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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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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같이
댓글 19건 조회 3,733회 작성일 11-05-25 10:38

본문

저에 어린 시절 저희 동내 앞  면 소재지 마을에 공소 성당이

있어습니다  주일이면  어머니께서 저에 형제들을 세워 하얀

소금을 도마에  곱게 찧어  누런 저희들에 이빨을  하얀게 닥아주고

멜빵 달린 바지옷입혀  앞장 새워  동내 어른신과  공소에 갈때면

앞서거니 뒤서거니 장난질하다  공소에 가면  허름한 목재로 지워진

공소 아치형 문위에 성모님상이 얻혀 있어지요  저희들은 하느님이

어떤분이고 성모님이 어떤분인지  알지는 못하였지만  대단하신분이라는것을

느낌으로 알았지요 그때 신기한것은 저희들과 다른 하얀 피부에 코가크고

키도 굉장히 큰 어린 저희 눈에 아주 멋진  백인 신부님이었습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그신부님들분께서  콜롬바노 신부님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아주 유서 깊은  광주 교구 모태라해도 부족하지 않은  나주 노안 양철리

성당이 있는데  양철리 성당에서 거주하시면  노안 금암 공소를  돌보시고

주일이면  집차를 타고  공소에 오셔서 미사 예절을  하셨습니다

그때 집차는 굉장한  당시에 구경거리였습니다  신부님꼐서 타신 집차가

지나 가면 저희 또래 아이들이  누그한테 배워는지 모르지만  야 저기 몽키

지나 간다면 손을 흔들면  야유 하는 소리를 보면 저에마음이 굉장히 아파습니다

몽키가 뭐지 몰라도  느낌으로 알수 있어지요  좋은 말이 아니라는것을  그때

저희 나라는 매우 긍핍한 시대였기 때문에  교회에서 밀가루와 강냉이 가루와

헌옷을 나누어 주던 시절이라  하느님을 믿지 않은 사람도 밀가루와 분유가루를

타 먹기 위해 성당에 다니던 시절이었습니다  어느날 모든 배달 공급이 끊기자

많은 신자들이 공소에 발을 끊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이스라엘 군중처럼  하느님을

비난하는 것이었지요 성당에 다니는 사람보고  강낸이 가루 아멘 밀가루 아멘이라고

그래도 그때 제가 보기에  다른 사람보다  앞선 사람은 게이치 않고 열심히 다녀

지금에 와서 그때 그신자들 생활 형태를 보면  믿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이상으로

더 잘살고 있으면  지금까지도 신앙을 이어  허물어져가는 공소를  아담하고 깨긋한

본당으로 승격 하여 현 신부님꼐서 상주하시면 시골 신자들을 돌보고 계시지요

그 공소에 본당을 건물을 세우기 위해 시골 노인들이 매달 각자 통장을 만들어

몇년간에 모은 돈으로  건물을 완성할수 있어지요 도시 신설본당처럼 어느누가 신부님이

나서서 본당에 돌아 다니면  특산품을 팔러 다니고  그런것도  아니고  평생 홀로 사시면서

공소 회장직을 수행하면  일생에 삶을 사신 여 신도에 기부금과  공소 신자들의 자발적

노력에 힘으로 지워진 본당 앞을 자주 가는것은 아니지만  한번씩 지나갈때면  감회가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저는 일원 한푼도 기부 하지 않았지만  저에 모태 신앙이고  저에

신앙에서 떨어 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신 아치형 문위에 얻혀 모셔져 있는 성모님 제기억으로

나주 성모님 상만 하였습니다  제가 교회에서 냉담하고 세상에 살아 갈때에도 저에 마음속에

공소 문위에 얻혀 계신 성모님은  너무 강력히 각인이 되어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한때 계신교

신자들 성당은 예수님을 믿는 종교가 아닌  성모님을 믿는 종교라 하여  공격을 할때면 예수님꼐서

직접 세운신 종교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한 어리석게도  제 마음속에 각인되어 있는 성모님을

지우려고 애를 썻습니다 저는 성모님과 관계가 없으면 예수님을 보고 성당에 가지 왜 제가 성모님을

믿고 성당에 가냐고  그들에 공격을 수세에서 공격적으로 맞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성모님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성모님 관계서적을  보기 시작했지요  그떄는 나주 성모님 발현이 시작되기전

