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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 순례기-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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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임
댓글 31건 조회 3,867회 작성일 11-05-09 10:06

본문

찬미 예수님 ^^

 

늘 그렇듯 주님, 성모님께서는 찾아오는 자녀 단 한 명도 거저 보내는 일이 없으십니다.

 

저 또한 이번 첫토에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번 첫토에는 십자가의 길도 하지 못한 채

뒤늦게서야 성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래도 율리아님 말씀은 들을 수 있어 감사했는데

율리아님 말씀 중에 한 수녀님의 말씀을 하셨죠.

 

"내가 안믿는 것이 아니다.

가지 말고 믿어라.

이 세상에 어찌 피눈물을 안흘리시겠냐..."

 

하시던 수녀님이 내가 가보고 반대해야겠다...싶어오시어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을 보고 그동안 잘못살았음을 깨달으셨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보신 수녀님처럼

그 순간 마치 저도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본 듯 느껴졌습니다.

 

그 처참한 모습.

어머니...어떻게 이런 모습이...

저 때문이시군요...

 

그동안 잘못살아왔음을 깨달은 그 수녀님처럼

저도 그동안 아닌 듯 감춰왔던 모든 잘못들.

제 안에 이렇게 많은 부족함과 잘못과 나쁜 친구들이 자리잡고 있음을

하나 하나 고백하며

율리아님 말씀시간 내내 울었습니다.

 

어떻게 말씀하시는지도 잘 모른채

정말 말씀시간 내내 울음을 참지 못하고 정신없이 울었습니다.

 

늘 은총을 받고 다시 또 다짐하면서도 실천으로 그것을 행하지 못하던 삶까지.

이렇게 부족한 제 마음에 아파하시며 처참하게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께

죄송하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고 정말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고 고백하며

제 탓임을, 저의 잘못 때문에 어머니께서 아파하심을

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은총을 받았음에도 또 실수를 하고

다시 또 다짐을 하고 첫 토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렇게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하더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고 마음먹고

다시 노력하고, 조금이라도 더 봉헌하려고 노력하렵니다.

 

 

'주님, 성모님 사실 온전히 봉헌되지 않아요.

저도 마음이 많이 상합니다.

저는 부족하니 주님께서 제 마음에 오시어

이 모든 갈등들과 봉헌되지 않는 찌꺼기들 녹여주시고

당신 닮게 해주세요.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주님처럼 더 사랑할 수 있게

마음을 넓혀주세요.'

 

은총관리가 중요하다는 말씀처럼

받은 은총 다 까먹기 전에 부지런히 !

까먹는 것보다 더 빠르게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서도

많은 은총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때로는 은총 받았음을 깨닫지 못할 때도 있지만

늘 은총과 사랑으로 꼭꼭 안아주시고 채워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그 사랑과 은총의 전달자인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감사해요. ♥

 

아~!

이런 박해의 시기에 이렇게 순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요~

물론 고초를 겪으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과

율리아님을 비롯한 봉사자님들을 보면 마음 아프지만

저는 박해가 심할 수록 더 감사함을 느낍니다.

 

세상에 저렇게 열심히 한다는 사람들도 박해를 하며 믿지 못하는데

대체 내가 무엇을 잘했고 무슨 복이 있어서 이렇게 주님, 성모님을 알고 있는지

이렇게 순례를 다니며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는지~

그저 주님과 성모님께 잘 해드린 것 하나 없는 저를

어여삐 보시어 품에 안아주시고 손잡고 함께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수 밖에요.^^

 

모두들 힘내시어 더욱 기도로 힘을 합해

주님 성모님께 힘이 되는 든든한 자녀 되어요~!!!

정말 이 시기 더욱 많은 기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극심한 고통 속에 계실 율리아님과

고생하고 계실 봉사자님들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육 간에 힘 주시고

늘 함께 하여 주시며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으로 채워 주시며

사랑으로 일치 단결하여 보다 더욱 더

주님, 성모님 일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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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들꽃임님 정말 아름다운 은총글이네요
저도 매번 같은 잘못을 반복하고 용서빌고 또 잘못하고 용서빌고...
참 어리석고 우매한 죄인이랍니다
다시 새롭게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 영육간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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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들꽃임님 !!!

은총글 읽으며 동감이 가는군요

늘 깨어있겠다고 하면서 그러지 못해 마음아프게 해드리는 일이 많지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 깨어있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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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가정에 은총이 가득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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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두들 힘내시어 더욱 기도로 힘을 합해
주님 성모님께 힘이 되는 든든한 자녀 되어요~!!!
정말 이 시기 더욱 많은 기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극심한 고통 속에 계실 율리아님과
고생하고 계실 봉사자님들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육 간에 힘 주시고

늘 함께 하여 주시며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으로 채워 주시며
사랑으로 일치 단결하여 보다 더욱 더
주님, 성모님 일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들꽃임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부족한 이 죄인도 자주 넘어지지요. 하지만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나주 영성을 통하여 힘을 내어보지요.
은총 가득받으신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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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박해가 심할 수록 더 감사함을 느낍니다..아멘!

사랑하는 들꽃임님의 확실한 믿음에 감동받습니다.
축하드려요.

부족한 저도, 지극한 사랑을 거저 받고 있음에 너무도
감사하기만 하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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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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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고 정말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고 고백하며
제 탓임을, 저의 잘못 때문에 어머니께서 아파하심을  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은총을 받았음에도 또 실수를 하고 다시 또 다짐을 하고 첫 토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렇게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수하더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고 마음먹고 다시 노력하고, 조금이라도 더 봉헌하려고 노력하렵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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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실수하더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고 마음먹고
다시 노력하고, 조금이라도 더 봉헌하려고 노력하렵니다."


