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2011.5.1. 광주교구장 공지문속에 담긴 독성(瀆聖)과 설독(褻瀆)†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4건 조회 5,011회 작성일 11-05-04 15:13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광주대교구장 공지문

1. 소위 바티칸에서 두 번째 성체 기적이 일어났다’(2010. 4)는 문제와 관련된 유언비어들이 계속해서 전국적으로 유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대교구는 소위 나주 현상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이미 교구가 내린 결정 사항이나 그와 연관해 발표한 일련의 공지문에 전혀 변화가 없음을 다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이는 교황 청내에서의 두번째 성체기적을 소위(所謂)' 또는 이른-바' 라는 표현을 써서 깍아내리고, 나주현상?' 이라는 억지용어까지 만들어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있는 행위입니다.
미사에서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동영상 원본이 있는데 어찌 가톨릭 주교로서 나주현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성체기적과 나주에서 주신 그 많은 전대미문의 기적 사실 등이 정말 유언비어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만나 따지고 싶을 정도입니다.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면, 그 변모된 살과 피는 부활하셔서 우리곁에 현존하신 주예수님의 살과 피라는 사실정도는 인정해야 될 터인데, 눈으로 뻔히 보고도 심각한 설독과 독성 또 거짓을 담은 문서를 유포하시니요.. 오호통재 숙호충비(宿虎衝鼻)라!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 계시면 나았을 것을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든 격이니 불행합니다 공지문 관계자 여러분~. 차라리 사제 주교 대주교가 아니되었으면 독성죄라도 면할 수 있다치지요...그러나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어서 회개하시고 나주를 인준하셔서 구원받으시기 바라는 간절한 진심에서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아멘!

 

Still0310_00002-copy.jpg 

 

 

※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들.† 

1989 1 29  성모님
보아라
. 이 세상은 오류에 물들어 썩어가고 있다. 교오와 비겁한 염세주의자, 부정부패를 일삼고 위선적인 거짓말로 독성적인 행동을 하는 이기주의자들
때문에 내 아들 예수는 끊임없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단다.

1990 5 8  성모님
아직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이 어머니는 정말이지 모든 피조물 위에 있고 또 모든 이단 위에 있다. 교오한 독성죄로 하느님까지 모독하고 마귀와 합세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빨리 인정을 받아야 한다. 마귀에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이 비싼 값을 치러야 되는지 나도 너를 보면 안타깝구나.

1994 11 24(2)  성모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사제여!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까지도 인준 받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내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많은 거짓말까지 합하여 독성죄를 짓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느냐?

2005 12 31  성모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사랑을 베풀어주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내 사랑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교오와 독성에 찬 이 세상과 타협한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이 또 다시 여기저기에 내려질 것이니, 하느님의 진노를 가라앉히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하느님께 촉범하는 죄를 배상해 드릴 수 있는 작은 영혼이 많아져야 한다.

2007 7 7  성모님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면서도 대중 앞에서는 교활하게도 횡경하면서 사랑을 논하고, 뒤돌아서서는 이간질로 분열을 일으키는 모순된 이율배반, 교오하고 비겁한 염세주의자들, 카인의 몫과 유다의 몫을 겸비한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한다면서도 독성죄를 지으며 흉참하게도 너를 난도질하고 괴롭힐 때, 네가 내 마음이 되어서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자녀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유황불에 떨어지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너의 그 피나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주기 바란다.

2010 3 26  예수님 
극악무도한 죄인들이 하느님을 촉범하므로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에 깊이 깊이 찔러대는 날카로운 비수가 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아무리 악하다 하더라도 그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내게 오면 받아주는데 내 어찌 부끄러운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낮아지는 너를 사랑하지 않겠느냐. 자유의지를 함부로 남용하여 독성죄를 짓는 사람들의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말아라. 

1995 9 22  예수님
수세기를 통하여 내 어머니께서 하신 다정스럽고 친절한 말씀들을 따르지 않았기에 지금 교회까지도 죄악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어서 서둘러 궁극적인 승리를 위하여 불가결한 효력에 연결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2002 4 23  예수님
숙호충비로 양상도회하다가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2002 1 18 (2)  성모님
너희 모두를 그리도 사랑하여 아낌없이 내어놓은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었으니 병들어가는 세상을 구하는데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된 일치로써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한다면 징벌의 때는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축복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2006 4 14  예수님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7 12 1  예수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구원의 신비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그리고 인성마저 고갈되어 잔인하고도 극악무도한 설독의 죄로 물든 죄인들까지도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온갖 비난과 박해와 치욕 속에서도 오히려 그들의 죄를 기워 갚고자 나의 고통에 동참해 준 너의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에 찬 기도는,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이니 내 어찌 감동하지 않으랴.

