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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한 행동하는 기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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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하사탕
댓글 22건 조회 7,509회 작성일 11-05-07 05: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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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최근에 발표된 광주교구의 공지문을 보고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올립니다

 

새로 취임하신 광주 대주교님에 대해 그래도 실낱 같은 작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저는

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는 소식만 들려오고 나주와는 결코 일치할 수가 없는 방향으로

나주의 주님, 성모님의 역사하심을 왜곡 유포시켜 처음 그들이 작정한 나주 말살의 기도를

 

결코 중단하지 않고 있으며 중단할 수도 없는 처지다라는 저의 인간적인 결론에 의해

저는 나주 순례자 모두에게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한 방법의 하나로 우리가 접촉할 수

있는 국내외 가톨릭 신자 모두에게 나주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알리기를 원합니다

 

단시간에 시공을 초월하여 알리는 수단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이-메일 주소를 통해 나주의 소식을 끊임없이 보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가장 훌륭한 홈페이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 홈피 안에는 그 어떤 보석 보다 도 더 값지고 훌륭한 글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글들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번 광주 대교구의 공지문 사건에 대해서 전후좌우 사정을 명명백백히 밝혀준 글 등

주옥 같은 내용의 글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중요한 내용을 우리만 알고 이 작은 사이버 공간 안에서만 뽂짝거릴게 아니라

이 공간 안에 내재한 진주보다 더 귀한 내용들을 세상 밖으로 내 보내어 나주의 진실을

알리는 것이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한 행동하는 기도라고 저는 말 하고 싶습니다

 

야고보서 2 17절의 말씀을 인용해 봅니다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 순례자의 마음은 교황님께서 나주에 가지 말라고 하시기

전까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순례를 계속하실 것임이 분명하며 확신합니다

 

메일 보내는 것은 모든 분들이 잘 아시겠지만 혹시나 모르고 계신 분이 있을까 해서

간단하게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나주 홈피 전체를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선입견에

의해 바로 닫아 버릴 우려도 있으므로 저는 항상 해당 글의 주소만을 보냅니다

 

게시판에 들어 가셔서 보내고 싶으신 글을 접속하여 펼치시고 그때 상부 인터넷

주소칸에 나타난 주소에 마우스를 갖다 대고 톡 하고 한번만 클릭하시면 그 주소줄

전체가 까맣게 지정이 됩니다

 

그 때 자판의 맨 왼쪽 아래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알파벳 C자 키를 한번 턱 눌렀다가

떼면 위의 주소줄 전체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컴퓨터 안에 복사가 되어진 상태가 됩니다

이렇게요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32683&sca=&sfl=wr_name%2C1&stx=%B1%E8%B5%BF%B8%ED&sop=and

 

그 다음 홍보하시는 공간에서는 위와 똑 같은 방법으로 하시되 이번에는 앞서 복사한 내용을

가져와서 붙여야 하므로 알파벳 C자 키 대신에 V자 키를 한번 눌러 주시면 복사한 내용들이

~좌작 펼쳐지면서 철거덕 하고 붙어 버립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빙그레 웃으면서 내려다 보고 계시는 듯 해서 기분도 좋아지고 재미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글은 다 이렇게 하시면 되는데 어떤 글은 까맣게 지정을 못하도록 해 놓은

것도 있습니다 이렇게만 하시면 홍보하시는데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홍보하시고자 하는 문구를 간단하게 한글 또는 MS 오피스의 어떤 부분에 적으시고

그 밑에 주소를 복사하여 붙여 놓으신 다음 다시 그 문구와 주소를 전부 한번에

지정하여 복사를 해두고 홍보하는 공간에 가셔서 턱 턱 붙여 넣기만 하시면 뭐 얼마든지

하실 수가 있습니다 설명은 길지만 한번만 해보시면 매우 간단합니다

 

이제 더 이상 광주교구의 이해와 은전을 바라고 기다린다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고 세상을

향해 나주의 진실을 알리고 주님, 성모님께 매달리고 울부짖는 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근래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잠깐 묵상하면

 

,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순례자 여러분 !!

