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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이젠 광주 교구 평신도 도 나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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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29건 조회 4,609회 작성일 11-05-10 12:53

본문

오늘밤 세찬 비바람이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일어나 시간을 보니 아침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시간이

아직 잃은것 같아 잠을 청해볼양으로  눈을 감아 보았지만

한번 깬 잠은 좀처럼 저를 침대위에 있게 하지 않았다

 

 잠에서 깨워 일어난  저는 아침 기도와 묵주기도를  하기로

하고 새벽의 어둠을 촟불로 밝히고  평소에 하던 지향을 두고

기도를  바치고  나니 새벽의 어둠은 걷히고  날씨가 흐린 날임에도

창밖으로 구름에 뒤덥힌 하늘과 밖에  집앞에 서있는 나무들과

확 펼쳐진 시야  안으로 건물들이 보이면 또하루의 일상이 시작이

되어  매번 되풀이 되는 반복된  무려함에서  어떤게 하면 이무려함에서

벗어나 주어진 시간을 보내며  주님에 자녀로써 살아 갈수있을까에

생각을 더둠으면  평화 방송 채널을 돌려 방송을 보니  평화방송 뉴스에

이제 평신도들도 나주 문제교구 방침에 적극 수용하여  대처 하기로

결의 하였다고 뉴스에 나왔다

 

이제  올때까지 왔그나  하면 한편으로  염려와  앞으로의 더어려운 현실에

직면 했을때 예를 들어 저는 어떤식으로 방해를 해도 괜찮지만 시골에 저에

어머니와 저에 가족들을 흔들어서  방해를 해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저에 가숨 한곳에서 불안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요즘도 저에 딸이 아빠 때문에 성당 친구들 눈을 마추지 못한다면 저에게

짜중을 부리고 하지만  대안없이  그래 진실은 언젠가 밝혀 지니 너무과민

반응 보이지 마라고 다둑거리면  달래보지만  저에딸이 저에게 광신자 딱지를

붙이면 아빠니까 어절수 없는  투로 이야기 한다  나는 하느님께서 부모에  준

권의를 이용해  부모에 말도 않든 너는  누그에 자식이냐고 큰소리로 눌러버리고

한다

 

그러면서 하느님 언제까지 부모와 자식간의 의견차이로  갈등을 격어내야 하는가요

저에 가정 안에서 이럴진데 하느님께서는 얼마나 더 아프실까 생각하면 나주에서

하느님 말씀 받아 일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장신부님 정신부님 두분 수녀님  율리오

회장님 베드로 회장님 수도 회원님들에 가숨은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하면 저에 마음이

저려 온다   집회서에 아들아 네가 주님을 섬기려면 스스로 시련에 대비 하여라 네 마음을

곧게 가져 동요 하지 말며 역경에 처해서도 당황하지 말아라 영광스러운 마지막 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주님께 매달려 떨어 지지 말아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네 처지가

불쌍하게 되더라도 참고 견디어라 실로 황금은 불속에서 단련되고 사람은 굴욕의 화덕에서

단련되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한다에 말씀의 위안과  나주성모님 사랑을 믿고  제에 모든것을

바칠것을 다시한번 다짐하여 본다 후배루또 너 목숨까지도 내어 놓을수 있는냐  제가 저자신에게

질문을 하면  주님 저에게 힘을 주십시요  하면 저에 간절한 충심에 마음을  하느님께  청하였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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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호산나 호산나! 하며 그렇게도 기쁘게 주님을 맞이하던 많은 군중들이..
어느순간 되돌아서 예수님께 돌을 던지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가족들도, 친척들도, 친구들도, 자식들도, 심지어 자기자신마저..부인하고 따라오라는 주님..
깨어 기도하고 준비하고 있는 자들만이 승리의 화관을 받아쓰리라 믿습니다.

