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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캐톨릭 신앙을 버린 한국 천주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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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5건 조회 2,775회 작성일 12-05-11 00:37

본문

대다수 한국 신자들도 현시대의 일상적 바쁜 삶 속에 쫒겨 거의 피동적 신앙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신앙적 인도자는 당연히 사제들의 몫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신앙적 의타심이 현대주의 사제들이 부어주는 독즙을 이단이나 배교라는 개념은 고사하고 아무 의심없이 순순히 마시게 되었고,

이제는 몸체 모든 곳에 독즙이 깊숙이 스며들어 이단이나 배교가 거의 생활신앙화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결과 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명시한 평신도로서 지녀야할 사제직분으로서의 신앙수호책임마저 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기는 가르친 적이 없으니 어찌 알겠습니까?

 

신앙의 독즙과 연관한 현대철학에 관해 필립 트라워(혼란과 진리 중일부 편집.)씨의 글을 보면

<키엘케고르, 칸트, 헤겔, 데카르트 등 현 시대의 철학적 거장들이라고 할 이 부류의 사람들은 실상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초 진화론이 창조론을 눌러 이기는 듯한 대세가 되면서 성서의 무용론을 주장하는 현대주의가 맺은 열매이다.

이들은 모두 하느님의 계시를 부정하며 성서 자체를 불신하는 회의론자 또는 무신론자로서 하느님을 자신들의 주관적 이론상으로 증명하려 한 현대철학사유자들이다.>

이러한 철학을 접해본 오늘날의 지식층 캐톨릭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현대주의 독즙 중 하나인 명제, 반명제, 중간명제라는 철학적 사유방법을 살펴봅니다. 이러한 방법을 신앙에도 적응하려고 시도했고, 이것이 혼란을 더욱 키웠습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의 부활이 현실적 측면에서 "사실이다, 환상이다, 그도 아니다, 믿음에 따라서 다를 수 있다" 는 세 가지의 생각이 있습니다.

지방 국립대 명문학과 출신으로 신앙에 열심인 저의 대부님이 있습니다. 성체에 대해 얘기 중에

"축성된 성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가 맞느냐 아니냐. 그냥 축성된 밀떡이냐 아니냐. 그러한 것은 견해의 차이이다. 살과 피라고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그게 무어 큰 문제이냐?"라고 오히려 짜증스럽게 반문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평신도 신학대학까지 졸업한 마당에 더 이상 얘기를 진행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처럼 만일 신앙에 있어서 하나의 사실에 세 가지 이상의 진리가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이미 종교라고 부를 가치도 없겠지만, 그 사람은 신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차에 대해서도 무감각해져있다는 증명이며 독즙을 마신 영향입니다.

2차 바티칸 공의회를 조금 살펴보면 요한 교황님께서 공의회의 목적을 아죠르나멘또(Agiornamento) "시대적 요구들에 대한 적응(쇄신이라고도 할 수 있음)"이라고 칭하시며, "보다 사목적으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국가지역 교구별로 적합한 "전례의 토착화"라는 목적은 신앙의 개혁과 변동을 동시에 노리고 있던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의지를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이용되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교회에 잔류해있던 많은 신자들은 현대주의 사상을 알고 있어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학의 개혁은 새로운 믿음을 뜻하지 않음에도 개혁을 원하는 사람들과 물 밑에 잠복해있던 교의적 윤리적 거대한 반역을 꾀하는 사람들은 공의회를 함께 자신들의 꿈을 이루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합종연횡하면서 교회법과 교리를 제멋대로 뜯어 고치는 등 개혁과 반역이 동시에 일어나게 한 것입니다.

상황이 파괴적으로 변하자 프랑스 출신의 르풰브러 대주교를 중심으로 전통신앙에 충실하다는 의미의 "전통주의"" 를 표방한 사람들이 생겨났는데, 현재의 성 비오 10세회 사람들입니다.

