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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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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37건 조회 997회 작성일 20-11-10 00:01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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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10월 23일 ★

 

조반 후 설거지하려는데 순례자들이 왔다. 김제 이소영 글라라 자매님이 우리 

가족과 아침식사를 같이 했는데(순례자들 밥을 해서 먹일 때임) 그는 조금 남긴 밥을

전자밥통에 넣고 뒷설거지를 자기가 하겠다며 나는 순례자들을 만나라고 했다.

글라라 자매는 30년 동안 하루도 고통스럽지 않은 일이 없었는데,

어려서부터 끊임없이 잔병치레를 했기에, 남들과 어울리지도 못 했다. 심한

두통에 간장, 위장, 심장, 신장이 모두 나빴고, 머리는 두개골이 갈라지는 듯한 소리가 

귀에 들릴 정도였으며, 계속 잠을 자는 마면증으로 의식은 있으나 누가 일으켜

주지 않으면 일어날 수가 없었고, 일으켜 줘도 걸을 수조차 없는 상태였다.​

잠을 잘 때는 새벽쯤 심장마비 증세가 와서 의식이 점점 사라지며

손도 까딱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다시 숨을 쉴 수 있는 상태가 되는 일이

반복되니 '아, 이러다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죽기 전에 모든 것을

정리해야 되겠다는 마음에 성모님께 용서를 구하고자 차 타기도

힘들지만 성모님을 모신 수강 아파트에 왔었다. ​

그러나 앉아 있지 못하고 한 시간 이상을 누웠다가 나오는데​ 성모님이

계신 곳에서 심하게 피비린내가 나는 것을 맡았다. 죽기 전에 무조건 용서해

달라는 그 기도만 하며 성모님 방 벽에 기대어 그대로 날을 새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잠을 자고 일어나니 그 많았던 통증이 모두 사라졌다. 그는 기적은 성경에 있는

것으로만 알았는데, 기적적으로 고통이 다 사라졌다고 기뻐하는 자매였다.​

오후 1시가 넘어서야 순례자들의 밥을 준비하려고 전기밥통을 열어본 나는

너무나 놀랐다. 밥통에는 마치 똑같은 큰 그릇에 담긴 밥을 엎어놓은 것처럼 아주

정교한 모양의 네 덩이의 밥이 있고, 그 위 한가운데에 또 한 덩이의 밥이 놓여

있는 것이 아닌가. 글라라 자매에게 밥이 어디에 있어 이렇게 많이 부어

놨냐고 물었더니 아침에 조금 남은 밥을 부었을 뿐이라고 했다. ​

나는 처음에 '서른 살이나 되었지만 살림을 안 해봐서 그릇에 있는

밥을 거꾸로 부은 채 손질도 않고 두었구나.' 생각했다가 '아니, 찬밥이 집안에

없을 텐데?' 하고 의아한 마음으로 글라라 자매에게 물어보았던 것이다.

순례자들 모두가 그 밥을 보면서 경탄해 마지 않았다.  모두 함께 먹자고 

불러 밥을 펐다. 단식 중이던 서울 표 요셉피나 자매님도 다섯 덩어리 밥을 보더니

큰 소리로 "오상 밥이다! 단식 중이지만 주님이 주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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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저희들이 도대체 무엇이관데 이토록 사랑해 주시나이까!"
아멘.
율리아 엄마의 무엇이든 주고자하신 그 마음을 아신 주님께서
얼마나 주고 싶으셨으면 오상밥까지 주셨을지요...
항상 덤으로 보태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면서
늘 베푸는 사랑을 실천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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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고 싶어 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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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잠을 자고 일어나니 그 많았던 통증이 모두 사라졌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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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밥이 조금 있어서 다 먹고 갔는데요." 했다.
그렇다면 한 시간이 지난 오후 1시에
오상 밥이 다 생긴 것이다.
밥을 먹은 우리 모두는
성경에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아멘!!!
어머나 주님께서 주신 오상밥
신기하네요  너무 맛있겠어요
저도 오상밥 먹은 셈 치며
주님 이름은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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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렇다면 한 시간이 지난 오후 1시에
오상 밥이 다 생긴 것이다. 밥을 먹은 우리 모두는 성경에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을 생생하게 체험했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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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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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밥을 먹은 우리 모두는 성경에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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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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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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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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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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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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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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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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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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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는 기적은 성경에 있는 것으로만 알았는데,
기적적으로 고통이 다 사라졌다고 기뻐하는 자매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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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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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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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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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싶어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아멘아멘!!

주님께서는 저희 모두에게 남에게 주고싶어하고 사랑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주셨지만
저희의 교만과 판단이 그 마음을 무시하고 뒷전으로 보내게 하였습니다.
더욱더 저를 비워내어 주님께서 주신 그 거룩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은총의 통로이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엄마를 보내주시고 예비해 주실만큼
저희를 끔찍이 사랑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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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상 밥을 주신 주님!! 오병이어의 기적이 이렇게 또 이루어졌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님! 우리의 몸과 맘 모두를 주관하시고
오직 주님께로 이끄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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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오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저희들이 도대체 무엇이관데 이토록 사랑해 주시나이까!"

예수님 :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 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천상의 진리와 보물인 율리아님의 일기- 님의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저도 은총을 청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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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밥을 먹은 우리 모두는 성경에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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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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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후 1시에 오상 밥이 다 생긴 것이다.
밥을 먹은 우리 모두는 성경에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주고 싶어 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
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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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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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행여라도 순례자들 끼니를 거를까...
세심히 밥까지 먹을수있게 해주신예수님.
옛 성인들에게나 있을수있는기적이
우리눈으로 보고 느끼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소중한 나주성모님집 ...
은총의 집이요.구원의장소이며
주님.성모님 거하시니 천국의 집입니다.
올려주신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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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죽기 전에 무조건 용서해 달라는 그 기도만 하며 성모님
방 벽에 기대어 그대로 날을 새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잠을 자고 일어나니 그 많았던 통증이 모두 사라졌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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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님의 향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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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고 싶어 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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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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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
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향기 감사합니다
밥을 먹은 우리 모두는 성경에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을 생생하게 체험했다.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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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저희들이 도대체 무엇이관데 이토록 사랑해 주시나이까!"
예수님 :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 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마음 = 율리아님 마음 ~*^^*
그 사랑을 알게 해 주시고 받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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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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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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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고 싶어 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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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이제까지 너의 그 사랑에 찬 지극히 거룩한 염원과 청원은 바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나의 마음이었느니라. 주고 싶어 하는 너의 마음이 바로
내 마음이었기에 내가 마련한 선물이니라. 그러니 똑바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예수님의 마음과 완전히 합일된 엄마의 마음을 제게 주소서!
이제 더이상 자아를 놓지 못하여 한숨으로 허송세월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모두 주님을 위해
바쳐드리는 엄마 똑 닮은 쌍둥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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