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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공희 대주교님, 최창무 대주교님, 김희중 대주교님, 왜 주님의 정의에 어긋나는 일을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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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5,068회 작성일 11-05-03 04:4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런게 어디 있습니까?

나주에 와서 한번도 두 눈으로 확인도 ,조사도 하지 않고, 어떻게 나주를 거짓이라고

단죄하십니까?

 

전세계 수많은 순례자들이 와서 나주를 보고 , `나주는 거짓이다`라고 말 한 분이 있습니까?

그들은 와서 영적 육적 치유를 받고 많은 은총을 얻어가지고 가서 ,더욱 성화되고 있듯이

한국의 수많은 순례자들도 똑 같습니다.

 

우선 나 부터도 평생 앓던 다리의 통증을 완전히 치유받았고,머리가 깨어져 두 군데의

병원에서 살아날 가망성이 전혀 없다라고 했지만,나주로부터 살아난지 올해 8년째인데

그동안 단 한번도 부작용이나 아프거나 재발 한 적이 전혀 없이 완전히 치유받았는데

 

또한 많은 말기암 환자들이 치유되었고, 아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들이 아기를 낳았고, 여러가지 질병들이 치유되었으며, 무엇보다 순례자들이 성화되었으며, 망가져가던 가정들이

성가정이 되고 있는데 ,이는 우리 교회에서 바라는 일들이 나주에서 무수히 일어난데도

 

뭐가 어떻고 어떻다고 하십니까?

 

또한 나와 순례자들은 주님의 성체가 내려오심과 상혈이 내려오심과 향유와 젖이 내려오심

을 보았는데 ,당신들이 보지 못했다고 하여 모두 거짓이라고 판단하십니까?

어떻게 그럴수가 있습니까?

 

신자들이 그렇다면 그런게 아닙니까?

그리고 정말인가 조사해보면 알께 아닙니까?

왜 성직자에게 맡겨진 직분을 다 하지 못하십니까?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나주에 순례자로써 오신다면 분명히 자비로우신 주님께서는

결코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실 것을 장담 합니다.

 

지금 나주에 계시는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은 수많은 징표들을 보았기에 도저히 부인할 수가

 없듯이 순례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주와 관련된 세분의 주교님들이 지금 광주에 계십니다.

누가 보더라도 주교님들이 하신 일들은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하지도 않은 것을 했다라고 한 것은 전능의 하느님을 대적한 일이 됩니다.

 

그런 끔찍한 일들을 무덤까지 가지고 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정말로 나주가 그렇게 밉다면, 매년마다 공지문을 내면서 괴로워 하실께 아니라,

나주를 정식으로 도마 위에 올려놓고 조사를 하면 ,그것으로 간단히 끝이날 것입니다.

 

만일 정당한 조사를 거쳐 나주가 잘못됐다라고 판단한다면,

나주는 그날로 끝이 아닌가?,나도 나주를 떠날 것입니다.

왜 이렇게 쉽고 확실한 방법이 있는데, 속을 태우고 성직자들과 사람들이 죄를 짓도록 하십

니까?

 

우리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굳게 믿고 주님을 위해 목숨까지도 내 놓을 만큼

순교자적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윤공희 대주교님 !

사랑하는 최장무 대주교님 !

사랑하는 김희중 대주교님 !

 

전세계와 국내의 수많은 순례자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광주교구에서 진리의 정의의

편에서서, 옳바른 조사 한번 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광주에서 하는 일들은 역사에 기록이 될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건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광주교구" 까지 들먹이실 지경에 까지 왔다는,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다

는 이 중대한 사실을 어서 깨달으시고,  성직자와 교회에 보관된 메스를 빼들고, 해부와 대수

술을 하지 않으면 안될 중대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그리하여

나주가 잘못 되었다면 나주는 그것으로 끝입니다.

 

반면에 나주가 진실이라면

광주의 위상은 전세계에 솟구치는 영광을 누리게 될것입니다.

더 이상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기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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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광주의 3분의 대주교님 !

누가 보더라도 정의의 편에서 이탈 하고 있으면서도

계속 잘못된 일을 하기에, 저 같은 작은 신자가 야단을 칠 수밖에

없음을 이해아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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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얼마나 큰 한국 가톨릭 교회의 오류가 숨어 있는지 이번 일을통해 또 알게되는군요 개탄스런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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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전세계와 국내의 수많은 순례자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
광주교구에서 진리의 정의의 편에서서,
옳바른 조사 한번 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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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를 외면하고 박해한다고 변한 것이 있습니까
물리력으로 나주를 잠 재울 수 없습니다.
교구에는 성인사제 되실 분도 계시리라고 믿는데
이런 난세에 주님의 평화 안에서 문제를 해결 할 성직자가 그립습니다
세상에 남 보기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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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광주교구" 까지 들먹이실 지경에 까지 왔다는,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다는 이 중대한 사실을 어서 깨달으시고,
성직자와 교회에 보관된 메스를 빼들고, 해부와 대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될 중대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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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굳게 믿고

