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전나무예요! (5월첫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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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다 높고,바다보다 깊고, 우주보다 넓은 지고지순한
사랑을 베풀어주시는..나주의예수님.성모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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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엄마사랑안에 늘 감사한 엄마꺼인사드립니다.
아름다운계절 5월 성모성월을 맞이한 첫토요일이었지만,
광주교구의 공지문으로 인해 마음이 씁쓸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보지않고도 믿는자는 복되다”라는 말씀도 있지만, 지금시대는
“보여 주지않으면 믿지 않는,타락한 마지막시대”이기에..
주님께서는 영혼들을 구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로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과징표를 친히 사랑으로 보여주시는것인데도,
수많은 영혼들이 방향감각을 잃고, 지옥으로 향해하고 있기에,
그들을 구하고자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니,많은 영혼들이 회개의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여라. (2002. 1. 18)
마쏘네와 합세하고 있는 관할교구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박해를 받고 있음에 더욱 마음이 아프게 느껴졌습니다.
초자연적인현상이라고 확인되지 않은, 유보,보류상태인 나주를
(개인순례는 허용되는, 메주고리예와 같은 상태)
초자연적현상이 아님! 이라는 거짓해석으로, 거짓의공지문을 내어
신자들을 기만하는, 광주대교구의 간교한 속임수에 가슴이 떨릴 뿐입니다.
나주의기적들이 이제 더욱 해괴해졌다..라는 요상한 말도,
신앙교리성장관님 답변이라고 하셨는데
신앙교리성장관님께서 하신 말씀이라고는 믿기 어렵습니다.
교황청에서 일어난 두 번째 성체기적동영상을..그분들이 보시기나
한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보셨다면 그러실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토록 자신만만하다면, 왜 매번 원본을 공개하지 않을까요..
상식적으로도, 그럴수도, 그럴필요도 없는것입니다.
깨끗하고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그 자체가 바로!
거짓을 품고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아멘!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다!(4.22)
=>정설과는 다른 교묘하게 꾸며낸 이야기로 거짓을 진실인것처럼!
흐지부지 덮어버리며, 가당치도 않은 말을 조리에 닿도록 끌어대고 있다!
그러니 그들을 위해 기도하여라..아멘!
사랑의율리아님께서는 이번 말씀시간에도 변함없이,
영혼의보약과 같은 은총의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몇가지 요약해보면,
우리가 잘살았다 하더라도,
항상 죄인으로써 주님을 만나야 한다고 하셨구요,
누구때문이 아닌 바로 나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더많은 축복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안에 있는 교만을 뿌리까지 완전히 뽑아버려야 한다고 하셨고,
형식적으로 정성없이 드리는 묵주기도를 하지말고,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기도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저도 다시 반성하며, 마음을 새롭게 다짐했습니다.
또, 치유기도시간에는
정말 많은분들의 울음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저 또한 성모님께서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크게 들려오는 동시에, 불같은 성령의기운이 내려오시어
죄인인 저를 감싸주셨고, 소리내어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주의성모님은 진정 살아계시고 함께 하십니다.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그 모든일이
참으로 성령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우리는 굳게 믿습니다.
나주가 참임을 확실히 알고 믿는 사람들은,
나주가 가짜라고 하는말이 거짓이라는 것도, 분명히 알기에,
어떠한 거짓의 속임수에도 넘어가지 않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 질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니라.(98.4. 12)
창세기6장14절에 보면,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너는 전나무로 방주 한척을 만들어라" 라고 하셨는데,
제가 성모님의은총으로,전나무에 대해 조금 알아보고선 너무 놀랐어요
그 나무에선 젖이 하얗게 나오기 때문에, 원래 "젖나무"로 불렸다고 해요
전나무는 땅으로 싹이 올라오기 전에, 먼저 뿌리를 깊이 내린답니다.
또 물이 없는 사막과 같은곳에서도 아주 잘 자라고요
못으로 박으면, 쪼깨지거나 갈라지지 않고, 아주 잘 박히기 때문에
가구용, 건축재로 사용된다고 해요..
우리들이 바로!
마리아의구원방주의 귀한 전나무들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아멘!
