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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려가며 까지 오신 주님의 사랑에 그렇게 배은망덕으로 갚아드려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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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사랑
댓글 25건 조회 4,453회 작성일 11-05-02 20:22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람의 탈을 쓰고 태어나  기껏  해야  100년도  못살고   먼저 가신  주위의  수많은 사람들처럼

육신이  늙고   병들어 죽음을  그누구도  면제 받지 못하고  가야 하는

다똑같이 불쌍한 인간의 신세인 처지에....

 

하느님께 대항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짖밟고   무시하고  모독하는 광주교구의    이해할수 없는 행태...

 

25년동안이나   하늘을 열고  수많은 기적들을 쏟아 부어주신 것  하나만을  두고도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절대로 이렇게  할수 없습니다

 

신앙인이 아니라면 모를까.. 하느님의 현존을  아예  모르는 분들이라면 모를까....

 

사도들이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들을 낱낱이 적어  후대인들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이천년전 유다인들은  그들이 하느님의 봉사자로서 하느님을  올바르게 섬기는줄 알았습니다

 

대사제 가야파도  안나도. 최고회의 의원도  바리사이파 사람들도

다  자신들은  선택된  계층으로서  하느님의 특은 받은 사람으로서 

다른사람들 보다  하느님을  올바르게 섬기고  사랑하는 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오셨을때

 칠흑같은  영혼의 어두움은  빛을 알아 보지 못했습니다

 

알아 보라고 예수님께서  수많은 기적들을  행하여 주시고  아낌없이  치유와 기적들을 베풀어 주셨건만

알아 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야비한 그들의  마음안에

하느님 보다   인간적인 것으로 가득차 있었기 때문에

빛을 알아 보지 못했었나 봅니다

 

평소에

하느님을  참으로  갈구하고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가기를 염원한 사람들은

하느님에게서 오는것을   알아 보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찬미 드립니다

 

나주에서 주신  온갖  기적들과 메시지들

누구를   위해서 주신 기적이고 메시지인가요

 

주신 권위를 가지고  주신분에게  대항한다면

사심판때에 "나는 너를 모른다 "'하는  무시무시한  심판을 받고 쫓겨 나실것입니다

 

세상  역사속에서도

임금님에게서  사랑을 받아  재상의 큰  임무를 부여받고도

임금의  원의를 무시하고 끝까지 임금에게  대항한다면 

관직에서 쫓겨나는것으로 끝나지 않고

 

처참하게  능지 처참  당하는 벌을 받는것을  사극에서 보았습니다

 

하느님의 원의는  당신께서 지으신 영혼들,  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것을

 

하느님 아버지의  원의를 몰라 보고  눈앞의  이기적인  욕심과 사심에 갇혀

결국 하느님의

사랑을 짖밟고  방해한  대죄를 짓게 되면 결코 용서 받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때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신다면

회개 하신다면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세상도 구하시고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어서  귀기울여 주세요   제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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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죄는 다 용서받을 수 있지만 성령을 모독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를 모독하는
그 죄, 하늘에서 주신 모든 징표들을 모독하는 행위들 그 죄는 용서받을 수 없음
을 잘 알고 있는 우리들이기에 그저 안타깝고 애간장이 탑니다.

부디 그분들의 영적인 눈이 떠지고 귀가 열리길 간절히 바라며
무딘 그 맘 열어주시길 기도해봅니다.

어머니사랑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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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보다 인간적인 것으로 가득차 있었기 때문에
빛을 알아 보지 못했었나 봅니다..

" 그 빛이 어둠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을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안타까운마음 함께 느끼며, 은총의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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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서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생각을 열어서!
바로 보고 바로 듣고 바로 생각하고 예수님 성모님을 마음으로 받아 들여 모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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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그 분들이 회개하시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과거를 묻지않고 축복을 내려주실텐데요..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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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신다면 회개 하신다면  더 많이 사랑해주
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글 감사합니다
우리함께 기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
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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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그들의 귀와 눈이
열려 나주가 인준이 나길 바랄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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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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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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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못된 황소가 주인에게 함부로 뒷발질 하다가는 가시돋친 채찍에 황소만 다칠뿐이다
 "Saul,Saul! Why are you persecuting me?You are hurting yourself by  hitting back,
  like an ox kicking against its owner`s stlck." 사도 26,14 (American  Bible Society )
 
                                                                                                -persecutlng:박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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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직 때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신다면 회개 하신다면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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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직 때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신다면
회개 하신다면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세상도 구하시고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어서  귀기울여 주세요  제발!
아멘.

님께서 외치신 우리의 대변자적인 말씀에
힘찬 목소리에 함께 동참합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 넘치시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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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러나 아직 때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신다면
회개 하신다면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세상도 구하시고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어서  귀기울여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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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눈멀고 귀먼 그들이 영적으로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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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러나 아직 때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신다면

회개 하신다면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죽고 나면  더 이상의 기회는 없습니다.  때로 악한 사람이 더 오래사는 것은 그만큼  벌이  크기에 회개할 기회를 많이 받는다고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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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그러나 아직 때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신다면

회개 하신다면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세상도 구하시고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어서  귀기울여 주세요  제발! "


아멘~~~!!!

제발 반대자들의 눈이 떠지고 귀가 열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착한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어머니사랑님
주님과 성모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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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광주교구 사제분들에게, 저와 세상 모든 죄인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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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온세상에 평화가 넘치게하소서 아멘!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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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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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지금은 어둔 밤속에 길을가고 있지만
빛을 바라고 빛을 향해 갈때
구원의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올바른 응답을 주실 것이라 믿고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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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러나 아직 때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신다면
회개 하신다면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끝없는 사랑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리나이다~~~

어머니 사랑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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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그들이 이렇게까지 하면서 얻는 이득이 뭘까요
그들이 지키려는 것이 뭘까요?
세속인처럼 뭘 숨기고 있는지.....
불쌍하다 못해 처량합니다.

물에 빠지면서도 금덩어리를 꼭쥐고 계속 가라앉는 어리석은 자차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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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그러나 아직 때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신다면
회개 하신다면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세상도 구하시고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어서  귀기울여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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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직 때는 늦지 않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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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의  원의를 몰라 보고  눈앞의  이기적인  욕심과 사심에 갇혀

결국 하느님의

사랑을 짖밟고  방해한  대죄를 짓게 되면 결코 용서 받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때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신다면

회개 하신다면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세상도 구하시고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어서  귀기울여 주세요  제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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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러나 아직 때는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신다면
회개 하신다면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세상도 구하시고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하느님의 사랑의 목소리에  어서  귀기울여 주세요  제발!
이멘 ~!!!

제발 !......    저도 100%  동감입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
애타는 마음으로 올려주신 사랑의 외침에  절감하여 저들이 빨리 회개하여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를 하루빨리 받아드리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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