이었습니다  지금은  나주 성모님을 알고 부터는  수많은 우환과 시련이  저를 괴렵혔지만  24년간 잘못된

판단으로 잠시 떠날까도 생각했지만 그때마다 나주 경당에가 혼자 성모님 앞에서 기도 하면 힘을 얻고

24년을 누가 뭐라 하든 누가 저를 멸시하든  따돌림을 시키든 무시하든 말든 나주 성모님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저 저에 자아가 굉장히 강한 저이기 때문에  회사 생활 31년여동안 저에 자존심을 건드리면

어누 누그를 막론하고 저에 대한 편견을 벗겨 내기 위해  이론과 토론으로 그를 무장 해제 시켜 더이상

저에게 반론을 제기 못하게  만들고 쾌감을 느끼는 저였습니다  회사 동료들이  다른 동료들한테  원중이

앞에서는  어떤 론제를 갖고 따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런 제가  나주 성모님 앞에서는 모든것 다벗어

버리고 성모님 앞에서는 어떤 모욕적 행위도 받아 들이면 살자라는 봉헌 하면 사니 지금은 저에 주장을

앞세우기 보다 다름을 생각하면  상대의 주장에 귀를 귀울이면  살아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은 다지나 가는것  누가 저에 허물을 기억하면 살아가겠는가  자기의 삶도

바뿐데 저에 자잘한 허물에 대해 자학한들 그들이 알아주기나 하겠는가  앞으로의

저에 삶은  저 자신도 알수 없는것 오직 하느님만이 저에 삶에 중심이 되어  이끄시는

성령님에 도움 아래에서만 삶에 영역이 남아 있을뿐  그남은 영역 안에서 혹시 알겠는가

저에 삶에 방향을 틀어  현재의 나의 삶에서  줄거움과 기쁨에 삶으로 살아 갈수있도록

잠시 허락하실지  오직 하느님만이 하실수 있는것 이것도 허락하지 않으심  이삶도

나주 성모님 안에서 만족하면 살리라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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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앞으로의

저에 삶은  저 자신도 알수 없는것 오직 하느님만이 저에 삶에 중심이 되어  이끄시는

성령님에 도움 아래에서만 삶에 영역이 남아 있을뿐  그남은 영역 안에서 혹시 알겠는가

저에 삶에 방향을 틀어  현재의 나의 삶에서  줄거움과 기쁨에 삶으로 살아 갈수있도록

잠시 허락하실지  오직 하느님만이 하실수 있는것 이것도 허락하지 않으심  이삶도

나주 성모님 안에서 만족하면 살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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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 안에서 만족하면 살리라  아멘

지난 시절 성모님의 사랑이 각인되어 힘겨워도 그 곁을 떠날 수 없었음이
늘 함께해주시고 지켜주시는 사랑의 성모님이심이 느껴지네요.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안에 지난날의 자신의 모습이 조금씩
변화되시고 나주성모님을 위해서라면 어떤 멸시나 무시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지름길로 인도해주시는 나주성모님의 크신
자비로 우리들은 때론 힘든일이 있다해도 넉넉함과 부요함이 함께하지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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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 제가  나주 성모님 앞에서는 모든것 다벗어버리고

성모님 앞에서는 어떤 모욕적 행위도 받아 들이면 살자라는
 
봉헌하면서 사니 지금은 저에 주장을 앞세우기보다, 다름을 생각하면서 

상대의 주장에 귀를 귀울이면서 살아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멘!!

