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304회 작성일 14-03-25 11:13

본문

 

 

축일:3월25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

St.LUCIA FILIPPINI

Santa Lucia Filippini Vergine

Born:13 January 1672 at Corneto, Tuscany, Italy

Died:25 March 1732 of cancer at Montefiascone, Italy; buried at the Cathedral of Montefiascone

Canonized:22 June 1930 by Pope Pius XI

Foundress of the Religious Teachers Filippini

 

 

그녀는 투스카니의 따르귀니아 태생으로 어린 나이에 고아원에서 자랐다.

그러나 놀라운 신심이 뛰어난 은혜를 많이 받고 성장하였으므로

그 교구의 주교이신 마르깐토니오 추기경의 주목을 받고 몬떼피아스꼬네로 초청받았다.

이곳의 수도자의 지도아래 훈련 교사들의 교육기관이었다.

 

루치아는 열과 성의를 다하여 일하던 중에,

비떼르보에서 이와 비슷한 기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던 로사 베네리니를 만났다.

루치아는 애덕, 단정함, 영적인 일에 대한 확신, 용기

그리고 풍부한 상식 등이 크게 돋보였고 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업은 크게 번창해졌다.

 

교황 끌레멘스 11세의 강력한 희망에 따라, 새로운 교육 센타를 세워야 할 입장이어서, 그녀는 로마로 왔다.

여기서 그녀는 "신심깊은 교사"회의 첫번째 학교를 세웠다.

이때부터 그녀는 "거룩한 교사"로 알려졌고, 로사 베네리니처럼 놀라운 설교 능력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여 병을 않다가 운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은 말 그대로 주님의 탄생 예고를 기념하는 날이다. 예전에는 '성모 영보 대축일'이라고 하였는데, '영보'(領報)란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잉태 소식을 천사에게서 들었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도 여느 사람처럼 성모님의 모태에서 아홉 달을 계셨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 대축일 날짜는 예수 성탄 대축일에서 아홉 달을 역산한 것이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입니다. 성모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에게서 성령으로 잉태하시리라는 소식을 받으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인간적인 고뇌 앞에서 무엇보다도 주님의 뜻을 곰곰이 생각하십니다. 그리고 자유로이 그 뜻을 받아들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러한 성모님의 응답과 순종에서 인류 구원의 역사를 새롭게 여십니다. 성모님에 대한 깊은 사랑의 마음으로 이 미사에 참여합시다.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아하즈에게 표징을 청하라고 명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전하며 임마누엘의 탄생을 예언한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이다(제1독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고자 이 세상에 오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희생 제사를 통하여 우리 모두는 거룩하게 되었다(제2독서). 가브리엘 천사는 마리아를 찾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며 그 아기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고 한다. 마리아는 몹시 놀라지만 곰곰이 생각한 끝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응답한다(복음).
제1독서
  •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할 것입니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7,10-14; 8,10ㄷ 그 무렵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저는 청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시험하지 않으렵니다." 그러자 이사야가 말하였다. "다윗 왕실은 잘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사람들을 성가시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여 나의 하느님까지 성가시게 하려 합니까? 그러므로 주님께서 몸소 여러분에게 표징을 주실 것입니다. 보십시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4-10 형제 여러분,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기꺼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십시오,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제물과 예물을", 또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원하지도 기꺼워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데,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보십시오,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것을 치우신 것입니다. 이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바쳐짐으로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6-38 그때에 하느님께서는 가브리엘 천사를 갈릴래아 지방 나자렛이라는 고을로 보내시어, 다윗 집안의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를 찾아가게 하셨다.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이 말에 마리아는 몹시 놀랐다. 그리고 이 인사말이 무슨 뜻인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였다. 천사가 다시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리아야. 너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분께서는 큰 인물이 되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드님이라 불리실 것이다. 주 하느님께서 그분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분께 주시어, 그분께서 야곱 집안을 영원히 다스리시리니 그분의 나라는 끝이 없을 것이다."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하신 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불릴 것이다. 네 친척 엘리사벳을 보아라. 그 늙은 나이에도 아들을 잉태하였다. 아이를 못낳는 여자라고 불리던 그가 임신한 지 여섯 달이 되었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자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중세의 신비 신학을 대표하는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는 '동정 성모에 대한 찬가'에서 천사의 전갈과 성모 마리아의 응답 사이의 짧지만 위대했던 시간의 신비를 더없이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동정녀시여, 당신께서는 잉태하시어 아기를 낳으시리라는 전갈을 받으시고 또 이것은 사람의 능력으로써가 아니라 성령의 힘으로 되리라는 것을 들으셨습니다. 이제 천사는 당신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는 자기를 보내 주신 하느님께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여왕이시여, 저주의 심판을 받아 비참에 눌려 있는 저희마저 그 자비의 말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당신께 저희 구원의 대가를 주고자 하십니다. 당신께서 승낙하시기만 한다면 저희는 즉시 해방될 것입니다. (중략) 복되신 동정녀시여, 믿음에 마음을, 승낙에 입술을, 창조주께 당신의 모태를 열어 주소서. 보소서, 뭇 민족들이 기다리던 분이 문밖에서 두드리고 계십니다. 아, 당신께서 머뭇거리심으로 말미암아 그분께서 지나쳐 버리시어 당신의 영혼이 슬픔 속에 사랑하는 이를 찾기 시작해야 한다면 어찌 되겠습니까? 곧 일어나시어 달려가 문을 여소서 ……." 우리는 성모님의 응답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응답에서 인류의 구원 역사가 시작됩니다. 오늘의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은 성모님의 순종이 세상에 가져온 그 큰 은총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또한 성모님의 모범을 따라 우리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건네시는 말씀에 조건 없이 "예!" 하고 응답하기로 결심하는 날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응답에 은총의 열매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루치아는 애덕, 단정함, 영적인 일에 대한 확신,용기
그리고 풍부한 상식 등이 크게 돋보였고
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바쳐
짐으로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아멘.

+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동정녀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트위터로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활성화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욤~^^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의 순명의 마음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오늘 축일을 맞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  보내드리고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루치아 필립비니 성녀의 마음이
꼭 성모님의 마음과 일치하셨을
거예요~~^^살베 ♬♪♩레지나
성체사랑님♥성모영보~♡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해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며
성녀 루치아 필리피니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동정녀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속히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는 성모님의 응답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이 응답에서 인류의 구원 역사가 시작됩니다.

오늘의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은 성모님의 순종이
세상에 가져온 그 큰 은총에 감사하는 날입니다.
또한 성모님의 모범을 따라 우리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건네시는 말씀에 조건 없이 "예!" 하고 응답하기로 결심하는 날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응답에 은총의 열매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제 영혼의 목마름을 바라 볼 수 있도록 묵상 해봅니다.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좋으신 정보 감사드려요
앞으로 더욱 더 많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성모마리아여!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리라는 천사의 말을 듣고
주 하느님께 온전히 순종하심에 깊은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이 세상에 사탄을 짓밟고 이기리라는
하느님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 지게 하기 위해서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순명하신
동정성모마리아님을 찬미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동정녀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루치아 필립피니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273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59,54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