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쏘네(프리메이슨)란 어떤 조직인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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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조직에 대해 글을 올리면서 우리나라도 공식 홈페이지가 있는 한국 지부가 있으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상당수의 유명인들이 가입되어 있다고 합니다.
4. 프리메이슨의 조직
프리메이슨은 하나의 통일된 결사는 아니다. 크게 나누어 영국계와 프랑스계의 두 흐름이 있고 그 안에서도 각각 독립된 그랜드 롯찌(대본부)가 있어서 목적은 같아도 활동이 달라 모든 면에서 다 같다고 할 수는 없다. 한 나라안에 다수의 그랜드 롯찌와 거기에서 파생된 지부가 있고 그것을 통치하는 것이 최고 고문이다.
전 세계에는 대략 150개가 넘는 그랜드 롯찌가 있고 사상과 원칙을 하나로 하는 쥬네브 동맹(1876년 설립)에 연결되어 상호 연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회원에는 33계급이 있고, 최고 고문이 그 임명권을 가졌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에는 특수한 제례 의식이 있다. 집회소에는 제단이 있는 예배소처럼 설비가 되어 있고 결의, 서약, 입회, 진급 등의 의식이 거행된다. 제례의 형식은 기독교적이지만 1717년의 개혁 이후 종교적 의미는 없어지고 '신(神)'이란 낱말 대신에 '우주의 건축사'라고 바꿔 쓰며 유신론인지 무신론인지 알 수 없는 상징적 표현을 하고 있다.
따라서 유태인이나 크리스찬들처럼 신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생각하며 제례의식에 참례하지만 무신론자나 유물론자들은 사교적인 의식으로써 참여하는 데에 지나지 않는다.
5. 미국의 프리메이슨
1730년 프리메이슨이 뉴욕에 처음으로 상륙한 후부터 독립전쟁 이후까지 급격히 발전하여 미국은 프리메이슨의 나라라고까지 일컬어지게 되었다. 1965년 조사에 의하면 미국 내에만도 49개의 그랜드 롯찌가 있었고 400만명의 회원을 갖고 있어 정치계, 사법게, 외교계, 재계, 실업계, 학계, 종교게 등 모든 면에 걸쳐 저명 인사들이 회원이 되어 각계를 리드하고 있었다.
우선 정치계만 살펴보아도 초대 대통령부터 카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의 37명 중 21명이 프리메이슨이고 27명은 그들과 인척 관계였다고 한다. 또 재계에서는 재벌인 록펠러가 중심이 되어 세계의 재벌들인 몰간, 메론, 로스차일드 등이 손을 잡고 재계를 지배하고 있었다.
1974년 11월에 발표된 '록펠러가(家)의 부(富)에 관한 미국 의원의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 내의 록펠러 일족이 관리하고 있는 재산만도 당시의 추정으로 6400억달러라고 하며 미국의 10대 산업체 중 6개사, 10대 은행 중 6개 은행, 10대 보험회사 중 6개 회사를 포함해서 200개 이상의 다국적 기업을 지배하고 있다. 혁명가인 라코프스키는 '록펠러 제국의 음모'라는 책에서 프리메이슨도 공산당도 다 유태인들의 세계정부 수립을 노리는 억만장자의 도구들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2차대전 후부터 현재까지의 세계 역사에 록펠러 일족이 미치는 영향력의 크기는 위에서 말한 거대한 부(富) 뿐만은 아니다.아이젠하워로부터 카터에 이르기까지 역대의 대통령과 국무장관이 다 록펠러 일족이 주관하는 CFR외교문제 평의회의 멤버이며 재무장관, 국방장관, CIA국장, 국가안전보장담당 특별보좌관 등 요직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록펠러 일가의 '사용인'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슐츠, 맥나마라, 부시, 키신저, 브레진스키 등의 CFR멤버들에 의해 점거당하고 있다.
