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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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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3건 조회 1,271회 작성일 20-11-01 12:33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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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년 9월 12일 ★​

​하루빨리 집을 지어야 하기에 땅을 파고 고르는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곳은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것이다. 파고 또 파도 쓰레기... 가족들이 다 나서서

하는데 비닐에 싼 것들이 썩은 물과 함께 나오고, 냄새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모친께서 "이런 쓰레기장에다 성모님을 모셔도 되냐?" 하셔서

"어머니, 우리 성모님은 뱀을 짓밟으셨는데 쓰레기 같은 이 세상을

다 밟아 정화시키시려나 봐요." "꿈보다 해몽이 더 좋다." 하셨다.

그때 상큼한 향기가 스쳐갔다. 우리 모친은

"우메, 이 쓰레기장에서도 향기가 난다." 하며 놀라셨는데

그 향기를 모두가 맡게 되었다.

그래요 어머니,

얼마나 급하셨으면 쓰레기더미 같이

더러운 이 세상을 구하시고자 이곳을 택하셨나이까?

뱀을 짓밟는 어머니의 능력으로 우리를 도우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 1987년 9월 15일 ★​

​아침 9시~10시까지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고,

오후 6시 35분에 핏빛 눈물이 옷자락을 타고 발등을 거쳐 밑에 받힌

손수건에도 떨어져 내렸다. 7시 40분에 코피를 쏟으시고, 7시 50분에는

윗입술이 부어오르셨으며, 7시 55분에는 이마와 코끝, 볼 위에 땀이 

솟아났으며, 8시 3분에는 눈 가장자리에 다시 눈물이 맺혔다.

엄마! 생활이 변화되어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들이 많아지게 해 주소서.

 ​

★ 1987년 9월 17일 ★

오후 10시경 성모님께서 창 쪽으로 돌아서 계심을

여럿이 목격했고, 새벽 2시 15분 기도 중 성모님의 이마,

양 볼이 붉은 빛을 띠셨고, 5시 20분에 성모상의 오른쪽 손이

훨씬 커져 남자 손만큼 했으며, 눈에는 생기가 돌았다고

서울 민 도로테아 자매님이 말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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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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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눈에는 생기가 돌았다고 서울 민 도로테아 자매님이 말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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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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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생활이 변화되어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들이 많아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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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뱀을 짓밟는 어머니의 능력으로 우리를
도우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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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어머니, 우리 성모님은 뱀을 짓밟으셨는데
쓰레기 같은 이 세상을 다 밟아 정화시키시려나 봐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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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어머니 나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모든 찬미와 찬양과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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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엄마! 생활이 변화되어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들이 많아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저도 그런 자녀 되게 해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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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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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뱀을 짓밟는 어머니의 능력으로 우리를 도우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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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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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얼마나 급하셨으면 쓰레기더미 같이
더러운 이 세상을 구하시고자
이곳을 택하셨나이까.

뱀을 짓밟는 어머니의 능력으로
우리를 도우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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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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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급하셨으면 쓰레기더미 같이
더러운 이 세상을 구하시고자 이곳을 택하셨나이까?
뱀을 짓밟는 어머니의 능력으로 우리를 도우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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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얼마나 급하셨으면 쓰레기더미 같이
더러운 이 세상을 구하시고자 이곳을 택하셨나이까?
뱀을 짓밟는 어머니의 능력으로 우리를 도우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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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모든것이 - 주님성모님의 현존의 옥좌인 나주에서는 모든것이 -
은총이 아닌것이 없다는 것 ..!!!

정말정말 감동이고 넘나 감사합니다 !!!
맞갖은 자녀요 도구로써 힘차게 일하여
엄마를 도와 세상을 받치고 구하는데 전적으로 용왕매진하게 하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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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더러움도 마다않고
친히 그자리에 머무르는곳을 택하신성모님...
힘들텐데데도  마다않고 쓰레기 매립장을
치우시는율리아님...
율라이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아름다운 경당이 있게해주시니
너무도 감사드리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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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뱀을 짓밟는 어머니의 능력으로
우리를 도우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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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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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때 상큼한 향기가 스쳐갔다. 우리 모친은
"우메, 이 쓰레기장에서도 향기가 난다." 하며 놀라셨는데
그 향기를 모두가 맡게 되었다.
그래요 어머니,
얼마나 급하셨으면 쓰레기더미 같이
더러운 이 세상을 구하시고자 이곳을 택하셨나이까?
뱀을 짓밟는 어머니의 능력으로 우리를 도우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쓰레기처럼 냄새나고 버려질 영혼들을 구해주시기 위해
한국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 성심 승리를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극심한 대속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고통을 봉헌하시며 땅을 구하러 다시니고, 가족분들 모두 땅을 파고 고르며
쓰레기장에서 천상 향기를 주시는 거룩한 경당이 지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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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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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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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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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 생활이 변화되어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들이 많아지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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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생활이 변화되어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자녀들이 많아지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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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그리고 저희를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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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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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
 생활이 변화되어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들이 많아지게 해 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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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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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얼마나 급하셨으면 쓰레기더미 같이 더러운
이 세상을 구하시고자 이곳을 택하셨나이까?
뱀을 짓밟는 어머니의 능력으로 우리를 도우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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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래요 어머니,
얼마나 급하셨으면 쓰레기더미 같이
더러운 이 세상을 구하시고자 이곳을 택하셨나이까?
뱀을 짓밟는 어머니의 능력으로 우리를 도우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아멘!!! 희망을 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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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이 세상을 구하소서!! 주님의 뜻을 우리가 모두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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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어머니, 우리 성모님은 뱀을 짓밟으셨는데 쓰레기 같은 이 세상을
다 밟아 정화시키시려나 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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