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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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7일(감사기도 1일)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21
16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18 그때에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
19 그들이 배를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20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1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수고하셨습니다
함께 기도의 힘을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동산에서 뵈어요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나다. 두려워하지 마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시고 예수님께서
가파르나움에 가실대 바다위를 걸으십니다.
유령이닷 ! 하하하
천지를 호령하시는 예수님 앞에 바다는 잠잠해 집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때로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형태로 저희에게 오시는 주님,
늘 깨어 기도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뵙고
"아멘"으로 응답하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 부족하고 나약한 저희에게도 항상 오셔셔
당신의 보호속에서 살게 해주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고요한 님의 수고가 성모님과 주님께
많은 기쁨과 위로가 되실것입니다.'
언제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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