6. 유태인의 세계 제패
프리메이슨의 수뇌인 유태인 학자들은 '지구의 두뇌'로서의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동시에 실천 면에서는 상인(국제 유태자본)이 '지구의 수족(手足)'을 거의 장악하고 세계 통일의 프로그램을 착착 진행시키고 있다. 그들의 세계 제패 계획은 현재 거의 완성에 이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요점을 들면 다음과 같다.
(1) 세계 최대의 정치력, 군사력을 가진 미국을 완전히 통제하며, 그 힘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
(2) 세계의 에너지를 지배하기 위해 석유의 유통을 장악하고 있는 점.
(3) 세계의 식량을 지배하기 위해 곡물의 유통을 장악하고 있는 점.
(4) 세계의 정보를 지배하기 위해 통신사, 전기통신망을 잡고 있는 점.
(5) 세계의 금융을 지배하기 위해 거대한 자본을 마음대로 조작하는 힘을 쥐고 있는 점.
이 다섯 가지만 눌러 버리면 세계를 완전히 장악할 수 있음은 명백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상 국제 유태 자본이 그것을 거의 완성시키고 있다고 하는 것은 만약 그들이 어떤 의도를 갖고 세계를 움직이려고 생각만 한다면 그것은 아주 쉽게 해낼 수 있다는 말이다.
(宇野正美 著 '유태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에서)
7. 프리메이슨과 가톨릭
프리메이슨과 가톨릭은 사상이 상반되는 것 뿐만 아니라 프리메이슨의 세계 제패에는 가톨릭이 가장
큰 장애가 되므로 악마가 프리메이슨을 이용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양자간의 싸움은 끊이지 않았다.
그들은 자유, 평등, 박애를 표어로 내걸고 인권 옹호의 미명 아래 국가의 압제에 극력 반항해 왔다.
그리하여 1776년 미국의 독립선언을 시작으로 하여 유럽에서도 혁명기운이 드높아져 1789년 프랑스의 바스티유 감옥의 습격으로 시작된 인민전선이 프랑스 왕권을 무너트리고 1861년에는 가리발디가 이탈리아 통일을 단행했고, 1917년에는 레닌이 로마노프 왕조를 넘어뜨리고 소비에트 공화국을 세웠다. 이러한 일련의 혁명은 모두 프리메이슨의 책동이었고 그동안 가톨릭은 항상 탄압을 받아왔다.
교황 클레멘스 12세는 일찍부터 프리메이슨의 위험을 꿰뚫어 보고 1738년 [프리메이슨에 입회하는 자는 모두 파문에 처한다]라는 법령을 내렸다. 그후로도 베네딕도 14세, 래오 13세, 비오 9세 등 여러 교황은 그 법령을 재확인해 왔다. 그러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개최되어 교회가 세계를 향해 문을 활짝 열어 제친다는 방침에 따라 타종파와의 대화, 즉 에큐메니칼운동에 참가하게 되면서 바오로 6세 교황은 프리메이슨에게 대하는 태도를 완화하여 신자들이나 성직자들이 여기에 입회하는 것을 묵인했었다.
에큐메니칼 운동(WCC)는 동방교회와 프로테스탄트가 시작한 운동이며 참가단체는 약 200여 개나 되며 그 지도자는 대부분 프리메이슨이기도 하다. 이러한 조치는 교회에 크나큰 악영향을 미쳤고 현대와 같은 혼란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었다. 바티칸에서 바오로 6세와 요한 바오로 1세 교황의 신상에 일어난 불상사는 프리메이슨의 음모에 의한 짓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81년 3월 재차 법령을 내어 "프리메이슨과 그에 유사한 비밀결사에 입회하는 자는 파문한다"라고 엄명했다. 사제의 마리아 운동의 주창자인 곱비 신부는 1979년 1월의 계시에서 그 불상사를 다음과 같이 천명하고 있다.
"악마는 교회의 기초인 반석을 위태롭게 하기 위해 그 가운데 끼어 들었다. 그러나 나(성모 마리아를 가르킴)는 그것을 막았다. 하느님이 교황 바오로 6세와 요한 바오로 1세의 희생을 받아들인 후 그들은 이번만은 자기들의 승리라고 착각하고 있었으나 내가 키워서 준비해 온 교황(요한 바오로 2세)을 하느님으로부터 받을 수가 있었다."