*독성죄(瀆聖罪 ): 신성한 천주성을 모독하는 죄.
*설독(褻瀆): 직접적으로, 또는 성인(聖人)이나 성물(聖物)을 통하여 하느님을 모욕하는 일
*숙호충비(宿虎衝鼻): 자는 범의 코를 찌른다는 뜻으로, 화(禍)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일의 비유.

댓글목록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예전에 독성죄 설독의 죄에 대해 찾아놓은 파일이 있길래 올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한다면서도 독성죄를 지으며 흉참하게도 너를 난도질하고 괴롭힐 때,
네가 내 마음이 되어서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자녀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유황불에 떨어지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너의 그 피나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주기 바란다."

"인성마저 고갈되어 잔인하고도 극악무도한 설독의 죄로 물든 죄인들까지도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온갖 비난과 박해와 치욕 속에서도 오히려 그들의 죄를 기워 갚고자
나의 고통에 동참해 준 너의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에 찬 기도는,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이니 내 어찌 감동하지 않으랴."


아멘!!!

독성죄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잘 아시는 분들이...참으로 안타깝네요.


*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명명백백한 주님의 말씀을 믿지않으면 뭘 믿는가?

그 문책을 어떻게 피하려나?

그러기에 자비로우신 주님게서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시지 않았는가?

profile_image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소위 (所謂 ), 이른바 , 명색이 동헌에 居 ( 살 거 ) 하시는 현감님 , 관찰사님 , 목사님 이신디이... " 잘 못 하 심 니 다  "  하몬 쥑일라 할 것이고  ㅎ ㅎ ㅎ

" 참 잘 하 고 계 심 니 다 "  그  뭐시단야 ?  따놓은  " 천 국 에 가 실 때 까 지 ! "  중단 으~읎~는 전진을...  !  건투를 빕니다 !  화이삼 ! 지화자 !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
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나주성지를 저렇게도 극열하게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렇게 외면하고 배척하여 얻은 것이 무엇인가

저는 작년에 교회 언론매체에서 공지문이 어떻고 교령이 어떻고하여

나주가 무슨일이 있기에 그러는가 알고 싶어 나주성지에 왔다가

직접 보고, 체험하고 나주는 진리라는 것을 확신하고  은총많이 받고

기쁘게 순례자버스 이용하여 나주성지에 순례하고있습니다

연례 행사처럼 발표하는 공지문 재방송 그만 멈추고

회개하길 빕니다.아멘.

profile_image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안타까운 마음밖에 들지 않습니다.
파부침선하는 반대자들을 위해 고심혈성으로 기도합시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다면, 그 변모된 살과 피는 부활하셔서 우리곁에 현존하신 주예수님의 살과 피라는 사실정도는 인정해야 될 터인데, 눈으로 뻔히 보고도 심각한 설독과 독성 또 거짓을 담은 문서를 유포하시니요.. 오호통재 숙호충비(宿虎衝鼻)라!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 계시면 나았을 것을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든 격이니 불행합니다 공지문 관계자 여러분~. 차라리 사제 주교 대주교가 아니되었으면 독성죄라도 면할 수 있다치지요...그러나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어서 회개하시고 나주를 인준하셔서 구원받으시기 바라는 간절한 진심에서 이렇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아멘! "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좋은 말슴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저들의 설독과 독성죄는 하늘을 찌르고도 남습니다.
물질주의에 양심과 눈이 멀어 분별력을 잃어버린지 오래 됐습니다.
그러나 자비의 주님께서는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 기회 마져 놓치면 저들의 구원은 멀건너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지요.
주님 양심과 눈이 먼 저들의 눈과 양심을 깨우처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저들에게 자비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참으로 눈이 있어도 보지를 못하고

                        귀가  읶어도 듣지를 못하니.................

아! 슬프도다.  주님과 어머니께서 얼마나 더 성혈을 쏟고 눈물,피눈물을 흘러야  듣고 볼 수 있단 말인가?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독성죄! 이제 그만 스톱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카인의 몫과 유다의 몫을 겸비한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한다면서도 독성죄를 지으며
흉참하게도 너를 난도질하고 괴롭힐 때, 네가 내 마음이 되어서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자녀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유황불에 떨어지지 않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너의 그 피나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해주기 바란다..아멘

자유의지를 함부로 남용하여 독성죄를 짓는 사람들의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말아라..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많이도 말씀해주셨는데
이렇게 콕~! 찝어 말씀해주셔도 알아듣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가...

