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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2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33개	고요한	966	10-03
102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38개	고요한	965	11-11
1027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금식할 때의 나의 생활 댓글37개	천상의샛별	965	12-26
102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40개	고요한	965	01-04
1025	생활의 기도로 사랑의 양념 탄생 댓글43개	행복한성가정	965	02-03
1024	은총 가득한 율리아님 말씀 감사드려요. 댓글41개	나주오뚝ㅇl	965	04-09
1023	나주의 은총의 샘물 기적수로 - 놀라운 기적이. 댓글40개	사랑의통역자1	965	05-28
1022	말씀 피정을 통해 받은 은총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39개	꽃구슬	965	06-13
1021	주님, 당신과 함께라면 무엇을 못 하오리까! 댓글37개	아기	965	08-06
1020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방법 댓글46개	위하여	965	08-27
1019	이번에 받은 상본으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9개	주님뜻대로	964	08-07
1018	은총 가득한 총징표 손목 보호대 댓글34개	기도손	964	11-26
1017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 성 라이문도 사제 기념일 ) 댓글34개	성체사랑	964	01-07
1016	연중 제 1 주간 화요일 ( 성 베르나르도 수사 기념일 ) 댓글37개	성체사랑	964	01-12
101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47개	고요한	964	01-18
1014	<생활의기도> 176.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만났을 때 댓글42개	러브마리	964	02-03
1013	「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돈의 노예가 된 의사의 만행(1) 댓글48개	천상의샛별	964	02-14
101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44개	고요한	964	02-18
1011	용서 청해야 될 사람밖에 없어요 댓글49개	아기	964	03-11
1010	십자가의 길을 통한 영적 성장기 댓글37개	노력의킹	964	03-14
1009	<생활의기도> 195. 전등, 후레쉬, 라이터, 성냥 등을 켜면서 댓글32개	러브마리	964	03-24
1008	위로자가 되어드리는 역할이 무엇이겠습니까? 댓글44개	위하여	964	07-21
100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27개	고요한	963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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