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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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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7건 조회 946회 작성일 21-01-11 08:32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julia-121.jpg

★ 1988년 5월 9일 ★ 

경기도 화성군 여성 연합회 최 베로니카 자매님 외

156명이 왔다. 도저히 나가기 힘들었지만 희생으로 나갔다.

그러나 강론대에서는 열정을 다해 말씀을 전하느라 몰랐는데 방으로

들어오자 또 고통이 시작되었다. 성모 성월이 시작되면서부터

거의 매일 예수님의 수난 고통에 동참한다.

주님, 저의 이 고통을 통해서 당신의 사랑과 평화가 이 땅에 가득하기를...​

★ 1988년 5월 10일 ★ 

장부와 함께 서울 은진당 약방을 찾았다.

장부도 힘이 없어 다리도 휘청거리며 "이상하다." 할 정도로 지쳐 있었다.

그럴 만도 하다. 일어나기 바쁘게 성무일도, 꽃꽂이, 경당 나무 만지기, 풀매기, 약하기,

출근하면 출장 나니기 바쁘고 퇴근하면 다시 경당의 일들... 봉사해 주는 이 없이

혼자 도맡아 해야 하는 살림들, 마음 아파 견딜 수 없다.

그러나 주님 위해서라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은진당 약방의 약사님 하시는 말씀. "오늘 성모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지금 오시지 않았더라면 급성 간염과 여러 가지 합병증이 올 뻔했습니다."

라고 했다. 쉴 사이 없이 뛰다 보니 혈압도 정상이 아니고, 아파도

누워 쉴 수도 없는 상황에 달하다 보니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모든 것 어머니께 맡겨 드립니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의 부족한 이 목숨이라도 다 드리리이다.

★ 1988년 5월 13일 ★ 

오후 3시경 햇무리가 졌고 해가 빙글빙글 돈다며

경당 밖에서 순례자들이 좋아서 춤을 춘다는 소리를 듣고 밖에

나가 보니 태양이 돌면서 오색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빛으로 오신 주님! 순례자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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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 저의 이 고통을 통해서
당신의 사랑과 평화가 이 땅에 가득하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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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의 부족한 이 목숨이라도 다 드리리이다 "  성녀와 속인의 다른점은 ?  속인은 무조건 주세요  바치는 것도 없이..
그러나 성녀는 통 크게 (?)  앗싸리  , 달라카기전에 다 해뿌이소오 !  내 것이라고는 한나또 없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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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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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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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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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장부와 함께 서울 은진당 약방을 찾았다.
장부도 힘이 없어 다리도 휘청거리며 "이상하다." 할 정도로 지쳐 있었다.
그럴 만도 하다. 일어나기 바쁘게 성무일도, 꽃꽂이, 경당 나무 만지기, 풀매기, 약하기,
출근하면 출장 나니기 바쁘고 퇴근하면 다시 경당의 일들... 봉사해 주는 이 없이
혼자 도맡아 해야 하는 살림들, 마음 아파 견딜 수 없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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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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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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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일어나기 바쁘게 성무일도, 꽃꽂이, 경당 나무 만지기, 풀매기, 약하기,
출근하면 출장 나니기 바쁘고 퇴근하면 다시 경당의 일들... 봉사해 주는 이 없이
혼자 도맡아 해야 하는 살림들, 마음 아파 견딜 수 없다. ...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지금도 함께 하시는 그 모든 수고들
힘드실텐데 묵묵히 말씀없이
자상한 아버지처럼의 모습  모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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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 순례자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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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아멘아멘!!!

그때의 봉헌들이 모여 지금의 열매들을 맺는 것 같습니다.
율리아엄마와 율리오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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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성모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나 주님 위해서라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은진당 약방의 약사님 하시는 말씀. "오늘 성모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지금 오시지 않았더라면 급성 간염과 여러 가지 합병증이 올 뻔했습니다."
라고 했다. 쉴 사이 없이 뛰다 보니 혈압도 정상이 아니고, 아파도
누워 쉴 수도 없는 상황에 달하다 보니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모든 것 어머니께 맡겨 드립니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의 부족한 이 목숨이라도 다 드리리이다.

​★ 1988년 5월 13일 ★
오후 3시경 햇무리가 졌고 해가 빙글빙글 돈다며
경당 밖에서 순례자들이 좋아서 춤을 춘다는 소리를 듣고 밖에
나가 보니 태양이 돌면서 오색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빛으로 오신 주님! 순례자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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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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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 순례자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저희들의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성모님!! 
빛으로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저희도 빛의 자녀가 되게하시고    어둠의  모든  더러운 옷을 벗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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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오늘 울산에 햇무리 졌다는 뉴스와 사진을 봤는데 그걸 떠올리며 햇무리지고 오색찬란한 빛을 비춰주시는 것을 상상해봅니다 ㅎㅎㅎ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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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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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그렇게 주님위해 에누리 없이 뛰고 일할 수 있도록 주님영광위해 일하고 주님 영광 드러내도록
함께하여 주시고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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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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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 순례자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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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 순례자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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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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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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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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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
 순례자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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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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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 순례자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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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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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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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저의 이 고통을 통해서 당신의 사랑과
평화가 이 땅에 가득하기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감사합니다
쉴 사이 없이 뛰다 보니 혈압도 정상이 아니고,
아파도 누워 쉴 수도 없는 상황에 달하다 보니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모든 것 어머니께 맡겨
드립니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의 부족한 이
목숨이라도 다 드리리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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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빛으로 오신 주님!
순례자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오 회장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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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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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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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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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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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 순례자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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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버지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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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
순례자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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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파도 누워 쉴 수도 없는 상황에 달하다 보니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모든 것 어머니께 맡겨 드립니다.
당신이 원하신다면 저의 부족한 이 목숨이라도 다 드리리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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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에안겨님의 댓글

엄마품에안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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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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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 순례자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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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 순례자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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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 순례자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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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 순례자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주님의 찬란한
빛을 비추시어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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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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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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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질병을 미리 대비하게 해 주시는 주님성모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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