모든 반대자들이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주님께서 더이상 어찌할 수 없을 때까지 이르지 말고
기회를 주실 때 하루 빨리 진정 주님의 뜻을 구하고 회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안됐다고밖에...
제생각에

이제는 돌이킬수없는 지경까지 간거 같아요

그들은 하느님께서 상관하실것 같습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독성죄는 사죄가 아닌가요?
즉 대죄~~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회개하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주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 하십니다.

마쏘네에 물든 광주교구~
성직자들이 주님의 성심을 헤아릴줄 아는 참된 제자들이 되도록 오늘도 성모님은 피눈물을 흘리시고
율리아님은 고통을 봉헌하십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네, 그래요.

끔찍한 모독의 말입니다.

소위... 현상...하면서 무시하는 버릇

이 말을 자꾸 들으면 성체 예수님과 성모님을 무시하게 돼요. 눈에서 귀에서 싹 씻어버려야 합니다.

나자렛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한다. 사탄아,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아멘.

나주 성모님, 만세!

살아계신 성체 예수님! 흠숭합니다.

율리아엄마, 만세!

profile_image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네, 그래요.

끔찍한 모독의 말입니다.

소위... 현상...하면서 무시하는 버릇

이 말을 자꾸 들으면 성체 예수님과 성모님을 무시하게 돼요. 눈에서 귀에서 싹 씻어버려야 합니다.

나자렛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한다. 사탄아, 썩 물러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라! 아멘.

나주 성모님, 만세!

살아계신 성체 예수님! 흠숭합니다.

율리아엄마, 만세!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메세지 사랑님 독성죄에
대해서 잘 정리하여 올려주신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유의지를 함부로 남용하여 독성죄를 짓는 사람들의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말아라." 
아멘~*

교만은 스스로가 교만인지 모른다지요.
옆에서 아무리 진심어린 충언을 해줘도 받아들이지 않는다지요.
그리고, 교만은 결코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지요!

독성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고 있는
불쌍한 광주대교구의 신부님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메시지 사랑님~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제 곧 알곡과 가라지를 가려내어 각자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니,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와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를 촉범한 죄를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두가
구원받도록, 나와 내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2007 12 1  예수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해서 얻어진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구원의 신비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그리고 인성마저 고갈되어 잔인하고도 극악무도한 설독의 죄로 물든 죄인들까지도
회개의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온갖 비난과 박해와 치욕 속에서도 오히려 그들의

죄를 기워 갚고자 나의 고통에 동참해 준 너의 희생으로 점철된 사랑에 찬 기도는,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이니 내 어찌 감동하지 않으랴.

메시지사랑님

수고하여 주셔셔  감사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불쌍하고 불쌍한 예수님..ㅜ0ㅜ;;그렇게 저희들에게 실체를 보여주시고자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살과피로 변화하셨는데 먼저 알아봐야될  가장 사랑하는 사제들이
이렇게 반대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도배하며  난도질하고 있으니
가뜩이나 부족한 죄인으로 인해 고통이 극심하신 율리아엄마 께서
얼마나 고통이 더 심하실지.....흑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그래도 늘  힘든 시기때마다  이렇게 모두가 노력하여주시고
힘과용기를 내어주시는 분들이 있으시기에  그런곳에 아랑곳하지않고
더 앞만보고 힘낼수있어요~~~아멘~~~!!!* 그것이 바로  나주성모님과율리아엄마의사랑의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며 하시는 모든일이 축복으로 가득하시길 부족하오나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너희 모두를 그리도 사랑하여 아낌없이 내어놓은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었으니 병들어가는 세상을 구하는데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된 일치로써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한다면
징벌의 때는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축복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반대자들을위해 기도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자유의지를 함부로 남용하여 독성죄를 짓는 사람들의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말아라." 
아멘,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메세지사랑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너희 모두를 그리도 사랑하여 아낌없이 내어놓은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었으니 병들어가는 세상을 구하는데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된 일치로써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한다면

징벌의 때는 저항하지 못할 사랑과 축복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말을 할 때는 정말 잘 가려서 해야 되고
성령을 모독한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고 하시는데
독성죄(瀆聖罪 )와  설독(褻瀆)의 죄를 어찌 다 갚으시려나!
회개하고 얼른 진정한 마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령과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한 죄는

용서 받을 수 없다 !

profile_image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주님, 저와 다른 모든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사랑과 자비이신 주님을 받아들이고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존경율리아님의 댓글

존경율리아 작성일

인자하시 주님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625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3,39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