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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1.광주교구장 공지문에 인용된 신앙교리성 서신은 바티칸내 마쏘네가 보낸것일지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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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24건 조회 9,431회 작성일 11-05-06 00:4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저녁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알게된 사실로 2011.5.1. 광주교구장 공지문이 광주교구만이 아니라 수원교구도 당일 동시에 배포되었더군요.

허나 광주교구는 주보전면과 홈페이지에 공지문만을
수원교구는 주보간지에만 광주공지문과 함께, 그 승인했다는 신앙교리성 서신 번역본 전문을 넣었다는 점이 차이입니다. 

물론 서신의 원문은 없고요.. 원문 공개는 신앙교리성의 허락이 있어야만 된다는 소문도 흘리며 공개를 안하나본데,
반면에 나주는 교황청으로부터 온 서신 원문을 모두 다 공개하고 있습니다.
.  

가관인 것은 신앙교리성 서신 발신자가 추기경 윌리암 레바다로 명시되어 있는 부분에서.
원본 싸인이 없으니 믿을 수 없거니와, 일국의 장관이라는 분이 소심하게 무엇이 두려워 당신이 보낸 서신의 원본을 공개 못하게 할 정도로 책임을 회피하는 분이라는건지 광주교구의 주장은 종잡을 수 없습니다.

우선 서신내용부터가 신앙교리성 장관이 직접 작성했다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1995.10.31. 복자가 되신 요한바오로 2세 전임 교황님께서 집전하신 미사에서 일어난 성체기적과,
2010. 2.28. 교황청 공관에서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 집전하에 일어난 성체기적까지 포함하여 수많은 전대미문의 징표와 기적 모두를 '해괴하다'는 한마디 안에 집어넣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임 교황님부터 현 교황님까지 나주를 믿으셨다는 사실은 교황님을 측근에서 보좌하는 분이라면 더 잘 아실텐데 이것이 과연 신앙교리성 장관으로서 보낼 수 있는 성질의 친서인지 곳곳의 문구를 유심히 검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2010년 11월경 이태리에서 아주 유명한 잡지인 IL SEGNO에 나온 "바티칸에서 두 번째 성체기적" 기사에 있는 사진들을 신앙교리성 장관으로서도 필시 보고 받았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황성하의 의중에 반하는 친서를 몰래 사적으로 보낸다고는 저는 상상부터 하고싶지않습니다.

자. 그렇다면 신앙교리성내 다른 어떤 누군가가 장관몰래 보냈을 가능성이 남습니다. 

어쩌면 가장 최근의 2011.4.22일 예수님의 메시지말씀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을지모르겠습니다.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여기서 마쏘네(=프리메이슨)란 국내 타교구 사제일 수도 있지만, 이 정체불명의 신앙교리성 서신을 보낸 당사자를 두고 하신 말씀일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 없다는 점...

파부침선의 뜻이 그렇듯... 원본공개불가 신앙교리성 서신을 보낸 자를 포함해 광주교구장 공지문 관계자들은 지금 대단히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나주를 인준할 수 없다고 호언장담 배수진?을 친 광주교구 모 사제처럼 다들 옷 벗을 각오까지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나주의 인준이 더 빨라지면 빨라졌지 늦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숙호충비 자충(自充)할만큼 초조하다는 반증이므로...

* 파부침선(破釜沈船) 솥을 깨뜨려 다시 밥을 짓지 아니하며 배를 가라 앉혀 강을 건너 돌아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죽을 각오로 싸움에 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11.5.1.수원교구 주보 간지로 배포된, 정체불명의 신앙교리성 서신 번역본>

