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캐톨릭 광주교구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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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신 예수님과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광주 교구에서 또 다시 주보를 통하여 나주를 단죄했습니다.
이 분들은 끝까지 가기로 작정하신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저는 한국 천주교회의 현 실상은 캐톨릭의 교리를 포기하고 성공회나 또는 예수님이 하느님이심을 부정하면서도 그리스도교라고 칭하는 유사 사이비적 성격의 집단으로 향하는 배교의 길을 걷고 있다고 올린바 있습니다.
노아가 그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비난과 멸시와 바보라고 놀림을 당하고 천대를 받으면서도 방주를 만들어 나간 모습을 그려 봅니다.
그 동안 저는 많은 횟수에 걸쳐 "새로운 신앙 ; New Theology." 즉 2천년간 교회가 가르쳐 온 성서에서 계시하시는 인격적 하느님의 신앙을 포기하고, 그 하느님을 버리고 조물주 개념의 무형의 하느님을 캐톨릭에 도입하여 유럽교회를 파멸로 이끈 현대주의에 관해 글을 올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상이 어떤 식으로 교회에 들어와서 신앙을 파괴하고 있는지에 관해 많은 나주 순례자들마저 관심이 별로인 것 같고 이러한 글들을 지겨워하는 것 같음을 느꼈습니다.
광주교구는 평신도들까지 부추겨서 나주를 박해하려 계획한다고 합니다.
나주 순례자들을 광신도롤 취급하고 또라이로 생각하는 이런 사람들에게 어떤 식으로 나주를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 동안 무수한 기적과 징표를 설명해도 그들이 수긍을 한 적이 있습니까?
고작해야 "주교님에게 순명해야지"라는 말만 들었을 것입니다.
우리들이 현대주의를 모르고서는 어떤 식으로든 오늘의 교회현상과 나주 성모님을 왜 부정하는지를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나주의 부정 배후에 어떤 세력이 연계하여 음모를 꾸미며 광주교구를 주도하는 사제들의 영적 상태가 어떤 처참한 지경에 처해있는지를 모른다면, 그들이 어떤 식으로 예수님을 교묘히 부정하는 사제들과 연대하고 있는지를 모른다면 결코 쉽게 나주를 설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제들이나 수도자들이 예수님을 배반하고 신앙의 이천년 뿌리를 뽑아내어 교회 밖으로 내다 버리고 저러한 새로운 개념의 하느님을 주입해도, 배교의 길을 걸어도 그저 단순히 캐톨릭 사제의 옷을 걸쳤다는 이유로 통상적 신자들은 영적투쟁은 고사하고 침묵과 맹목으로 순종하고 맙니다.
그들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그들이 전통신앙을 믿고 수호하면서 나주를 배척한다면 이것은 전혀 다른 문제의 차원입니다.
믿을 수 없게도 이들은 전통신앙을 부정하는 자들이면서도 자신들의 불신앙을 고백하지 않는 파렴치한 자들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캐톨릭의 사제나 수도자가 아니라 단순한 배교자들일 뿐입니다.
인격적 하느님, 계시의 하느님, 성서의 하느님을 부정하고, 사람이시자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어떻게 인간이면서 동시에 신이 될 수 있느냐?. 그런 괴물이 어디 있느냐?"고 놀리는 자들이 어떻게 우리들의 영적지도자들이며 형제들이 될 수 있습니까?
이런 자들이 오늘날 교회의 거의 모든 제단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악마의 도구들이며 협조자들일 뿐입니다.
바티칸 내에는 많은 자들이 사탄의 주구노릇을 합니다.
지금 캐톨릭을 파괴하고 배교신앙의 궤를 같이하는 바티칸 내의 많은 광주교구의 후원자들은 나주를 인정하지 않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들 무신론적 하느님, 공산주의 자들이 말하는 하느님, 성서를 인정하지 않는 자연주의자들이 말하는 하느님을 신앙하는 자들은 계시의 하느님을 가르치는 교회를 거의 정복햇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파멸적 행동을 서슴치 않는 것입니다.
