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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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9일(감사기도 3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2-29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뒤, 제자들은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22 이튿날, 호수 건너편에 남아 있던 군중은, 그곳에 배가 한 척밖에 없었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배를 타고 가지 않으시고 제자들만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3 그런데 티베리아스에서 배 몇 척이, 주님께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 빵을 나누어 먹이신 곳에 가까이 와 닿았다.
24 군중은 거기에 예수님도 계시지 않고 제자들도 없는 것을 알고서, 그 배들에 나누어 타고 예수님을 찾아 카파르나움으로 갔다. 5 그들은 호수 건너편에서 예수님을 찾아내고, “라삐,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징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배불리 먹었기 때문이다.
27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그 양식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줄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아들을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저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묻자,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 성모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고통의 신비를 봉헌합니다.
고요한님...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이 주시는 은총을 가득히 받으실 빕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함께 힘을 모아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 바삐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
아멘! 더욱 신뢰와 의탁으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고요한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랍비여 !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랍비여 ! 언제 이곳에 오셨습니까?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_♧♣♧_♧♣♧_♧♣♧_♧♣♧_♧♣♧_♧♣♧
하느님의 모든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모두 속히 이루어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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