현재 전세계의 프리메이슨은 인구의 과반수를 그들의 지배하에 잡고 있다. 프리메이슨과 가톨릭 교회와의 싸움은 여러 방면에서 점점 치열해 질 것이다.
-출처: <성모의 기사> 1988년 6월호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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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들의 프리메이슨에대한 칙서들
클레멘스 12세는 1738년 4월 27일의 칙서 In Eminenti에서 프리메이슨을 파문했고
베네딕또 14세는 1751년 3월 16일 칙서 Providas에서 그 단죄를 되풀이했으며
비오 12세는 1821년 9월 13일의 칙서 Ecclesiam에서 특히 카르보나리를 고발했고
레오 12세는 1826년 3월 13일 교황령(Apostolic Constitution) Quo graviora에서 덧붙임으로써 청년들을 그릇된 길로 이끌려 애쓰고 있던 비밀결사 유니베르시테르(L'Universitaire)의 가면을 벗겼으며
비오 13세는 1829년 5월 24일 칙서 Traditi로써
비오 9세는 1865년 9월 25일 추기경을 대상으로 하는 로마 교황의 교황담화와 1864년 12월 8일의 칙서 Quanta cura에서 같은 방식으로 프리메이슨을 단죄했다.
밝혀진 계획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중심으로 프리메이슨 총수로부터 하달된 지령.
1962년 3월 발효. 모든 프리메이슨 형제 단원들은
중대한 이 지령을 준수 시행상황을 보고할 것!
1) 가톨릭 교회의 수호자인 성 미카엘 대천사를 미사 경문을 포함한 모든 기도문에서 마지막으로 완전히 제거하라.
그의 모든 고상을 지워버리게 하라. 그것이 그리스도를 손상시킨다고 주입시키라.
2) 사순절 동안 금요일의 금욕재와 단식재로 고행하는 것을 중단케 하라.
자기 자신을 버리는 모든 행위를 중단케 하라. 그것은 기쁨과
행복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대체하면 된다고 주입시키라. 그리스도가 이미 우리를 위해 천국을 얻어 놓았으며 천국은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주입시키라.
4) 라틴어 미사 전례와 신심 행위와 성가는 신비와 공경심을 불러일으켜 주니 이를 중단시키라.
미신적인 점쟁이들이 떠들어대는 행위에 불과한 것이라고 주입시키라. 신부들이 더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게 될 것이다.
5) 여자들의 머리카락은 섹시하다고 하여, 성당에서 여자들의 미사보를 벗게 하라.
여자 복사를 주장하고, 여성 사제직을 주장하게 하라. 이것을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에 입각한 것이라고 주입시키라
여성 해방 운동을 주장케 하라.
6) 영성체때 무릎을 꿇지 않게 하라.
수녀들로 하여금 어린이들이 영성체 전후에 두 손을 합장하는 일을 중단케 하라. 하느님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신다고 가르쳐라. 그리고 완전히 편안한 자세로 있기를 하느님이 원하신다고 가르쳐라.
7) 거룩한 올갠 음악을 중단하고 키타를 가져오게 하라.
북을 치고 발을 구르며 노래하게 하라. 그렇게 하여 예수와 개인적인 기도나 대화를 갖지 못하게 하라. 예수에게 아이들을 신앙성소로 부를 시간을 주지 않게 하라.
11) 성체가 모셔져 있는 감실 앞에서 미사 지내는 것을 중단케 하라.
미사용 제대 위에 감실을 두지 못하게 하라! 제대를 저녁식사 테이블과 흡사하게 꾸미고, 회의용 혹은 트럼프용으로도 쓸 수 있는 다목적 탁자로 만들게 하고, 나중에는 이 탁자 옆에 의자를 하나 놓아두고 신부가 영성체 후에 이 의자에 앉게 하여 그가 식사를 하고 난 후 앉아 쉰다는 의미를 갖고 있음을 알리게 하라
미사때 신부가 절대로 두 무릎을 꿇거나 한쪽 무릎도 꿇는 일이 없게 하라. 사람들이 식사때 무릎을 꿇지 않는 것과 같이.
