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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성체 기적에서 마지막 성체기적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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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4,761회 작성일 11-05-11 04:4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 율리아

 

1991년 5월 16일.

필리핀에서 순례오신 오제리 신부님과 돈 보스코 신부님의 주례로  나주 성당에서  오후 6시에 미사를 봉헌하게 되었는데,거기에는 나주본당의 신자 몇명과 필리핀 신자33명이 함께 참례하였다.

 

나는 성체를 모시자마자 입안에서 피비린내를 느끼며  내 자리로 돌아와 옆에 있는 루비노 형제에게 보였더니, 그는 혀 위에 있는 성체의 모습이 처음에는 누르스럼한 색으로 보였다가,곧 성체 가장라리로부터 피빛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고 오제리 신부님께 말씀드리니, 곧 두분의 신부님과 신자들 모두가 보게 되었다.

 

계속해서 이 신비스런 모습을 목격한 모든 신자들은 깜짝 놀라 울기 시작했고,신부님 두분도 감실 앞으로 가셔서 기도하며 우셨다.

 

계속해서 성체는 피로변하여  혀 가장 자리로  흘러 내리기 시작했는데  얼마 후 입안에 가득 찼다.

 

그때 나는 환시로 보게 되었는데 ,나주 우시는 성모님께서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 오른 손에 묵주를 들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셨으나,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리며나타나셔서  두 신부님을 안아주셨다. 곧 이어 자비로우시면서도 안타까운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딸아 ! 죄인들의 능욕을 더욱 보속하여라. 세상은 나를 촉범하지만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은  병든 암흑의 세상을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고, 죄인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열린 다섯 상처의 보혈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영혼에게 자비와 용서와 화해의 은총을 내려준다.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엄위의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이 나의 실체를 생각하지 않고 , 모령성체로 나를 모독하고, 배은망덕으로 등한시 한다.

 

딸아 !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열성을 가지고 전하여 배은망덕한 무수한 영혼에게는 나의 사랑과 합하여 너희의 피나는 희생의 대가로 구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한다.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자 하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한  내가 어찌 하겠느냐?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지배자들에게는 절하며 굽실거리면서도, 하늘의 주인이시며 ,우주의 왕이신 하느님께 꿇어 경배하며 은혜를 청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은 몹시 아프다.

 

이제 세상 죄악이 너무 많아 때가 가까워 온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너희 위에 내려질 징벌을 두려워 하고 끝없이 기도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바쳐서, 불쌍하게도 죄악과 증오, 폭력과 부패, 그리고 이기적인 생활로 하느님 아버지께로부터 멀어져가고, 미움과 분열, 방탕과 불경으로 이끌어 철저하게도  너희의 마음을 장악하여, 무질서하게 만들어 놓고자 하는 마귀의 간교한 꼬임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오류가 세상에 번져 암흑으로 덮쳐지는 이 시대에 신성한 진리를 담은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적 생활을 하며, 급해진 이 시대에  세계 각처에서 발현으로,  눈물로 호소하시는 ♥ 내 어머니의 ♥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라.

 

♥ 내 어머니의 ♥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세 알리라. ♥ 내 어머니 마리아의 ♥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 마리아의 구원방주 』 에 타도록 하여라.

 

♥ 내 어머니는 ♥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써,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   +   +  

 

이 메시지 안에는 중요한 주님의 말씀이 많아 잘 묵상하기 바랍니다.

 

1991년 5월 16일을 기점으로 2009년 2월 28일 교황청에서 33번째의 성체기적을 마치신 예수님은 계속 활동 하십니다.

 

나주 천주교회는 무려 4번이나 율리아님의 입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난 이 세상 그 어느 곳에도 없을 거룩한 성지 이나 ,지금은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곳이 되어 버렸으나 ,이제 머지 않아 나주 성당은 만인에게 찬연히 빛나는 신앙의 메카로 변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성체로 오신지 20주년이 되는 16일 월요일은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곧 다가오는 19일의 세째 목요성시간은 성모님집의 경당에서 8시~10시 까지 기도회가 있습니다.

 

다음은 율리아님의 입안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의 장소 입니다.

 

1) 1991.5.16 나주성당

2) 1992.6.1 로마 성지순례중 숙소의 미사에서

3) 1992.6.2 이딸리아의 란치아노성당

4) 1994.9.24 나주성당

 

5) 1994.11.2 하와이 성 안토니오 성당

6) 1994.11.24 성모님집의 경당

7) 1995.6.30 나주성당

8) 1995.7.2 성모님집의 경당

 

9) 1995.8.24 성모님 동산

10) 1995.9.22 성모님동산에게 캐나다의 로만 다닐릭 주교님의 미사에서

11) 1995.10.31 교황청에서 요한 바로로 2세의 교황님 집전의 미사에서

12) 1995.6 30 성모님집의 경당

13) 1996.9.17 말레이시아 주교좌성당

14) 1996.10.19 나주성당

15) 2010.2,28 교황청에서 미사중에

 

율리아님 입에서 일어난 성체만 뽑았습니다. 혹시 잘못된 것이 있으면 고쳐 주세요.