<(공의회 당시에) 많은 추기경과 주교들이 만연하는 이단을 묵인하며 비난도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을 동안 바오로 교황께서 르 페브러 대주교의 제제 징계를 행하셨고, 이 사실은 전통주의자들로 하여금 불가피하게 (교황청을 바라보는) 그들의 의구심을 증폭시켰으며, 그들의 반대는 더욱 단단해져 갔고, 그 때문에 공의회에 대한 그들의 의문은 점점 더 가속화 되었다. 혼란과 진리에서>

파문 사유는 교황님께서 신학교(주교가 스위스에 세운) 폐쇄를 명하신 후에도 많은 사제들을 서품했고, 주교들을 임명한 사유입니다.

여기에 의혹의 눈길 보내든 많은 사람들이 "바티칸이 진짜로 신앙을 변동했는가 보다"고 생각하면서 이때까지 충성하든 많은 양떼들은 교회를 버렸습니다.

신앙에 있어서 “자유주의자,” “보수주의자,” “진보주의자,” “전통주의자”라는 용어는 이 때에 튀어나왔고, 한국천주교에서도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트라워씨는 저 용어들에 대해 "정치의 정책 변화에 관해서 사용되는 용어인데, 신앙에서 저러한 개념이 있을 수 있다면, 나폴레옹이 세인트헬레나에서 사망한 사실에 자유나 보수, 진보와 전통주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과 동일한 정신 나간 소리"라고 하였습니다.

신앙이 혼란의 늪에 빠지면서 나타난 저러한 시대적 철학 개념과 각자의 신조에 따라 사용된 정치적 용어들은 수많은 정통 사제들과 주교들을 신앙의 뻘 구덩이 속에 헤매이도록 만든 원인을 초래했고, 이들의 혼란은 교회 양떼들을 점점 더 혼돈 속에 빠뜨려 교회를 더욱 가속도로 파괴시켜 갔습니다.

이제는 관광지로 변해 사진이나 찍는 장소로 변해버린 텅 빈 유럽 교회가 그 가시적 열매입니다.

한국교회 또한 적어도 가시적으로 보아도 배교와 이단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이단과 배교 사실이 명백함에도 현실은 그저 무덤덤할 정도의 별 의미가 아닌 단어가 되었으며, 이 단어를 말하는 사람이 오히려 조소당할 처지입니다.

매일 미사집이 간편함을 주는 듯하지만 성서의 거룩함을 짓밟으려는 속셈이 깔린 것을 알아야 하듯이,

미리내 수도원이 수원교구의 군화 아래 짓밟혀 폐쇄되고,

오순절 평화의 집에서 오신부님이 쫒겨나고

수도자들이 협박을 당하며,

꽃동네 오신부님이 고소 당 하고,

정치성향의 사제들이 정의구원이라는 명분으로 정치에 관여하고, 성전에서 장궤틀이 사라지고,

성수기도문이 자꾸 바뀌며,

성당이 날이 갈수록 장터 마당 같이 변하며

입당시 무릎꿇는 경배행위를 못하게 하는.............배반은 끝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저 모든 이유가 로만캐톨릭을 없애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세찬눈보라와 칼바람을 휘두르는 자들에 의해 이제 막 올라오려는 싹이 움트기도 전에 모질게 단련받는 한국 로만캐톨릭의 실정입니다..

현재 나주에는 온갖 모질고 독한 말들이 쏟아지고, 더욱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고 들립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들인 나주 순례자들 한 명 한명 모두를 더욱 단련시켜 배교와 이단이라는 두 글자를 달고 파멸직전의 위기에 놓인 한국 교회를 구할 사명을 부여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옛날 그리스의 디오게네스(?) 현인이 대낮에 등물을 켜고 "진리를 찾습니다."하고 다녔다는 고사를 떠올리면서

"근조 예수님, 로만 캐톨릭 신앙 사망", 또는 "경축 로만 캐톨릭을 추방한 한국천주교 "라는 검은 리본을 달고 성당에 간다면 과연 어떤 반응이 사제들로부터 나올지, 우스개 소리같지만 상당히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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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분량이 너무 많아서 2차 바티칸의 전체 과정에 대해 올릴 것을 망서렸는데, 배교의 전 과정을 꿰뚫을 수 있도록 올리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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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무지했던 저를 일깨워 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에 계시던지 영육간에 은총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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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견해차이로 믿는 믿음은 무슨 믿음인지요?
아리쏭해 입니당^^