나주영성대로 잘 살수 있도록, 오늘도 은총을 청해봅니다.
어머니..아무것도 모르고 날뛰는 저 군중들에게..자비를 베푸소서. 용서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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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참으로 반가운 소식을 주셨습니다.
이제야 세상이 진실을 제대로 알게 되리라는
기쁜  마음이 앞섭니다.
아니면 이제야 진짜로 순교할 기회가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용기백배해 집니다.
님께서 올리신 성경말씀들을 되새기며
바로 그겁니다. 이미 말씀하신 그 말씀에
우리는 더욱더 이 난관을 기회로 삼아
주님께 충성을 다하고 영광을 드려야겠습니다.

어버지 하느님께서는
악을 선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항상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십니다.

이젠 인준의 그 날이 진정
코 앞에 왔음을 절실히 느끼며
한발걸음도 뒤로 물러서는 일이 없이
결사적으로 응해야 겠습니다.

다같이님께서 받는
특히 가정에서 받으시는 핍박과 몰이해도
이젠 곧 끝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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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저도 제 가까운 주변의 가톨릭신자들에게 눈총받고
자꾸 ...나주는 아니라고  평화방송에 또 나왔지 않느냐 ??

평신도들은 감히 성직자들이 거짓말을 그렇게 큰소리로 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하기에
철썩같이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앞에  ..  죽어도 끝까지 진리를 숨기고 가릴 수 없기에 
아무리  부당한 대우를 받더라도 포기하고 돌아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다같이님 ...
힘내세요 ...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기도하며 진리를 증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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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집회서에 아들아 네가 주님을 섬기려면 스스로 시련에 대비 하여라 네 마음을

곧게 가져 동요 하지 말며 역경에 처해서도 당황하지 말아라 영광스러운 마지막 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주님께 매달려 떨어 지지 말아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네 처지가

불쌍하게 되더라도 참고 견디어라 실로 황금은 불속에서 단련되고 사람은 굴욕의 화덕에서

단련되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한다에 말씀의 위안과  나주성모님 사랑을 믿고  제에 모든것을

바칠것을 다시한번 다짐하여 본다   

아멘 

자비로우신  예수님!!!
저들은 저들이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날뛰고 있습니다.... 저들에게  자비를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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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가장 가까운 식구들이 정신적으로 제일 힘들게 하며,
가장 큰 걸림돌이 되어왔는데, 앞으로 더 각오해야겠군요.   

다같이님~
글을 읽으며 저도 안타깝네요.
따님이 겪어야 할 어려움도 느껴지고,
그런 따님을 지켜보는 다같이님의 마음은
더욱 안타깝고 힘드실 것 같아요.

그러나, 저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의 손만 잡고 앞으로 나아가야겠지요.
사랑으로 일치하며..

율리아 자매님과 베드로 회장님, 나주의 모든 식구들,
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오늘도 광주대교구 성직자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너무나 부족한 저희를 용서하소서. 아멘!

다같이님~
힘내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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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들아 네가 주님을 섬기려면 스스로 시련에 대비 하여라 네 마음을

곧게 가져 동요 하지 말며 역경에 처해서도 당황하지 말아라 영광스러운 마지막 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주님께 매달려 떨어 지지 말아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네 처지가

불쌍하게 되더라도 참고 견디어라 실로 황금은 불속에서 단련되고 사람은 굴욕의 화덕에서

단련되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한다.

아멘.

집회서2장의  이 말씀은 제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힘이 되어 주셨던 말씀이지요.
강력한 영신 전쟁이 드디어 시작 된 것 같습니다.
이젠 신앙교리성까지 공지에 올리며 큰 소리를 쳐대니
모르는 평신도들은 믿을 수 밖에요.

그러나 이 모든것 시작하신 주님께서 마무리도 하신다 하셨으니
우리는 이런때일수록 더욱 기도에 전념하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속히 이루어지길 간구해야 하겠지요.

안타까운 현실을 분별있게 봉헌하며 함께 힘을 모아 드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16일 기념일에 뵈어요.

