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님께서 우리나라에서 사용하지 않는 한자성어를 사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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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진충갈력 : 盡(다할진) 忠(충성충) 竭(다할갈) 力(힘력)= 충성을 다하고 있는 힘을 바침,
온 힘을 다해 노력함을 이르는 말
소혼단장 : 消(꺼질소) 魂(넋혼) 斷(끊을 단) 腸(창자장)= 근심과 슬픔으로 넋이 빠지고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괴로움을 비유하는 말
고심혈성 : 苦(괴로울고) 心(마음심) 血(피혈) 誠(정성성)= 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
파부침선 : 破(깨뜨릴파) 釜(가마부) 沈(잠길침) 船(배선)= 죽을 각오로 싸움에 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참불인견 : 慘(참혹할참) 不(아닐불) 忍(참을인) 見(볼견)= 너무도 참혹하여 차마 볼
수가 없음
다음의 한자는 전에 메시지에 나온 말 입니다.
심열성복 : 心(마음심) 悅(기쁠열) 誠(정성성) 服(옷복)= 마음 속으로 기뻐하며
성심을 다하여 순종함
비방수호 : 非(아닐비) 放(놓을방) 水(물수)湖(호수호)= 물이 흘러들기만하고
흘러 나가지 않는 호수
탕 요 : 蕩(쓸어버릴탕) 搖(흔들요)= 흔듦 또는 흔들림
대오철저 : 大(큰대) 悟(깨달음오) 撤(거둘철) 底(밑저)= 크게 깨달아서 번뇌와
의혹이 다 없어짐
견강부회 : 牽(끌견) 强(굳셀강) 附(붙을부) 會(모을회)= 가당치도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다 대어 조리에 닿도록 함
배수차신 : 杯(잔배) 水(물수) 車(수레차) 薪(섶나무신)= 한잔의 물을 한달구지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말, 되지도 않는 일을 무모하게 한다는 뜻
(속담으로 달걀로 바위치기)
엄이도령 : 掩(가릴엄) 耳(귀이) 盜(도둑도) 鈴(방울령)=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하나,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방울 소리가 제 귀에 들리지 않으면
남의 귀에도 들리지 않으리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이름,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
얕은 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함을 이르는 말,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독선적이고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
+ + +
하느님: "얘야 ! 어찌 그 혹독한 수난의 잔을 물리치지 않고 목숨을 내어놓으면서까지
고통을 받을 수 있었느냐?"
율리아: "보잘것없는 이 죄녀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느님: "아기야 !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는 너와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히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율리아: "아버지시여, 저는 부족할 뿐이옵니다.부디 성직자님들이 주님의 대리자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 온 세상이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하느님: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하시며 나에게 입김을 불어 넣어주시고 세상을 향해 손을 뻗어 강복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았
다.
그순간 나는 정신이 돌아왔는데 하늘의 검은 휘장이 걷히고, 기도하는 이들과 성모님동산 전
체에 찬란한 빛이 햇살처럼 내려왔다.
나는 속으로 외쳤다. `오, 나의 주님, 나의 님이시여 !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 한방울만이라
도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으시나이다.저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오니 당신의 뜻대로 저를 사
용하소서. 제가 받아내는 이 작은 고통들이 하나도 헛되지 않도록 주님께서 알아서 써 주
시어요.` 하자 예수님의 다정하고도 친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 + +
다음에는 하느님 성부가 아니시고 성자 예수님의 말씀인데 이미 아래에 올려져 있습니다만
내일 다시한번 묵상하기 위해 올려볼까 합니다.
지금 성부와 율리아님의 대화장면을 보셨겠지만 , 서로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이어지는 것
을 보았을 것입니다.이와같이 주님은 늘 바로 우리 곁에 현존해 계시다는 것이 증명 됩니다.
우리가 세례받을때 얻게 되는 옛성인성녀들의 이름을 얻습니다만, 그들은 이미 거의 대부분
주님과 성모님과 대화를 나누신분들입니다.그러나 왜 광주가 그것을 믿지 못하고 어떻게 성
무를 집행하는지 도무지 알수 없습니다.
그건그렇다치고, 성부께서나 예수님께서나 성모님께서나 어려운 한자성어를 자주 사용하십
니다.왜 그럴까?
우리는 이미 오래된 주님의 성경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경책은 이 세상 마칠때 까지 사용될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말씀이고, 우리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 나주가 인준이 된다고하여 ,성부와 성자와 ,그리고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가
필요없게 될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기에 , 이 또한 세상 끝날때
까지 세상 모든 사람에게 읽혀져서 회개와 성화와 영육의 치유를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이웃에는 거의 20억이되는 한자문화권에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원하시는데, 이들이 버려지게 내버려 둘 수가 있는가?
중국이 회개하고 홍콩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네팔 방글라데시인들이 회개하게
될 것입니다.얼마나 멋진 주님의 계획이신가?
