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주인준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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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아직 많은 소식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이번, 기도회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셨으리라 믿으며 아멘으로 응답하오니 저와 저희 가족, 그리고 기도회에 참석못한 홈님들도 풍성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저희 제주교구에는 드디어(?)오늘, 공지문이 올라왔읍니다,오늘, 주일미사 끝에 보좌 신부님이 나주 공지문을 설명하시면서 이미 가짜라고 판명났고, 광주교구에서 반대하고 가지말라고 하였으면 교황청도 똑같은 입장이라고 말씀하시기에 기가막히고 답답함은 말로 표현할수없었읍니다.
바티칸에서 성체기적을 내려주신것을 가짜라고하니 황당하고 프리메이슨이 작용하는듯이 보였읍니다,정말이지 이제는 교황청에서 적극적으로 나주입장을 발표해주시고,또 교황청에서 고위 성직자를 나주로 가셔서 조사도하시고,순례도 올수있도록 성령께서 이끌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나주에서 일어나는 은총과 기적,징표등을 보여주셔도 받아드리지 못하고,희한한 말로 희석하여 나주 현상이라고 표현하니 신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이들은 저희가 아니라 오히려 광주교구와 윗분들입니다.기가막히고 답답해서 이렇게 글로써 호소합니다.
이제는 ,광주교구에 끌려다니다 상처만 받을것이 아니라 나주와 교황청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교황청에서 적극적으로 인준을 위하여 개입해주시길 다시한번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오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율리아 자매님과 어버이가 되시는 모든 분들을 축하드리오며 또한 진정한 저희 최고의 어버이가 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돌리드리오며 나주를 하루빨리 인준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이들은 저희가 아니라 오히려 광주교구와 윗분들입니다!!아멘!!
제말이 바로 그말이예요. 누가 이단인데...정말 우껴쓰..ㅋㅋ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보좌신부님말씀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나주를 가짜라고 하시는분이..가짜입니다.
...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요한3/20)
...육에 따라 태어난 아들이, 성령에 따라 태어난 아들을 박해한것처럼, 지금도 그렇습니다.(갈라4/29)
진정한 하느님의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율리아님따라...
저희도 그길을 따라가기로..다시 결심하기로 해요..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가짜 " ? 이 기 ( 이 것 ) 무신 말이고 ? 꺼꿀로 " 짜가 " 이넹 . 깅상도말로 " 짜 ~ 가 " 짜 가지고 , 꾸민거어 즉 꾸며가지고 ..
고라만 누가 꾸미고 짠노 ? 조작했노 ? 나주라꼬 ? 뭐라카노 ? O O ( 빵점 ) 교구가 ? 글은 몬쓰것고 .. ( 깅상도 양반의 입에서
나오는 최고의 욕 ) " 에 라 이 ~ 이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
이제는 나주와 교황청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교황청에서 적극적으로 인준위해
개입하시기위해 저도 기도드립니다. 아멘!
광주교구하고 시비할것이아니라 ...
안 통하니....
진실은 반듯이 드려남니다!
율리아 자매님 주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시기를 빕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는 ,광주교구에 끌려다니다 상처만 받을것이 아니라
나주와 교황청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교황청에서 적극적으로
인준을 위하여 개입해주시길 다시한번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광주교구에 끌려다니다 상처만 받을것이 아니라
나주와 교황청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교황청에서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그분들의 말이 오히려 오류임을
머지않아 드러날게에요 힘내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우리함께 하고있음이 우리는 축복받은 자녀임이
확신합니다 기도로서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잘 이루어
지기를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 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 샘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진정한 하느님의백성으로서, 학대 받는 길을 택한 율리아님따라...
저희도 그길을 따라가기로..다시 결심하기로 해요..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주도에서도 올라왔군요.
교황청에서도 나주가 가짜라고...
그게 사실이라면 교황청에서 나주를 직접 거론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교황님은 나주를 사랑하십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는 ,광주교구에 끌려다니다 상처만 받을것이 아니라
나주와 교황청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교황청에서 적극적으로
인준을 위하여 개입해주시길 다시한번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제는 ,광주교구에 끌려다니다 상처만 받을것이 아니라
나주와 교황청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교황청에서 적극적으로
인준을 위하여 개입해주시길 다시한번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나주와 교황청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교황청에서 적극적으로 인준을 위하여 개입해주시길
다시한번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오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율리아 자매님과 어버이가 되시는 모든 분들을 축하드리오며
또한 진정한 저희 최고의 어버이가 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돌리드리오며
나주를 하루빨리 인준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광주교구에서 일만하면 히안얄굿해져요,아니면 실체가 밝혀지는건지,
멀쩡하다고 믿었던 것도 ...
사람을 믿고 의지하면 안된다는게 요럴때 쓰는 말인지~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딱하고 불쌍한 인간들이지요~ 그사람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광주교구에서는 공을 교황청으로 넘겼으니(교황청 입장이 광두교구의 입장을 뒤받침하고 있다는 공지문이기에)
이제라도 빨리 교황청에서는 광주교구의 오류를 지적하고 확실한 답을 내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승리하시는 날이 오시기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와 교황청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교황청에서 적극적으로 인준을 위하여 개입해주시길
다시한번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와 교황청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교황청에서
적극적으로 인준을 위하여 개입해주시길
다시한번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주님!
저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이제 제발 받아들여 온 세상에 전파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안다고 하면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대로 제대로 살아가지 못한 저를 반성하며 (ㅠ.ㅠ)
이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나주와 교황청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교황청에서
적극적으로 인준을 위하여 개입해주시길
다시한번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분명 진실은 드러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정말이지 이제는 교황청에서 적극적으로 나주입장을 발표해주시고,또 교황청에서
고위 성직자를 나주로 가셔서 조사도하시고,순례도 올수있도록 성령께서 이끌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비의 샘님!!
진실을 드러나고야 맙니다!
이제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 진실 그대로 실현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를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올립니다!! 아멘 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이제는 ,광주교구에 끌려다니다 상처만 받을것이 아니라 나주와 교황청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교황청에서 적극적으로 인준을 위하여 개입해주시길 다시한번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자비의 샘님. 사랑해여~*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오늘,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율리아 자매님과 어버이가 되시는 모든 분들을 축하드리오며
또한 진정한 저희 최고의 어버이가 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를 돌리드리오며
나주를 하루빨리 인준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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