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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 배반! (진정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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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34건 조회 8,921회 작성일 11-05-04 08:54

본문

이율 배반! (진정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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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1/05/03/0901000000AKR20110503151600005.HTML?template=2087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종교화합 훈풍?

 

(서울=연합뉴스)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 축하합니다.'

서울 성북구 성북2동 천주교 성북동성당에 지난 1일 부처님오신날(510)을 경축하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이웃사촌'인 길상사에 보내는 축하 메시지다.

 

불교방송(43) : 부처님오신날 축하차 김희중 광주대 교구장 고창 선운사방문?

 

부처님오신날 관심갖고 축하 하실일 나주성모님 발현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셔도 될텐데...쯔쯔쯔?

저는 아직도 헷갈리네요~ 무엇이 옳은 것인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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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그러게요  쯔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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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느해에 조선 신문란에 동국대 총장 승려가 글을 올렸는데 지금 석가가

나오면 죽여야 한다더군요  이 말에 놀라셨죠 뭐 생뚱 맞은 소리냐고요

불교는 자력 종교 때문에 누구에 도움받아  깨달음을 얻은것이 아닌 스스로

수행을 통해서 꺠달음을 얻는다는 뜻이지요  석가는  우리 교회에서 말하는

전능한 신이 아니고  깨달음의 길을  제시해준  선구자에 불과 하다 말이지요

만약 불교 석가가 신이라면 스님들이 수행할필요 없이 저희들이 예수님을 구원자라고

믿기만 하듯이 하면 되지만  불교는 누그를 믿어서 되는것이 아닌 전생에 쌓인 업을 후생에

수행을 통해 소멸시켜 다음 세계 미계 지옥 축계  수라 사람 천상  육도에 의해  결정된다고

믿고 여기서 깨달음을 얻으면 이육도에 윤회에서 벗어나  解脫 하여 涅槃 에 寂 滅  해탈하여

열반 하여 적멸속  虛無 속으로 들어가  영원이 평안 해진다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인도 사람들은 윤회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도에 어머니 갠지스강 불태우고 덜탄 시체가

떠다니는  물을 마시는 장면을  kbs방송에서 세계 다큐방송에서 보여 주더군요 그들에

아무리 慣習 이라고 하나  사람이 종교에 심취하면 저럴수가 있그나 생각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물을수 있습니다 그 더러운 물을 마시고도 괜찮은 거냐고  그해답은

저희들 주변에서 관심만 같고 보면 있습니다  평소에 위생적으로 사는 사람은 그물을

마시면 즉시 배탈이 납니다 제가 회사 다닐때  퇴근하면서 부랑아들을 한번씩 보면 온갓

더러운 음식으로 더렵혀진 쓰레기통에 손을 넣고  더러운 음식을 먹는것 보고 저 사람은

이제 식중독 걸려서 죽게그나 생각 했는데  아무 탈없이  거리에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제가 어느 교육에 나갔는데 한 교수님이 이와 같은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이

위생적으로 사는 사람 보다 변도 통통하게 보고  잘 죽지도 않는다고요 그래서 저는 생각

했지요 하느님께서는  환경에 처한 극한 상항에서도  살아갈수 있게 만드셨구나

제가 이런 자질그레하게  말을 쓰는가 하면 혹시라도 인도 갠지스강 더러운물이 신에 능력이

있어 괜찮을거라고 생각 할까봐  여러 사람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저에 부덕함이니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하느님을 무시해도 불교 신자들의 전능하신 신을 찬양 하러 같군요

저희들은 그들에  믿음없는 신앙을 본받으면 않되겠지요  나 이외의 신은 없다  바로 하느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김희중 교구장님과  같은 행위 때문에  하느님으로 부터  매를

맞고 나라없이 떠돌아 다녀지요  야고보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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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세상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교회의 인준 받으시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참으로 원하시는 종교화합, 종교일치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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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그 혹독한 수난의 잔을 마시며 목숨을 내어 놓으신
인류 구원을 향한 불타는 사랑의 율리아님의 간청으로
성부이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친히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는데

제발 하루빨리 성직자님들이 회개하여 나주 성모님을 제대로 알아 뵐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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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정말 종교간의 일치 도모를 위해 노력하시듯
교회 안의 일치를 위해,
성모님의 부르심에 조금만이라도 귀 기울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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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그모습을보는 신자들은 그렇게해도되는
줄압니다ㅡ우리시어머님처럼 "하늘엔 하느님ㅡ
땅에는부처님이 다스리신다"ㅡ사십여년
믿어오신 교우이신데 제가 아무리 얘기해도
바뀌지않으십니다ㅡ안타까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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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저런걸 보고 이벤트성 행사라 하죠. 

