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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돈의 노예가 된 의사의 만행(2)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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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0건 조회 1,040회 작성일 21-02-16 00: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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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노예가 된 의사의 만행"(2) 

(P.305-307)

작은 영혼은 소변이 3분 간격으로 계속 나와

잠을 전혀 못 자는데다가 출혈도 계속되었다. 


일주일 후, 피가 검붉게 나와 병원에 연락했는데

빨리 오라고 하더니 의사는 아무 말없이 수술대에 눕혀 또 수술을 했다. 


10월 1일인데도 너무 춥고 떨려 입원을 하려고 했으나

“아무렇지도 않은데 무슨 입원이요?” 하며 입원을 거절해 

여관, 여인숙, 호텔 다 가보았지만 따뜻하게 불을 때 주는 곳은 없었다.


친정 어머니는 딸을 입원시키라고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으로 가셨기에 작은 영혼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시누이 집으로 갔다. 


시누이와 그 남편이 깜짝 놀라 장작불과 연탄 불을 함께 때

추운 몸을 녹여 주었다. 재수술을 받고 소변은 15분 간격으로

줄어들었지만 바깥에 있는 화장실을 다니려니 너무 힘들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을 잘 수 있도록 약국에 들러 안정제를 샀다. 


작은 영혼은 그동안 잠을 한숨도 자지 못해 약국에서

수면제를 찾았으나 팔지 않아 안정제라도 사서 먹었다.

옆에서 남편이 깨어나 아내를 살펴보다 너무 놀랐다. 


그때 시간은 새벽 3시경이었다. 

아내의 몸이 이미 경직되어 있었고, 눈은 흰자위만 보였다. 


119 구급대가 없을 때라 직장 동료들과 

넷이서 죽어 가는 작은 영혼을 차에 태우고 전대병원 응급실에 입원시켰다.


그때 작은 영혼은 여러 사람과 함께 걸어가고 있었는데

“왜 네가 여기 왔느냐? 네가 해야 될 일들이 많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으니 어서 돌아가거라.” 하는 음성이 하늘에서 들려왔다. 


사람들은 걸음을 멈추고 서로 바라보았다. 

누가 “너에게 말하지 않느냐?” 하며 작은 영혼의 등을 탁 쳤다. 


그 순간 작은 영혼이 눈을 떴는데 시간은 이미 정오가 지났다. 

처음에는 희미하게 보이던 물체가 가까이 다가왔다 멀리 갔다 했다. 

자세히 보니 몇 사람이 흰 가운을 덮고 있던 작은 영혼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작은 영혼은 ‘아! 내가 죽었다가 살아났구나.’ 했는데 

꿈을 꾸고 일어난 기분이었고, 3일 만에야 정신을 좀 차릴 수 있었다. 

그리고 이틀 후 소변을 보는데 힘이 써지며 무엇인가가 뭉클하게 나왔다. 

태가 13일 만에 나온 것이다.


‘내 아이가 살인 당한 것은 이미 끝났으나 

다른 아이가 그런 살인을 당하는 만행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겠다.’

생각한 작은 영혼이 태를 가지고 병원을 찾아가려고 하자

친정어머니와 남편이 “그 사람이 잘해 주려고 했겠지,

못 해주려고 그랬겠냐.”며 말렸다. 


돈의 노예가 된 의사는 “아이는 죽지 않았다.”고

도망간 작은 영혼을 붙잡아다 “태아가 죽었다.”고 거짓말하고 

수술이라는 미명 아래 갈기갈기 찢어 죽였다.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겠는가? 


작은 영혼은 자신이 무슨 일을 당했든 한 번 끝난 일은

뒤도 돌아보지 않는 성품이다. 하지만 임산부와 어린 생명의

안위가 걸린 이 사건만은 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3년 뒤, 그 병원은 문을 닫았고, 

돈을 벌기 위해 무고한 어린 생명이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며 살인을 자행했던 원장은 미국으로 도망갔다. 


작은 영혼이 그때 하고자 했던 일을 남편과 모친이 말리지 않았다면

의사의 그런 악행은 멈췄을 것이고, 무고한 어린 생명들은 더 이

죽임을 당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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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의 양육을 온전히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저 자신을 버리고 !!! 자아를 부수고 .. 의혹없이 따를 수 있도록 믿음의 은혜 구합니다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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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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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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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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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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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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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엄마 사랑합니다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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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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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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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주님의 길에 늘 있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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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감동적인 엄마의 삶을 본받고 싶습니다ㅠ
예수님, 도와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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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만 따라가면 천국 가는 길임을!!!
저희들은 너무나 행복한 자녀입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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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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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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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낙태보속 고통을 봉헌하시는 님과 저희들의
기도가 합하여저서 낙태를 행하려는 자녀들에게는
회개의 은총으로 낙태된 영아들은 하늘나라에 들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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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은 자신이 무슨일을 당했던 한번 긑난일은
뒤도 돌아보지 않는 성품이다. 하지만 임산부와 어린생명의
안위가 걸린 이 사건만은 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아멘~~!!*
엄마의 아픔과 고통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옵니다.
돈의 노예가 된 이들이 더 이상 어린생명을 잔인하게
죽이는 일이 없도록 막을려는 그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엄마께서 겪는 모든 고통들이 기가 막히는 억울함...
엄마 이제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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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엄마에게 양육받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ㅠㅠ
엄마께 양육을 잘 받고
제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잘 지고 가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살고
주님과 성모님 뜻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하게 해주세요~! 아멘~♡
오늘도 올려주셔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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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저희의 말과 행동을 율리아엄마를 닮아 주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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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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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할 수 있겠는가? 작은 영혼은 자신이 무슨 일을
당했든 한 번 끝난 일은 뒤도 돌아보지 않는 성품이다.
하지만 임산부와 어린 생명의 안위가 걸린 이 사건만은
늘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아멘!!!아멘!!!아멘!!!
5대영성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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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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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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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언제나 명심해야 겠음을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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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언제나 명심해야 겠음을 더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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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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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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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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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아멘. 아멘.
말과 행동이 하느님의 길에서 자주 벗어나는 이 죄인도 회개하여
엄마의 발자취를 따라 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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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이 그때 하고자 했던 일을 남편과 모친이 말리지 않았다면 의사의 그런
악행은 멈췄을 것이고, 무고한 어린 생명들은 더 이상 죽임을 당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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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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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이 그때 하고자 했던 일을
남편과 모친이 말리지 않았다면

의사의 그런 악행은 멈췄을 것이고,
무고한 어린 생명들은 더 이상
죽임을 당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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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의사의 만행을 용서하시고
다른 이들이 피해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악을 이긴다는 사실을 명심하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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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 돈의 노예가 된 의사의 만행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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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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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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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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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작은 영혼의 말과 행동은 언제나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ㅜㅜ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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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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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무 마음이 아픈 일화
늘 제 삶에서 떠올리고 묵상하며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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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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