♧♣♧_♧♣♧_♧♣♧_♧♣♧_♧♣♧_♧♣♧_♧♣♧
 
하느님의 모든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모두 속히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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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주님안에서 사랑하올 다같이님,
정말 이제 마지막 여정에 이르러나 봄니다.
공영방송이 방송을 통해 부추키고 있다는 생각을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새벽에 방송을 통하여 평신도가 나서
실력 행사를 하겠다는 뉴스를 내보낼 이유가 없는 것이겠지요.
주님께서 선한 결과를 주신다고 믿습니다.
동영상을 틀고 설명을하여 진리를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오히려 더 잘 되었습니다. 다만 평화적 비폭력적으로 해야 할 것 입니다.
양쪽 모두....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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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다같이님
드디어 여명이 다가 오는가 봅니다.
마지막 시기가 어떤 식으로 다가올까 생각했는데 더욱 가열찬 방법이 동원되는군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적전사로서 최선을 다해 전투를 벌이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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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지금 평화방송 뉴스에 나오네요....
2000년전에 죽은 나자로를 살려내신 기적을 보고 반대자들이 더욱 위기를 느껴서
예주님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처럼
바티칸의 성체기적으로 인해서 마귀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것으로 느껴집니다
이제는 순진한 평신도들을 이용하는군요
마지막 결전에 작은영혼들의 일치와 기도가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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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힘내세요, 다같이님.
저도 부모님의 나주 순례를 그렇게 썩 달가워하지 않았었지만
곧 주님성모님을 가슴깊이 받아들이고 부모님보다 주님성모님을 먼저 찾게 되었어요 ^^
이제 곧 승리의 때가 오니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는 열심히 기도해요 ^^
다같이님, 힘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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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집회서에 아들아 네가 주님을 섬기려면 스스로 시련에 대비 하여라 네 마음을
곧게 가져 동요 하지 말며 역경에 처해서도 당황하지 말아라 영광스러운 마지막 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주님께 매달려 떨어 지지 말아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네 처지가
불쌍하게 되더라도 참고 견디어라 실로 황금은 불속에서 단련되고 사람은 굴욕의 화덕에서
단련되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한다에 말씀의 위안과  나주성모님 사랑을 믿고  제에 모든것을
바칠것을 다시한번 다짐하여 본다   

나주 성모님 사랑을 믿고 저에 모든 것을 바칠 것을 다시한번 다짐하여 본다. 아멘!!! ♥
앞으로 우리가 받을 큰 상에 비하면 지금의 시련은 아무것도 아님을 우리는 훗날 확실하게
깨닫게 되겠지요 ^^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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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번 주 미사를 다녀온 장부가
나주이야기를 신부님께서 하셨다면서...

전 율리아님 말씀이 생각나
뭐 연례행사로 맨날 반대만 하시는 분인데
거짓말 하시는 신부님, 주교님 말씀인데

믿지않는다고 일축해버리니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율리아님 말씀하셨던
연례행사 넘 잘 사용하고 있어요.

다같이님 힘내셔요.
특히 자녀가 그러면 맘이 아프시죠.
곧 성모님 승리가 이루어짐을 믿으며
함께 기도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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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평신도를 이용 ?  장기로 치면 卒 (졸 ) 이나 兵  ( 병 ) 을 이용하겠다는 뜻 !  車 (차 ) 包  (포 ) 는 어딜가고 ?  象  (상 ) 은 죽었남  ?

쌈 붙 어 볼 거 이 음 쓰 예 . 냄 새 나 네 예 ^^*  110 점 교구 만네예~에 . 좋아하지마이소 !  빵점임니드어 !  빵쩜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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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들아 네가 주님을 섬기려면 스스로 시련에 대비 하여라 네
 마음을 곧게 가져 동요 하지 말며 역경에 처해서도 당황하지
말아라 영광스러운 마지막 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주님께 매달려
 떨어 지지 말아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네 처지가 불쌍하게 되더라도 참고 견디어라 실로 황금은 불속에서
단련되고 사람은 굴욕의 화덕에서 단련되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한다에 말씀의 위안과  나주성모님 사랑을 믿고  제에 모든것을
바칠것을 다시한번 다짐하여 본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힘내소서  저희지부 어느본당신부님께서는
순례자 자매님을 불러(미사전)교황청에서도 나주는 아니라고 공문을
보내왔다며 미사끝나고 이야기좀 더 하고 가라시며~영성체는
줄수없다 히시기에 성체도 못보시는 미사를 왜하냐고 그냥오셨답니다
성체를 줄수없는 자신도 마음이 아프다하셨다나요~~~자매님께서는
 공문이 사실이아님을 조만간 성모님이 승리합니다 말씀  하고 나오
셨답니다 교회의 현실이 너무ㅡ도 마음이 아프지요!!!성모님의 눈물
피눈물도 못알아보는 그들의 똑똑한 지식이 무슨소용이 있나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봉헌하시며 아픔 마음을 달래시어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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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집으로님 평신도 발바닥 신자이며서 신부님에게 맹종하는

