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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명동 마리아꿀룸 미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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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28건 조회 4,880회 작성일 11-05-01 23:2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활하신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지게 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성직자들이 성화되어 그들에게 맡겨진 양무리와함께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자비와 은총을 무한히 내려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셨어요 ?

어제 마리아꿀룸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주룩 주룩 내리는 악천후속에서도 서울지부뿐만 아니라 수원 인천 의정부에서도 지부장님과 회원님들이 오셨고

멀리 나주에서는 정신부님께서 오시어 길거리 홍보를 하는 청년들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아주시고 은혜로운 미사를 집전해

주셨습니다.

저는 오후6시 조금 넘어 도착하였는데 찬미 봉사자의 반주로 찬미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미사시작시간이 임박하자 반가운 얼굴들이 속속들이 도착하였는데 어느새 마리아꿀룸방에는 발디딜틈 조차 없이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로 꽉~! 찼습니다.

 

미사중 강론시간에 정신부님께서는 5월 1일자 광주교구 공지문에 대해서 말씀하시며

우리들은 공지문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있으므로 결코 흔들리지 말고 공지문 100번 1000번을 난다하여도

더욱 굳게 단결하고 일치하여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사는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자고 말씀을 하시었습니다.

그리고 성금요일날 주신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와 예수님사랑의 메시지를 낭독해주셨는데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하는 성부의 말씀을 들을 때에는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신부님께서는 이렇게 반대만을 일삼은  일부 광주교구를 비난하거나 미워해서는 안되며 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하자고

말씀하셧습니다.

 

율리아님의 번쩍이며 타오르는 끊임없는 희생적 사랑앞에 성부께서도 감동하시어 징벌을 내리시지 않고

세상에 나가서 다시 외치라고 하셨으니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광주교구의 아무리 크고 많은 박해가 이어진다 하여도

우리들은 결코 흔들리지 않으며 더욱 굳게 일치하고 단결하여서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들이 되자고

다짐을 하였답니다.

미사가 끝나고 친교의 시간에 떡과 과일을 나누면서 신부님과 쳥년들,그리고 회원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였고

인천에서 오신 마태오 형제님께서는 지금은 광주대교구와 교황청과의 싸움이 시작되었다고 ...광주교구의 새빨간 거짓말에

넘어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라고  우리 모두에게 속시원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 아버지!

반대만을 일삼고 주님의 길을 가로막는 저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에 낀 비늘을 제거해주시고 나주성모님에 대한 나쁜 편견과 선입견도 없애주시어

하루속히 영안이 뜨여져 주님 성모님을 전하는 성심의 사도가 되게 하시고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무한한 자비와 은총을 폭포수 처럼 내려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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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렇게 반대만을 일삼은 광주교구를 비난하거나 미워해서는 안되며
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하자고 말씀하셧습니다.

율리아님의 번쩍이며 타오르는 끊임없는 희생적 사랑앞에
성부께서도 감동하시어 징벌을 내리시지 않고
세상에 나가서 다시 외치라고 하셨으니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광주교구의 아무리 크고 많은 박해가 이어진다 하여도
우리들은 결코 흔들리지 않으며 더욱 굳게 일치하고 단결하여서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들이 되자고 다짐을 하였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비가 내려도 눈이 와도 명동 마리아꿀룸의 선교는 절대 멈춤이 없죠~!
이렇게 올라오는 선교 소식에 저희들은 늘 든든하고 기쁘답니다.

광주대교구의 멈추지 않는 박해.
그러나 이 박해의 시간이 먼 훗날 돌아보았을 때
저희들을 더 깨어있게 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사랑과 믿음을 더 굳건하게 하는
은총의 시간으로 비춰지리라 믿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시간도 모두 귀중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늘 생활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과 함께
수고해주시는 마리아꿀룸 회원님들께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더욱 가득 하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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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신부님께서는 이렇게 반대만을 일삼은 광주교구를
비난하거나 미워해서는 안되며 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하자고
말씀하셧습니다."

아멘!!!  동감입니다  궂은 날씨에도 길거리 홍부를 해주신 마리아꿀룸의
청년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빛나들이님 소식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넘치는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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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 아버지!
반대만을 일삼고 주님의 길을 가로막는 저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께 하느님께서 자비와축복 풍성히 내리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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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 아버지!
반대만을 일삼고 주님의 길을 가로막는 저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에 낀 비늘을 제거해주시고
나주성모님에 대한 나쁜 편견과 선입견도 없애주시어
하루속히 영안이 뜨여져 주님 성모님을 전하는
성심의 사도가 되게 하시고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무한한 자비와 은총을
폭포수 처럼 내려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광주교구를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고 아려옵니다.
너무도 가여워서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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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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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하는 성부의 말씀을 들을 때에는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신부님께서는 이렇게 반대만을 일삼은 광주교구를 비난
하거나 미워해서는 안되며 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하자고
말씀하셧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꿀룸방 미사소식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다같이 기도로서 그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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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리고 신부님께서는 이렇게 반대만을 일삼은 광주교구를 비난
하거나 미워해서는 안되며 그들의 회개를 위해서 기도하자고
말씀하셧습니다  .  아멘 

