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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를 폭포수처럼 내려주신, 제 34회 명동 길거리 홍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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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동마리아꿀룸
댓글 36건 조회 4,907회 작성일 11-05-02 03:16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안녕하세요~ 홈님 여러분..!!

전보다 훨씬 더 넘쳐 흐르는 놀라운 사랑으로 가득했던 이번 성삼일에 받은 자비와 은총..

일주일이 지난 지금도 관리 잘 하고 계시죠~? ^^

 

사순시기가 끝나고 부활절을 맞아 부활 첫째 주 마지막 날에 이뤄진 명동 길거리 홍보 후기에요~

 

이번 홍보는 저희의 의지를 보여주기도 한 홍보였어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두 명이든 세 명이든.. 마지막 주 명동 길거리 홍보는 멈추지 않을 거라고..

계속 할 거라고 했던 말을 지킬 수 있었어요.

 

명동 길거리 홍보는 놀랍기만 해요.

웬만하면, 기도하는 대로 다 이뤄주시거든요.

홍보 시작 전에 하는 기도.. 묵주기도 5단..

홍보에 어려움을 겪게 되더라도 예수님 성모님의 지혜를 빌려 주셔서 잘하게 해달라고 하면..

생각지도 못했던 말들이 튀어 나와서 설득력 있는 말을 하게 되고..

무사히 홍보를 하게 해달라고 하면.. 정말로 별 일 없이 무사히 홍보하게 되고..

저번 달 사순시기 때에는.. 사순시기니까 조금은 힘든 일이 있더라도 봉헌하겠다고 했는데..

홍보 시작하기도 전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방해가 있었어요.

 

이번 토요일에는 기상예보에서 많은 비가 올 거라고 했어요.

부족한 기도지만 힘을 모아서 비 안오게 해달라고 며칠 동안 기도하고..

또.. 많은 분들께서도 기도해 주셔서..

당연히 비 안오겠지.. 하면서 정말로 편안한 마음으로 굳게 믿고 있었어요.

게다가 오전엔 비도 거의 안와서.. 홍보 끝날 때까진 비 안오겠다~!! 하고 좋아했었구요.

 

그런데, 홍보 전 묵주기도 시작할 때부터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대낮인데도 초저녁처럼 어두워지고.. 매우 흐려졌어요.

제발 홍보 끝날 때까지 비 안오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이번엔 어찌된 영문인지.. 홍보 시작할 시간에 소나기가 쏟아졌어요. 폭포수처럼...

어떡하지.. 오늘은 못하는 건가.. 하고 막막했어요. 비가 너무 많이 왔거든요.

 

그래도 마음을 굳게 먹고.. 판넬만이라도 세워놓자는 생각에 움직였어요.

다행이 우의가 있었어요.

판넬을 세워 놓으면서도 소나기 때문에 기분이 좋을 수는 없었어요.

어떻게 홍보 시작할 시간에 딱 맞춰서 비가 이렇게나 많이 올 수 있는 건지..

자비의 물줄기인가.. 하면서 웃어 넘겼어요. 허탈한 웃음.. 조금은 실망한 마음..

소식지를 전해 주려 해도 비에 젖어서 나눠 주지도 못하겠고..

비가 약해질 때까지 가만히 서 있었어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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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비..

그렇지만, 절대로 굴할 수 없다는 마음도 있었어요. 오기가 생기기도 했구요.

그때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청년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주저하지 않고, 바로 지하도로 내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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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하기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다니!!!

지하철 타는 곳과 연결되어 있는 지하도!!

거절하는 분도 거의 없고.. 오히려 더 잘 받아가셨어요. ^^

 

예수님 성모님께서 절대로 저희를 버리지 않듯이..

저희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과 사랑을 이웃에게도 전하기 위해.. 절대로 포기할 수 없었어요.

 

한참을 전하고 있었는데..

지하도 경비아저씨께서 오셔서.. 지하도에서 홍보하면 안된다고 하는 거에요.

CCTV로 보고 찾아 오셨나 봐요.

할 수 없이.. 다시 위로 올라갔어요..ㅜㅜㅋ

 

다행이.. 비가 약해져서 소식지와 홍보 간행물을 나눠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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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와 홍보 간행물이 비에 젖기도 했고..

그래서 많이 나눠 주지는 못했지만..

그만큼 판넬을 더 많이 보고 가셨어요.

이번만큼 많은 사람이 판넬을 관심 있게 보고 간 적은 없었어요.