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벤트.... 쇼~

문제는,  교우가 아닌 일반 국민들일수록 공감하며 포용성? 천주교 칭찬...

결국, 미사 강론대까지 승려 목사가 올라오게 된다는 사실.. 물론 쌍방간에 분위기야 기똥차죠.. 너무하니타불~~ 간신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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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하하 메시지 사랑님  댓글  ~~  동감입니다
너무하니 타불~~~  간신보살  ~      쪽집게 처럼  잘 표현 하셨습니다

간신배들  같으니라고  ...

하느님  믿는다는 말을 입에 어찌 부끄럽  없이 올린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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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살아계신 하느님 아버지께는 어버이날은 맞이하여 어떠한 메세지도 없으시면서...
참 종교 정치 잘하시네요~
그러다 일치시면 교회가 뒤봐줘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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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하니 타블
간신보살
넘 재미있게 표현하셨네요.

그분들께  진정 예수님 성모님께선
뭘 바라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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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서 빨리 인준이 나야 교회의 질서가 바로 잡히고

모두가 회개하여 하느님 마음에 드는 세상이 오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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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종교화합.종교일치는
그리스도인의일치 즉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는 개신교와의일치를 위한것이지

우상을 숭배하는 불교와의 일치가 아니지요!
하느님께서 제일 역겨워하시는것이 우상숭배가 아닙니까

우리나라에 불교를 믿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재앙이 내리려고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성당에 초대하여 108배를 드리는 주교님이 계시지를 않나..
정말 기가찰 노릇입니다.

피눈물 흘리시는 어머니는 배척하고, 우상숭배자들과 화합이라니..

교회안에 위기가 벼랑끝에 왔다는 말씀이 더욱 마음에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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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심심하몬 스님께선 주의 기도 ! 묵주기도 ! ...아멘 ( 목탁소리를 반주로 ~ ) !  또 신부님은 (해우소에서) 마하반야 ~ !  시구얼 ~! 지화자 !  자화자 ~!  ...  " 무신말이 고로코롬만탕가 무식한 아랫것들인 니들이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페에엥~ (코푸는 소리) 지옥이 극락이고 극락이 연옥이당가 ! 알간 ? 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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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빨리 인준이 나야 교회의 질서가 바로 잡히고
모두가 회개하여 하느님 마음에 드는 세상이 오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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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휴~ㅠ~~~ 답답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한시바삐 앞당겨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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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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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한시 바삐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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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들은 무엇이 먼저인지 가치의 순서를 잃어버린 사람들입니다.
집안의 어머니 아버지이 고통은 외면한채 이웃집에 먼저 찾아가는 사람들고 똑같습니다.
저들이 무엇이 먼저인지 빨리 깨닫기를 바랍니다.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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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김 희중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이 2일 전북 고창 선운사를 찾아 주지 법안 스님에게
경축 메세지를 전하였다.두 분이 예의를 다하여 정중하고도 예절바르게 절 하엿다.
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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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일치 소통  화합 ........  다 좋은데....

우리 주님과 우리 어머니는  어떻게 하고......정말 어떻게 하라고..................... 천갈래 만갈래 찢기는 그 아픔이...........

 부모로서 자식들이 그 사랑을 알지 못하고 불효를 저지를때 그 성심은 얼마나 아플까?    예수 성심!  성모성심!

불타는 활화산이라고 표현을 하셨지요.  바로 우리 주님과 어머니께서..........................

주님!  어머니!    너무 슬퍼하지 마셔요? 

그래도 당신을 따르는 충성스런 사제와 자녀들이 있잖아요? 

멀리 그 위치에 있는 당신의 충성스런 교회의 대리자인 교황님과 추기경님들께서 이일을 조만간 해결 하시리라봅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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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어서빨리 승리하시어 온세상에 주님의 진정한 평화가 넘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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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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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타종교 행사에 꽃봉헌까지~~
구원의 원천은 주 예수 그리스도임을 선포해야하는 참 진리교회 가톨릭 사제가
주체성을 더욱 뚜렷이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창조가 말씀을 통해서 왔고
만물의 근원이되신 그 말씀이 사람이 되시었습니다.