14) 모든 개인 기도서들을 없애고 파괴하라.
그렇게 하면 예수성심 호칭기도, 성모성심 호칭기도, 성요셉 호칭기도를 중단케 될 것이며 영성체 준비 기도도 바칠 수 없게 될 것이다. 또한 영성체 후 감사를 줄일 것이며 그것을 거짓으로 바치게 될 것이다.
16) 구마나 마귀를 쫓아내는 행동을 중지하라고 하라.
구마식에 사용되는 모든 소책자를 제거하라. 세상에는 정말 마귀는 없다는 말을 전하라. 그리고 그것은 성서에서 단지 악마를 지칭하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된 것이지 악마가 없으면 선이 없게 되므로 그저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한 것이라고 전하라.
그렇게 하면 저들은 지옥도 믿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니 지옥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지옥이란 것은 하느님을 멀리 떨어져 있는 것뿐이라고 말하라. 그것이 왜 그렇게 나쁘단 말인가?
18) 수녀들의 허영심을 조장하고 그들이 매력적이고 아름답다고 하면 옷을 벗고 수녀원을 떠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들이 수녀복을 사복으로 대체하게 하라. 그렇게 하면 자동적으로 묵주마저도 버리게 될 것이다. 세상이 그들의 수녀원을 못마땅해 하고 있다고 알려 주어라. 그러면 수도성소는 말라버릴 것이다.
24) 평신도에 대한 사제들의 존경심을 격추시켜 사제성소가 격감되게 하라.
한 사제의 정치적인 스캔들이 천명의 사제성소를 잃어 버리게 할 것이다. 한 여자를 사랑하며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옷을 벗고 환속한 사제들을 칭찬해 주라. 그들을 영웅이라고 칭찬해 주어라. 세속화한 신부들을 존경해 주어라. 그들이 참을 수 없는 극도로 박해받는 참된 순교자라고 존경해 주어라.
26) 평신도 위원회를 만들어 믿음이 부족한 신부로 하여금 성모 마리아의 새로운 발현이나 기적들과 특히 성미카엘 대천사의 발현이나 기적들을 부정하고 비난하게 하라.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 단 한 건의 성모 발현도 교회의 인정을 받지 못하도록 절대로 철저히 봉쇄하라. 어느 누구라도 그 발현의 메시지를 따르거나, 그것을 전하거나,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톨릭 교회의 권위에 불복종, 불순명 하는 것이라고 낙인을 찍으라.
30) 여자들과 평신도들이 성체를 영해 주게 하라. 지금은 평신도의 시대라고 말하라.
혀로 받는 대신 개신교 신자들처럼 성체를 손으로 받도록 하라. 그리스도께서도 그렇게 하였다고 하라.
우리(프리메이슨) 회당의 가짜 미사에서 그 성체를 나눌 수 있도록 몇 개씩 성체를 모으라. 그리고 성체를 그릇에 담긴 웨풀(기계로 눌러 납작하게 만든 과자)로 바꿔치기 하라. 그 후 사람들이 교회를 떠날 때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하라. 그것을 매일 일터로 갖고 가는 하느님의 선물이라고 말하라. 동전을 넣고 성체를 빼낼 수 있는 자판기를 설치하라. 그것을 감실이라고 부르라.
34) 교황이 온 세상에 한 종교를 만들기 위해 싸우는 거룩한 운동에 전력하도록 모든 과제를 하나로 모으라.
사탄은 잃어버린 황금이 어디 있는지 다 알고 있다. 무자비하게 세계를 정복하라. 이것이 인류에게 저들이 항상 꿈꾸어 왔던 - 평화의 황금시기 - 를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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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의 출처 : The following is a transcript from an old, often photocopied leaflet by Brother Vincent De Paul of the Sacred Heart, U.S.A.
미국 성심의 빈센트 드 폴 형제회에서 작성한것입니다.