이들은 바로 인간을 지옥을 끌고 가려는 루치펠을 섬기는 프리메이슨의 직간접적 협조자들입니다.
이 세상은 비록 귀양살이이지만, 하느님의 도성의 백성들과 악의 도성들 백성들 간의 영적 투쟁의 장이지만,
불행하게도 하느님 도성의 백성들 중 일부가 악마가 뿌린 달콤한 사상에 함몰되어 내부 반란을 일으켜 하느님 도성의 백성들을 통채로 루치펠에게 바치려는 거대한 음모의 도가니 안에 휩싸여 있습니다.
하느님의 정의의 시계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재깍 재깍 거리며 돌아 갈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멈출 수 있을지?
광주교구의 패륜적 작태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하느님 진노의 잔이 어떤 식으로 나타날지가 두렵습니다.
신자들이 절 간에 가서 부처상에 절을 하고 복을 빌어도 "오늘날 우리는 그런 것을 허용합니다"라시는 정진석 추기경님.(2008년, 경향신문황주필과의 특별대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인위적 사실, 즉 "아이가 호주머니에서 꺼내놓자 어른들이 부끄러워서 내어놓은 것을 말하는 것"이며 초자연적 기적이 아니라고 하신 정진석 추기경님.(2008년 중앙일보와의 특별대담)
"교회 신앙을 바꾸자 "주장하는 사제가 판단한 나주의 결정을 추종하고 그를 본당사제로 임명하며 성서를 부정하는 자들이 지배하는 한국교회의 영적 암담함.
이러한 것들이 한국교회의 실상들입니다.
나주 순례 신자들은 성모님의 전사기 되어야 목숨을 다하는 날까지 영적투쟁을 벌이는 전사로서 활약해야 할 것입니다.
악마가 벌이는 영적 타락의 추세(트렌드)가 너무나 강한 것 같지만 성모님은 아침 이슬이 태양 앞에 소리도 없이 사라지듯이 이들을 사라지게 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으로 승리를 눈 앞에 둔 지금 절대로 성모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더욱 더 성모님의 망토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성모님의 가호와 예수님의 권능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은 아침 이슬이 태양 앞에 소리도 없이 사라지듯이 이들을 사라지게 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으로 승리를 눈 앞에 둔 지금 절대로 성모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더욱 더 성모님의 망토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성모님의 가호와 예수님의 권능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지금 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왜 아직까지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을 받지 못하시는지!
이것과 관련한 내용은 왜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많은 징표를 통해 현존을 드러내시고 메시지를 주시는 가....하는 문제와 별개의 것이 아니기에
뱃사공님의 말씀처럼 저희도
교회 안에 팽배한 오류와 배교의 풍조에 대하여 어느정도는 알아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뱃사공님 ^^ 힘있는 글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 순례 신자들은 성모님의 전사가 되어야
목숨을 다하는 날까지 영적 투쟁을 벌이는
전사로서 활약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따라서 그들은 캐톨릭의 사제나 수도자가 아니라 단순한 배교자들일 뿐입니다.
이런 자들이 오늘날 교회의 거의 모든 제단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악마의 도구들이며 협조자들일 뿐입니다.
바티칸 내에는 많은 자들이 사탄의 주구노릇을 합니다.
지금 캐톨릭을 파괴하고 배교신앙의 궤를 같이하는 바티칸 내의
많은 광주교구의 후원자들은 나주를 인정하지 않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슬프고 슬픕니다...
사랑하는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것 공감하며 마음아픕니다.
앞으로도 계속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순례 신자들은 성모님의 전사기 되어야 목숨을 다하는 날까지 영적투쟁을 벌이는
전사로서 활약해야 할 것입니다.
