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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말 끝마다 "내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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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6건 조회 4,218회 작성일 11-05-10 04:5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 와 찬미 드리세.

마리아 ! 우리 어머니 !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같은 주의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245)번의 성모님 찬미가 이지요.

성모님을 생각하면 무엇을 느낍니까?

따뜻하고 한없이 부드럽고 좋기만한 성모님 입니다.

 

죄인도 어머니 앞에 오면 양순해 지듯

주님의 어머님 앞에서 어찌 우리의 마음이 무디어질 수 있을까?

 

예수님 마저도 어머니 마리아를 일컬어 말 끝마다

 

"내 어머니 "

 

라고 하시는데

그 의미를 나주를 반대하는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그 의미를 모를 것이지만.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이 보다 정겨운 말이 어디에 또 있는가?

 

"내 어머니 마리아 !"

예수님께서 늘 그렇게 부르셨습니다.

어머니 마리아에 대한 예수님의 지고지순하신 사랑이 절절히 묻어납니다.

 

예수님이 어머니 마리아의 태중에서 10개월을 머물었습니다.

그때의 어머니 마리아는 얼마나 행복 했을까?

 

"오,  내 아기 !"

 

"하느님의 아들이라니 !"

 

얼마나 감사하며 소중히 여기셨을까?

아기를 낳고 키워본 우리들의 어머니들은 그 기쁨이 얼마나 큰지를 잘 알것입니다.

 

아기가 어머니 마리아의 태중에서 엄마의 심장의 고동 소리를 들으며 기뻐 용약하듯 요동 칠

 때면.

 

"내 아가야,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거라 내 사랑하는 아가야 !"

매일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기도하였을 어머니 마리아 !

 

예수아기가 태어날 때 어머니 마리아는 산고의 고통을 겪었을까? 안 겪었을까?

 

"마리아는 성자를 낳으시는데 고통을 겪으면 안되지요."

라고  평화방송에 잘 나오시는 유명한 신부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원죄가 없으신 분인데 어떻게 산고의 고통을 겪는가?"

 

그런 지론은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시는 것은 고통을 받으시러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기가 좁은 엄마의 자궁속을 벌리고 나올때 아기도 고통을 받습니다.

아기나 엄마나 인간이기에 우리가 당할 수 있는 모든 고통을 고스란히 받습니다.

고통은 바로 또한 은총입니다.

 

주님을 낳으신 어머니이기에 고통을 덜으셨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주님이나 성모님이나 그 일생이 모두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 고통 속에 나온 아기나 엄마의 사랑이 더욱 진해져야 합니다.

고통 없이 분만한 요즘의 어머니들은 자식에 대한 사랑이 감소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 아기를 품에 안고 젖을 물리는 성모님의 모습을 연상해 보시면 ,성모님이 얼마나 행복하

셨을까? 알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아기는 `나를 죽이든 살리든` 온전히 어머니 마리아에게 그 귀한 생명을 맡기셨습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천상의 주인을 품으셨고 이제 품에 안으시고 그 생명에 대한 책임 까지도 지

으십니다.

 

뿐만 아니라 어머니 마리아는 우주를 창조하신 성부의 아들을 품으시고 이제 다시 품에 안으

셨으니

 

마리아는 당연히 천상의 어머니 혹은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십니다.

 

요즘 아기들은 처음에는 엄마의 젖으로 자라다가 곧 소 젖으로 키우게 되는 웃지도 못할

일이 벌어집니다.

 

성모님께서 예수아기를 당신의 젖으로 키웠습니다.

천주성자를 마리아의 젖으로 양육하셨다는 그 신비를 우리는 깊히 묵상하지 않으면 안됩니

다.

 

왜냐하면 성모님과 예수님의 일분일초가 바로 구원사업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 2000년이 지난 오늘 !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당신을 찾아오는 모든 이들을 무엇으로 양육해 주시는지 우리

는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모님집과 성모님동산에 수시로 내려 주시는 성모님의 젖이 아닌가 !

이토록 주님의 사업과 성모님의 사업은 하나로 일치되어 있습니다.

이 영적인 `참젖` 의 의미는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에게만 이해될수 있는

 지극한 신비 입니다.

 

이러하니 우리가 성모님을 어찌 더욱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주님께서 어머니 마리아를 그토록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어찌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성모님

더욱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이 거룩한 오월에 성모님 찬미 찬송 받으시고  많은 이로부터 위로 받으소서 아멘.

 

+   +   +  

 

이번 5월 16일 (월요일)은

주님께서 처음으로 성체기적을 이루어주신 참으로 거룩한 20주년의 날 입니다.

 

그때는 필리핀에서 오제리 신부님과 순례자들이 많이 왔었고 나주 천주교회에서 미사를 드리

실 때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서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되는 엄청난 기적이 일어난 날입

니다.

 

그날 예수님께서 이런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딸아 !

죄인들의 능욕을 더욱 보속하여라. 세상은 나를 촉범(두려워서 피할 일을 저지름) 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

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5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중략.....................................................................................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

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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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고통은 바로 또한 은총입니다 "  지는 워낙에 의심병이 많은 인간이라 ( 본명이 토마스 입니다 ) 참말임니껴어 ?  맞지예 ?  맞지예 ?