신앙교리성
문서번호 : 112/1933-35015

001230 Citta del Vaticano
Palazzo del s. Uffi
2011년 3월 30일

존경하는 김희중 대주교님,
 신앙 교리성은
김 대주교님께서 보내주신 서신(2010.9.9)을 받았음을 알려드리고자 하며, 그 내용은 환시자라는 소문이 있는 윤 율리아와 그 추종자들이
나주에서 조장하고 있는 활동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나주와 관련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위''기적적인''사건들이 이제 더욱 해괴해졌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윤 율리아의 추종자들이 기적의 사례들이라고 신앙 교리성에 보내온 것들은 참된 그리스도교 신심과는 거의 관련성이 없어 보입니다. 신자들의 선익을 위해서 나주 현상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시려고, 대주교님께서는 신앙 교리성에 사목공지문의 본문을 보내시며 그것을 발표할 허락을 요청하셨습니다. 김 대주교님의 요청에 답변을 드리기에 앞서, 신앙 교리성이 2008냔 4월 23일자로 대주교님의 선임자이시며 광주대교구 장이셨던 최 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님께 보내드렸던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언급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최 창무 안드레아 대주교님의ㅣ 전임자이신 공경하올 윤 공희 빅토리노 대주교님께서는 나주 문제에 대해 신앙 교리성과 충분한 의견을 나누신 후에 ''초자연적인 현상이 확실하지 않다.(nonconstat de supernaturalitate)''라고 공지(1998.1.1)하셨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신앙 교리성의 고유한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 같은 협의를 거쳐 내린 결과는 존중되어야할 것입니다. 따라서 윤 공희 대주교님께서 내리신 결정과 후임자이신 최 창무 대주교님께서 취하신 조치에 대해 신앙 교리성은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받아들일 것입니다." 이 서신을 김 대주교님께 보내드리면서, 본인은 나주의 기적이라고 알려진 사건들에 대해 교황청이 그 입장을 바꿀 계획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공경하올 김희 중 대주교님깨 분명히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이 같은 사실에 비추어볼 때, 김 대주교님께서 준비하신 공지문을 발표하시는 것은 사목적으로 현명한 조치가 될 것입니다.

 공경하올 김 대주교님께서 발표하도록 허락을 요청하신 사목공지문의 영어본이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김 대주교님의 공지문에는, 수정되었지만, 나주 현상을 올바르게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충분히 드러나 있습니다. 따라서 대주교님께서 보시기에 적당한 시기에 그것을 자유롭게 발표하셔도 좋습니다. 동시에, 김 대주교님께서는 교구 사제들을 독려하시어, 사제들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맡겨진 신자들의 영적인 풍요로움을 위해서 교회의 가르침과 관행에 맞는 올바른 성체 신심과 마리아 신심을 신자들에게 교육시켜 나가도록 하는 것이 적절할 것입니다.

 형제적 안부를 전하면서 모든 일이 다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형제적 사랑을
신앙 교리성 장관
추기경 윌리암 레바다

  

http://www.najumari.or.kr/spboard/board.cgi?id=bang06&action=view&gul=748&page=1&go_cnt=0&category=운영진

[펌] ♥♡♥이태리 유명잡지 IL SEGNO에 나온 "바티칸에서 두 번째 성체기적"♥♡♥

가톨릭교회는 “사제가 미사 때 면병(하얗고 얇은 밀떡)을 축성하면 성체가 된다. 성체는 예수님의 몸이다.”라고 가르친다.

예수님께서는 축성된 성체가 당신의 몸이라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하여 이태리의 란치아노(8세기), 포르투갈의 상타렘(1266년), 프랑스의 파리(1274년과 1290년) 등 세계 여러 곳에서 축성된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행하셨으며 교회는 이를 참된 초자연적인 기적으로 인정했다.

예수님은 성체기적을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33번이나 보여주셨다. 그중 대표적인 것은 1995년 10월 31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집전하신 미사에서의 성체기적과 2010년 2월 28일 불라이티스 대주교님이 집전하신 미사에서 일어난 “바티칸에서의 두 번째 성체기적”이 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2006년 10월 16일 성체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기적과 함께 그 성체를 교황님에게 전하라는 메시지를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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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1일 교황청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을 통해 이 성체를 전해 받으신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께서는 4월 초 추기경님께 “I am favorable on Naju!”(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입니다.)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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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2월 28일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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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8일 죠반니 불라이스트 대주교님 소성당에서 미사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1991년 5월 16일)

 

 

이태리 가톨릭 유명잡지 iL SEGNO
나온 "바티칸에서 두 번째 성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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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가톨릭 유명잡지 iL SEGNO
나온 33번째 성체기적소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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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zioni.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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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먼저, 신앙교리성에서 보냈다고 하는 문서 원본이 공개되었으면 좋겠구요..

공개가 안되더라도, 이미 우리는 교황님께서 나주를 지지하시고 계시다는..
교황님의뜻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사실, 어떤 공지문이라 하더라도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선 신앙의모든 유산을.. 무류지권을 가지신 교황님과 그와 일치한,
그의뜻에  순종하는, 주교님들께 맡기셨고, 또 맡기시기 때문에,
교황님의뜻에 순종하고 일치하는것이, 진정한 순명입니다.

바티칸에도 교황님의뜻에 불순종하고! 거역하고! 반대하고! 공격하는...
마쏘네의 세력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분들의 뜻을 따라가면 안됩니다.

우리는 나주에서 예수님.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체험하고, 보고 듣고 느꼈고..
율리아님을 통한 성령님의 기적과 징표를 무수히 보아왔습니다.