악마가 벌이는 영적 타락의 추세(트렌드)가 너무나 강한 것 같지만 성모님은 아침 이슬이
태양 앞에 소리도 없이 사라지듯이 이들을 사라지게 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으로 승리를 눈 앞에 둔 지금 절대로 성모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더욱 더 성모님의
망토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동안 주님 사랑안에서 잘계셨는지요 저 후벨도 문안 인사 올립니다
뱃사공님 글을 보면 어쩜 교회에서 듣고 본내용하고 거위 같은 행위하고
비슷할까요 저는 신부님은 존경하지만 그들의 행실은 존경을 잃은지 오래됩니다
신부님에 강론에 실망한 나머지 더 나주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신부님 때문에
하느님을 떠날수 없으니까요 신부님들게서 진정 믿음을 갖고 본을 보여주었다면
저도 나주를 박해하는 사람이 되었을 저닙니다 오희료 그들 박해가 진실된 하느님을
맞나게 해주어 감사할뿐입니다 뱃사공님 예수그리스도님 성모님 안에서 평화와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앞으로 좋은 글 지속적으로 올려주시어
저에 미흑을 깨우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악마가 벌이는 영적 타락의 추세(트렌드)가 너무나 강한 것
같지만 성모님은 아침 이슬이 태양 앞에 소리도 없이 사라지
듯이 이들을 사라지게 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으로 승리를 눈
앞에 둔 지금 절대로 성모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더욱 더
성모님의 망토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뱃사공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통하여 많은것을 알게 되어으며~
분별력을 가지고 더 많은 기도를 해야함을 느낍니다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 지기를 함께
기도드리며~힘을 모아주심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악마가 벌이는 영적 타락의 추세(트렌드)가 너무나 강한 것 같지만
성모님은 아침 이슬이 태양 앞에 소리도 없이 사라지듯이
이들을 사라지게 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으로 승리를 눈 앞에 둔 지금 절대로 성모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더욱 더 성모님의 망토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
꼭 알아야 대적할수 있는 말씀 잘명심하고
성모님의 망토에서 절대로 벗어나지 않고
깨어있겠습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럼으로 승리를 눈 앞에 둔 지금 절대로 성모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더욱 더 성모님의 망토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교황청 안에도 많은자들 ( 추기경. 주교.신부 ) 이 사탄의 주구 노릇을 하니 ... 한심하고..
바티칸 내의 많은 광주교구의 후원자들은 나주를 인정하지 않기위해
초력을 경주하고 있읍니다. .... 뱃사공님 진리의 글 올려 주어서 고마워요.
우리는 전능하신 하느님 ( 성부 + 성자 + 성령 ) 을 우리편임을 믿고
특히 성령님께 온 힘을 다하여 기도해야하며, 물론 나주 예수성심 + 나주성모님께
신뢰 하면서 빠른인준을 위해 구해야 합니다. 구하라 - 받을것이다!
세상은 악의 세력에 의해 지배되어 가는데 .. 사탄을 물리치는 성 미카엘기도
매 순간 해야 될 것입니다. 나주 성모성심의 승리는 꼭 옴니다.
성모님께서 친히 말씀 하셨으니 -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승리를 눈 앞에 둔 지금 절대로 성모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더욱 더 성모님의 망토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그럼으로 승리를 눈 앞에 둔 지금 절대로 성모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더욱 더 성모님의 망토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고맙습니다.
사탄의 앞잡이에 대해 잘 적어 주셨습니다. 왜 이렇게 인준이 될듯 될듯 하면서 오래 걸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바야흐로 지금은 성모님과 사탄의 영신전쟁입니다.
반드시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께서 승리하십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감정에 휩싸이지 말고 가장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매 순간 나주 5대 영성을 묵묵히 정성껏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 늘어나야 합니다.
"이런 자들이 오늘날 교회의 거의 모든 제단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악마의 도구들이며 협조자들일 뿐입니다.
바티칸 내에는 많은 자들이 사탄의 주구노릇을 합니다.
지금 캐톨릭을 파괴하고 배교신앙의 궤를 같이하는
바티칸 내의 많은 광주교구의 후원자들은
나주를 인정하지 않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그럼으로 승리를 눈 앞에 둔 지금 절대로 성모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더욱 더 성모님의 망토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즣은 글 감사합니다.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현재 한국교회만이 아니라 가톨릭교회 전체는
우상숭배와 이교도외의 야합으로 멸망의 길을 걸었던
구약시대 이스라엘백성과도 유사합니다. 구약시대엔 이스라엘,
현재는 하느님의 백성들이 가톨릭이지요.
