛되이 흘러 버리지 않도록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하여 죄인들 회개를 위해 써 주옵소서" 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IMG_8756.jpg

12처에서 편태 고통을 받으며 쓰러지시는 모습

_MG_3865.jpg

 

    뒤 나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C.T 촬영을 하고 일곱

   바늘을 꿰매었는데 C.T 촬영한 사진의 상처가 † 표시로 되

   어 있어 모두들 신기해하였다. 그리고 나를 치료해 준 천주

   교 신자인 필리핀 의사는


"참으로 이것은 기적입니다. 머리가 깨진 곳이 치명적인 급소를 1mm 정도 비켜나 있었기에 죽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쥬리아 킴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아주셨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도저히 피할 장소가 못되거든요"

하며 놀라워했다. 우리 모두는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노래했다.

 

의사는 그래도 며칠은 입원을 해야한다고 권했지만 나는 굳이 사양하고는 휠체어를 타고 병원을 나섰는데 목도 너무 아팠고 어깨까지 다 굳어 있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께 온전히 바쳐 드렸다.(나 자신도 포함)

아쉽지만 저녁 초대에 가는 것은 너무 무리라며 모두들 만류했지만 나는 머리 상처에 찬바람이 몹시 들어와 스카프를 쓰고 초대모임에 나가 고통을 봉헌하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전했다.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내적 평온함 속에서 사랑 가득한 애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 단비가 되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만 있다면 비록 죽음의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똑바로 앞만 보고 나아 갈 것을 다시금 다짐해 본다.

 

IMG_8799.jpg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제 한 생을 오로지 당신께 맡기나이다.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

심오한 님의 진리 안에서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어 님의 궁전이게 해 주시고 누추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영혼으로 인하여 항상 위로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시어 기쁨 되소서."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작음 안에 머물러 생활하고 있단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너의 작은 희생들까지도 나에게 위로가 되며 기쁨이 되거늘 하물며 피 흘리는 고통을 온전한 사랑으로 바쳤으니 내 어찌 기뻐하지 않겠느냐.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 어머니의 간절한 눈물과 피눈물과 합일되어 모든 것을 온전히 내게 의탁하고 맡기는 너와 같은 단순한 작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비록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승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DSC03261.jpg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흘러주신 향유 

 

 

 

  "오,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보배여!

오로지 당신의 뜻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julia.gif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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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보배여!
오로지 당신의 뜻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ㆍ아멘!!!ㆍ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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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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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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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님의 댓글

베라 작성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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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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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님향한 사랑의 길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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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의사는 그래도 며칠은 입원을 해야한다고 권했지만
나는 굳이 사양하고는 휠체어를 타고 병원을 나섰는데
목도 너무 아팠고 어깨까지 다 굳어 있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께 온전히 바쳐 드렸다.(나 자신도 포함)

아쉽지만 저녁 초대에 가는 것은 너무 무리라며 모두들 만류했지만
나는 머리 상처에 찬바람이 몹시 들어와 스카프를 쓰고 초대모임에 나가
고통을 봉헌하면서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전했다.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내적 평온함 속에서
사랑 가득한 애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 단비가 되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만 있다면 비록 죽음의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똑바로 앞만 보고 나아 갈 것을 다시금 다짐해 본다.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작음 안에 머물러 생활하고 있단다.

보이지 않게 바쳐지는 너의 작은 희생들까지도
나에게 위로가 되며 기쁨이 되거늘, 하물며 피 흘리는 고통을
온전한 사랑으로 바쳤으니 내 어찌 기뻐하지 않겠느냐.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 어머니의 간절한 눈물과 피눈물과 합일되어 모든 것을
온전히 내게 의탁하고 맡기는 너와 같은 단순한 작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비록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승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넘넘 좋은 님 향한 사랑의 길~!!!^ㅇ^

생활의기도화님, 주님과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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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육신의 고통이 아무리 극심하더라도 내적 평온함
속에서 사랑 가득한 애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 메마르고 굳어진 영혼과 고갈된 영혼을
적시는 사랑의 단비가 되고 생기 돋아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만 있다면 비록 죽음의 고통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똑바로 앞만 보고 나아 갈 것을 다시금 다짐해 본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올려 주심 감사해요
오,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보배여!오로지 당신의 뜻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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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 양치가 기도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던 저는 ..
엄마의 "양치기도"란 단어가 - 참으로 생소하고도 신선했습니다 -
아- 양치도 기도라고 생각하시는 구나 ! 하고 ..

오래전 느꼈던 이 신선한 충격이 다시한번 읽으니 새록새록 가슴에 다가오네요 !
사랑합니다 엄마아 -!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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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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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내 어머니의 간절한 눈물과 피눈물과 합일되어
모든 것을 온전히 내게 의탁하고 맡기는 너와
같은 단순한 작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비록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승리의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천상 잔치에
참여하여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를 항상 지켜주시고
건강해 지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주님,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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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참으로 이것은 기적입니다. 머리가 깨진 곳이 치명적인 급소를 1mm 정도 비켜나 있었기에 죽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쥬리아 킴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아주셨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도저히 피할 장소가 못되거든요"
하며 놀라워했다. 우리 모두는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노래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 길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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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제 한 생을
오로지 당신께 맡기나이다.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
심오한 님의 진리 안에서 경건한 정서로
승화되어 님의 궁전이게 해 주시고
누추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영혼으로
인하여 항상 위로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시어 기쁨 되소서."

아멘! ㅠㅠㅠ

율리아님! 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 잊지 않고 다시 용기를 낼게요.
새로 시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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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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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님, 나의 보배여!
오로지 당신의 뜻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엄마...ㅜㅜ 무지무지 사랑해요 ♡
엄마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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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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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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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작음 안에 머물러 생활하고 있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를 본받고 따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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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나는 언제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작음 안에 머물러 생활하고 있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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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로지 당신뜻이 이세상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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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많이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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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ㅠ_ㅠ...엄마의 사진을 보니
영혼이 깨어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엄마 다시 새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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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로지 당신의 뜻이 제 안에서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나이다
아멘
죽기까지 노력하시는 엄마의 그 사랑실천에
너무나 가슴이 뭉클하고 눈물이 핑도네요

엄마의 노력하시는 그 모습
더욱 본받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생활의 기도화님!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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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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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사순절이라
더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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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어머니의 간절한 눈물과 피눈물과 합일되어
모든 것을 온전히 내게 의탁하고 맡기는 너와
같은 단순한 작은 영혼이 존재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
는 것이다.아멘!!!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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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의 작은 희생들까지도 나에게 위로가 되며
기쁨이 되거늘 하물며 피 흘리는 고통을 온전한
사랑으로 바쳤으니 내 어찌 기뻐하지 않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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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
꼭 명심하여 실천할께요!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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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엄마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날 것 같아요.ㅜ
고통 중일 때 더 기쁘게, 아름답게 봉헌하는 마음을
저도 갖고 싶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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