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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1. 광주교구장 공지문에서 앞뒤 정황이 안맞는 부분 _ 교언이설 견강부회 모순당착?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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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26건 조회 5,213회 작성일 11-05-03 15:03

본문

2011년 5월 1일자 광주대교구장 공지문 :
그러나 2008428 신앙교리성의 공적인 서신(문서번호: 112/1993-27066)에서
이 나주 문제에 대해 윤공희 대주교님이 발표하셨고 후임자이신 최창무 대주교님이 이 문제에 대하여 반복하여 발표하신 결정을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받아들인다.”는 교황청의 입장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광주대교구 현 교구장인 본인은 20107월 교황청 신앙교리성을 방문하는 기회에 이 내용을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성모님 동산 57(2010. 11) :
 그러나 지난 4월 초 교황님께서나는 나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라는 심경을 인류복음화성성 장관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께 토로하신 이래,
 
교황청의 하기휴가가 끝나고 큰 의미가 있는 공문이 한국 주교단에 전달됐다.
교황청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그 공문은 나주문제를 정식으로 심사하고 있는 신앙교리성성이 한국 주교님들에게
나주에 대한 견해를 묻는 내용
으로써, 주교님들은 나주에 대한 당신들의 견해를 필히 보고해야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주교단은 사안의 중대성으로 인해 1011~14일 추계주교회의에서 이 문제를 심각하게 논의했으나 그 결과는 발표하지 않았다.

 

보면 볼수록.. 공지문 내용이 석연치 않습니다.  앞뒤 정황상, 사실(fact)이 아닌 부분이 또 있어보입니다.

2010년 4월초. 교황성하께서 인류복음화성에 '나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말씀을 먼저 해놓으셨기때문에,
2010년 7월. 신앙교리성을 방문한 광주교구장님이 나주에 대한 부정적인 기류를 확인하셨을리가 없습니다.
(신앙교리성 누구에게 재차 확인하셨다는 주장일까요?..)

더군다나,  2010년 9월~10월초 
'나주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보고하시오' 라는 신앙교리성 공문이 한국주교단에 내려갔다는 사실로 보아서는..
광주교구장님께서 단단히 착각하셨던가, 아니면 하느님과 한국천주교회를 속이고 있는 것같습니다.

이 모든 의심과 논란은 신앙교리성 서신 원본 공개만이 잠재울 수 있습니다.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 말씀 :
"광주대교구의 주장처럼 교황청 신앙교리성성에서 정말로 광주교구구의 공지문들과 교령을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적극 지지한다면
왜 번거롭게 주교님들에게 견해를 밝히라는 공문을 보내겠습니까
? "

 

2011.4.2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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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나주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보고하시오 " 이 말씀 !  알고보면 참 무서운 말씀 !  " 알 아 서 기 라 ! "  싫으면 옷을 벗고 .. !  좋은 말 할 때 알아기야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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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참으로 슬프고 통탄하지 아니 할 수 가 없습니다.

나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실을 왜?  꼭 그렇게 덮으려고만 하는지를....

성경말씀대로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것이면 이미 망해도 수십번 망했겠죠?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베풀어 주고 계시는 은총과 수많응 기적과 징표는 현 시대의 교회가 나아가야 할 지침들을

주고 계시는데.......

발로 바위만 차봤자 바위가 아프기를 하겠습니까? 깨어지기를 하겠습니까?

이 모든 광경을 보고 계실 주님께서 뭐라 말씀하실지.....  주님!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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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더군다나,  2010년 9월~10월초
'나주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보고하시오' 라는 신앙교리성 공문이 한국주교단에 내려갔다는 사실로 보아서는..
광주교구장님께서 단단히 착각하셨던가, 아니면 하느님과 한국천주교회를 속이고 있는 것같습니다"

메시지사랑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광주교구는 앞뒤가 맞지 않네요~~~

신앙교리성에서 광주교구의 공지문을 지지한다면
주교님들께 견해를 밝히라는 공문을 보낼 이유가 없습니다.
거짓은 언제가 밝혀집니다.
진실이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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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기적이 일아나지않은 한,이젠 교황청과 직통으로 연결하여 인준되는 방법밖에 없어보입니다,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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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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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음 .....