뱃사공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님 사랑의 망또의 보호안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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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현재 나주에는 온갖 모질고 독한 말들이 쏟아지고, 더욱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고 들립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들인 나주 순례자들 한 명
한명 모두를 더욱 단련시켜 배교와 이단이라는 두 글자를 달고 파멸직전의
위기에 놓인 한국 교회를 구할 사명을 부여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오늘도 많은것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나주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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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국교회 또한 적어도 가시적으로 보아도
배교와 이단의 천국이 되었습니다.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분별력을 잃고
요양미정하여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방향감각까지 잃은채, 그릇된영성에 사로잡혀 순박한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길로 가도록 부추기고 있으니,
불인정시(차마눈뜨고똑바로볼수가없음)하여, 이렇게 부탁
하는 것이다...2007. 3.25 성모님.

사랑하는 뱃사공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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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감사합니다.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신부님 수녀님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불쌍한 저희 양떼들...
진정 보지 못하면서 잘 보인다고 하는것과 진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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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현재 나주에는 온갖 모질고 독한 말들이 쏟아지고,
더욱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고 들립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들인 나주 순례자들 한 명 한명 모두를 더욱 단련시켜
배교와 이단이라는 두 글자를 달고 파멸직전의 위기에 놓인
한국 교회를 구할 사명을 부여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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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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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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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의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웁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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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님의 댓글

나주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뱃 사공님 감사함니다.
우리 무지랭이들 에게 배움을 주시어 항상 감사 함니다.
사랑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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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저희들은 언어에 장난에 자주 걸려 넘어 지지요 바로 언어 장난이

많이 인용되는것이 근본주의입니다 즉 근본 주의는 나뿐 것이다라는 설을 말하면서

상대주의로 나아 가야 종교간 평화와 세계에 평화가 온다고 열변을 토하며 조금 열심히

하면 광적인 근본 주의자로 몰아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척하게 유도 하는것이지요

저는 근본주의와 광신자는 분명 구별되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 한 사람으로서 근본주의자가

테러와 폭력을 행사 하는것이 아니라 바로 종교에 빌붙어 자신에 야욕과 욕망을 이루려는

몇몇의 소수에 선동에 놀아난 사람들에 분별없는 사람들에 행위에 불과 한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근본주의자는 절대 종교에 이름으로 폭력을 말할수 없습니다 근본주의자는 절대 분열을 말하지 않습니다

근본주의자는 하느님에 말씀에 순명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자신을 희생합니다 근본주의자는 하느님께서

주신 계명에 충실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느님에 계명을 자신에 뜻에 마추지

않는 사람이 근본 주의자지요  광신자는 하느님에 계명을 자신에 치부를 위하여 마추닙니다 광신자는 자신에

권위를 세우기 위하여 마추닙니다  광신자는 하느님에 뜻보다 자신에 뜻을 앞 세웁니다 광신자는 억지를 부리면

억지인 하느님에 말씀이 하느님에 말씀이라고 왜곡 하면 우기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프로데스 탄트 교회 사목자들이

하는 짓이 광 신자에 행위이지요 진리에 눈감고 진실에 눈 감는 거짓 예언자들 말입니다 바로 광주 교구 일부 신부님도

이 범위 안에 있는 사람들이지요 그 분들은 세속에 명예에 미친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상대적으로 모든 종교를 인정해야

자신들 품위가 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에 말씀에 충실한것이 아니라 세상에 거짓에 귀기울이며 거짓에

동의 하며 거짓을 통해 자신에 위치를 드러 내는 거짓말쟁이들이지요 하느님을 하느님이라고 고백하는것이 어찌 근본주위자로

매도 되어야 하며 평화를 이야기 하는 사람이 어떻게 근본주위자에 이름을 빌어 매도 되어야 하는가요 저는 다른 종교를 매도

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들에 종교는 그들에 종교로서 인정하며 함께 살아 가는것이지요 그들에 종교를 인정하며 살아가기