 

바지도 양말도 다 젖고.. 어렵사리 홍보를 마치고서.. 미사를 드렸는데..

부활 2주일이.. 하느님 자비의 주일이라는 신부님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로 자비의 물줄기였구나!!! 그것도 폭포수처럼..!!

 

예수님 성모님께선 이따금씩..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을 때가 있고..

저희가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을 감히 저희가 헤아릴 수 없거니와..

그렇지만, 세심한 부분까지 생각하셔서 저희에게 가장 좋은 것만을 주세요.

나중에서야 깨닫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나주 홈님분들은 다 아실 거에요. ^^

사랑만을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가장 좋은 것을 주셨다고 생각해요.

자비와 은총과 사랑..

 

폭포수와 같은 하느님의 크신 자비가 광주교구와 한국 교회의 모든 성직자분들에게 흘러가..

회개하고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꼭 그렇게 될 거라고 믿어요!! ^^

 

사순이 끝나고, 부활인데도 이렇게나 많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신 점을 생각해 보면..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는 것도 좋지만, 사순 때 봉헌하고 절제했던 것들을 계속 실천하는 것이..

정말로 부활의 삶을 사는 거라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만 같았어요.

더 겸손해져야 됨을 느꼈어요. 두려운 하느님이기도 하고.. 하느님의 크신 자비에 감사하기도 하구요.

 

참..!!

꿀룸 방에 모셔져 있는 성모상에서 턱에 무언가가 맺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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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아니고.. 콧물도 아니고.. 침도 아닐 테고.. ^^;;

장미향이 나진 않았는데..ㅠ 코가 막혔었나 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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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끝나고 단체사진을 못찍어서 꿀룸방에서 찍었어요~!!

비오는데 사진 찍기도 어렵구.. 모양새도 별로 안좋구요. ^^ㅋ

사실.. 홍보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것도 안하고 싶어요.

홍보하는 게 마치 자랑인 것마냥.. 생색내는 거 같아서요.

그치만.. 홍보 소식을 기다리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여..

안찍을 수도 없는 거 같아요. ㅎㅎㅔㅎㅔ.. 6^~^

 

이날 내렸던 자비의 물줄기가 홈님 모든 분들께도..

또한 홈님 모든 분들의 가정에도 흘러 들어갔을 거라고 믿어요~!!!

사랑해요~♥♥♥♥♥ ^ㅇ^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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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문님의 댓글

천국문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쏘네와 손잡은 광주교구로 인해 흘리신 슬픔의 눈물이

자녀들의 아름다운 사랑과 봉헌을 보시고 기쁨의 눈물과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내리셨음을 믿습니다. 아멘!

또한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과 기도를 통해 더 많은 영혼들에게 더욱 놀랍게 은총이 흘러갔음이 느껴져 더욱 감사합니다.

모두께 영육간의 건강과 넘치는 축복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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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스러운 우리 젊은이들이여 !

비가 오는데  수고 하셨네요.

첫토요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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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비의물줄기를 맞으며, 길거리홍보를...^^*
축하드려요~!

사진과함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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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험한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젊은이들 우리의 희망이오 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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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폭포수와 같은 하느님의 크신 자비가
광주교구와 한국 교회의 모든 성직자분들에게 흘러가.
회개하고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꼭 그렇게 될 거라고 믿어요!! ^^

아멘!!!~

명동 마리아꿀룸 젊은이들이여!~
홍보 하시느라 정말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무쟈게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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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토록 예쁘고 효성스런 아들 딸들을 보시며
얼마나 기쁘실까요.

내리는 빗방울 숫자만큼 죄인들 회개와
광주교구의 성화를 위해 봉헌하는 명동 꿀룸 전사들 .
너무 예쁩니다.

늘 은총 가득 받으시고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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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마리아 꿀룸이 더욱 활성화 되며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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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

그 시간에 비가 온다는 날씨 정보를 듣고
비가 오면 힘들텐데...어쩌나 걱정하면서...
멀리서 마음으로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비가 오는대도 불구하고 이렇게 수고하신 청년분들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그래서 자비의 물줄기를 많이많이 내려주셨나봅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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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예뻐라  ~~~!!!

정말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착하기도 하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시고 은총도 가득 내려 주셨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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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0^*
사랑해요~~~!!!
아 정말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 밖에는 나오지 않네요~~~
제 마음이 이렇게 기쁘고 흐믓하고 뿌듯한데~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요?~~~ *^^*!!!
수고하신만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진심으로 고맙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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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순이 끝나고, 부활인데도 이렇게나 많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신 점을 생각해 보면..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는 것도 좋지만, 사순 때 봉헌하고 절제했던 것들을 계속 실천하는 것이..