영문작성 문서를 따로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우리의 주어진 임무는 어떠한 사탄의 공격에도 성부께서 한번의 기회를 주신만큼 더욱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며 실천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흔들리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예수님!!!
저희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 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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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다운로드 | DATE : 2011-05-09 14:04:14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단 한 건의 성모 발현도 교회의 인정을 받지 못하도록 절대로 철저히 봉쇄하라.
어느 누구라도 그 발현의 메시지를 따르거나, 그것을 전하거나,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톨릭 교회의 권위에 불복종, 불순명 하는 것이라고 낙인을 찍으라....ㅡ,ㅡ
예수님!!!
저희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 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완전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로 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늘 깨어 생활 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율리아님께서 가르쳐 주신 5대영성안에 사랑의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나시어 단 한 영혼도 마귀에게 끌려가는 일이 없도록
성부이신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율리아님의 두벌주검에 이르는
숭고한 순교자적 대속고통으로 온 세상을 구원할 것입니다...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예수님!!!
저희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 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26) ◆평신도 위원회◆를 만들어 믿음이 부족한 신부로 하여금 성모 마리아의 새로운 발현이나 기적들과 특히 성미카엘 대천사의 발현이나 기적들을 부정하고 비난하게 하라.
=>
펌 ]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07642
이와 관련, 광주대교구 ●평신도 사도직협의회●도
“ " ” 을
촉구하는 내용의 선언문을 5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
가관임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승리로 온세상에 주님의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아멘 !!!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예수님 이땅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
그들이 당신의 뜻을 깨닫게 하시여 진정 회개할 수 있는 자비와 사랑을 베푸소서. 아 - 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수호천사님,감사합니다.
이 글로 하느님 영광 참미 받으소서!
십자가아래님의 댓글
십자가아래 작성일
꽤 오래 전에 마소네 글 들도 보았는데 기억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주님이 주인이신 거룩한 교회가 벼랑끝에 와 있습니다. 힙냅시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수호천사님 소중한 글 잘읽었습니다.
우리가 깨어있어서 생활의 기도로 승리할수 있도록 지혜와 성령충만하게
하소서...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모든 악을 쳐 부수실
권능을 가지시고 계시니
어서 더디 하지 마시고 속히 승리 하시옵소서아멘
영광gloria님의 댓글
영광gloria 작성일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희가 나주로 달려올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가 기도하며 항상 깨어있도록 율리아님께 잘 양육받아 분별할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교우 한분과 몇 시간을 나주 얘기 하던 중, 그는 평화신문을 내밀며 "광주 교구에서 교황청도 나주를 이렇게 본다고 하는데
당연히 이 신문에 나온 말을 믿어야 하지 않느냐!" 합니다. 아주 온순하고 신심깊은 분임에도 신문을 더 믿으려고 합니다.
광주교구가 행하는 이러한 작태를 보면서 또 저 위에 올려진 마쏘네를 보니, 오늘날 가톨릭교회가 처해있는 현실에 너무 아픕니다.
그러다 보니 오늘따라 더더욱 주님 성모님께서 그리도 아파하고 우시는 마음이 헤아려집니다.
이 땅에 어서 오시어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이제 더 지체 마시고 이 땅에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
저희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 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주님,용서하소서,,,
성모님,불쌍한 저희 도와 주세요 ㅜㅠ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의 주어진 임무는 어떠한 사탄의 공격에도
성부께서 한번의 기회를 주신만큼
더욱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며 실천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흔들리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예수님!!!
저희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 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의 주어진 임무는 어떠한 사탄의 공격에도
성부께서 한번의 기회를 주신만큼 더욱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며 실천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흔들리지 말아야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성심의 그날까지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고 메세지 말씀따라 사는 작은영혼
이 되어야 겠습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예수님!!!
저희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 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예전엔 미처 몰랐는데 영적전쟁 속에서 살고 있네요
항상 깨어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희에게 알려주신 대로
저희가 생활의 기도와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하며,
항상 영적으로 깨어있게 해주소서. 아멘!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교회의 쇄신을 이루시고
이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수호천사님~
마쏘네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고 갑니다.
