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님께서 만남때 제 아픈곳을 아시고 뽀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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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많은이들이 회개하여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타서 하늘항구에 도달하게
해주시고 많은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제가 언제부터인가 나약해지고 기도도 안하고 게으름을 피더니 성주간때 마귀한테 밥도 많이 주고
그러더니 몸이 급속도로 많이 안좋았답니다. 그런데 하는일에 너무 많이 신경을 썼는지 갑자기
설사를 하고 먹으면 더부룩하고 그런나날이 일주일 정도 가는거에여
안되겠다 싶어 휴가를 받아서 푹 쉬기로 했읍니다. 그런데 차도가 보이질 않아 내내 음식도
제대로 못먹고 굶다시피 하고 생활했읍니다. 병원가면 병명도 안나올꺼 뻔하고 그래서 첫토요일만을
기다리고 기다렸답니다. 일주일 기다리는것이 천년 기다리는것 처럼 세월이 안가더라구여
그리고 드뎌 첫토요일이였읍니다.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시간이였읍니다.
그때 율리아님께서 아픈부위를 만지라고 할때 얼른 배를 만지고 기도를 했읍니다. 그때부터 계속
배가 만삭인 더부룩 한 상태에 아프기 시작했읍니다. 화장실 가도 해결이 안되고 그렇게 끝나는 시간 내내 아랫배가 아픈상태였읍니다. 나중에 생각하니 치유 시켜주실려고 진행하는게 아닌가 싶었읍니다.
그렇게 만남의 시간이 다가왔읍니다. 율리아님을 만나는데 먼저 가슴에다 손을 대시고 제 배를 뽀뽀뽀를 해주시는게 아니겠어여 예전에 장때문에 많이 고생했거든여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고 치유받고 몇년동안 한번도 아퍼보지 않았고 제가 장이 아픈지도 잘모르시는데 갑자기 율리아님께서 배에다 뽀뽀뽀를 해주시니 깜짝놀랐고 그러면서 맞다! 율리아님은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지금은 멀쩡해졌답니다.
이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님께 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지고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이 작은영혼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올리신 글월이 느무나도 어라바 ( 어렵다 . 이해하기 힘들다 ) 지는 ( 저는 ) 사촌이 논을 사셨구나로 이해를 합니다 .
뽀뽀뽀 우짜고저짜고 ... 다시 보니깐 4촌이 논을 팔아묵었는감네예 ~에 ? 아이구 잘 팔아 묵었다 . 속 시 원 타 !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은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지금은 멀쩡해졌답니다..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의사랑님 율리아님의사랑의 뽀뽀로,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님의 사랑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뽀뽀로 치유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에게도
감사드리며 성모님의 사랑님 가정에
은총 가득하소서 아멘!!!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의기도로 치유받으셨군요.
축하합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님께 늘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지고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이 작은영혼도 함께 기도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의사랑님...축하드려요!은총나눔감사드리며~
더 많은 사랑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그분의 기도지향이
잘 이루어 지기를 우리함께 더많은기도 바쳐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님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성모님의 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의 사랑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모님의사랑님,
율리아엄마는 성모님의 참된도구이시며
모두 오로지 성모님의 것임을 저도 느낌니다.
겸손하신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성모님을 느끼니
하느님의 사랑을 더잘 알수있어 행복합니다.
성모님의 크신 망또안에서 언제까지나
영원토록 살게될날을 그리워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사랑님!! 축하 축하!!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그렇게 만남의 시간이 다가왔읍니다.
율리아님을 만나는데 먼저 가슴에다 손을 대시고 제 배를 뽀뽀뽀를 해주시는게 아니겠어여
예전에 장때문에 많이 고생했거든여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고 치유받고
몇년동안 한번도 아퍼보지 않았고 제가 장이 아픈지도 잘모르시는데
갑자기 율리아님께서 배에다 뽀뽀뽀를 해주시니 깜짝놀랐고 그러면서
맞다! 율리아님은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지금은 멀쩡해졌답니다."
아멘~~~!!!
성모님의 사랑님~~~
은총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님 ^^
율리아님 안에 주님,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기에
저 또한 그런 경험들이 있었답니다.
말하지 않았는데도 어찌 아셨는지 아픈 곳에 손을 대고 기도해주실 때
주님 성모님께서는 역시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시기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
사랑하는 성모님사랑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말하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미리 아시고 아픈곳을 뽀뽀뽀를 해주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나타내 보여주시네요 축하드려요
성모님 사랑님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율리아 님을 통해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장이 아픈지도 잘모르시는데 갑자기 율리아님께서 배에다 뽀뽀뽀를 해주시니
깜짝놀랐고 그러면서 맞다! 율리아님은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지금은 멀쩡해졌답니다."
아멘!!!
맞아요. 놀라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참으로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심이 증명이 되네요.
성모님 사랑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염원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장이 아픈지도 잘모르시는데 갑자기 율리아님께서 배에다
뽀뽀뽀를 해주시니
깜짝놀랐고 그러면서 맞다! 율리아님은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지금은 멀쩡해졌답니다."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손은 약손, 입도 약입
뽀뽀도 약뽀뽀
우린 행복하지요. 율리아님이 계심으로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빌며 지향하시는
그 기도 꼭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엄마~~~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아멘~ 축하드립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치유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고 치유받고 몇년동안 한번도 아퍼보지 않았고
제가 장이 아픈지도 잘모르시는데 갑자기 율리아님께서 배에다 뽀뽀뽀를 해주시니 깜짝놀랐고
그러면서 맞다! 율리아님은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지금은 멀쩡해졌답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고 치유받고 몇년동안 한번도 아퍼보지 않았고 제가 장이 아픈지도 잘모르시는데
갑자기 율리아님께서 배에다 뽀뽀뽀를 해주시니 깜짝놀랐고 그러면서 맞다! 율리아님은
주님과성모님께서 함께한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지금은 멀쩡해졌답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치유의 은총을 주셨군요.
성모님의사랑님~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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