자주 좋은 글 올리시어
깨우쳐주세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 순례 신자들은 성모님의 전사기 되어야
목숨을 다하는 날까지 영적투쟁을 벌이는
전사로서 활약해야 할 것입니다.
악마가 벌이는 영적 타락의 추세(트렌드)가
너무나 강한 것 같지만 성모님은 아침 이슬이 태양 앞에
소리도 없이 사라지듯이 이들을 사라지게 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으로 승리를 눈 앞에 둔 지금 절대로 성모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더욱 더 성모님의 망토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해주시는 뱃사공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믿을 수 없게도 이들은
전통신앙을 부정하는 자들이면서도 자신들의 불신앙을 고백하지 않는 파렴치한 자들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캐톨릭의 사제나 수도자가 아니라 단순한 배교자들일 뿐입니다.
인격적 하느님, 계시의 하느님, 성서의 하느님을 부정하고,
사람이시자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어떻게 인간이면서 동시에 신이 될 수 있느냐?.
그런 괴물이 어디 있느냐?"고 놀리는 자들이 어떻게 우리들의 영적지도자들이며 형제들이 될 수 있습니까?
이런 자들이 오늘날 교회의 거의 모든 제단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악마의 도구들이며 협조자들일 뿐입니다.
바티칸 내에는 많은 자들이 사탄의 주구노릇을 합니다.
지금 캐톨릭을 파괴하고 배교신앙의 궤를 같이하는 바티칸 내의 많은 광주교구의 후원자들은
나주를 인정하지 않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들 무신론적 하느님, 공산주의 자들이 말하는 하느님,
성서를 인정하지 않는 자연주의자들이 말하는 하느님을 신앙하는 자들은
계시의 하느님을 가르치는 교회를 거의 정복햇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파멸적 행동을 서슴치 않는 것입니다.
이들은 바로 인간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루치펠을 섬기는 프리메이슨의 직간접적 협조자들입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악마가 벌이는 영적 타락의 추세(트렌드)가
너무나 강한 것 같지만 성모님은 아침 이슬이 태양 앞에
소리도 없이 사라지듯이 이들을 사라지게 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으로 승리를 눈 앞에 둔 지금
절대로 성모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더욱 더 성모님의 망토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신자들이 절 간에 가서 부처상에 절을 하고 복을 빌어도 "오늘날 우리는 그런 것을 허용합니다"라시는 정진석 추기경님.(2008년, 경향신문황주필과의 특별대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인위적 사실, 즉 "아이가 호주머니에서 꺼내놓자 어른들이 부끄러워서 내어놓은 것을 말하는 것"이며 초자연적 기적이 아니라고 하신 정진석 추기경님.(2008년 중앙일보와의 특별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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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한국천주교를 대표하여 이끄는 자리에 계시는 지도차치고 개념이 거의 없네요
중심을 못 찾잖나요.
대체 추기경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그나저나 오류가 다 잠식해버린 한국교회의 인물난때문에 교황청의 고심이 깊겠습니다. ㅡㅡ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악마가 벌이는 영적 타락의 추세(트렌드)가 너무나 강한 것 같지만
성모님은 아침 이슬이 태양 앞에 소리도 없이 사라지듯이 이들을 사라지게 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으로 승리를 눈 앞에 둔 지금 절대로 성모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더욱 더 성모님의 망토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아멘.
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인격적 하느님, 계시의 하느님, 성서의 하느님을 부정하고, 사람이시자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어떻게 인간이면서 동시에 신이 될 수 있느냐?. 그런 괴물이 어디 있느냐?"고 놀리는 자들이 어떻게 우리들의 영적지도자들이며 형제들이 될 수 있습니까? "
이렇게 놀리는분이 정말 있단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정말로... 사탄의 세력이나 그렇게 하지 어찌 그럴수가...
