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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9 주간 화요일 ( 성 요한바오로 2세 교황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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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937회 작성일 19-10-22 12: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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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요한 바오로 2세 (John Paul II)
축일: 10월 22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교황
활동지역:
활동연도: 1920-2005년

 

 • 1920년 5월 18일 폴란드 바도비체(Wadowice)에서

탄생한 카롤 요제프 보이티와(Karol Josep Wojtyla)는

1978년 10월 16일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아버지 카롤 보이티와와 어머니

에밀리아 카초로프스카의 둘째 아들이었다.


어머니는 1929년에 세상을 떠났고,

 의사였던 그의 형 에드문트는 1932년에 사망하였다.
폴란드 육군 하사관이었던 그의 아버지는

1941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9살 때 첫 영성체를 하고 18살 때 견진성사를 받았다.


바도비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크라쿠프(Krakow)의 야기엘론스키(Jagiellonski)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1939년 9월 폴란드를 점령한 나치 세력이

대학을 폐쇄하자 젊은 카롤은 독일로 징집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석회암 채석장과 솔웨이(Solway)

화학 공장에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 사제 성소를 발견한 카롤은 1942년부터

 아담 사피에하(Adam Sapieha) 대주교가 운영하는

 크라쿠프의 지하 신학교에서 비밀리에

사제 수업을 받기 시작하였다.
또한 카롤은 지하 극단인 "랩소디 극장"을 후원하기도 하였다.


종전 이후 카롤은 다시 열린 크라쿠프 신학교와

야기엘론스키 대학교 신학부에서 학업을 계속하여

1946년 11월 1일 크라쿠프 교구장

 아담 사피에하 추기경으로부터 사제품을 받았다.


그러고 나서 사피에하 추기경은 그를 로마로 보냈고

그는 1948년 십자가의 성 요한의 작품에 드러난

신앙을 주제로 쓴 논문으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때에 그는 방학이 되면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에 있는

폴란드 이민들을 대상으로 사목 활동을 하였다.


• 1948년 폴란드로 돌아온 그는 크라쿠프 근처의

니에고비치(Niegowice) 성당과

성 플로리아노(St. Florian) 성당에서 본당신부로 사목하였다.


1951년까지 그는 대학교 교목으로 있으면서

 철학과 신학 연구를 계속하였다.
1953년 그는 루뱅 대학교에서 "막스 셸러(Max Scheler)의

윤리 체계를 바탕으로 한 그리스도교 윤리학 성립 가능성에 관한 성찰"을

주제로 한 박사 논문을 제출하였다.
그 후 그는 크라쿠프 신학교에서 사회윤리학을 강의하고,

1956년에 루블린(Lublin) 가톨릭 대학교의 윤리학 교수가 되었다

 

• 1958년 7월 4일 교황 비오 12세(Pius XII)는 그를

옴비(Ombi)의 명의주교 겸 크라쿠프 교구의 보좌주교로 임명하였다.
그는 1958년 9월 28일 크라쿠프의

파펠 대성당에서 유게니우스 바지아크(Eu geniusz Baziak) 대주교에게서

주교품을 받음으로써 38세로 폴란드에서 가장 젊은 주교가 되었다.
바오로 6세(Paulus VI) 교황은 1963년 12월 30일

그를 크라쿠프의 대주교로 임명하였고 1967년

 6월 26일에는 추기경으로 임명하였다.


보이티와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도 참석하여

사목헌장의 마련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교황직에 오르기 전까지 보이티와는

주교대의원회의의 다섯 번 회의 중 네 번을 참석하였다.


• 그는 1978년 10월 16일 교황으로 선출됨으로써

 교황 하드리아누스 6세(Hadrianus VI) 이래 456년 만의

 비(非)이탈리아인 교황이자 최초의 슬라브인 교황이 되었다.


1978년 10월 22일에 교황으로 즉위하여

 보편 교회의 목자 직무를 수행하기 시작하였다.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 교황은

이탈리아에서 146 차례의 사목방문을 하고

로마 교구장으로서 로마의 332개 본당 중

317개의 본당을 방문하였다.


그는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로서 모든 교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나타내기 위하여 104 차례의

 해외 순방을 하였다.

• 그의 주요 문헌으로는 14개의 회칙,

15개의 교황 권고, 11개의 교황령과 45개의 교황 교서가 있다.

그는 또한 여러 책도 저술하였다. 여기에는

“희망의 문턱을 넘어서”(Crossing the Threshold of Hope, 1994년 10월),
“은총과 신비 : 사제 수품 50주년을 맞이하여”

(Gift and Mystery : on the Fiftieth Anniversary of My Priesthood, 1996년 11월),
“로마 삼부작 - 명상”(Roman Triptych - Meditations, 2003년 3월),
“일어나 가자”(Rise, Let Us Be On Our Way, 2004년 5월),
“기억과 신원”(Memory and Identity, 2005년 2월)이 포함된다.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47차례의

시복식을 주재하여 1,338명을 시복하고,
51차례의 시성식을 주재하여 총 482명을 시성하였다.


또한 9차례의 추기경 회의를 소집하여 231명

(1명의 비밀 추기경 제외)의 추기경을 임명하고

 6차례의 추기경 회의를 소집하였다.
그는 1978년부터 주교대의원회의를 15회 소집하였다.
여기에는 정기총회 6회(1980, 1983, 1987, 1990, 1994, 2001),
임시총회 1회(1985),
특별총회 8회(1980, 1991, 1994, 1995, 1997, 1998[2회], 1999)가 있다.