뿌리깊은 진실된 믿음과
사막과 같은 세상에서도 진리를 위하여 굳건히 버티며,
어떠한 고통과 시련이 와도 잘 참고,봉헌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더욱 용기를 가지고 나주에 오신 성모님,율리아님 따르기로 해요.
모든 은총과 축복과 사랑을 늘 가득히 내려주시는 천상의어머니께
모든 감사와 영광, 찬미와 사랑을 마음다해 바쳐드립니다.아멘!
어머니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아멘!!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항상 죄인으로써 주님을 만나야 한다고 하셨구요,
누구때문이 아닌 바로 나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더많은 축복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안에 있는 교만을
뿌리까지 완전히 뽑아버려야 한다고 하셨고, 형식적으로
정성없이 드리는 묵주기도를 하지말고,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기도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저도 다시 반성하며,
마음을 새롭게 다짐했습니다.아멘!!!
더욱 용기를 가지고 나주에 오신 성모님
,율리아님 따르기로 해요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받으신 은총축하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저 또한 성모님께서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크게 들려오는 동시에, 불같은 성령의기운이 내려오시어
.....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
감사합니다. 글을 몇번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가 잘살았다 하더라도,
항상 죄인으로써 주님을 만나야 한다고 하셨구요,
누구때문이 아닌 바로 나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더많은 축복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안에 있는 교만을 뿌리까지 완전히 뽑아버려야 한다고 하셨고,
형식적으로 정성없이 드리는 묵주기도를 하지말고,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기도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저도 다시 반성하며, 마음을 새롭게 다짐했습니다.
아멘 !!!
아이고 은총 가득 받으신 엄마꺼님
글 모두가 은총 의 글로서 저희의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노아시대에 전나무로 방주를 만들라고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르셨듯이
이시대에는 엄마꺼님 의
사랑 가득한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 승선 할수 있도록
미리 성모님께서 방주를 준비하여 주셨으니
대기 하고 있으시니 내리지 않고 방주에 오를수 있는 영혼들은 행복합니다
엄마꺼님 축하드려요 ~~~
전나무가 되어 드립시다 부족하지만 ....엄마꺼님 사랑해요 ~~~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 질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니라.(98.4. 12)"
아멘~~~!!!
"우리가 잘살았다 하더라도,
항상 죄인으로써 주님을 만나야 한다고 하셨구요,
누구때문이 아닌 바로 나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더많은 축복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안에 있는 교만을 뿌리까지 완전히 뽑아버려야 한다고 하셨고,
형식적으로 정성없이 드리는 묵주기도를 하지말고,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기도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저도 다시 반성하며, 마음을 새롭게 다짐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첫토때 받은 은총과 소중한 말씀을 잘 묵상하고 깊이 새기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엄마꺼님
주님과 성모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가 잘살았다 하더라도,
항상 죄인으로써 주님을 만나야 한다고 하셨구요,
누구때문이 아닌 바로 나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더많은 축복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안에 있는 교만을 뿌리까지 완전히 뽑아버려야 한다고 하셨고,
형식적으로 정성없이 드리는 묵주기도를 하지말고,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기도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저도 다시 반성하며, 마음을 새롭게 다짐했습니다.
아멘!!!~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핵심 글에 감사드려요.
부족하지만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힘이 나네요.~
사랑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이번 첫토에도 은총 많이 많이 받으셨군요*^^*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사랑과 정성 가득한 기도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전나무가 되도록 매진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도로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엄마꺼님 사랑해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잘살았다 하더라도,
항상 죄인으로써 주님을 만나야 한다고 하셨구요,
누구때문이 아닌 바로 나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더많은 축복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안에 있는 교만을 뿌리까지 완전히 뽑아버려야 한다고 하셨고,
형식적으로 정성없이 드리는 묵주기도를 하지말고,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기도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저도 다시 반성하며, 마음을 새롭게 다짐했습니다.
아멘 !!!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져 감사한 맘과 함께 눈물이 나오지만
형식적일 때는 매마름을 느껴지지요. 저도 반성해봅니다.
축하드려요. 엄마꺼님 사랑해요.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의 좋은 재질을 가진
전나무 한 토막 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
지금 창고에 들어와서 물건 나오길 기다리면서
댓글 달아요 스마트 폰이 좋긴 좋네요 ㅎ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아멘!!