수고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신자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것을 이렇게 수고해서
올려주심에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깨어서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올려주셔셔 도움을 주신 수호천사님
감사드려요.
정말 나주가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더욱더 실감이 갑니다.
생활의 기도로 더욱더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며 실천해야겠음을 다짐해봅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교회내부에 프리메이슨 침투 심각성이 엄청나군요.
나주 성모님의 인준만이 세상을 빛으로 이끌수 있는 길임을 실감합니다.
주님 하루속히 당신뜻을 이루소서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 평신도 위원회를 만들어 믿음이 부족한 신부로 하여금 성모 마리아의 새로운 발현이나 기적들과 특히 성미카엘 대천사의 발현이나 기적들을 부정하고 비난하게 하라.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 단 한 건의 성모 발현도 교회의 인정을 받지 못하도록 절대로 철저히 봉쇄하라. 어느 누구라도 그 발현의 메시지를 따르거나, 그것을 전하거나,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톨릭 교회의 권위에 불복종, 불순명 하는 것이라고 낙인을 찍으라.
영적인 전쟁에서 성모님은 승리 할것입니다.
뱀을 짖밟는 능력으로 우리를 도울것이다하신 성모님의 메세지따라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메이슨의 정체를 상세히 밝혀 주신 수호천사 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완전한 승리가 이루어지는 날까지 반드시 그들의 사악한 음모를 성 교회의 모든 신자들에게 알려
지속적인 투쟁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한 가지 문의드리고 싶은 것은 말씀하신 성모 기사회 신자들과 접촉할 수 있는
길을 알고 계신지요?
그 단체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해서요.
게시판에 답글을 주시기 곤란하면 운영진을 통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저도 몇가지 문의드릴것이 있어 성모기사회 본부에 전화를 했지만 전화 응답이 없어서
인천 지역 모임이 있길래 그쪽으로 연락할까 생각중이었습니다.
현재까지 잘 알려진 단체가 아니라 저도 그들에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게 되면 운영진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공식 사이트로 가시면 전국 지역 모임 연락처를 알수 있습니다.
늘 나주를 위해 애쓰시는 뱃사공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이번 첫토요일에 동산에서 뵙겠습니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암흑에서 헤매는 자녀들 때문에 많은 눈물을 흘리셔야만 하는 천상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 세계에 퍼져 나가 지상 천국이 이루어지게 하옵시며,
사랑의 홍수가 되어 오시는 어머니께서 온 세상에 만연한 악의 위험으로부터
저희 모두를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보호하시며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고맙습니다.
바야흐로 지금은 막바지 영신전쟁입니다.
마쏘네의 위력으로 사탄이 승리했다고 자만할 때
우리 나주 성모님이 승리하십니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고 말슴하신 대로
반드시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구해 주십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만세! 율리아엄마, 만세!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율리아엄마와 순례자들이 함께 기도할 때
대천사님들, 수많은 천사님들이 환호하고 춤을 추십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의 주어진 임무는 어떠한 사탄의 공격에도 성부께서 한번의 기회를 주신만큼 더욱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며 실천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흔들리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예수님!!!
저희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 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수호천사님 프리메이션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빕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예수님!!!
저희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 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 단 한 건의 성모 발현도 교회의 인정을
받지 못하도록 절대로 철저히 봉쇄하라. 어느 누구라도 그 발현의
메시지를 따르거나, 그것을 전하거나,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톨릭 교회의 권위에 불복종, 불순명 하는 것이라고 낙인을 찍으라..
프리메이슨 의 무서운 뭄모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방해하고 있음을 가르쳐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우리 나주성모님의 메시지와 가르침에 철저하게 반대되는 단체입니다
프리메이슨에 대한 세심한 가르침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
더욱더 생활의 기도로 중 무장하여 싸워 이길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저런... 문제가 심각하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예수님!!!
저희에게 성령의 갑옷과 사랑의 불칼과 믿음의 방패를 주시어
저들과 싸워 이기도록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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