하느님께서 이세상과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데, 그분들은 천국에 있어 지상에 올 수 없다는등,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함부로 하며,하느님을 모독하고 있느니, 하느님의 은총속에 살면서 그것 하나 실감하지 못한다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
하느님이나 천국에 계신분들은 모두 신적인 존재이기에 , 그 지적인 영광속에 있기에
우리의 한자나 무슨 이야기의 감성적인것 까지도 우리가 아는 그 이상으로 대답해 주시는 것을 보면 참으로 놀랄 일이 아닌가?
그리고 세계 각국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 당연하고 당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토요일은 5월 첫토요일이지요. 버려질 영혼 한분 모시고 오시어 주님께 봉헌 하신다면
주님과 성모님은 위로받으시고 무지 기뻐 하실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기에 ,
이 또한 세상 끝날때까지 세상 모든 사람에게 읽혀져서
회개와 성화와 영육의 치유를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아멘!!!
우리의 한자나 무슨 이야기의 감성적인것 까지도
우리가 아는 그 이상으로 대답해 주시는 것을 보면 참으로 놀랄 일이 아닌가..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인간의 지식의 교만을 일깨워 주시기위해서도 나주의 메시지는
꼭 필요합니다. 한자성어를 많이 알면 뭐합니까......
문장 중간에 가장 적절히 쓰여져야할 올바른 한자성어를 쓰는것이 중요하듯이....
우리는 너무나도 복이 많습니다.
직접 한국어로 가장 정확한 메시지를 주시기때문에 번역의 오류를 피할 수 있어서요
광주교구처럼 문장 번역을 이상하게 하는 분들을 위해서 배려해주시는 주님 뜻이 놀랍습니다.
설마 한자성어도 잘못 번역하지는 않겠지요 ㅎㅎㅎㅎ
불쌍한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혹독한 수난의잔"을 죄인을위해
도살당하는 어린양처럼 소리조차 없이 모두 받아내신 사랑!
순례를 가는것으로 되려 위안받음을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된다고하여 ,성부와 성자와 ,그리고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가
필요없게 될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기에 ,
이 또한 세상 끝날때까지 세상 모든 사람에게 읽혀져서
회개와 성화와 영육의 치유를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미 발현 하신 성모님의 메시지를 모방햇다고 하도 우기기에
그 억울하고 답답한행태를 보신 주님께서 그 어느 발현지에서 말씀하신적이 없는
한자로 고사성어 를 석어 서 주신 우리나라 에만 주신
메시지였습니다
아 타락하고 비정하고 사랑이없는 마음들에는 그것도 ...
그러나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드리는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한데 모여져
그들도 반드시 회개하리라 믿습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기 바래요.
사랑해여~*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한자....
어릴때... 초등, 중등때 한자 교육 정책이 해마다 한다 안한다를 반복해서 매년 교과서에 한자를 썻다가 안썻다가 해서
우리들은 포기 했는데요...
나이들어 우리글이 한자로 된것을 깨닫고 근 1년을 한자 5,000자를 공부 하는데요...
술먹고 집에 가도 하루계획한 한자 쓰기를 하는데(하루 대학노트 한페이지 쓰기) 새벽 1시에 쓰기 시작해서 쓰다가 졸다가
또 쓰다가 졸다가 하면 새벽 4시가 되지요... ^^;;
그래도 1년 하면 엄청 공부하게 되지요. 한자.. 참 어려운 과제지요... (예수님.. 한자 공부 안하셨지요? 하느님이 뭘 공부하셈?
다 아시는데.. ^^)
아멘.
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쓰다가? --> 써다가?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한자교육을 없애지말라는 주님의 뜻입니다
전 한자를 연상하지않으면 도무지 헷갈려서 아무것도 일 못합니다.
한글과 한자는 각각 장단점이 있어요.
한글은 다양한 형용사로 구체적 표현, 감성적인 것까지 묘사를 아주 잘 할 수 있지만(세계최고)
한자는 의미를 담아 압축적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께서는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기를 원하시는데, 이들이 버려지게 내버려 둘 수가 있는가?
아 - 멘. 감사합니다.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나에게 입김을 불어 넣어주시고 세상을 향해 손을 뻗어 강복을 해주시는 모습을 보았다.
아멘~~~!!! 아멘~~~!!! 아멘~~~!!!
창세기 2장 7절에 :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태초에 인간인 아담외에 하느님 아버지의 입김을 직접 받으신 분이 세상에 또 계실까요~~~
제가 모르는 부분인진 모르지만 ~~~
이렇듯 우리곁엔 어마머마하고 엄청난 감히 비천한 저희들이 상상도 못할
위대하고 거룩한 분 율리아님이 계시다는 사실에 우리는 무릎끓고 감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위대한 사업에 그저 온전히 순명하며 따르도록 더우 힘써 노력하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성부와 율리아님의 대화장면을 보셨겠지만 , 서로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이어지는 것을 보았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주님은 늘 바로 우리 곁에 현존해 계시다는
것이 증명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소서.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함께님 다시 읽으니 새롭습니다~~~
항상우리는 주님 성모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깨어서 실천하고 아픔을 꿰매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기야 !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는 너와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히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우리의 한자나 무슨 이야기의 감성적인것 까지도 우리가 아는 그 이상으로 대답해 주시는 것을 보면 참으로 놀랄 일이 아닌가?"
