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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52	† 사순 제 3 주간 화요일 ( 가르멜산의 성베리톨드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5335	03-29
105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2일) 댓글20개	고요한	5338	03-03
1050	☆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5339	02-23
1049	신비로운 태양 사진 댓글32개	사랑의통역자	5347	04-17
1048	2월 첫토요일 순례 너무나 행복했어요.^0^ 댓글30개	천상의축복	5350	02-23
1047	3월 첫토요일 순례기- 성모님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댓글21개	빛나들이	5351	03-07
1046	비정상인 취급으로 오히료 행복을 느낌 댓글19개	다같이	5354	02-28
1045	성경이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하는가? 댓글32개	주님함께	5357	05-26
1044	12월 17일 연차총회 때 받은 은총을 나누어요. ~ 댓글28개	엄마와함께	5361	12-22
104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26일) 댓글25개	고요한	5362	04-26
1042	★☆★ 2018년 9월 1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 댓글75개	운영진	5362	09-08
1041	나주 성모님 기도회는 모든 기도 모임 중에서 최고에요.(허리 치유, 가정평화)★ 댓글26개	사랑으로무장	5363	02-28
1040	이번에 첫토요일 기도회 제게 너무나 감사하고 특별한 기도회였습니다. 댓글20개	사랑의씨앗	5364	03-07
1039	★ 나주의 향기로운 5대 영성! 남미 아르헨티나에까지 퍼져나가다!!! 댓글35개	사랑의통역자2	5365	01-04
1038	성삼일 동안 예수님과 성모님께 받은 은총 댓글22개	밀알하나	5366	04-29
1037	기적수 덕분에 손에 박힌 유리파편을 잘 제거할 수 있었어요 댓글31개	축복	5367	09-10
1036	♣ (124) 불림받은 너희는 주춤하지 말고 어서 전하여라. ♣ 댓글27개	늘감사의삶	5370	10-30
1035	율리아님의 가시관 고통을 아주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댓글42개	성모님품으로	5374	03-28
1034	연중 제 12 주간 화요일 ( 성녀 에텔드레다 기념일 ) 댓글14개	성체사랑	5374	06-23
1033	병명을 찾아내지 못했던 외로운 3일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0개	애인여기	5376	03-21
1032	사랑의 눈물로 젖은 손수건~ 네가 슬플 때 나도 슬프단다.~ 댓글44개	촬영팀2	5377	05-19
1031	★☆★2015. 10. 19 성모님 피눈물 29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29개	운영진	5377	10-24
1030	◈ 연중 제 8 주간 목요일 ( 성 구레군다 황후 동정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538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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