정말로 부활의 삶을 사는 거라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만 같았어요.

더 겸손해져야 됨을 느꼈어요. 두려운 하느님이기도 하고.. 하느님의 크신 자비에 감사하기도 하구요


아멘~아멘~아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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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만을 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생각하시기에 가장 좋은 것을 주셨다고 생각해요.
자비와 은총과 사랑..
폭포수와 같은 하느님의 크신 자비가 광주교구와 한국 교회의 모든 성직자분들에게 흘러가..
회개하고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꼭 그렇게 될 거라고 믿어요!!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 꿀룸 여러분 ~!
정말 비 속에서도 수고 많으셨어요.
어떤 것이든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받아들여 기쁘게 감사드리며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전하는 나주 성모님인데 대체 어떤 분이 받아들이지 않으시겠어요~!!!

내리는 빗 줄기만큼 우리들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부족한 부분까지 생기 돋아나게 해주셨으리라 믿어요.
물론 광주교구와 모든 성직자님들의 마음에도 촉촉한 사랑의 단비로
내렸을 것입니다.

어떤 이들의 눈에는 이 홍보가 아주 가는 가랑비처럼 보일지라도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는 말처럼
이 세상 모든 이가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에 푹~~~ 젖을 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모두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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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날 내렸던 자비의 물줄기가 홈님 모든 분들께도..
또한 홈님 모든 분들의 가정에도 흘러 들어갔을
거라고 믿어요~!!!사랑해요~♥♥♥♥♥ ^ㅇ^아멘!!!

사랑하는 명동마리아꿀룸 님....수고들 하셨습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함께 하는 길거리홍보
소식에 저희도 흐뭇합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젊은이들의
모습 주님성모님 위로받으셨음을 믿어요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명동마리아꿀룸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명동마리아꿀룸 님....
첫토요일에 동산에서 기도중에 뵈어요~~~
늦어지만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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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명동마리아꿀룸님들,정말정말 사랑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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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정말로 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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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서 절대로 저희를 버리지 않듯이..
저희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나주성모님의 5대 영성과 사랑을 이웃에게도 전하기 위해.. 절대로 포기할 수 없었어요.

아멘.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기뻐하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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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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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입니다

홍보 하기에 너무나 악천후의 날씨인데 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예수님 성모님께
큰 기쁨을 선사하네요

마리아꿀룸젊은이들 은총과
축복 더 많이 받으세요

모두모두 ♥사 랑 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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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사정이 있어 일찍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홍보하신 우리 청년들께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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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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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덩달아 은총도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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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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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이오나 비가오나 변함없이  홍보하시는 예쁜 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 받으시길...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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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더우나 추우나 ~~
비가오나 눈이오나 ~~열심히 홍보하시는 젊은이들을 통하여
한국교회는 반듯이 부흥 할 것입니다 *^0^*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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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꿀룸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도 힘을 내어 기도합니다!
꿈룸 소식을 볼 때마다 우리의 미래가 얼마나 밝은지 알 수 있어요!
꿀룸 젊은이들이 더 더욱 많아져서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의 꽃이 되기를 바라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기를 빌께요!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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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비의 빗줄기를 폭포와 같이 받으셨으니
은총도 폭포와 같이 내려주시고
하늘나라에도 은총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을 것입니다! 축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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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를 안고
판넬을 설치하며 홍보하신 젊은이들
진정 감사드려요.

여건이 좋지 않음에도
맘모아 함께하신 그 사랑
모두 고맙습니다.

애쓰신 그 노고들 예수님 성모님께서
아시고 기뻐하셨으리라 믿으며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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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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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홍보를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명동마리아꿀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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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명동 청년 마리아 꿀룸 아자 아자 홧팅~!!
악천후 속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열심히 나주 성모님 전파하신
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두 함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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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궂은 날씨에 모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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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모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도로서 정말 큰일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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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사순이 끝나고, 부활인데도 이렇게나 많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 주신 점을 생각해 보면..

부활의 기쁨을 만끽하는 것도 좋지만, 사순 때 봉헌하고 절제했던 것들을 계속 실천하는 것이..

정말로 부활의 삶을 사는 거라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만 같았어요.

더 겸손해져야 됨을 느꼈어요. 두려운 하느님이기도 하고.. 하느님의 크신 자비에 감사하기도 하구요.

아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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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값진 공로가 하늘에 쌓일 것입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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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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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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