아멘!!!
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도. 다시. 일어나
세상에 외칩시다(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못하는 자들에게)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몯 힘내어 기도합시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모두 힘내어 기도합시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 글과 사자성어 해석 해주어 감사합니다
전에 들어보지 못한 한자입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기야 !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고마우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어서빨리 승리하시어 온세상에 주님의 진정한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항상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메시지 말슴 중에 가끔 한자 4자성어를 넣은것은 간결하고도 정확한 의미(뜻)을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글은 표음문자이기 때문에 소리나는 대로 적습니다. 그래서 소리를 잘 표현할 수는 있어도 뜻(의)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우리글이 첨가어(교착어)이기 때문에 길게 붙여 써야하고 문장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의 문자에 구애를 받지 않고 간결하며 정확한 뜻을 전달하기 위해 쉬운 표음문자(소리나는 대로 적는글)가 아닌 표의문자(뜻글자;상형문자)인 한자어를 사용하여 정확한 뜻을 알기 쉽게 전달하시기 위해 한자어를 쓰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글과 말은 70%가 한자어이며 나머지 30%가 순수한 우리글과 말입니다. 그러므로 학문을 하기위해서는 한자어는 필수적이며 한자어를 사용하지 않고는 학문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민족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한자어를 살려야 합니다. 이웃나라인 일본과 중국과 교류를 하기 위해서도 한자어는 필요하며 한자어를 쓰는 그들한테 뒤지지 않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한자어는 우리민족이 만드러낸 글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자는 원래 고대의 우리 민족인 중국의 은나라 시대에 만들어 젔는데 은나라의 조상은 우리 고조선의 민족이었답니다. 중국의 역사가 길다고 해도 우리 고조선의 역사보다는 짧습니다. 그래서 우린 민족이 만들어 놓은 문자를 중국의 조상인 후대의 화의 민족이 그것을 갖다가 자기네 문자로 만들어서 발전시킨 것입니다. 그리고 고조선이 중원 대륙을 지배할 때 중국의 화의민족은 조그만 소수 민족의 국가로 우리 고조선한테 조공을 바치던 나라였습니다. 그 나라가 고조선이 약해지자 고조선을 침략하여 중국을 지배하기 시작했으며 역사에서 고조선의흔적인 은나라나 고조선의 역사를 지워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알기로는 고조선과 은나라의 역사를 잘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기사 내용이 몇년전에 조선일보에 자세히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기억나는 대로 대충 몇자 적어보았습니다.아마도 이런 사실을 역사를 전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고 있을것입니다. 오늘날도 중국은 동북공정이라고 해서 고구려의 역사를 말살시키며 자기네 역사며 자기네 영토였다고 억지를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중국놈들은 대국이라고 자랑하지만 자기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진리와 진실을 감추고 무엇이든지 왜곡할 소인배놈들의 나라입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좋은 글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하신 업적이 그대로 성경에 있지요!!정말 전 세계인이 읽고 생각하고 느끼고 예수님과 성모님께로 인도하는 책입니다!
이제 나주성모님의 메시지가 성경의 주해서로서 항상 세계인이 읽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하느님께서 이세상과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데,
그분들은 천국에 있어 지상에 올수없다는 등, 말 같지도 않는
말을 함부로하며,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으니, 하느님의 은총속에
살면서 그것하나 실감하지 못하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
"하느님께서 율리아자매님과 대화나누신 말씀
우리는 밖에 나가서 더욱 더 외치도록 합시다.
평신도들도 다 구별을 하고 있는데,
그분들은 천국에있어 지상에 올수없다면,
미사때 왜? 예수님이 성체로 변화되셔서,
저희들한테 오시는것도 거짓이라고, 하시는것과 똑 같습니다.
천국에 계시기 때문에 지상에 올수없다면 부활도 없다는 뜻인데,
어찌 이러한 말들을 하시는지 답답합니다.
한국사제들 때문에 세상에 웃음거리요,창피할 노릇입니다.
나주에서 일어난 모든 기적들,주님,성모님의 메시지가
다 거짓이라는 뜻인데, 참으로 그들이 불쌍합니다.
어서 회개들 하시길 바라면, 주님께서 노하시면, 어찌하시겠습니까???
"주님함께님."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이번 토요일은 5월 첫토요일이지요. 버려질 영혼 한분 모시고 오시어 주님께 봉헌 하신다면
주님과 성모님은 위로받으시고 무지 기뻐 하실 것입니다. 아멘.
많은 자녀들이 함께 모여 기도드려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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