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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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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4,440회 작성일 11-05-05 04:5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 : "그러럼 ~ 그렇고 말고 !

             심열성복 (마음 속으로 기뻐하며 성심을 다하여 순종함) 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 인류구원을 위하여  분골쇄신하는 나의 고통에 동참하느라고 수고 하였구나.

 

부패될 대로 부패 되어 하느님 아버지의 엄위까지 촉범 (두려워 피할 일을 저지름)한 이 세상

은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재앙을 면할 수 없겠으나,

 

너와 같이 고심혈성 (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하는 작은 영혼을 따라 함께 기도하는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랐기에 하느님 아버지께서   ♥ 의노의 잔을 늦추시

는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

나의 고통에 동참하여 진정한 하느님 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일을 택한 내 사랑하는 아기야 !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달아드는 너의 고심혈성으로, 하느님 아버지의 상한 마음,

그리고 활화산이 되어 소혼단장 (근심과 슬픔으로 넋이 빠지고 창자가 끊어지는듯한 괴로움)

했던 나와 내 어머니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단비가 되어주었구나.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내와 내 어머니

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

이천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 (물이 흘러

들기만하고 흘러 나가지 않는 호수)와 같은    ▣ 광주교구 ▣   의 파부침선 (죽을 각오로 싸

움에 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

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 (바람부는 대로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배)처럼

탕요 (흔듦 또는 흔들림)하지 말고, 대오철저 (크게 깨달아 번뇌와 의혹이 다 없어짐)

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 †††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교묘하

게 꾸며대는 말)이설 (다른곳으로)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가당치도 않은 말

을 억지로 끌어대가 조리에 닿도록 함)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 (한잔의 물을 한

 달구지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말, 되지도 않는 일을 무모하게 한다는 뜻)이었음이 곧 드러

나게 될것이고,

 

모순당착 (언행의 앞뒤가 맞지않음) 한 위세도 엄이도령(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하나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

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

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너무도 참혹하여 차마 볼 수 없슴)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

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 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게 할 것이다."

 

말씀이 끝나시고 눈을 뜨자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한 빝을

비추고 있었다.

 

+   +   +  

 

보시다시피 예수님의 준엄한 말씀에 경악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광주교구` 까

지 들먹이시며 질타하시는 모습은 처음 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 다한 지극한 사랑은 "그러엄~ 그렇고 말고 !" 마치 할아버지가 손자

나 손녀에게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듯이 표현하는 말투를 보십시오 !

 

그런 율리아님에게 누가 미워하고 비난하고 욕을 한다면 바로 주님을 모독하는 것이 아니고

무었인가?

 

"인류구원을 위하여 분골쇄신하는 ..." 예수님께서 극찬하시는 율리아님이신데 율리아님이 인

류구원을 위하여 뼈가으스러져라고 일 하시는데 기름부어 축성된 주교와 신부님들은 무엇을

 하고 있나? 당연히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2000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

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시체를 파내어 해부하거나 화장함)

으로 몰아가고 있다"

 

예수님께서 광주교구를 직접 언급하시면서 질타하시며 마소네 프리메이슨의 모습을 분명히 들어내셨습니다.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그러면서도 자비로우시고 사랑 하득하신 주님은 "한번 더 기회를 "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알아들을 귀가 있는자는 알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느님을 뵙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 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

 

나주가 인준이되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전파하였을 때 모든 성전에서

주님의 은총이 흘러넘칠 것을 예고 하십니다.

 

바로 마귀의 머리를 짓밟는 어머니 마리아 성심의 승리와,

예수님께서 일찌기 예언하신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하신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질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

 

주 하느님 영원히 찬미받으시고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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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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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의 나라가 이세상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adveniat regnum tuum,
  fiat voluntas tua sicut in caelo et in terra "


주 하느님 영원히 찬미받으시고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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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와 모든 자녀들아 !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 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 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게 할 것이다."말씀이
끝나시고 눈을 뜨자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한 빝을비추고 있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사랑의 메세지 말씀과 함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마음을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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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 온 사랑하는 내 사제들과 자녀들아 !