아 - 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아멘!!
아 - 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누구때문이 아닌 바로 나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더많은 축복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형식적으로 정성없이 드리는 묵주기도를 하지말고,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기도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저도 다시 반성하며, 마음을 새롭게 다짐했습니다.
아멘!!!
마냥 응석받이로 떼만 썼던 기억이 났서
주님 성모님께 넘, 죄송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저두 새롭게 다시 시작할게요.
사랑하는 엄마꺼님,
첫토에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어쩜 이렇게 글을 잘쓰시는지요 엄마꺼님 나주의 진실은
결국은 드러 나게 될것입니다 좋은 일이 있으면 나뿐일도 따라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악한 거짓영들의 시기심 때문이지요 세상에서도
대박으로 벼락부자 된사람을 존경하지 않지만 열악한 조건아래에서
온갓 시련을 이겨내고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찬사와 모든사람으로
부터 존경에 대상이 되닙니다 세상에도 이럴진데 하느님께서 하신일이
어떻 하겠습니까 더많은 영광을 받기위한 수순에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꺼님 주님안에서 평화와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릴께요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누구때문이 아닌 바로 나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더많은 축복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우리가 잘살았다 하더라도,
항상 죄인으로써 주님을 만나야 한다고 하셨구요,
누구때문이 아닌 바로 나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더많은 축복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아멘!!!
뿌리깊은 전나무는 잘자라 어떤나무보다 좋은 목재가 될수 있군요!
어떤 전나무보다 튼튼하게 자라실 엄마꺼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 질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니라.(98.4. 12)
아 멘!!!
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누구때문이 아닌 바로 나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더많은 축복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안에 있는 교만을 뿌리까지 완전히 뽑아버려야 한다고 하셨고,
형식적으로 정성없이 드리는 묵주기도를 하지말고" --------- 예. 아멘. 이말씀이 저에게도 이루어 지소서. 아멘.
"저 또한 성모님께서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하시는 말씀이
마음에 크게 들려오는 동시에, 불같은 성령의기운이 내려오시어
죄인인 저를 감싸주셨고, 소리내어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주의성모님은 진정 살아계시고 함께 하십니다. 아멘!" --- 아멘. 이말씀을 저도 드릴수 있도록 해주세요. 아멘. 아멘.
제일 부럽고, 닮고 싶은 은총 말씀이네요. 은총증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우리들이 바로! 마리아의구원방주의 귀한 전나무들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아멘!
뿌리깊은 진실된 믿음과 사막과 같은 세상에서도 진리를 위하여 굳건히 버티며,
어떠한 고통과 시련이 와도 잘 참고,봉헌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 주- 우주보다 더 넒은 성모님 품으로 풍덩!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잘살았다 하더라도,
항상 죄인으로써 주님을 만나야 한다고 하셨구요...아멘! 아멘!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주님안에서 평화를 빔니다. 올려주신 글 잘 묵상했습니다.
광주대교구가 받았다는 소위 신앙교리성의 답서에 종전과 다른 변경된
내용이 무었인지 궁금합니다.수원교구 주보인가에 실렸다는데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나주 순례를 금지시켜도 되겠느냐?는 광주대교구의 질문에 신앙교리성 답변이 종전의 것과 변경 되었다는 내용 말입니다.
신앙교리성에서 보냈다는 답변서 원문을 공개를 요청하면 안될까요?
아마 그 내용은 추측컨데 광주교구가 나주에 순례금지를 하면 메쥬고리에와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내용으로써 <개인 순례를 막지 말라>는 답신일 것입니다.
그것은 순례를 하면 불이익을 받아서도 안된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을 것입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의성모님은 진정 살아계시고 함께 하십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그 모든일이
참으로 성령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우리는 굳게 믿습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누구때문이 아닌 바로 나 때문에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면, 더많은 축복을 받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아멘!!
돌아갈수도 돌아갈곳도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이제와서 나주를 떠나면 가봤쟈 어디로 가겠습니까
까짓것 우리도 파부침선이닷!
솥뚜껑을 깨부수고 배를 폭파하라~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엄마꺼님, 올려주신 글 모두 아멘입니다.