저희들의 보잘것 없는 기도이지만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할때
 틀림없이 성부께  상달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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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의 번쩍이며 타오르는 끊임없는
희생적 사랑앞에 성부께서도 감동하시어 징벌을 내리시지 않고

세상에 나가서 다시 외치라고 하셨으니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아멘

정신부님의 명강론과 함께한 거룩한미사에 함께 하시고,
메세지를 통한, 은총의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은총의행복한 시간이었음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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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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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네. 저도 사랑으로 더욱 그 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렵니다.
빛나들이님~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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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수고 하셨어요. 주님께 바친 그 일분일초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께서 요긴하게 쓰여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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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 ^^*
길거리 홍보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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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나주를 외면하고 배척하는 일부 광주 성직자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저들을 불쌍이 여기시어 인도 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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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 아버지!

반대만을 일삼고 주님의 길을 가로막는 저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에 낀 비늘을 제거해주시고 나주성모님에 대한 나쁜 편견과 선입견도 없애주시어

하루속히 영안이 뜨여져 주님 성모님을 전하는 성심의 사도가 되게 하시고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무한한 자비와 은총을 폭포수 처럼 내려주소서 "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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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번쩍이며 타오르는 끊임없는 희생적 사랑앞에
성부께서도 감동하시어 징벌을 내리시지 않고
세상에 나가서 다시 외치라고 하셨으니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광주교구의 아무리 크고 많은 박해가 이어진다 하여도
우리들은 결코 흔들리지 않으며 더욱 굳게 일치하고 단결하여서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들이 되자고 다짐을 하였답니다"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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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신부님 말씀 듣고 더 힘을 얻었습니다.  더욱 더 떳덧해져야 되겠다 싶었죠? 

죄인중의 죄인을 다시금 불러 주셨으니 어떻게 그 은혜를 갚는단 말인가?  열심히 전하고 전하세.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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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광주교구의 아무리 크고 많은 박해가 이어진다 하여도
우리들은 결코 흔들리지 않으며 더욱 굳게 일치하고 단결하여서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들이 되자고 다짐을 하였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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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들은 공지문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있으므로 결코 흔들리지 말고 공지문 100번 1000번을 난다하여도
더욱 굳게 단결하고 일치하여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사는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자고 말씀을 하시었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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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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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광주교구의 아무리 크고 많은 박해가 이어진다 하여도

우리들은 결코 흔들리지 않으며 더욱 굳게 일치하고 단결하여서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들이 되자고

다짐을 하였답니다.


아멘!  이러면 안되지만 솔직히 어제는 성당가기 은근히 부담시러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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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사랑과 자비의 하느님 아버지!

반대만을 일삼고 주님의 길을 가로막는 저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에 낀 비늘을 제거해주시고 나주성모님에 대한 나쁜 편견과 선입견도 없애주시어

하루속히 영안이 뜨여져 주님 성모님을 전하는 성심의 사도가 되게 하시고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국에 오를수 있도록 무한한 자비와 은총을 폭포수 처럼 내려주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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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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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광주교구의 아무리 크고 많은 박해가 이어진다 하여도
우리들은 결코 흔들리지 않으며 더욱 굳게 일치하고 단결하여서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들이 되자고 다짐을 하였답니다.
아멘~~~

넘 좋으셨죠.
장신부님의 강론말씀안에 힘을 얻어 돌아오신 빛나들이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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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악의 세력의 무력화, 우리의 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드려요.

명동 마리아 꿀룸 길거리 홍보, 모두 함께 수고 많으셨어요~~~
소식 전해 주신 빛나들이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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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명동 마리우꿀름  ..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멀리서 오신 정신부님께도 정말 감사 드립니다.

마태오님께서도  늙은이  마지막 힘까지 다 바쳐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신다고 하시며
힘든 발걸음을 악착(?)같이  다니신다고 하시더니
좋은 말씀 해주셨군요

율리아님이 안계셨더라면 ? ? ?  이는 생각만 해도  너무도 끔찍한 것입니다.

소식 올려 주신 빛나들이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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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그들은 눈에 낀 비늘을 제거해주시고 나주성모님에 대한 나쁜평견과 선입견도 없애주시어
   
    하루속히 영안이 뜨여져 주님 성모님을 전하는 성심의 사도가 되게하시고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국에 오를수있도록 무한한 자비와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서 그들이 눈에 낀 비늘이 제거되어  햇빛을 보았으면합니다.
    주님,그들을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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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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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수원, 의정부등 여러 지부에서 오셔서 기뻤습니다~!

인천 지부에서도 7명 참석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 신부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이 기억나네요~!

힘없는 다윗의 다섯 돌멩이가 거인 골리앗을 이긴 이유는

다윗의 5돌멩이와 하느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나주 순례하는 우리도 아무 힘이 없지만

하느님께서 늘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현존해주시므로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승리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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