또 율리아님이 진정 주님,성모님의 참된도구이심도 깨달아 알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믿음으로! 어떠한 박해에도 굴하지 않고, 흔들림없이 나아가야할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열성으로 올려주신글과 정보 감사히 읽고갑니다.
저도 공지문을 다시 보면서 무척 마음이 아프고, 답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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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1991년 5월 16일)

메세지 사랑님 성체기적에 대해 잘 설명하여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광주대교구가 더이상 성체기적에 대해 부인하지 말아주기를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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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광주는 그저 무조건 반대에 익숙해 있습니다.

나주고 교황청이고 그들에게는 믿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교황청에 순명한다는 듯이 교황님의 기도지형등은

빠짐없이 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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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정말 마음이 이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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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신앙교리성 서신 발신자가 추기경 윌리암 레바다로 명시되어 있는 부분에서.
원본 싸인이 없으니 믿을 수 없거니와, 일국의 장관이라는 분이 소심하게 무엇이 두려워
 당신이 보낸 서신의 원본을 공개 못하게 할 정도로
책임을 회피하는 분이라는건지 광주교구의 주장은 종잡을 수 없습니다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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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쌍 8 년도 ( 단기 4288 년 ) 그 무렵엔 엿장사 아자씨들이 동네에 쫘악 깔렸었지요 . 그야말로 엿장사아자씨맘데로였죠 . 광주가 그 엿 ?  ㅎ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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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원본 싸인이 없기에 신뢰가 가지 않고
어느 곳에나 마쏘네가 있으니
더욱 교황님을 위해 기도해야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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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부디 진실이 밝혀져,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메시지 사랑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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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주님  저들을 용서 하소서

하루 속히 저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리시어 
아버지 하느님을  진실로 알수 있는 참  지혜의 빛을  내리시어
눈을  밝혀 주시고 회개하여 

불효 불충햇던  만큼  더 사랑으로  보속하게 해주세요 아멘

메시지사랑님  지혜롭게 잘 쓰서 올려 주셔셔 감사드려요

원본  싸인이 없는것은  조작된것일수 있겠네요

수년전  저도 교황 대사님으로 부터  답장을 받은적이 잇었는데

모란디니  교황대사님의 친필  싸인이 분명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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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
으로 몰아가고 있다.

메시지말씀안에 광주교구의 모든 행실들이 다 들어나 보입니다.
너무나 맘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메시지 사랑님 자세하게 올려주신 그 사랑과 정성 모두 감사
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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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럴 듯하게 꾸며 놓은 것을 볼 수 있네요!
네바다 추기경님이 그런편지를보내셨을 리 없음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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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예수님 이땅에 하루빨리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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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리라.하신 메시지 말씀처럼
친필 싸인을 공개하지 않은 점,
과연 레바다 추기경님께서 이런 어휘를 사용하셨을까? 의심가는 적절치 않는 어휘들
거기에 객관적이라기 보다 한쪽으로 치우친 듯한 느낌의 표현.

석연치 않는 부분들은 비단 이번 공지문에서뿐만 아니라
매번 공지문에서 발견된 점입니다.

본인의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 한들
다른이들이 어찌 모를리 있겠습니까!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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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교황청에 확인 의뢰하는 방법도 어떠할런지요?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서번호 : 112/1933-35015
001230 Citta del Vaticano Palazzo del s. Uffi 2011년 3월 30일
신앙 교리성 장관 추기경 윌리암 레바다 장관님께 광주교구에서 받았다는  번역본을 교황청에 보내어 확인하여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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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교황청에 확인 의뢰하는 방법도 어떠할런지요?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서번호 : 112/1933-35015
001230 Citta del Vaticano Palazzo del s. Uffi 2011년 3월 30일
신앙 교리성 장관 추기경 윌리암 레바다 장관님께 광주교구에서 받았다는  번역본을 교황청에 보내어 확인하여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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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광주가  이제 더욱 해괴해졌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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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내일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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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주님성모님 온세상 만물로부터 영광 찬미 감사를 받으소서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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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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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수원교구의 교황청공문을 번역했다는 것이 어쩌면 가짜로 인식이됩니다.
 공문 내용이 아무리 해도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부분이 많은 것같습니다.교황청에 확인하면 틀림없이 가짜로 판명이 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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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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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메시지사랑님,
진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진실처럼 만들어
우리를 우물안 개구리로 취급하고 있는
광주교구를  비롯한 반대자들의
진상을 낱낱이 밝혀주신 님의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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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진실을 밝히시려는
메시지사랑님의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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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모든 진실이 하루 빨리 밝혀져 주님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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