그리고 바로 위 '메시지사랑'님의 ...이제와서 나주를 떠나면 가봤쟈 어디로 가겠습니까. 까짓것 우리도 파부침선이닷!
이 말씀에 저도 꾸-------우욱 찍습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멈추는 일 없이,
주춤하지도 말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전진하여라..아멘!!
저희가 나주 성모님을 두고 어디로 가겠나이까?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죽어요 주님의 것이니
나주에 현존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충성을 다 할 뿐입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러네요!! 나주성모님께서 주시는 젖을 먹으며 양육되고 있는 우리들!!!
바로 젖나무! 전나무! 아멘 아멘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신 엄마꺼님~축하드려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들이 바로!
마리아의구원방주의 귀한 전나무들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아멘!
뿌리깊은 진실된 믿음과
사막과 같은 세상에서도 진리를 위하여 굳건히 버티며,
어떠한 고통과 시련이 와도 잘 참고,봉헌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전나무에 대한 설명 아주 재밋게 읽었습니다.
정말 그러고보니 우린 전나무 맞습니다 맞고요 ^^
은총의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주가 참임을 확실히 알고 믿는 사람들은,
나주가 가짜라고 하는말이 거짓이라는 것도, 분명히 알기에,
어떠한 거짓의 속임수에도 넘어가지 않고,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
은총 넘치는 순례기 올려주셔서 완전 감사해요.
올려주신 율리아 자매님의 귀한 말씀도 함께
묵상하며 새롭게 시작하고자 다짐해 봅니다.
전나무에 대한 이야기도 놀랍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멘!
사랑해여~*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현대에 와서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 성모님의 몯소리를 들을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한 자들 입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내껀 한나또 음꼬 모두모두 엄마꺼님 ! 別 號 ( 별호 ) 가 좋으니 글도 참 잘 쓰시네예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떠한 처지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 자녀들의 기도로
나와 내 어머니의 옷에 묻은 피는 깨끗해 질것이며
그것은 바로,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주는 위로며 향유니라.(98.4. 12)
아멘~! 아멘~! 아멘~!
우리들이 바로!
마리아의구원방주의 귀한 전나무들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아멘!
나주 순례하는 저희들은 한 그루 , 한 그루 소중한 전나무들입니다~!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만드는데 모두 기술자 들이지요.아멘 .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나주성모님을 향한 율리아엄마를 향한 열절한 님의 사랑이 보여서 미소짓게 되어요~~~
이번에도 엄청나게 은총 가득히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전나무에 대한 이야기 읽으면서 오호?그랬어요~~~
저는 그러기엔 너무도 턱없이 부족한 죄인이지만
그런 알찬 전나무가 되어 나주성모님을 위해 율리아엄마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그런 작은영혼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뿌리깊은 진실된 믿음과
사막과 같은 세상에서도 진리를 위하여 굳건히 버티며,
어떠한 고통과 시련이 와도 잘 참고,봉헌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항상 보고 싶어서
눈에 넣어두고 싶을 정도로 예쁜 엄마꺼님,
순례가 끝나면 꼭 서둘러 순례기를 올리시는
그 정성 또한 예뻐서 사랑스런 엄마꺼님,
님의 글을 읽으며
순례 동안의 일들이 되새겨지며
다시 은총들을 주워담습니다.
늘 복음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의 말씀들을 적재적소에 넣어
멋진 글 올려주시는 님께
존경과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은총체험 감사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깨끗하고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그 자체가 바로!
거짓을 품고 있다는 것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그렇지요.
공개하면 될것을 어찌 그리도 못하실 일이 있는지...
모든 진실이 만 천하에 드러나는날
그날 그 시간을 두려워 함인지...
마무리도 주님께서 하시겟지요.
은총글 감사해요.^^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의 구원사업에 전나무가되어
마리아 구원방주의 튼튼한 목재가 되어 많은 영혼들을 태우고 천국으로 갑시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형식적으로 정성없이
드리는 묵주기도를 하지말고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기도 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저도 다시 반성하며 마음을 새롭게
다짐 했습니다 ...아멘...
늘 은총속에 살고 계시는 엄마꺼님
은총의글 감사드려요♥♥♥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멜 보냈어요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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