나주의영성을 잘 살아내고 계시는 다함께님 축하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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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안에서 만족하면 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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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성모님 안에서 만족하면 살리라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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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저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것 같네요..
공소를 짓고 계신교 신자들이 마리아의 교회라고 하면
성경을 꼭 찿아서 인식을 시키고
 
덕분에 잘못된 천주교를 자신의 교우들에게 설명해 주는 계신교 신자도
주변에 있답니다.
다같이님처럼 저도 이제는 안해요.^^
.
그저 어머니께 봉헌하려고 노력하지요.~~
참으로 좋으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아멘!!
다같이님에게 성화의 축복 내려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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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모든것은 다지나 가는것  누가 저에 허물을 기억하면 살아가겠는가  자기의 삶도

바뿐데 저에 자잘한 허물에 대해 자학한들 그들이 알아주기나 하겠는가  앞으로의

저에 삶은  저 자신도 알수 없는것 오직 하느님만이 저에 삶에 중심이 되어  이끄시는

성령님에 도움 아래에서만 삶에 영역이 남아 있을뿐  그남은 영역 안에서 혹시 알겠는가

저에 삶에 방향을 틀어  현재의 나의 삶에서  줄거움과 기쁨에 삶으로 살아 갈수있도록

잠시 허락하실지  오직 하느님만이 하실수 있는것 이것도 허락하지 않으심  이삶도

나주 성모님 안에서 만족하면 살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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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늘 만족하며 살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0^*
다같이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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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받은 은총안에 지난날의 자신의 모습이 조금씩

변화되시고 나주성모님을 위해서라면 어떤 멸시나 무시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혜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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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지금은  나주 성모님을 알고 부터는  수많은 우환과 시련이  저를 괴렵혔지만  24년간 잘못된

판단으로 잠시 떠날까도 생각했지만 그때마다 나주 경당에가 혼자 성모님 앞에서 기도 하면 힘을 얻고

24년을 누가 뭐라 하든 누가 저를 멸시하든  따돌림을 시키든 무시하든 말든 나주 성모님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저 저에 자아가 굉장히 강한 저이기 때문에  회사 생활 31년여동안 저에 자존심을 건드리면

어누 누그를 막론하고 저에 대한 편견을 벗겨 내기 위해  이론과 토론으로 그를 무장 해제 시켜 더이상

저에게 반론을 제기 못하게  만들고 쾌감을 느끼는 저였습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신앙인을 뵘니다. 귀감이 되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받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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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와,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자아포기 의 영성을 배우시고 실천하고 계시는 군요 ^^

자신을 버리고 봉헌하는 것이 정말 어렵지만 우리는 이렇게 알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니

얼마나 복되고 은총 인지 모릅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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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안에서 만족하면 살리라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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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모든것은 다지나 가는것  누가 저에 허물을 기억하면 살아가겠는가  자기의 삶도

바뿐데 저에 자잘한 허물에 대해 자학한들 그들이 알아주기나 하겠는가  앞으로의

저에 삶은  저 자신도 알수 없는것 오직 하느님만이 저에 삶에 중심이 되어  이끄시는

성령님에 도움 아래에서만 삶에 영역이 남아 있을뿐  그남은 영역 안에서 혹시 알겠는가

저에 삶에 방향을 틀어  현재의 나의 삶에서  줄거움과 기쁨에 삶으로 살아 갈수있도록

잠시 허락하실지  오직 하느님만이 하실수 있는것 이것도 허락하지 않으심  이삶도

나주 성모님 안에서 만족하면 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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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고 부터는  수많은 우환과 시련이  저를 괴렵혔지만 
24년간 잘못된 판단으로 잠시 떠날까도 생각했지만 그때마다 나주
경당에가 혼자 성모님 앞에서 기도 하면 힘을 얻고 24년을 누가 뭐라
하든 누가 저를 멸시하든  따돌림을 시키든 무시하든 말든 나주 성모님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아멘!!!나주 성모님 안에서 만족하면 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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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다같이님 좋은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나주의 영성은 돌덩이같은 마음도 변화시켜주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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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나주성모님최고~!ㅎ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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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려웠던 시절 잘 견디어 왔지요.
밀가루신자들, 저도 많이 들었답니다.
개신교 신자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천주교회에서
우상 숭배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거의 없어요.
예수님 없는 자기들의 십자가가 사실은 우상숭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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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내신 숨켜 갈라고 눈감으라 하드라  !  양식도 거석하니 장꾼들따라 장에 가보자 이였지요 . 밀가루 강냉이가루 배급준게 ...아 ! 옛날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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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늘 마음이 흡족한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고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행복의 지름길임을 믿습니다. 아멘!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리며 봉헌의 삶을 살아가도록 다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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