아멘!!!
들꽃임님의  용기있고 예쁜 마음,
나주의 영성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그 마음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어요.

들꽃임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 더욱 가득 받으시고 기쁘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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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실 온전히 봉헌되지 않아요.
저도 마음이 많이 상합니다.
저는 부족하니 주님께서 제 마음에 오시어
이 모든 갈등들과 봉헌되지 않는 찌꺼기들 녹여주시고
당신 닮게 해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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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세상에 저렇게 열심히 한다는 사람들도 박해를 하며 믿지 못하는데

대체 내가 무엇을 잘했고 무슨 복이 있어서 이렇게 주님, 성모님을 알고 있는지

이렇게 순례를 다니며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는지~

그저 주님과 성모님께 잘 해드린 것 하나 없는 저를

어여삐 보시어 품에 안아주시고 손잡고 함께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수 밖에요.^^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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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고 주님처럼 더 사랑할 수 있게

마음을 넓혀주세요

아멘 !

이럴때일수록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더 많은 사랑 실천을 하고 서로 아껴주어야 할 것 같아요.
들꽃임 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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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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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지금도 극심한 고통 속에 계실 율리아님과 고생하고 계실 봉사자님들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육 간에 힘 주시고늘 함께 하여 주시며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으로 채워 주시며 사랑으로 일치 단결하여 보다 더욱 더
주님, 성모님 일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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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들꽃님.
눈물은 은총이기에 진심으로 축하해요*^0^*
새롭게 시작할 때 더 많은 은총이 함께하리라 믿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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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관리가 중요하다는 말씀처럼
받은 은총 다 까먹기 전에 부지런히 !
까먹는 것보다 더 빠르게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겠습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들꽃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서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들꽃임님..받으신 은총축하드리며~
나누어 주심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
우리함께 기도의힘을모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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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하지만 실수하더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고 마음먹고
다시 노력하고, 조금이라도 더 봉헌하려고 노력하렵니다.
아멘~!

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정말 이 시기에 불림받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이렇게 사랑과 은총 가득한 곳에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또한 은총 받을 수 있도록 통로의 역할을 해 주시는
율리아님께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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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 많이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 어서 빠리 인준되어서 온세상에 주님의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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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 들꽃임님  !  이름 느무좋으네예  ^^* .  "  들꽃 " 그 소리만 들어도 맘이 푸근함니드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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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보신 수녀님처럼
 그 순간 마치 저도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본 듯 느껴졌습니다.
 그 처참한 모습. 어머니...어떻게 이런 모습이...저 때문이시군요." 아멘!

사랑이신 주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이 비천한 죄인도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당신께서 저희를 위해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을 보고 느끼고 죄인임을 진실로 깨닫고
회개의 은총을 주시어 새롭게 시작하게 하여 주시 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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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일치단결!! 우리의 모든 기도를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도록 봉헌!!!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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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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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저도 함께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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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세상에 저렇게 열심히 한다는 사람들도 박해를 하며 믿지 못하는데
대체 내가 무엇을 잘했고 무슨 복이 있어서 이렇게 주님, 성모님을 알고 있는지
이렇게 순례를 다니며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는지~
그저 주님과 성모님께 잘 해드린 것 하나 없는 저를
어여삐 보시어 품에 안아주시고 손잡고 함께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수 밖에요.^^
아멘~*

들꽃임님~
회개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솔하고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도 늘 부족하지만, 새로 시작하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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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회개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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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세상에 저렇게 열심히 한다는 사람들도 박해를 하며 믿지 못하는데

대체 내가 무엇을 잘했고 무슨 복이 있어서 이렇게 주님, 성모님을 알고 있는지

이렇게 순례를 다니며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는지~

그저 주님과 성모님께 잘 해드린 것 하나 없는 저를

어여삐 보시어 품에 안아주시고 손잡고 함께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할 수 밖에요.^^

아멘~! 아멘~! 아멘~!

 

예쁜 마음, 아름다운 회개~!

정말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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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모두들 힘내시어 더욱 기도로 힘을 합해

주님 성모님께 힘이 되는 든든한 자녀 되어요~!!!

정말 이 시기 더욱 많은 기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들꽃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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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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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모두들 힘내시어 더욱 기도로 힘을 합해

주님 성모님께 힘이 되는 든든한 자녀 되어요~!!!

정말 이 시기 더욱 많은 기도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극심한 고통 속에 계실 율리아님과

고생하고 계실 봉사자님들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육 간에 힘 주시고

늘 함께 하여 주시며 성령의 지혜와 분별력으로 채워 주시며

사랑으로 일치 단결하여 보다 더욱 더

주님, 성모님 일 잘 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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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들꽃임이십니까?
들꽃님이십니까?
어찌 되었건 들꽃임,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님께서 받으신 은총
가장 큰 회개의 은총 받으셨음을
축하드리며
예쁜 마음 아름다운 영혼을 가지신 님께
그 크신 은총이 항상 머무르시길 바라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어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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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하지만 실수하더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고 마음먹고
다시 노력하고, 조금이라도 더 봉헌하려고 노력하렵니다.


아멘!!! 저도 실수하고 잘못하더라도 바로 그 순간에 부족한 자신을 봉헌하고 온전히 맡겨드리면서
바로 일어나 새로 시작한다면 그 시점에서 가장 빠른길이고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며 축복해주신다고 믿습니다 ^^

들꽃임님 회개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
사랑의 메시지 말씀 실천하며 함께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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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름다워요-!!! ^^* 사랑합니다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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