글이 놀랍네요.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털은 , 틀은 ( 외양 , 생김새 ) 범털이고 범틀이구만 언행은 ? ? ? 아주까리인지 ? 개빈나리인지 ? 멀리서 보면 ... 쩝 ! 犬 판 이 네 예 犬 판 !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사랑하는 뱃서공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많은 이들이
광주에서는 사제들의 세력이 커서 주교님은 허수아비같다라고 합니다.
그 말이 참말이든 아니든, 주교님은 교회의 대표인데 ,설마 그렇게 힘 없이
끌려 다닐리가 있는가? 만일 그게 사실 이라면 그거야말로 놀랄노자 입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나주 순례 신자들은 성모님의 전사기 되어야 목숨을 다하는 날까지 영적투쟁을 벌이는 전사로서 활약해야 할 것입니다.
악마가 벌이는 영적 타락의 추세(트렌드)가 너무나 강한 것 같지만
성모님은 아침 이슬이 태양 앞에 소리도 없이 사라지듯이 이들을 사라지게 하고 말 것입니다.
그럼으로 승리를 눈 앞에 둔 지금 절대로 성모님을 떠나서는 안됩니다. 더욱 더 성모님의 망토에 의지해야 할 것입니다. '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뱃사공님! 감사!!
마소네의 활약이 정말 엄청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모님께서 가슴아픈 일들이 너무나 많아 작은영혼의 기도가 더 필요합니다!!
우리모두 힘을 합하여 나주성모님 위로해드리는 기도를 율리아님기도에 합하여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나주 영성을 잘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나주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주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늘 진리를 위하여 정의를 위하여
안타까이 외치시는뱃사공님
어제 부처님 오신날 각 성당마다 프랜 카드를 높이 달고
부처님 오신날을 환영한다고
화려하게 환영 표시를 하더군요....
개신교는 이런 짓거리를 하지 않는데 착한척 너그러운 척 쇼맨쉽을 보여 주는
우리 한국의 현 교회의 실상은 참 위선자의 모습을 보는것처럼 좋지 못합니다
오신 하느님은 배척하고 말입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광주교구를 지목하시며 말씀하신 예수님의 메시지가 떠올라요
우리 모두 힘을 모아 광주교구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아멘!
뱃사공님.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그들의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하늘의 소리를 듣게하소서
주님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나주 순례 신자들은 성모님의 전사기 되어야 목숨을 다하는 날까지 영적투쟁을 벌이는 전사로서 활약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땅을 치고 통곡할일 입니다
성서를 부정하고 주님이 하신일을 나눔이라고 멋대로ㅜ해석하고...
주님 이분들에게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순례 신자들은 성모님의 전사기 되어야 목숨을 다하는 날까지
영적투쟁을 벌이는 전사로서 활약해야 할 것입니다.
악마가 벌이는 영적 타락의 추세(트렌드)가 너무나 강한 것 같지만
성모님은 아침 이슬이 태양 앞에 소리도 없이 사라지듯이 이들을 사라지게 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올려주신 글 감사드려요.
참으로 놀라움을 금치못할 일입니다.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지길 기도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경각심을 불어넣는 좋은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 우리들이 현대주의를 모르고서는 어떤 식으로든 오늘의 교회현상과 나주 성모님을 왜 부정하는지를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나주의 부정 배후에 어떤 세력이 연계하여 음모를 꾸미며 광주교구를 주도하는 사제들의 영적 상태가 어떤 처참한 지경에 처해있는지를 모른다면, 그들이 어떤 식으로 예수님을 교묘히 부정하는 사제들과 연대하고 있는지를 모른다면 결코 쉽게 나주를 설명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제들이나 수도자들이 예수님을 배반하고 신앙의 이천년 뿌리를 뽑아내어 교회 밖으로 내다 버리고 저러한 새로운 개념의 하느님을 주입해도, 배교의 길을 걸어도 그저 단순히 캐톨릭 사제의 옷을 걸쳤다는 이유로 통상적 신자들은 영적투쟁은 고사하고 침묵과 맹목으로 순종하고 맙니다.
그들을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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