                                  주님을 위해 목숨까지도 내 놓을 만큼

                                                                                  순교자적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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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진실을  밝혀 주십시요 광주 대교구님
악성 유언비어만 귀에 담지 마시고 진실을 증거하는 여러 사람들의 말에도
귀를 기울여 주십시요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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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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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광주교구" 까지 들먹이실 지경에 까지 왔다는,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다는 이 중대한 사실을 어서 깨달으시고,
성직자와 교회에 보관된 메스를 빼들고, 해부와 대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될 중대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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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하루바삐 나주인준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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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바른 의견!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그곳에 사시니 큰 은총!!!
부럽네요!
이제 곧 나주성모님 인준이 가까웠다는 증거라 생각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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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3 대째 쳐온 악업이 마지막에서 독박쓰게 생겼습니다



.아 근데 어제부터 왜케 고스돕이 생각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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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맞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말씀이 옳은 말씀입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주교님들 정말 왜이러 십니까?
와서 보십시요
그리고 말씀하십시요
주교님들을 따르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까지
죄짓도록 하지 마시고,

나주가 인준이 되어
모든 죄인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새로운 삶을 살아 가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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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맞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말씀이 옳은 말씀입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주교님들 정말 왜이러 십니까?
와서 보십시요
그리고 말씀하십시요
주교님들을 따르는
성직자와 수도자와 평신도들까지
죄짓도록 하지 마시고,

나주가 인준이 되어
모든 죄인들이 회개의 은총을 얻어
새로운 삶을 살아 가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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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나주에 순례자로써 오신다면
분명히 자비로우신 주님께서는 결코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실 것을 장담 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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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지당하신말씀입니다
율리아님은 인준을바라며고통을봉헌하고있잖아요
하느님의뜻이어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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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 ... .이럴 수 밖에 없는걸까요?
광주의 성직자들이여 !!!

기도도 기도지만  분노하게 됩니다.

예비신자로 등록하여 천주교우가 되고 싶어하는 주위의  사람이  나주성모님에 대한
교회의 분열된 모습에 너무도 실망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한 영혼이라도 지옥으로 갈까봐 목이 터져라 외치고 계신 나주성모님을
배은망덕하게 하는 것일진데 ..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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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승리로 온세상에 주님의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아멘!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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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아멘~
속이 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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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이젠 교황청과 나주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인준되는 방법밖에 없어보입니다,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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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제 아멘! 소리에 주위 사람들이 깜짝 놀랐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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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형제님의 댓글

도마형제 작성일

정말로  조사하시길 

말씀  계속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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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형제님의 댓글

도마형제 작성일

정말로  조사하시길 

말씀  계속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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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의 진실을 바로 알아볼 수만 있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무척 기뻐하실 것이고 
나주를 통하여 구원받는 영혼들이 무수히 많을 텐데
정말 안타까워요
주님! 길을 열어 주소서! 당신께서는 아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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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나주의 진실에 대해서 말하는 제게 한 신부님께서는 "형제에게는 그렇게 말할 권리가 없습니다"라며 저의 자유 까지 없애려 했습니다

이 나라가 공산주의 입니까! 실로 답답하고 안타깝고 큰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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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참 안탑깝고 답답한 현실입니다.

얼마나 굳고 굳은 마음이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으로 애타게 호소하시는
그 외침이, 눈물이 전혀 닿지 않는 것인지!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주님함께님 말씀처럼
만약 조금이라도 확인해보고자하는 의양을 가지고 오신다면
거저 돌려보내실 주님, 성모님이 아니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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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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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광주대교구장님 및 고위 사제님들께 바랍니다.
나주가 잘못이라고 말만 하지 마시고
명확한 증거로  증명해보세요
문서번호랑 부분적으로 해석한  내용으로 전부인양 이야기 하지마시고
원문과 함께 올려주세요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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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3 대째 쳐온 악업이 마지막에서 독박쓰게 생겼습니다 !

손털고 정신 차리시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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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교황청 원본공개 하세요.
그리고, 3년간 면밀한 조사하셨다면서요.
그럼, 그 조사결과도 만천하에 공개하셔서 
모든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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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전세계와 국내의 수많은 순례자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광주교구에서 진리의 정의의
편에서서, 옳바른 조사 한번 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아멘!!!
광주 대교구 어른신님, 부디 , 제발 , 그렇게 해 주시기를...
면밀히 조사 해주시기를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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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진리는 거짓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으므로 나주가 진실임을 그들도 반드시 알게 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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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전세계와 국내의 수많은 순례자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광주교구에서 진리의 정의의

편에서서, 옳바른 조사 한번 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광주에서 하는 일들은 역사에 기록이 될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건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광주교구" 까지 들먹이실 지경에 까지 왔다는,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다

는 이 중대한 사실을 어서 깨달으시고,  성직자와 교회에 보관된 메스를 빼들고, 해부와 대수

술을 하지 않으면 안될 중대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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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윤공희 대주교님 !

사랑하는 최장무 대주교님 !

사랑하는 김희중 대주교님 !

 

전세계와 국내의 수많은 순례자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광주교구에서 진리의 정의의

편에서서, 올바른 조사 한번 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광주에서 하는 일들은 역사에 기록이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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