지난 1월 9일 !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저의 과거  3살적부터 지금까지 지은죄가 마치 활동사진처럼 한캇트 한캇트 엄청시리도
선명하게 .. 어떨땐 진땀을 흘리기도합니다 . 가슴이 아플땐 휴우하고 한숨을 내쉬고 熱 나는 내속을 찬물로 식히기도 합니다 .
진짜로진짜로진짜로 고통 !  " 참회 " 라 하면 느무너무 거창하고 ..이제부터 새로시작해 죄 아니짓고 살아야만 될거인디이 ...

나주성모님 덕분으로 3년전에 담배를 끓었고 요즘은 그좋아하던 술도 딱 끊었뿟심다 (  자기전에 매일 소주한병 내지 두병 .빈속에 ...)
100여일째 !  이거이 바로 기적 임니드어  !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성당엘 다녀도 술 못 끊었심다 . 저는 빚쟁이임니다 .
나주에 진 빚을 꼭 갚아야만 될거인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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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님 !
지금 막 미사하고 와서 열어 봅니다.
술 담배를 끊으셨다니 놀랍습니다.
위대한 성인이되시려나봐요 하하하
못할것도 없지요 하하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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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께서 예수아기를 당신의 젖으로 키웠습니다.

천주성자를 마리아의 젖으로 양육하셨다는 그 신비를
우리는 깊히 묵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딸아 !

죄인들의 능욕을 더욱 보속하여라.
세상은 나를 촉범(두려워서 피할 일을 저지름) 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5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아멘.

자비와 사랑의 주님.성모님 찬미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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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딸아 !

죄인들의 능욕을 더욱 보속하여라. 세상은 나를 촉범(두려워서 피할 일을 저지름) 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

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5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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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딸아 !

죄인들의 능욕을 더욱 보속하여라. 세상은 나를 촉범(두려워서 피할 일을 저지름) 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

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5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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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죄인들의 능욕을 더욱 보속하여라. 세상은 나를 촉범(두려워서 피할 일을 저지름) 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

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5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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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예수아기를 당신의 젖으로 키웠습니다.
천주성자를 마리아의 젖으로 양육하셨다는 그 신비를
우리는 깊히 묵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왜냐하면 성모님과

예수님의 일분일초가 바로 구원사업이기 때문입니다.그 후
2000년이 지난 오늘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당신을
찾아오는 모든 이들을 무엇으로 양육해 주시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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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이아침에 좋은 말씀으로 무장하고
쉬는날이지만 일하고 있는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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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죄인들의 능욕을 더욱 보속하여라.
세상은 나를 촉범(두려워서 피할 일을 저지름) 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5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염원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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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존경하는 주님함께님,
읽는 동안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아멘의 연속이었습니다.

좋은 글로 늘 저희를 깨우쳐주시는
님의 정성과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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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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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내 어머니... 얼마나 어머니의 기도를 들으시며 안타까우실까요.
이토록 산고의 고통을 겪고 계시니 ,
어머니 뿐 만이 아니라, 그토록 사랑하는 딸을 보시며
얼마나 성심이 미어지실까요.

우리 각자가 묵상해야 할 일이예요.
내 어머니가 그러시다면 모두 어떻게 할까요. .....

주님함께님 절절한 말씀 깊히 새기고
더욱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따르겟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_♧♣♧_♧♣♧_♧♣♧_♧♣♧_♧♣♧_♧♣♧
 
하느님의 모든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모두 속히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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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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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마리아는 당연히 천상의 어머니 혹은 천상의 모후이시며 ,우주의 여왕이십니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
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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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체 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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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을 생각하며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성모님의 포근함에 젖어드는
따뜻하고 한없이 부드럽고 좋기만한 성모님

그 성모님께서 아기예수님을 젖으로 키워신 그 사랑
모두가 구원의 시작으로 모두가 값진 선물입니다.

저희와 함께하고픈 간절한 사랑으로 성체로 오심!
모두가 크신 그 분의 사랑임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아멘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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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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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죄인들의 능욕을 더욱 보속하여라.
세상은 나를 촉범(두려워서 피할 일을 저지름) 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5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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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

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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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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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을 낳으신 어머니이기에 고통을 덜으셨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주님이나 성모님이나 그 일생이 모두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런 고통 속에 나온 아기나 엄마의 사랑이 더욱 진해져야 합니다.

고통 없이 분만한 요즘의 어머니들은 자식에 대한 사랑이 감소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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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얼마나 좋으신 말씀인지!
그전에는 잘 몰랐던 사실입니다
나주성모님 순례다니면서 성체성사가 그토록 중요한 사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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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좋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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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달에
더 큰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리라 믿으며...성모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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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 거룩한 오월에 성모님 찬미 찬송 받으시고  많은 이로부터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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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날 예수님께서 이런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딸아 !

죄인들의 능욕을 더욱 보속하여라. 세상은 나를 촉범(두려워서 피할 일을 저지름) 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영생

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5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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