그렇군요
신앙교리성에서  광주교구의 공지문을  지지한다면

주교님들께  견해를 밝히라는 공문을 보낼 이유가 없고 말고요
언젠고 

사실이  드러나고  진리가승리 할것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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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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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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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주님,,,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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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메시지사랑님!!!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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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광주대교구의 주장처럼 교황청 신앙교리성성에서 정말로 광주교구구의 공지문들과
교령을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적극 지지한다면
왜 번거롭게 주교님들에게 견해를 밝히라는 공문을 보내겠습니까? "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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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
그 분들께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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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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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광주대교구장님께서 교황청의 어느 분에게 서신을 받으신지 밝히면
신빙성이 있을텐데..... 나주를 반대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도 답답하겠어요 ㅎㅎㅎ
아직도 서신 전문을 번역 못하셨나요? ㅎㅎㅎ
이번이 회개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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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주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보고하시오' 라는 신앙교리성 공문이 한국주교단에 내려갔다는 사실로 보아서는..

이런일이 사실이라면 아직도 반대하시는 주교님은 숙제를 않하신 불량 주교님이십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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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광주교구와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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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
나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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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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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한 번 거짓말을 하면 그 거짓말을 가리기 위해 또 거짓말을 해야하고
그러다 보면 이제  거짓이 진실인양 착각해 거짓으로 온통 철갑을 하고
착한 양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는 광주 대교구는 하루빨리 회개하십시오.

예수님의 대리자로서의 길을 가기위해 처음에 가지셨던
주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과 사랑으로 회심하시길 부족하지만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정말 너무나 불쌍한 신부님들이십니다.
그 혹독한 죽음의 쓴잔을 마셨던 율리아님의 수난고통을 통하여
광주 대교구의 주교님과 신부님들이 회개하시길 넘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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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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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이미 활화산이 되신 주님 성모님의 성심을 어찌 위로해 드리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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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 앞에서 좌충우돌하며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천방지축처럼 까불어대는 눈먼 광주교구의 나주를 반대하는 주교 성직자들이 한심하고 불쌍하며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주님! 저들의 구원을 어찌 하오리까?

"2011.4.22.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지금 내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패망할 마귀의 주구로 전락하여 그들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내가 세운 교회조차 벼랑 끝까지 와 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못한 그들은 분열의 마귀와 합세하여 사람들을 현혹하고, 교언 이설로 거짓을 진실인양 호도하며 견강부회 하고 있으나, 그들의 억지가 배수차신이었음이 곧 드러나게 될 것이고, 모순당착한 위세도 엄이도령이었음이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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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어서빨리 승리하시어 온세상에 주님의 진정한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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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광주대교구의 주장처럼 교황청 신앙교리성성에서 정말로
광주교구의 공지문들과 교령을 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으로 적극 지지한다면
왜 번거롭게 주교님들에게 견해를 밝히라는 공문을 보내겠습니까? "

.......

주님! 어찌 하오리이까.

광주 대 교구가 교언이설과 견강부회, 무순당착한 말들로 신자들을 현혹하고
진실을 호도하고 있음이오니 주님 부디 더디하지 마시고 주님께서 시작하신 일
주님께서 마무리하시겠다고 하셨사오니 어서 뜻을 이루어주시옵소서.

나주 인준을 하루 속히 앞 당겨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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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나주 인준을 하루 속히 앞 당겨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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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더군다나, 2010년9월~10월 초 "나주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보고하시오'
      라는 신앙교리성 한국주교단에 내려갔다는 사실로 보아서는..
        광주교구장님께서 단단히 착각하셨던가, 아니면 하느님과
        한국교회를 속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제발 교구장님께서 착각하셨다고 발표가 나기를 바랍니다.
  "하느님과, 한국천주교회을 속이고 있다면, 그 죄값을 받아야하죠....
    하느님의 일을  끝까지 속일수는 없지요.
    모든것이 다 발표됩니다. 어서 그날이 오소서!!!
 
  "메시지사랑님."
    글 잘 읽었습니다.
  모든것 곧 밝혀집니다.
  그들이 너무 불쌍해요. 우리 기도 더욱 더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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