이천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 (물이 흘러

들기만하고 흘러 나가지 않는 호수)와 같은    ▣ 광주교구 ▣  의 파부침선 (죽을 각오로 싸

움에 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

다.

주님함께님 

주님의 메시지 말씀을  올려 주셔셔  잘 읽었습니다

광주교구가  정말로  그렇게  파부침선으로 달려 드는것  맞네요

나주에 오셔셔 사랑의 메시지를  주시고 계시는 주님께서는
정말  표현을  정확하게 해주셔셔 저희의 어두움을 밝혀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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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되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전파하였을 때 모든 성전에서

주님의 은총이 흘러넘칠 것을 예고 하십니다.

바로 마귀의 머리를 짓밟는 어머니 마리아 성심의 승리와,

예수님께서 일찌기 예언하신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하신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질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

주 하느님 영원히 찬미받으시고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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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 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

나주가 인준이되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전파하였을 때 모든 성전에서

주님의 은총이 흘러넘칠 것을 예고 하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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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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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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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거룩한 도성에서 첫토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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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얼마남지않은 그 시간들을 위해서 더욱더 깨어있어야함을 느낍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늘 가정과가족들에게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첫토요일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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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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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 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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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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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내와 내 어머니

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 메시지 말씀을 잘 해석하여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위해 수고하시는 주님함께님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은 어린이날로 많은 국민들이 산에서 들에서 바다에서 쉬는 날입니다. 즐겁고 평화로운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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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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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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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주님 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글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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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예수님께서 광주교구를 직접 언급하시면서 질타하시며 마소네 프리메이슨의 모습을 분명히 들어내셨습니다.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
그러면서도 자비로우시고 사랑 하득하신 주님은 "한번 더 기회를 "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알아들을 귀가 있는자는 알아 들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
 반대자들의 귀를 열어주시고 눈을 뜨게 하시고 입을 축복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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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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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 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
나주가 인준이되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전파하였을 때 모든 성전에서
주님의 은총이 흘러넘칠 것을 예고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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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모순당착 (언행의 앞뒤가 맞지않음) 한 위세도 엄이도령(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하나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이 끝내 나와 내 어머니를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 한다면, 마지막 날 나도 그들

을 모른다 할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그들이 이토록 스스로 파멸을 자초하고 있을 때, 너희는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이렇

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너무도 참혹하여 차마 볼 수 없슴)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구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대리자(나주를 받아들이는 성직자)와 모든 자녀들아 !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

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 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게 할 것이다."
이렇게 친히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신앙인에게 메세지를 주시오니 그러나 강주대교구 성직자님들 대부분은 받아들이지 않으니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천주 성자 하느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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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님 : "그러럼 ~ 그렇고 말고 !

            심열성복 (마음 속으로 기뻐하며 성심을 다하여 순종함) 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 인류구원을 위하여  분골쇄신하는 나의 고통에 동참하느라고 수고 하였구나.

정말 가슴 찡한 예수님의 말씀 "그러엄~ 그렇고 말고!....수고하였구나"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 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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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님 : "그러엄~ 그렇고 말고 !

            심열성복 (마음 속으로 기뻐하며 성심을 다하여 순종함) 하는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 인류구원을 위하여  분골쇄신하는 나의 고통에 동참하느라고 수고 하였구나.

정말 가슴 찡한 예수님의 말씀 "그러엄~ 그렇고 말고!....수고하였구나"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 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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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 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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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머지않은 날!! 나주성모님 인준 되시고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로  나주로 올때
그들은 어찌될꺼나!!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시기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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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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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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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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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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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되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전파하였을 때
모든 성전에서 주님의 은총이 흘러넘칠 것을 예고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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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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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주님,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성모님을 배척하며
작은 영혼인 율리아 엄마를 모욕하고 박해하는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드리오니
그분들 모두 회개하여 눈과 귀와 마음이 열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받들어 그 뜻을 이루도록 하여 주옵소서. 아멘!
저와 다른 모든 죄인들도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대로 실천하여 살아가는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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