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하느님 산자에 하느님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 성직에 계신 신부님 성화 되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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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첫토 미사 정신부님 강론을 듣고 제가 미처 깨닫지
못한 부분을 정신부님께서 깨닫게 하여주셨다 나주는 죽은자들을
믿는 우상 숭배자가 아니다에 저에 마음이 침착되어 있는 마음에
의문점이 풀렸다
예 신부님들께서 극구 반대하시는 이유를 나주 조사위원 한신부님께서
말씀 하시지 않으셔던가 예수님은 2000년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
하실수가 없어요 저희들 세상에도 이런 말이 있지요 죽은자는 말이 없다
성서에는 이런 고백이 있지요 이미 아브라함도 죽고 이사악도 죽고 야곱도
죽어지만 아브라함에 하느님 이사악에 하느님 야곱에 하느님 이름으로 고백하면서
죽은자에 하느님이 아닌 산자에 하느님이라고 고백하지요
그런데 공부께나 했단 엉터리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생 일대 만고에 남을 말씀을
했다는 것입니다 실언이길 바라는 마음이지만 한번 뱉은 말은 나주 성모님 역사에
대대로 이어져 역사에 한페이지를 장식하면 성모님 영광에 광체를 더욱 찬란하게
장식할것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이렇게 고백하지요 부활이 없다면 헛된 믿음이라고 그들은 예수님이
돌아 가셔서 말할수 없다하였기 때문에 부활을 믿지 않아서 성서에 예수님의 기적
행적을 믿지 않으면 세상의 명예와 권력에 탐익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이들에게
있어 예수님 인성과 신성 부활은 가당치 않은 하나에 신화에 불과하지요
그러하니 세상에 눈치를 살피면 부언 낭설로 일삼는것입니다 성직은 자기들 안전한
밥벌이며 세상사람들로 부터 명예와 권력을 담보하는 하나에 보루일뿐입니다
하루빨리 그들이 죽은자를 이용하여 자기들 생존에 이용하는것보다 역사에 하느님
산자에 하느님 강생에 구속을 믿고 돌아와 나주 예수님 성모님을 받아 들여
성화되어 주님 영과 드러내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성서에는 이런 고백이 있지요 이미 아브라함도 죽고 이사악도 죽고 야곱도
죽어지만 아브라함에 하느님 이사악에 하느님 야곱에 하느님 이름으로 고백하면서
죽은자에 하느님이 아닌 산자에 하느님이라고 고백하지요.
아멘. 어제 토요일은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글올려주셔서 잘 묵상했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 동산에서나 목요성시간에서나 님의 모습을 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행복한 나날 되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루빨리 그들이 죽은자를 이용하여 자기들 생존에
이용하는것보다 역사에 하느님 산자에 하느님 강생에
구속을 믿고 돌아와 나주 예수님 성모님을 받아 들여
성화되어 주님 영과 드러내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좋은 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저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하루빨리 그들이 죽은자를 이용하여 자기들 생존에 이용하는것보다 ......" 좋은 글 감사합니드어 .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교회의 핵심이고 가장 큰 성사인 성체성사를 아무리 강조 하여도 또 강조하여도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성체성사의 신비를 그 뉘라서 덮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주님!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세워주신 성체성사의 은총으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회개의 은총을 가득 받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려요.
여러가지로 안타깝고 맘 아프지만
열심히 기도하며 인준을 위해
노력할께요.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극구 반대하시는 이유를 나주 조사위원 한신부님께서
말씀 하시지 않으셔던가 예수님은 2000년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씀 하실수가 없어요.
이말한 사람은 신부가 아닐거예요
신부인척하는사람임이 틀림없다고 봄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율리아님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지고
나주 성모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워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셨기에
부활의 기쁨을 가득 안고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언제나 함께 기도해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인준 되시어 온 세상에 주님의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런데 공부께나 했단 엉터리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생 일대 만고에 남을 말씀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게요... 사제나 신학자로선 쪽팔리는 말 했음다.
보온병포탄에 버금가는 두고두고 회자될 웃음거리입니다. ㅎㅎ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자요!!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것이지요!!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신부님 사랑합니다!!
정신부님의 강론말씀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신 다함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어서 승리하시어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역사에 하느님
산자에 하느님 강생에 구속을 믿고 돌아와 나주 예수님 성모님을 받아 들여
성화되어 주님 영과 드러내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루빨리 그들이 죽은자를 이용하여 자기들 생존에 이용하는것보다 역사에 하느님
산자에 하느님 강생에 구속을 믿고 돌아와 나주 예수님 성모님을 받아 들여
성화되어 주님 영과 드러내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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