 

기복신앙에 젖어 나만, 내 가족, 내 집안만의 행복과 안녕과 평화만을 갈구하는 신자가

아닌 하느님 나라의 도래를 위하여 기도하는 나주 순례자 여러분께서는 이제 행동하는

기도를 해야 된다고 저는 말씀 드립니다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늘 저희 곁에 계심을 그 대단한 광주교구는 몰라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홍보활동 하나가 모여 대해를 이루는 그날 주님께서는

분명히 큰 상을 내리실 꺼라 굳게 믿습니다

 

참고 : http://fr.catholic.or.kr/jhs/parish/andong.htm

 

여기 홈피에 들어가셔서 나타난 메일 주소로 홍보활동을 하시면 좋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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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어진 삶속에서  최선을 다하여 전하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늘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전하고자
정성을 다하는 님 들이 계시기에 저희도 덩달아
힘이납니다 오늘도 은총가득히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동산에서 뵈어요~~~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박하사탕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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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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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아멘.

박하사탕님의 제의에 동의합니다.
열성을 다하지 못해 늘 죄송합니다.
나주성모님 전파에 불철주야  애쓰시는 님께
그리고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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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박하사탕님&#160;
얼마전에 나주관련된 웹 서핑하다 미국내 한인교회에서 박하사탕님의 글이 삭제되고 해당 사이트에서 강퇴 당하신 모습을 보고 인터넷상에서 열심히 나주를 전하고 계시는 박하사탕님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에 감명 받았습니다 사도적 전교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천배만배 보상해주실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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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래도 김 희지노 대주교님이 새로 될때 우리는 큰 희망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전임 주교님과 꼭 닮은 것을 봅니다.
멀리 있는 교황님 보다, 가까운 주교님에게 순종하는것이
옳은 줄로 알고 있습니다.구약의 율법학자들과 하나도 다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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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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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하여
실제로 실천에 옮기시어 노력하시니
컴퓨터를 통해 전하시며 하는 클릭 수만큼,
그리고 올리시는 글자 수 많은
많은 이들이 나주 성모님을 알고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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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결코 중단하지 않고 있으며 중단할 수도 없는 처지다라는 저의 인간적인 결론에 의해

저는 나주 순례자 모두에게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한 방법의 하나로 우리가 접촉할 수

있는 국내외 가톨릭 신자 모두에게 나주의 진실을 있는 그대로 알리기를 원합니다

 

단시간에 시공을 초월하여 알리는 수단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이-메일 주소를 통해 나주의 소식을 끊임없이 보내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가장 훌륭한 홈페이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 홈피 안에는 그 어떤 보석 보다 도 더 값지고 훌륭한 글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글들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번 광주 대교구의 공지문 사건에 대해서 전후좌우 사정을 명명백백히 밝혀준 글 등

주옥 같은 내용의 글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중요한 내용을 우리만 알고 이 작은 사이버 공간 안에서만 뽂짝거릴게 아니라

이 공간 안에 내재한 진주보다 더 귀한 내용들을 세상 밖으로 내 보내어 나주의 진실을

알리는 것이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한 행동하는 기도라고 저는 말 하고 싶습니다


이제 더 이상 광주교구의 이해와 은전을 바라고 기다린다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고 세상을

향해 나주의 진실을 알리고 주님, 성모님께 매달리고 울부짖는 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근래에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잠깐 묵상하면…

 

자, 그렇다면 네가 다시 세상에 나가 외치거라.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하게 될

것이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어서 나가 외쳐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인터넷상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님의 정성과 살에 감동을 받습니다!
변함없는 나주의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주님 부활의 증인이 되시기 바라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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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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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인터넷을 활용하여,나주의진실을 알리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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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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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 순례자의 마음은 교황님께서 나주에 가지 말라고 하시기

전까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순례를 계속하실 것임이 분명하며 확신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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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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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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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박하사탕님!! 감사 감사!!
실천하는 자녀되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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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수고하십니다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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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박해사탕님 님의 그 정성과 노고에 힘이납니다.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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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리하도록 할게요.
박하사탕님,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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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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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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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박하사탕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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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믿음에 실천이 없으면 그러한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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