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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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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뜻대로
댓글 39건 조회 4,612회 작성일 11-05-06 12:25

본문

 

IMG_9116.jpg

 

1990년 5월 8일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나에게 매달리지만

 

"딸아! 오늘은 부모를 공경하기 위한 어버이날인데도 하늘의 어머니를 찾는 자녀는 이토록 없구나. 더구나 내가 택한 너까지 아프다고 이 어머니를 찾지 않으니 외롭구나.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나는 나의 자비의 눈물로 수많은 영혼을 불러 구하였다. 그러나 그 사랑에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를 따라주었는가?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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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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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첫토요일 다음 날이 바로 어버이 날입니다.

이번 첫 토요일에 많은 이들이 함께 모여서
정성어린 기도를 함께 봉헌하여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천상의 어머니로 교회 안에서 존경받아야 할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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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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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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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나는 나의 자비의 눈물로 수많은 영혼을 불러 구하였다.
그러나 그 사랑에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를 따라주었는가?......

죄송한 맘으로 첫토 달려가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주님뜻대로님,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노력하여 성모님의 맘에드는 착한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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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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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어머니~죄송합니다..용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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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언제나 항구히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따르며 위로를 드리고 싶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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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어머니, 더욱 어머니께 충성을 바치는 자녀 되겠나이다

주님뜻대로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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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아멘!!!
더욱 노룍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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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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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거룩하신 엄마, 위로와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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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더 많은 자녀들이 성모님의 품으로 모여와 성모님의 원의를 채워드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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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사랑하올 성모어머니의 성심을 위로해드리는
착한자녀가 될꼐요~~~아멘!!!
성모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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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하늘의 어머니,
어머니 마음 아프지 않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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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어머니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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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신사랑!
베풀어주신 은총!
잊지 않고 늘 감사하며 살게요 *^0^*
사랑하는 엄마! 낼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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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나는 나의 자비의 눈물로 수많은 영혼을 불러 구하였다.

그러나 그 사랑에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를 따라주었는가?"


사랑하올 어머니!

부족하고 허물많은 죄인이오나 다시는 뒤돌아 보지 않고 곁눈질 하지 않으며 어머니의 손을 꼭 붙들고 따르렵니다.

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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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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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주님 뜻대로님
주님성모님 위로해 드리러 내일 달려 갑니다.
우리 함께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기쁘게 해 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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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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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딸아! 오늘은 부모를 공경하기 위한 어버이날인데도 하늘의 어머니를 찾는 자녀는 이토록 없구나. 더구나 내가 택한 너까지 아프다고 이 어머니를 찾지 않으니 외롭구나.

오 사랑하올 어머니!
자녀들의 불충과 불효를 용서하시고 자애로운 그 품안에 꼭 안아주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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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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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의 성모엄마~!!!
내일 봬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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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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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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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슬프다! 나의 존재를 또 잊고 고통을 당할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
나에게 매달려야만 하는 가련한 수많은 나의 자녀들… 변덕스러운
그 마음 안에서 내가 어찌 활동할 수 있겠느냐? 애원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또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가 나의 사랑을 잊은 채
가증스럽게도 배은망덕하지만… 그러나 딸아! 나의 자비는 또 다시 그들을 부른다."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지난  귀한 시간들을  그렇게 낭비 해버린 시간들

성모님의 한말씀 한말씀 그대로  그렇게 살아왔던  지난 시간들을  통회합니다

나주에 오셔셔 주시고 계시는  그 수많은  은총에  대해서
깊은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사랑으로 응답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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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변덕스러운 그 마음안에서 .....흑..
그러나  그런 배은망덕한 죄인까지도 다시금 자비로 불러주시는 어머니...
너무도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아고....부끄럽고  죄송하기 그지없어요

구구절절 저를 위해 하시는 말씀들......다시금 돌아보면서  회개하고 반성하면서
어버이날 회개의 눈물로 어머니의 가슴에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사랑합니다 늘 지고지순한 그사랑~~~울 엄마...무지 감사드려요~~~
그 사랑안에서 저희들이 살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은총받아요~~~
천상의 어머니시고 스승이신 율리아엄마~~~ 힘내시고  낼 뵐생각하니 기뻐요~~~^^*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낼 나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듬뿍 받으시길~~~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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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 다오!

예 어머니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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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엄마~죄송합니다 하느님 계명대로 바르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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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어머니 깨어있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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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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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 받고 계시는 어머니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되기!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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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어머니~감사드려요. 많이 많이 사랑해요~~~
어머니의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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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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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외로운 어머니로 놔두지 말아다오.
나는 나의 자비의 눈물로 수많은 영혼을 불러 구하였다.

그러나 그 사랑에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를 따라주었는가?......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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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늘상 어머니 마음을 아프게 하는 저...
죄송해요, 엄마...
다시 매순간 시작하겠습니다. 도와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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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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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며,
은총을 받고도 베풀 줄 모르고

마땅히 받아야 될 것처럼
자기 것으로 생각해 버리는

가련한 자녀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늘 너희들만이라도
고통 받는 내 거룩한 성심을 위로해다오

아멘~!

불상한 이 죄인을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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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어머니 !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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