위하여 저희들 교리를 왜곡 하면서까지 그들과 마추며 살아가면 않되다는것입니다 그냥 그들 신념되로 살아갈수 있도록 하고

저희들이 하느님에 신앙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것이지요 왜 그들은 자신들에 신념을 더 강화 하는데 저희들은 무장 해제를 하면

그들에게 안방에 문고리를 열어 주면서까지 그들과 같히 상대화 해야 하는것인가 하는것이지요 꼭 상대화 해야 모든 종교적

갈등이 해결이 되느것처럼 말입니다 상대화 된 종교는  더 이상 유일신이신 하느님에 종교가 아닙니다 상대화는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닌 무질서입니다 무질서 속에는 하느님 사랑이 없습니다 하느님 사랑은 질서이기 때문입니다 온 우주가 질서에 따라 음직이는것

처럼 말입니다 요즘 과학자들은 질서를 무시하며 저절로 우연히 과학자로서 하지 말아야할 말을 자신들이 규명하지 못한 말을

서슴없이 하든군요 어떻게 그들말되로 최초에 빅뱅이 우연히 일어낮겠습니까 빅뱅이 일어 나기전 대 폭발을 하기 위한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았겠습니까 압력과 열 시간이 있어야 폭발이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그 빅뱅에 근원에 힘이 하느님 힘이

아니고 무엇이겠는지요 제가 그들이 증명한 벡뱅설을 전적으로 동위한다고 해도 저는 하느님께서 온 우주를 창조 하셨음을 굳게

믿는 사람입니다 뱃사공님  자신을 나아준 부모에게 저에 부모라고 말하는데 어찌 근본 주위자로 매도 해야 하는지 근본주위 이름을

빌어 하느님을 열심히 믿는 사람을 매도 하는지 그분들에 설명을 들어 보고 싶은데 그분들이 저에 이런 제안을 들어 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뱃사공님 글을 읽으면 저에 부족했던 신앙이 다시 눈 떠지는 마음과 아직도 하느님을 이렇게 진실하게 사랑하면 믿고 살아

가려고 노력하는 형제님에 글을 읽고 하느님에 사랑을 느끼며 위안을 많이 받습니다 뱃사공님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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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뱃사공님의 정의로운 글월 잘 보았습니다.
진리를 오류로 둔갑시키는 프리메이슨의 작전에 말려든 가련한 사제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현대신학과 해방신학에 오염된 가련한 죄없는 신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 극도로 어려운 이 시기에 이렇게 진리를 전파하시는 분이 계서서 무식한 저희들 그나마 위로를 받고 힘을 얻습니다.
귀한 글 자주 올려주시에 힘들어 지치는 영혼들을 위해 생기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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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뱃사공님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한국 교회의 현주소를 잘 써 주셨습니다.
정말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교회가 쇄신되고
성직자 수도자들이 성화되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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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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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들인 나주 순례자들 한 명 한명 모두를
더욱 단련시켜 배교와 이단이라는 두 글자를 달고 파멸직전의 위기에 놓인
한국 교회를 구할 사명을 부여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뱃사공님의 글 감사드립니다
가톨릭 정통 신앙의 수호를 위하여
이 세상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불타는 마음으로 더욱 기도 바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육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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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지만 성모님께서는 작은 영혼들인

나주 순례자들 한 명 한명 모두를 더욱

단련시켜 배교와 이단이라는 두 글자를

달고 파멸 직전의 위기에 놓인 한국

교회를 구할 사명을 부여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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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 "지금여기" 가톨릭 인터넷 아이트에서는
정양모 서공적등의 괴변들이 난무 합니다.
그래도 모두 옳다고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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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감사합니다 뱃사공님

수고 많으시군요  잘 읽었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이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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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뱃사공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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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작은 영혼들인 나주 순례자들 한 명 한명 모두를 더욱 단련시켜
배교와 이단이라는 두 글자를 달고
파멸직전의 위기에 놓인 한국 교회를 구할 사명을 부여하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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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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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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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슬픈 현실에... 어서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시어  온세상 하느님의 뚯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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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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