 

+   +   +  

 

이 전대미문의 엄청난 대 사건의 주역이 나주인데, 어찌 이렇게 배척을 당할 수 있는가?

지난 성금요일의 예수님의 준엄한 경고에 귀를 귀울이시기 바라며 ,오늘도 나주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은 나주를 박해하는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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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집으로  :  시상에 ~ 시상에  ~ 시상에 ~  주님함께니~임  ( 갖은 애교와 알랑방구를 뀌면서 )  거짓말이시지~요 ?  거짓말 맞 ~찌~ 예?
              몇년 나주에 사시드만 거짓말도 참 잘하셔 ... 그라니 110점 교구에서 종이를 날리지이 ..(피 엣쑤. 110점 = 0// . 빵쩜 )

한아무개 (본적 : 경상도) 어느 곳을 처다보면서 그곳 양반 최고의 욕 :  에라이  ㅂㅣㄹ ㅇㅓㅁ ㅜ ㄱ ㅇ ㅡ ㄹ 니 리 자 슥 들 ! 페에엥~

1995년도 욕쟁이 집으로는 등겨팔고 좁쌀팔아 모은 돈으로 짝찌와 함께 유럽여행을... 파리에 있는 세계적인 화가 황거시기 처남도
만나고 루르드 파티마 이태리 독일 스웨덴 핀란드 스위스 ...참 잘나갔지예 . 쉬운말로 숟가락만 놓았다카만 나돌아다녔지예 ~ !  ㅎ ㅎ ㅎ
파티마에서 루르드에서 참 마니도 울었심다  !  내 조국 대한민국엔 왜 ? 왜 ? 왜 ? 세계적인성지가 음능가 ?  ㅠ  참 불쌍한 나라이구나 .

알총같이 근무지에 가야됨니드어 ... 헤헤 .. 근무지에서 또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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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니 지가 그진말 쟁이라는걸  으떠캐 아라가지고시리 하하하
강주에서 하시는 이리 다 진짜고예 나주에서 이러나는 이른 다 그짓이라예
안그런교? 나와 지브로니믄 고해승사 합똥으로 봐야게씸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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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아멘

내 어머니는 ♥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써,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아멘!

이 전대미문의 엄청난 대 사건의 주역이 나주인데,
어찌 이렇게 배척을 당할 수 있는가??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려요! 은총가득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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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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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잘못된것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착각하였어요.가듭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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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오류가 세상에 번져 암흑으로 덮쳐지는 이 시대에
신성한 진리를 담은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적 생활을 하며,
급해진 이 시대에  세계 각처에서 발현으로,  눈물로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라.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내 어머니는 나의 빛나고 영광스러운 계시에 이르는 천상의 예언녀로,
또 나의 협력자로써, 이 세상에 오셨으니 그의 말을 따르라.
내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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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아멘!!!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
이라는 것을 모두에게 알려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기도의 힘을 모으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딃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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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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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 내 어머니의 ♥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세 알리라. ♥ 내 어머니 마리아의 ♥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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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이렇게 정리하여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적어주신 것 중에서 몇 부분
제가 아는 대로 다시 적어 봅니다.

94.11.24 의 성체 기적은 성체 강림의 기적입니다.

95.8.24 의 성체 기적은 성모님 동산에서 미사를 드리던 중 일어난 것입니다.

적어주신 것 외에  96.9.17일 말레이시아 시부교구 주교좌 성당에서의 성체 변화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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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

잘못된 것을 지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1994년 11월 24일에 율리아님이 공중에서 내려오시는 성체를
입으로 받으셨고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이 입에서 빼어 지금 경당에 보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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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한 성체 기적을 적으신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입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이라면 94년 11월 24일의 기적도 들어가겠네요.^^

그렇다면
96.7.1의 성체 강림과
2001.11.24 의 성체강림(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2002.1.1 의 성체 강림( 갈바리아 십자가 상 밑의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어 율리아님의 입 안으로 내려오심)
또한 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러나 주님함께님께서 올려주신 메시지와 함께 보기에도 그렇고 분류상으로도 그렇고
율리아님 입 안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한 기적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언제나 정성껏 올려주시며 저희들에게 많은 정보 주는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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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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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류가 세상에 번져 암흑으로 덮쳐지는 이 시대에 신성한 진리를 담은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적 생활을 하며, 급해진 이 시대에  세계 각처에서 발현으로,  눈물로 호소하시는 ♥ 내 어머니의 ♥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여라.

