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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요한
댓글 30건 조회 2,046회 작성일 13-09-05 05:11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청원기도 5 일) 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1

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2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4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그렇게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게 되었다.

7 그래서 다른 배에 있는 동료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고 하였다. 동료들이 와서 고기를 두 배에 가득 채우니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 되었다. 8 시몬 베드로가 그것을 보고 예수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

9 사실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있던 이들도 모두 자기들이 잡은 그 많은 고기를 보고 몹시 놀랐던 것이다. 10 시몬의 동업자인 제베대오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도 그러하였다.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1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9-05 05:17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3-09-05 05:26

사랑하는 고요한님
저도 베드로님 같은 겸손을 달라고
기도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9-05 06:38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9-05 07:40

아멘!!!아멘!!!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3-09-05 07:59

그들은 배를 저어다 뭍에 대어 놓은 다음,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9-05 08:38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9-05 09:00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9-05 09:09

아멘!

고요한님, 알러뷰~^^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9-05 09:39

아 - 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13-09-05 10:20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3-09-05 11:07

아멘 ...!

고요한니~임 ! 보고잡아요 ~!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3-09-05 11:34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09-05 11:50

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9-05 11:56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13-09-05 12:07

아멘!!!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3-09-05 14:04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9-05 14:44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3-09-05 14:54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13-09-05 15:33

시몬이 “스승님, 저희가 밤새도록 애썼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아멘!!!
늘 주님과 함께 생활 하겠나이다.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리나이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3-09-05 17:25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아멘!!!
작고 보잘것 없는 우리를 써 주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3-09-05 20:31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3-09-05 21:58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09-05 22:21

+++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13-09-05 23:01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3-09-06 04:21

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9-06 09:10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9-06 10:11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9-06 23:45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9-08 22:42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4-02-27 16:3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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