 

• 1981년 5월 13일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성 베드로 광장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성모님의 자애로운 손길 덕분에 목숨을 구하고

오랜 회복기를 거친 다음 그는 그 괴한을 용서하였다.


새 삶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그는 영웅적인 아량을 발휘하며

사목 활동에 더욱 힘을 쏟았다.
그는 목자의 배려로 많은 교구를 설립하였다.
그리고 라틴 가톨릭 교회와 동방 가톨릭 교회를 위한

교회법전도 공표하였다.
그는 하느님 백성을 격려하는 특별한 영적 의미가 있는

구원의 해, 마리아의 해, 성체성사의 해, 2000년 대희년 등을 제정하였다.
그는 또한 세계청년대회를 제정하여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만큼

사람들을 많이 만난 교황은 없을 것이다.
매주 수요일에 있는 일반 알현(1,160회 이상) 때

1천 7백만 명 이상의 순례객이 교황을 만났다.


여기에 특별 알현이나 예식(2000년 대희년에만 800만 명),
이탈리아를 포함 전 세계의 사도 방문에서 만난

 수백만의 신자들이 추가된다.
38회의 공식 방문을 통하여 많은 정부 관리도 교황을 알현하였다.

 그리고 738차례의 알현과 모임을 통해 국가 원수들을,
246회의 알현과 모임을 통해 총리들을 만났다.

 

• 성 요한 바오로 2세는 바티칸 교황궁에서 2000년에

그가 제정한 하느님의 자비 주일(부활 제2주일, 사백주일) 전야인

 2005년 4월 2일 토요일 오후 9시 37분에 선종하였다.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들도 행복하십시오."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선종한 그는 4월 8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장례미사 뒤에 바티칸 대성전의 지하 무덤에 묻혔다.


그리고 2011년 5월 1일, 생전에 그가 제정하고

그 전야에 선종한 하느님의 자비 주일에 로마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Benedictus XVI)에 의해

가톨릭 교회 역사상 최단 기간에 복자품에 올랐다.
그의 축일은 교황 즉위 기념일인 10월 22일로 정해졌다.


그리고 2014년 4월 27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에

교황 프란치스코(Franciscus)에 의해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요한 23세(Joannes XXIII) 교황과 함께 시성되어 성인품에 올랐다.

 

•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시복과 시성은

 한국 가톨릭교회에도 커다란 의미를 지닌다.


1984년 5월 성 요한 바오로 2세는 교황 중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6일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100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 기념미사와 한국

103위 순교자 시성식을 거행했다.
1989년 10월 제44차 세계성체대회를 맞아

다시 한국을 찾은 그는 65만여 명이 운집한 여의도광장에서

남북한의 화해를 바라는 평화 메시지를 낭독했고,
5.18 광주 민중항쟁의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의 방한은

한국 교회의 비약적인 성장에 큰 영향을 끼쳤다.

 

제1독서

<한 사람의 범죄로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지만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을 누리며 지배할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5,12.15ㄴ.17-19.20ㄴ-21 형제 여러분, 12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를 통하여 죽음이 들어왔듯이, 또한 이렇게 모두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15 사실 그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하느님의 은총과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의 은혜로운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충만히 내렸습니다. 17 그 한 사람의 범죄로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죽음이 지배하게 되었지만, 은총과 의로움의 선물을 충만히 받은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통하여

생명을 누리며 지배할 것입니다.

18 그러므로 한 사람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유죄 판결을 받았듯이, 한 사람의 의로운 행위로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어 생명을 받습니다.

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이가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이가 의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20 그러나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 21 이는 죄가 죽음으로 지배한 것처럼, 은총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는 의로움으로 지배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36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37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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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저가 지향하는 모든기도와 합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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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셨던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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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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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셨던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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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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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님 영육간에 건강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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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의 교황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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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사랑하올 성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 !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 나주에서 주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위업이 그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저희가 온전한 도구로써 썩는 밀알되어 겸손하게 용왕매진, 견위치명 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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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셨던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이시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건강과 안전그리고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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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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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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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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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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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은 승리와 인준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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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요한 바오로 2세는 바티칸 교황궁에서 2000년에
그가 제정한 하느님의 자비 주일(부활 제2주일, 사백주일) 전야인
2005년 4월 2일 토요일 오후 9시 37분에 선종하였다.
 "나는 행복합니다. 그대들도 행복하십시오."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선종한 그는 4월 8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된 장례미사 뒤에 바티칸 대성전의 지하 무덤에 묻혔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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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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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1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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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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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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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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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주님께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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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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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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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rhk
기도 지향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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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나주 교황님 화이팅!!! 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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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계시지요? 꼭 꼭 인준을 바랍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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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셨던 성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의 건강회복!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따라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5대 영성의  무장 실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체사랑님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해주신 글자의 숫자 , 획수만큼, 또 글을 올려주신 시간 일분 일초 모든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되고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오며
생명나무 열매 가득가득 열리기를 생활의 기도 바칩니다 !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은총 기쁨과 평화 가득 가득 받으세요~ *^^*

♡ 예수님 ♡ 성모님 ♡ 율리아 엄마 ♡ 무한대로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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