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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29	윤공희 대주교님, 최창무 대주교님, 김희중 대주교님, 왜 주님의 정의에 어긋나는 일을 하십니까? 댓글34개	주님함께	4845	05-03
1028	※ 바티칸을 상대로 진실게임을 펼치는 광주대교구의 자충수 ※ 댓글37개	진리방마태오	4787	05-03
1027	♥♡♥ 2011년 4월 23일 부활 성야 은총 나눔 ♥♡♥ 댓글46개	운영도우미	4903	05-03
1026	피흘려가며 까지 오신 주님의 사랑에 그렇게 배은망덕으로 갚아드려서야 되겠습니까 댓글25개	어머니사랑	4229	05-02
1025	나주인준은 세상에 평화를 가져다주는 최상의 조건 댓글28개	자비의샘	4445	05-02
1024	5.1일자 광주교구장 공지문을 승인했다는 신앙교리성 서신, 원문공개 못하는 사정이 있는듯 댓글25개	메시지사랑	6138	05-02
1023	마쏘네(프리메이슨)란 어떤 조직인가? 1부 댓글30개	수호천사	8570	05-02
1022	피켓을듭시다 릴레이로합시다 댓글19개	토마1	5014	05-02
1021	☆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4464	05-02
102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2일) 댓글25개	고요한	4196	05-02
1019	성부께서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댓글27개	주님함께	4586	05-02
1018	★☆★2011년 4월 23일 부활 대축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85개	운영진	6177	05-02
1017	♥ 자비를 폭포수처럼 내려주신, 제 34회 명동 길거리 홍보 댓글36개	명동마리아꿀룸	4907	05-02
1016	율리아님 말씀시간에 눈빛만 마주쳤는데도 완전히 치유받았습니다~!!(은총의 성삼일 순례) 댓글33개	은총의열매	4576	05-02
1015	4월 30일 명동 마리아꿀룸 미사를 다녀와서 댓글28개	빛나들이	4880	05-01
1014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펌)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18개	죤폴	4795	05-01
1013	2011.5.1.자 광주대교구장 공지문에 대한 소견 댓글49개	마리아노	6536	05-01
1012	♥♡♥ 인도네시아 순례자들의 치유 증언 ♥♡♥ 댓글42개	운영도우미	5394	05-01
1011	자녀들의 죄 때문에 스스로 매맞으시는 엄마를 바라보며(성금요일순례기) 댓글26개	성심의빛	5258	05-01
1010	이 모습을 보고도 어찌 울지 않을수 있을까요... 댓글33개	천상의축복	6002	05-01
1009	파멸을 자초 댓글26개	주님함께	10327	05-01
100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31일) 댓글22개	고요한	7739	05-01
1007	오늘 명동 꿀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미사시간에 향유가..... 댓글24개	아침	11631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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