신부님 從僕 에 불과할뿐입니다  옳고 그름 분별은 성당에

발을 드려 놓으면서 잃어 버린 사람들입니다 밖에 나가면

아주 영민하신분들이  신부님 앞에서면  고개숙이기 바쁘지요

그들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브만 있고 사명감이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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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집회서에  ;                                       
아들아 네가 주님을 섬기려면 스스로 시련에 대비 하여라
네 마음을 곧게 가져 동요 하지 말며 역경에 처해서도 당황하지 말아라

영광스러운 마지막 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주님께 매달려 떨어 지지 말아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네 처지가 불쌍하게 되더라도 참고 견디어라

실로 황금은 불속에서 단련되고 사람은 굴욕의 화덕에서 단련되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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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나주가 인준되면
모든 것이 해결될텐데....
그래도 용기있게 나주를 전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알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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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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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참 마음이 아픈 현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데 있어 가정 내에 갈등이 빚어지는 일들이...
그러나 다같이님께서 나주에서 배우신 영성으로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속에서 화목한 성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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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잠자코 있어야할 시점에 나서는 걸로봐서 평신도가 아니라 병신도 대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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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집회서에 아들아 네가 주님을 섬기려면 스스로 시련에 대비 하여라 네 마음을
곧게 가져 동요 하지 말며 역경에 처해서도 당황하지 말아라 영광스러운 마지막 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주님께 매달려 떨어 지지 말아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네 처지가
불쌍하게 되더라도 참고 견디어라 실로 황금은 불속에서 단련되고 사람은 굴욕의 화덕에서
단련되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한다에 말씀의 위안과  나주성모님 사랑을 믿고  제에 모든것을
바칠것을 다시한번 다짐하여 본다 후배루또 너 목숨까지도 내어 놓을수 있는냐  제가 저자신에게
질문을 하면  주님 저에게 힘을 주십시요  하면 저에 간절한 충심에 마음을  하느님께  청하였다 "

아멘!!!  다같이님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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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다같이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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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다같이님!!
시련으로 단련되는 우리 !! 영혼!!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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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참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때가 바로 눈앞에  와 있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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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집회서에 아들아 네가 주님을 섬기려면 스스로 시련에 대비 하여라 네 마음을
곧게 가져 동요 하지 말며 역경에 처해서도 당황하지 말아라 영광스러운 마지막 날을 맞이하기
위하여 주님께 매달려 떨어 지지 말아라 어떠한 일이 닥치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네 처지가
불쌍하게 되더라도 참고 견디어라 실로 황금은 불속에서 단련되고 사람은 굴욕의 화덕에서
단련되어  하느님을 기쁘시게 한다에 말씀의 위안과  나주성모님 사랑을 믿고  제에 모든것을
바칠것을 다시한번 다짐하여 본다.   

아멘! 다같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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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눈물이 나네.. 눈물이 나네..

또 얼마나 맞아야 하나..  돌들이 막 날라 올텐데...  마음 단단히 먹고 돌 맞을 준비 해야 겠네...

돌 맞으면 아픈데..  그지요...  아파도 가야 하고, 넘어져도 가야하고,  아니어도 가야하고..

예수 찾아 삼만리, 성모찾아 삼만리,  천주 성부 찾아 삼만리, 성신 하느님 찾아 삼만리.  우리는 나그네..  진리를 향해가는 순교행렬..

아멘.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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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뒤 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며
함께 계속 뛰어가요. 아멘!

다같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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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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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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