율리아님 입에서만 !!
이렇도록 여러번!!
모두 성체성사의 신비를 묵상하며
영원무궁토록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됩니다!!!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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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 성당이 성지라는 생각을 그 동안 못했었네요 -.-;
나주 성당도 인준되면 나주 박해의 상징으로 성지가 되겠지요 ....
나주 성당에서 전 세계 사람이 성지로 순례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아니 나주시 전체가 성지로 되겠지요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기도 열심히 할께요 ....
예수님과 성모님의 승리의 그 날을 위해 .....
성모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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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입안에서 일어난 성체기적의 장소 입니다.
1) 1991.5.16 나주성당
2) 1992.6.1 로마 성지순례중 숙소의 미사에서
3) 1992.6.2 이딸리아의 란치아노성당

4) 1994.9.24 나주성당
5) 1994.11.2 하와이 성 안토니오 성당
6) 1994.11.24 성모님집의 경당

7) 1995.6.30 나주성당
8) 1995.7.2 성모님집의 경당
9) 1995.8.24 말레이시아 수 도미니코 주교좌성당

10) 1995.9.22 성모님동산에게 캐나다의 로만 다닐릭 주교님의 미사에서
11) 1995.10.31 교황청에서 요한 바로로 2세의 교황님 집전의 미사에서
12) 1995.6 30 성모님집의 경당

13) 1996.10.19 나주성당
14) 2010.2,28 교황청에서 미사중에

이렇게도 많은 성체 기적을 모른다고 하신 광주교구
정말 너무하십니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님의 지극하신 나주사랑에
함께 기뻐하며 인준이 나는 그날 까지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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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죄인을 부르러 오신 지극히 자비하신 주님!
 감사드리며 찬미하나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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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죄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자체이기 때문이다  " 아멘

사랑하올 예수님  주님이 사랑자체이시니  이세상 죄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이렇게 구원하실려고  온갖  은총들을 다 쏟아 부어 주십니다

나주에  하늘을 열어 쏟아 주시는  이 엄청난 기적들을

통하여  세상이 하느님의 현존을 알고

잃어 버린 하느님의 사랑을  되찾아  주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진정  기도합니다

주님 함께님  수고 많으십니다  사랑해요

우리들이 쓰는 이글자의 횟수만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 지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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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이 전대미문의 엄청난 대 사건의 주역이 나주인데, 어찌 이렇게 배척을 당할 수 있는가?

지난 성금요일의 예수님의 준엄한 경고에 귀를 귀울이시기 바라며 ,오늘도 나주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은 나주를 박해하는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을 위해 기도 합니다.

아멘!!!

마음을 열고 깊이 묵상할때만 성체기적이 엄청난 것으로 다가오지
정신 못차리는 그들에게는,  아무리 성체기적을 더 내려주셔봤자 믿지않을 것입니다.

딱, 단한가지 방법이 있기는 하지요.  편법이지만..


광주교구장 집전미사에게 성체 강림 기적을 내려주시면 분명 믿을 겁니다...ㅋ
이상 아주 유치한, 인간적인 상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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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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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께서 나주에서 보여주신 성체기적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눈에 알 수 있으니 좋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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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자 하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한  내가 어찌 하겠느냐?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 안에 머물게 하겠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지배자들에게는 절하며 굽실거리면서도,
하늘의 주인이시며 ,우주의 왕이신 하느님께 꿇어 경배하며
은혜를 청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내 마음은 몹시 아프다...

나주성당에서만도 네번의 성체기적이 있었네요
전세계 신자들이 와보고싶어하는 성당이 될것을 믿습니다.

"이제 세상 죄악이 너무 많아 때가 가까워 온다" 하신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저와 모든 믿는 사람들이 더 깨어 있고
한번더 나주로 달려가기를 바람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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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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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어서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타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정리하여 올려 주신글 메모해 두었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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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 내 어머니의 ♥ 손을 잡고 나를 따르는 길,
 그 길이 바로 지름길이라는 것을 모두에세 알리라.
♥ 내 어머니 마리아의 ♥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어서 회개하여  『 마리아의 구원방주 』 에 타도록 하여라."

아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성모님 은총속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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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나주성당도 성지였네요~ 아 맞네요~
에고..ㅜ0ㅜ;;;그럼에도 그렇게 박해를 하셨다니...
인준되면 나주성당 또한 이름난 성지가 되것인디..

안타깝네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비롯 다른 홈님들께서 일목요연하게 다시금 잘 정리해주셔서
공부 하고 가요~역시 여기오면 배울것 느낄것들이 참 많아요~
울 홈님들~~~모두 사랑해요~~~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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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엄위의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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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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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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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주님의 사랑을 광주대교구의 신부님들도 영혼 깊이 깨닫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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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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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무리 사랑을 베풀고자 하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한  내가 어찌 하겠느냐?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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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 천주교회는 무려 4번이나 율리아님의 입에서 성체기적이 일어난 이 세상 그 어느 곳에도 없을 거룩한 성지 이나 ,지금은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하는 무서운 곳이 되어 버렸으나 ,이제 머지 않아 나주 성당은 만인에게 찬연히 빛나는 신앙의 메카로 변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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