교회자체를 건설하고 생활케 하는 요소 내지 보화들 중에서 어떤 것은, 아니 많고 탁월한 것이 눈에 보이는 가톨릭 교회의
울타리 밖에도 있을 수 있다.
기록된 하느님의 말씀 은총의 생명,믿음 소망 사랑 그 밖에도 성령의 내적 은혜와 외적 요소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께로부터
오는 것이며, 그리스도께로 인도 하는 것이므로, 그리스도의 유일한 교회에 속하는 것이 당연하다.
(바티칸 공의회 문헌- 일치운동의 가톨릭 원칙 p.314)

 타 종교인들과 대화할때 이점을 우리 모두 새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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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님,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님!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님!

"사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에서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사도행전4,12)

나주 성모님 승리하실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딴 생각 없이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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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님,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님!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님!

"사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에서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사도행전4,12)

나주 성모님 승리하실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딴 생각 없이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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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부처님 오신날 보다 나주에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
저도 동감입니다 
저들의 눈과 귀가 빨리 열리길
바랄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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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김주교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종교간일치운동에 엄청난 소신과 목적(?)이 있으신 분입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직함때문만이 아니라는거지요.
그리고 종교간일치위원회라는 용어부터 잘못됐습니다.
종교간 일치가 가능합니까? 종교간 화해와 협력이 맞지요.
일치는 그리스도인들간의 말이고 타종교와는 일치가 아니라 화해지요,사이좋게 싸우지 않고 인정해주는것.
어떠ㅓㅎ게 불교와 그리스도교가 이슬람이 일치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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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그리고 부처님 오심을 천주교에서 왜 기뻐하고 축하해야하는지요?
그 축하가 종교간 화해의 일환으로 하는 것이어야지 지나치면 야훼하느님에 대한 불경을 저지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모시는 신과 야훼하느님과 경배 대상이 다른데.
모든 종교는 다 하나다.... 이런 뉴에이지종교 로 가는 수순아닙니까?
새성경에서 야훼를 다 빼니까 이종교의 하느님이나 저 종교의 하느님이나
그게 그건거 같이 헛갈리겠네요.
개신교에서 천주교의 이런 흐름을 비판하지요. 지나치게 불교에 우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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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집안식구들한테는 가장의 역활 못하면서 바깥에서는 성인인체 하는 사람들......
아내들이 속 끊는 모습 TV에서 많이 보았는데요
우리 집안부터 일치해서 불교신자들도 창조주를 알수 있도록 이끄는게 순서이지요
헬레나라고 세례받은 친한 친구가 천주교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지 못하고
절에 가서 108번씩 절하고 봉사하고 내옷을 입은것처럼 편하다는 말을 들을때 마음이 착잡해요
밖에서 일치운동 하지 마시고 나주인준에 협력하시면 모든 냉담자들이 회두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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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나기를 간절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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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종교 일치가 아니라 종교를 바로 세워야 하겠네요!
부처님 오신날! 그저 하루 노는 날 되어서 좋았는데, 천주교의 장상들께서는 어찌 이러신다냐!
예수님 성모님 보시기에 옳은 일만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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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천주교야 지금 어디고 가고 있는가?
교회장상이 교회내부 썩어가고 있는데
일치라는 명목으로 이방의 신을 찾아가다니???

솔로몬 왕시대에 정략적인 정책으로 후궁들의 신을 경배하다가
이스라엘의 나라가 북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져 결국 쇄퇴하여
나라가 멸망했다는 사실

우리 모두 고심혈성으로 대처하는 삶에 충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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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들은 예수님이 어렸을 때 인도에 갔다고 하며

주의 기도가 이미 불교에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죽어서 다른 무엇으로 환생 한답니다. 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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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종교도 구별 못하는 그들이군요.
    나주에 1퍼센트만 신경 써주셔도 우리는
 광주교구을 하늘같이 섬길텐데 말입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왜? 축하해야만 됩니까?
    하느님이  누구신가? 부처가 누군가?
    구별을 못하시는데, 어느누가 좀 설명을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계십니다.
    광주여. 광주여, 어서 회개하시길바랍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야고보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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